[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7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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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3:49
481:익명:2016/10/03(월) 00:52:39 ID:WRDX+yBUqI
>>479
전날이나 아침에 애들 좆물 입으로 받거나 보지에 받고
안씻고 학교간적도 있어? 좆물냄새 풍기면서
482:익명:2016/10/03(월) 00:59:41 ID:NXEsyAd/XU
>>480 체육시간 있는날은 잘 안했어. 체육할때도 해본적 몇번은 있었는데 근데 그때는 운동하기 힘드니까 힘들다그러고 한쪽에서 쉬고 할때가 많았는데. 아니면 눈치보면서 살살하든지.
>>481 그건 해본 기억 없는데. 다들 안 씻으면 되게 싫어해서.
483:익명:2016/10/03(월) 01:03:37 ID:WRDX+yBUqI
>>482
아지트 외에는 철저하게 잘 숨겼나보네
코로 정액 먹으면 어때? 씻어도 냄새가 안가실꺼 같은데
보지에 피어싱한건 흉터 안남았어? 시간이 지나도 자국은 남을꺼 같은데
484:익명:2016/10/03(월) 01:11:17 ID:NXEsyAd/XU
>>483 응. 씻어도 계속 냄새 나는거 같고 그런 기분 들어. 그리고 피어싱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자국 남아있는데. 좀 작아지기는 했어.
485:익명:2016/10/03(월) 01:25:46 ID:rzFLZXc2JA
운동할땐 빠질까봐 걱정되지 않았어?
보지 그렇게 쑤셔져도 잘 조였나보다 안흘리고 잡고있기 힘들었을텐데
보지에 넣고 운동은 어떤것들 주로 했었어?
486:익명:2016/10/03(월) 01:27:08 ID:WRDX+yBUqI
>>484
보지 피어싱 자국 보고싶다ㅋㅋ담이든 언제든 꼭 좀 보여줘~
근데 그 애들한테 어떻게 도망친거야
멀리 취직갔다고해도 부모님은 사는 곳에 그대로 살꺼아니야
순순히 안놔줬을꺼 같은데
487:익명:2016/10/03(월) 02:04:58 ID:NXEsyAd/XU
>>486 몰라. ㅋㅋ 엄마한테 연락해도 무슨 일 있다는 이야기 안하던데. 도망친거는 그냥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소개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말 안하고 바로 와버렸거든.
488:익명:2016/10/03(월) 02:14:42 ID:WRDX+yBUqI
>>487
집나온 뒤로는 한번도 안가본거야?
나중에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 생겨서 갔다가 동내에서 그애들 만나면
어떨꺼 같애? 다시 그때처럼 육변기 생활해라고 한다면? 생활비는 준다고하고
489:익명:2016/10/03(월) 02:17:30 ID:NXEsyAd/XU
#488 몇번 가긴 했지. 명절때나 그럴때. 맞부딪히기도 했는데 무서워서 피했어. 그리고 돈 주는거는 많이 주면 너무 힘들고 굴욕적이지 않은거는 할수 있을지도 몰라.ㅋㅋ
490:익명:2016/10/03(월) 02:22:41 ID:WRDX+yBUqI
>>489
서로 마주쳤다는거야?
찍은 영상이나 사진으로 협박한다면? 어떻게 할꺼야?
491:익명:2016/10/03(월) 02:46:37 ID:NXEsyAd/XU
>>490 멀리서 보이길래 도망쳤어. 그리고 그런 협박같은거 당하면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
492:익명:2016/10/03(월) 02:52:28 ID:WRDX+yBUqI
>>491
마주치는 상황이 생기면
폰 녹음기켜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면 끝나ㅋㅋ
다시 좆물받이로 돌아가기 싫은거잖아?
신고해야지
493:익명:2016/10/03(월) 02:59:01 ID:WRDX+yBUqI
문신같은거는 안했어?
494:익명:2016/10/03(월) 04:46:30 ID:rzFLZXc2JA
>>485도 대답해줘
495:익명:2016/10/03(월) 06:37:40 ID:M79vk27cT6
>>492 응. 협박같은거 당하면 그래야 될지도 몰라.
>>493 했어. 피어싱 해 준 아저씨가 문신도 하는 아저씨라서 했었는데. 등쪽 허리하고 허벅지 안쪽하고 팔등하고 배하고 손등하고 발등하고 가슴에 쇄골쪽. 고등학교 2~3학년떄 했었어.
>>485 사실 넣고는 운동 못해. 체육시간 같은때도 달리기나 배구같은거 하면 자꾸 빠질려고 그래서 한쪽에 앉아있든지 움직여서 빠지고 그러면 몰래 다시 밀어넣든지 그랬는데.
496:익명:2016/10/03(월) 07:08:47 ID:jEwSHWB8Iw
>>495 달리기나 배구라니ㅋㅋㅋ 넣고 달려본 적 있어?
그럴땐 팬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던거야?
497:익명:2016/10/03(월) 07:12:06 ID:WRDX+yBUqI
>>495
문신을 그렇게 많이했다고? 손등 발등 쇄골쪽이면
학교다닐때 다보였을꺼아녀
문신은 그림이야? 아님 육변기같은 음란글 써놓은거야?
문신할때도 순순히 말들은거야?
그때 썰좀 풀어줘
498:익명:2016/10/03(월) 07:32:51 ID:M79vk27cT6
>>496 있기는 있는데 제대로 못 달려. 흘러내리고 그러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노팬티같은건 몇번 한적은 있는데 딜도같은거 넣고 노팬티는 한 적 없어. 들킬까봐 안시킨거 같던데.
>>497 쇄골은 밖에서 잘 안보이는데 손등은 보였지. 근데 나 다닌 학교가 별로 안좋은 학교래서. 그정도는 그냥 너무 눈에 안 띄면 별 말 안했던거 같아. 그리고 문신은 그냥 그림이야. 꽂그림이나 무슨 무늬 그런거. 막 육변기 그런 수치스러운 말 새긴건 아냐.
499:익명:2016/10/03(월) 07:39:03 ID:M79vk27cT6
그리고 문신할때나 피어싱 그런거 한 거는 아저씨였는데. 자주 오는 아저씨였는데 그런거 하는 가게 하는 아저씨여서 할 줄 안다고 했거든. 그래서 가게 쉬는날 가서 했어. 그리고 말 듣는거는, 피어싱 할때도 그렇고 문신할때도 말 안들으면 벌받고 그래서 진짜 무서웠거든. 안 하면 안되냐고 좀 빌기도 하고 그랬는데 안한다고 막 저항하지는 못했어. 협박 비슷하게 말 안들으면 이마에 문신하고 뺨에 문신하고 그런다고 그래서 진짜 당할까봐 무섭기도 했었고. 그래서 피어싱이나 문신같은건 고등학교때 했었어.
500:익명:2016/10/03(월) 07:42:21 ID:jEwSHWB8Iw
>>498 아 팬티는 입고 한거구나ㅋㅋ 그럼 좀 흘러내려도 괜찮았겠네
넣고 달리는건 평소랑 비슷한 빠르기로 가능햇어?
클리 본체 피어싱할때 얘기도 자세히 들려줘 궁금해
501:익명:2016/10/03(월) 07:46:09 ID:M79vk27cT6
>>500 절대 평소처럼 안돼. ㅋㅋㅋ 제대로 못 달려. 움직일때 불편하기도 하고 흘러내리니까 신경쓰이기도 하거든. 그리고 피어싱은 엄청 아팠어. 귀 같은데는 거의 안 아프고 그런데 클리에 피어싱한거는 뭐 총같은거로 팍 하고구명 뚫는데 피도 엄청 나오고 아팠거든. 그리고 구멍 낸 다음에 약바르고 약 먹고 완전히 아무는거 몇주 걸렸는데 그동안 계속 아팠고.
502:익명:2016/10/03(월) 07:47:13 ID:WRDX+yBUqI
>>499
그림문신이라 그나마 다행이네
육변기 마크나 정액받이 같은 글귀 새겼으면 진짜...
피어싱, 문신 당하고는 어떤 느낌이였어?
어린시절 7년정도 악랄하게 당했으면 정신개조도 될법한데
도망칠 기회를 노리고있었던거야?(취업으로)
503:익명:2016/10/03(월) 07:48:46 ID:M79vk27cT6
그런데 미안한데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할게. 내일 출근해야 돼서 정리해야돼. ㅠㅠ
504:익명:2016/10/03(월) 07:49:40 ID:jEwSHWB8Iw
>>500 그럼 애들이 막 눈치채지 않았으려나 막 100미터 달리는데 30초 걸리고 그러면ㅋㅋㅋ
클리 본체에다 한거야? 그럼 총같은거로 뚫어도 진짜 뚫고나면 경련일으키거나 기절할거 같았는데 그러진 않았어?
505:익명:2016/10/03(월) 07:54:05 ID:WRDX+yBUqI
>>503
알겠어 ㅋㅋ
낼봐~
506:익명:2016/10/03(월) 07:58:36 ID:jEwSHWB8Iw
>>503 으으 직장인이라고 했지
출근이라니 힘들겠다
낼봐
507:익명:2016/10/04(화) 08:45:52 ID:RQaWagYktc
혹시 위에 이야기는 안했지만 수치스웠던 다른 썰 말해줄 수 있어?
508:익명:2016/10/05(수) 04:24:31 ID:Tirb1XaqVM
>>502 문신 뭐 정액받이나 걸레나 육변기나 그런거 쓰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근데 너무 그런거 쓰면 걸릴지도 모른다고 말리는 사람들 있어서. 그리고 문신해주는 아저씨도 그런건 해본적 없어서 귀찮다그랬고. 그리고 문신 할때는 막 울고 싶었어. 진짜 사람 아니고 장난감같은거 돼서 거기다 낙서하고 그런거 당하는거 같았거든. 그리고 문신 새길때 팔이나 손발같은데 새기는건 원래 그럴필요 없는데 그래도 옷 다 벗겨지고 한거거든. 진짜 사람 아니고 장난감 된거 같았지.
그리고 도망은 원래는 그런거 잘 생각 못했었어. 고등학교때도 거의 그런거 하는게 당연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었거든. 그래서 취직도 원래 학교에서 소개해준데 말고 아저씨중에 자기 회사에 취직하면 된다고 하는 아저씨 있어서 거기 취직할려고 했었어. 집에서 먼데 취직하면 도망칠 수 있다 그런 생각은 했었는데 진짜 할 생각은 잘 안나고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될거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근데 왜 하게 됐냐면 아저씨들하고 다른 애들 이야기하는거 들었었거든. 다 들은건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할까 이야기하면서 일단 자기 회사에 취직시키면 뒤에는 괜찮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 봐서 앞으로 세상 빛 못보게 하면 된다고 그런 소리 해서. 그 소리 듣고 진짜 무서워졌어. 그래서 몰래 취직하는거 집에서 먼데 알아봐달라고 해서 도망친거고.
>>504 넣고 운동할때는 좀 이상해 보이긴 했을거같아. 그리고 총같은걸로 뚫을때 그걸 기절했다고 해야되나는 잘 모르겠는데 정신이 아찔해지고 멍해졌었어. 몸도 막 바들바들 떨렸고.
>>507 수치스러웠던거는 역시 사람 취급 못받는게 제일 그렇지. 나한테 뭐 시키면서 나한테 직접 뭐 하라고 시키면 그래도 괜찮은데 안 그러고 다른 사람들끼리 저거 뭐 시켜보자든지 뭐 하라고 그러는거. 그리고 섹스같은거도 그냥 섹스는 그래도 괜찮은데 보지에 뭐 다른거 넣고 그러면 사람 아니고 가지고노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
그리고 그거 말고 힘들고 싫고 그런거는 다른 아저씨네 집이나 그런데 갈때 옮겨지는거나 아니면 밖에서 하는거. 그런거도 수치스러웠어. 노출 그런거. 그리고 뭐 춤추고 그런거 시키는거나 시중드는거 그런거도 그렇고. 그리고 이름으로 안부르고 보지나 걸레라고 부르는거.
509:익명:2016/10/05(수) 05:34:06 ID:33bdPGVWfU
>>508
그쪽에 취직했으면 진짜 평생 좆집으로 살뻔했네...
레스주 도망치고 그애들,늙은이들 맘만먹으면
충분히 찾을수 있을텐데 안찾는거보면 신고당해서 좆될까봐그런거같네
요즘 자위는 얼마나해? 할때 도구써?
그때 생각하면서 자위할꺼같은데...
510:익명:2016/10/05(수) 06:02:12 ID:Tirb1XaqVM
>>509 ㅇㅇ 그럴지도 몰라. 그리고 자위는 가끔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 도구같은거도 안 쓰고. 시작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돼서.
511:익명:2016/10/05(수) 06:14:25 ID:EWAHk1vXCo
이런저런짓 당하면서 남들 보는 앞에서 울었던적 있어? 있다면 어떤거였고 어떤 심정으로 울은거야?
512:익명:2016/10/05(수) 06:28:38 ID:33bdPGVWfU
>>510
미칠때까지라...꼴릿한데?
어떻게하길래?
513:익명:2016/10/05(수) 06:32:24 ID:Tirb1XaqVM
>>511 엄청 많은데. 너무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한번만 봐달라고 울기도 하고. 아프든지 힘들든지 해서 울때도 많고 그랬어. 중학교 정도때까지는 거의 매일 울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때도 자주 울었고. 그리고 울때까지 괴롭힘 당할때도 많고 울면서 빌고 애원하고 그러는거 사람들이 좋아했던거 같아.
514:익명:2016/10/05(수) 06:34:45 ID:Tirb1XaqVM
>>512 그냥. 자위하다가 절정 가도 만족이 잘 안돼고 계속 하게되고 그렇거든. 몇번정도 절정 돼도 만족이 안돼서 계속해야돼서. 할수있을때는 며칠정도 계속 자위만할때도 있고 계속 자위하다가 아래가 아파서 손대기 힘들때까지 하게되고 그러거든.
515:익명:2016/10/05(수) 06:40:21 ID:33bdPGVWfU
>>514
손가락 몇개로하는데? 며칠 계속자위했다는건 진짜 자위만
계속했다는말이야?
만족이 그렇게안되면 남자가 레스주 만족시켜주기
진짜힘들겠다
516:익명:2016/10/05(수) 06:43:17 ID:19LWMTkzZM
연애이야기가 듣고싶어지는데... 남친 있어?
517:익명:2016/10/05(수) 07:09:42 ID:Tirb1XaqVM
>>515 손가락 두개나 세개정도 넣는 것도 하고. 꼬집을때도 있고. 때리든지 책상같은데 문지르기도 하고 하다보면 손 전부 넣고 그렇게 하거든. 굉장히 아플 정도로 자극이 세지 않으면 잘 만족이 안돼서. 음료수병 넣는거나 물파스나 치약 바르기도 하고. 전에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자위만 했던적도 있었어. 그래서 그렇게 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돼서 될수있으면 참으려고 하거든.
>>516 미안... 없는데.
518:익명:2016/10/05(수) 07:16:58 ID:P7ePnXobqw
내가 아무리 변태같아도, 이 스레는 읽다보니까 여자를 육노예 취급한 존슨새끼들때문에 열받는다.
519:익명:2016/10/05(수) 07:18:32 ID:+sXpzaY7Hc
손을 다 넣는다니 피스팅 말하는거야?
음료수병은 얼마나큰거 넣어?
520:익명:2016/10/05(수) 07:25:33 ID:P7ePnXobqw
제니도 즐긴다거나 컨셉 섹스면 모를까
얘기 들어보면 어려서부터 대가리에 좃박고 사는 강간범 새끼들이 많구나.
군화로 좆을 찍어버리고 싶네.
521:익명:2016/10/05(수) 07:32:06 ID:Tirb1XaqVM
>>518 >>520 고마워. 근데 이젠 괜찮아.
>>519 응. 피스팅이라고 해도 돼지. 처음부터 주먹 넣는거 아니고 오므려서 넣는거긴 한데. 그리고 음료수병은 보통 콜라 작은병. 500짜리. 더 큰거 넣을때도 있긴 했는데, 그건 나중에 아파서 진짜 걷기 힘들어.
522:익명:2016/10/05(수) 08:25:48 ID:33bdPGVWfU
>>517
애들한테 당했던걸 자위할때 하는걸 보면
그때의 쾌감을 못 잊었나보네
M성향이 강해졌을꺼 같은데
남자 자지생각은 잘안나? 정액생각이나
523:익명:2016/10/05(수) 08:47:39 ID:+sXpzaY7Hc
>>521 피스팅에 콜라 500이라니 진짜 대단하다
예전부터 단련되어왔어서 가능한거겠지만
피스팅이나 콜라같은건 그냥 쑥쑥 들어가는 편이야?
큰걸로 자위하는거나 며칠동안 쉬지않고 자위하는것도 예전에 그랬던 겅험이 있어서 몸이 기억하는거라고 보면 되려나
524:익명:2016/10/05(수) 12:05:22 ID:33bdPGVWfU
>>521
레스주 배부를 때까지 정액먹이고 싶다
페트병 정액으로 꽉 채워서 주면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 있을까?
다 먹으면 자지로 레스주 목구멍 끝까지 쑤셔서
정액 토하게 하고 토한 정액 다시 먹이고 싶다
밥먹을 때도 항상 정액이랑 섞어서 먹이고
525:익명:2016/10/06(목) 03:18:15 ID:SzlN+c14vU
>>522 사실은 남자는 무서울때가 많아. 그때 당했던게 그렇게 막 쾌감도 아니었는데.
>>523 그냥 막 넣으면 당연히 아프지. 좀 만지고 문지르고 그런 다음에 하는거거든. 그리고 좀 아플 정도로 세게 안하면 느낌이 잘 안 들어서.
>>524 한병 다는 못 마시고 토할거같은데. 반잔정도 마시는거도 토할뻔했었잖아. 그리고 밥먹을때 정액하고 섞어먺는거는 굉장히 많이했었어. 밥에다 정액넣고 비벼서 먹고 그런거.
526:익명:2016/10/06(목) 04:24:53 ID:RZi+g0kzLA
>>525
토한것도 다시 먹이고 해야지ㅋㅋ
이런거 보면 av배우들 새삼 대단하긴하네
보통 음식이나 밥에 비빌때 몇명정도 사정해?
정액 맛은 어때? 사람들마다 다르다던데
매일 레스주한테 좆물빼서 가래같이 덩어리 뭉친 정액들은 잘없었겠네
527:익명:2016/10/06(목) 04:41:34 ID:SzlN+c14vU
>>526 맛은 뭐라고 하기 힘들어. 비릿한거같기도 하고 미끌미끌하고 굉장히 이상한데. 맛이 아주 강한건 아닌데.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잘 모르겠어. 맛은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도 매일 조금식 다르고 그래. 그리고 비빌때는 한명만 할 때도 있는데 여러명이 한꺼번에 할때도 있었어.
528:익명:2016/10/06(목) 04:48:03 ID:RZi+g0kzLA
>>527
보통 하루에 몇명 상대했어?
임신했을 때는 어떤 느낌이였어?
529:익명:2016/10/06(목) 04:49:52 ID:RZi+g0kzLA
>>527
애들앞에서 자위 했을때도 혼자 피스팅하고 그런거야?
6~7년동안 다른 여자는 본적없어? 아저씨들 중에 다른 노예도 키웠을꺼 같은데
530:익명:2016/10/06(목) 05:01:28 ID:SzlN+c14vU
>>529 응. 다른 사람 앞에서 할때도 손 넣은적 있어. 근데 그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내 거기에 손 집어넣는거를 더 많이했는데. 그리고 노예하는 다른 여자는 본적 없는데. 근데 나 괴롭히고 가지고노는거 할려고 다른 여자애나 언니들 몇번 온적은 있어.
531:익명:2016/10/06(목) 05:02:28 ID:UdULy+UZtw
사람들 보는 앞에서 똥싼적 있어?
532:익명:2016/10/06(목) 05:05:27 ID:4oWz/L0lPQ
과거 알고있는 사람 이제 주위에 없어요? 남친은 알고있으려나...
533:익명:2016/10/06(목) 05:09:36 ID:SzlN+c14vU
>>531 ㅇㅇ 여러번 했어. 똥싸는거 보여주는거.
>>532 남친 없는데... 지금은 그 일 아는사람 주변에 없어요
534:익명:2016/10/06(목) 05:10:41 ID:RZi+g0kzLA
>>530
여자들 왔을때 썰좀 풀어줘ㅋㅋ
글고 기회가된다면 남친사귈마음은 있는거야?
535:익명:2016/10/06(목) 05:25:20 ID:4oWz/L0lPQ
남자 이상형은요? 키나 몸이나 자지크기라던지 등등
536:익명:2016/10/06(목) 05:27:52 ID:SzlN+c14vU
>>534 여자들 온거는 나랑 나이 비슷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이나 근처 학교 여자애들하고 아저씨들하고 아는 언니들 온거였어. 그렇게 많지는 않고 몇명정도긴 한데. 근데 여자들 오면 진짜 무섭거든. 남자들은 좀 괴롭히다가 섹스하고 그리고 사정하고 나면 좀 봐주고 잘해주고 그러는데 여자는 그런게 없어서 진짜 막 울고 한번만 봐달라고 빌고 그래도 안 봐주거든. 그리고 어떤거 하면 제일 힘들고 수치스러운지도 남자보다 더 잘 알고. 그리고 기분도 이상하게 여자한테 괴롭힘당하면 더 부끄럽고 그래서.
지금 생각나는거가 뭐냐면. 나보다 좀 어린 애가 있었어.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세살 어렸거든. 근데 걔가 진짜 힘든거 많이 시켰어. 보지주머니 같은거도 시키고 그리고 옷도 절대 못 입게 하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콜라병 큰거 넣는거도 걔가 하자고 그랬었어. 진짜 무서워했었는데.
537:익명:2016/10/06(목) 05:28:53 ID:SzlN+c14vU
>>534 >>535 사실 남자는 좀 무섭다는 생각을 자주 해서. 오래 사귀고 그러면 또 노예시킬거 같고 그래서...
538:익명:2016/10/06(목) 05:30:43 ID:/ydWyFgI/2
노출했던거 썰좀 풀어줄수 있어?
539:익명:2016/10/06(목) 05:34:05 ID:4oWz/L0lPQ
>>536 보지주머니가 뭐에요? 가장 수치스러운건 어떤건지 궁금해요.
540:익명:2016/10/06(목) 05:37:06 ID:RZi+g0kzLA
>>536
여자애 6학년짜리가 그런걸 시켰다고?
거기 온 여자들도 거진 애들 좆물빼주던 애들인가?
6학년 여자애는 꽤나 오랫동안 봤나봐?고딩때도
당했다고하니 그애들이 남자들 물빼주는건 못 보고 항상
오면 레스주 가지고 논거야? 그때 당한게 어떤거야?
여자한테 당하는거면 오줌먹이거나 보지에 큰거 넣는거말고는
심한게 없을꺼같은데?
541:익명:2016/10/06(목) 05:49:24 ID:SzlN+c14vU
>>540 응. 처음 봤을때 6학년이었어. 그리고 콜라병 큰거 넣은거는 나 고등학교 1학년때였던거로 기억하니까 걔는 중1이었을텐데. 내가 진짜 한번만 봐달라고 계속 빌었는데도 닥치라고 뺨 때리고 큰병에 물 채워서 넣었거든. 그리고 잘 안들어가니까 발로 밟아서 넣고. 걔도 나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계속 와서 나 괴롭히는 거 했었어.
그리고 다른 여자애나 언니들 몇명 오긴 했는데, 그사람들은 남자들한테 뭐 안해주고 나 가지고 노는거만 했었어. 오줌먹이는거나 보지에 큰거넣는거도 하고 맞는거도 진짜 많이 맞았어. 때리는데도 남자들은 엉덩이나 그런데 많이 때리는데 싸대기 많이 때리고. 발 핥게하는거나 그런거도 있고. 그리고 여자끼리 하는거가 아무래도 제일 수치스럽고 그런거 잘 아니까 더 힘들었는데.
542:익명:2016/10/06(목) 05:51:22 ID:SzlN+c14vU
그리고 온애중에 같은 학교 애 있어서. 걔가 다른 애들한테 나하고 놀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다니고 그랬어거든. 남자들은 학교에서는 잘 안괴롭히는데 여자는 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만나니까 야한거는 안 시켜도 못 놀게 하고 욕하고 그런거 많이 하고.
>>539 보지주머니는 보지에 물건 넣는거를 보지주머니라고 불렀는데. 그냥 내 보지에다가 물건 여러가지 넣는거야.
543:익명:2016/10/06(목) 05:54:32 ID:SzlN+c14vU
>>538 노출은 여름에 많이 했는데. 근데 노출하는 거는 규칙이 나갈때 옷은 맘대로 입어도 되는데 대신 노출 시작하면 입었던 옷 접어가지고 다 보지에 넣는게 규칙이었거든. 그래서 원피스나 반바지하고 나시정도하고 팬티정도밖에 못 입었어. 그러고 나가서 밖에서 돌아다니는 거였는데. 밤에 아파트에서 복도 돌아다니는거나 공원이나 놀이터 가서 한바퀴 도는거. 아니면 그때 집 근처에 개천 하나 있는데 그거 다리 밑에 가서 다 벗는거. 아니면 근처 산이나 아저씨중에 산에 별장 있는 아저씨 있는데 그 별장 가서 근처에 사람 거의 안오니까 밖에서 돌아다니는거.
544:익명:2016/10/06(목) 05:55:25 ID:4oWz/L0lPQ
>>541 지금 그 년들 마음대로 하루종일 괴롭히는 기회가 온다면 어떤거 하고 싶은지 생각나는거 몇가지 알려주세요
545:익명:2016/10/06(목) 05:58:23 ID:RZi+g0kzLA
>>541
남자애들이 안말렸어?
어떻게 보지에 젤큰 콜라병이 들어가지
아 입구부분 넣은거지? 뒷부분말고
그런거하다 병원갈 만큼 다친적은 없었어?
기본적으로 몸이튼튼했나봐?
6-7년동안이면 독감이나 눈병이나 장염 머그런 병이라도 걸릴법도한데 지난번 레스주가 거의 매일 보지가 안되면 입으로라도 빼줬다고 해서 ㅋㅋ신기하네 매일 정액먹어서그런가
546:익명:2016/10/06(목) 06:10:31 ID:EpTOVVSJCo
페트병 큰거라는건 1.5리터짜리 말하는거야?
아무리 밟아 넣더라도 그게 보지에 들어가? 헐
547:익명:2016/10/06(목) 06:11:25 ID:SzlN+c14vU
>>544 복수 할수있으면 보지에 큰거 넣는거 하고 싶어. 울면서 봐달라고 빌어도 안봐주고 야구방망이나 큰 페트병같은거 집어넣는거. 그리고 때리는거하고. 얼굴에 오줌싸는거나 오줌 먹이는거. 그런게 생각나는데... 그리고 알몸으로 만들어서 막 끌고다니고.
>>545 남자애들이나 아저시들 보고 재미있다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넣는거는 입구부분 부터 넣은 다음에 꽉 밀어넣는거. 잘 안들어가면 발로 밟아서 넣고 그랬거든. 그리고 좀 다친적 있기는 한데 아저씨들 아는 병원 있어서 거기 갔었거든.
548:익명:2016/10/06(목) 06:12:28 ID:SzlN+c14vU
>>546 응. 꽉 밟아넣으면 들어가는데 거의 찢어지는 거 같아.
549:익명:2016/10/06(목) 06:17:07 ID:RZi+g0kzLA
갑자기 궁금한게 애들와꾸나 몸집은 어땟어?
찐따들이였을꺼같은데
7년 내내 학교끝나고 딴거안하고
레스주만 가지고논거보면...
550:익명:2016/10/06(목) 06:18:18 ID:4oWz/L0lPQ
별로 안좋은 경험이고 아기도 낳고 보지도 늘어나서 불감증 없어요?
남자가 키스나 가슴 빨면 더 빨게 해주고 싶어요?
551:익명:2016/10/06(목) 06:22:01 ID:SzlN+c14vU
>>549 여러명이었어. 진짜 잘생긴 애도 있고 힘 세고 근육도 좋고 막 그런애도 있고 뚱뚱한 애나 마른애도 있고 그랬는데. 몇십명 됐으니까... 여자친구 있는 애도 있었는데.
>>550 불감증은 잘 모르겠는데. 근데 성적인게 좀 무섭고 그럴때는 많아. 그리고 자위같은거 하면 막 심하게 안하면 잘 만족 안되는거도 불감증 비슷한건가?
그리고 키스같은거는 사실은 진짜 싫어. 그리고 가슴빠는 거도 싫은데. 근데 아저씨나 애들이 젖 나올때 빨아먹는거 하면 좀 이상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랬는데.
552:익명:2016/10/06(목) 06:26:12 ID:4oWz/L0lPQ
>>551 키스도 싫고 만지는것도 잘 안느껴지면 이미 거부반응이 있는거겠지...
그년들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니면서 오줌 먹이면 되겠다 ㅋㅋㅋ
553:익명:2016/10/06(목) 06:33:53 ID:umQ+hUc6F+
요즘도 힘줘서 박으면 1.5리터짜리 들어가는거야?
레스주 키가 얼마라고 했더라
554:익명:2016/10/06(목) 07:02:35 ID:SzlN+c14vU
>>552 응. 옷 다 벗기고 머리끄댕이 잡고 막 끌고다니고 오줌 먹이고 뭐든지 할테니까 때리지만 말아달라고 빌때까지 때리고 보지에 뭐 쑤셔넣고 그렇게 복수하고 싶은 기분이 가끔씩 들기는 해.
>>553 큰병은 요새는 안 넣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들어갈지도 몰라. 그리고 키는 158
555:익명:2016/10/06(목) 07:12:42 ID:umQ+hUc6F+
키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제니네
그정도 몸이라도 페트병 들어가고 양주먹 들어가고 한다니 여자는 몸집 상관없이 보지에 애기보다 작은건 어떻게든 들어간다는 말이 진짠가보다
그정도 큰거 안넣으면 흥분 안되는거 아니었어?
556:익명:2016/10/06(목) 07:15:02 ID:RZi+g0kzLA
레스주 얼굴은 연예인중에 닮은사람 누구야?
557:익명:2016/10/06(목) 07:30:24 ID:SzlN+c14vU
>>555 응 그 이야기 아저씨들이 자주 했었어. 여자 보지에는 애기보다 작은건 뭐든지 넣을수 있다고. 뭐 큰거 넣을때마다 그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제일 끔찍했던거 기억난게 6학년땐가 중1땐가 아저씨 한명하고 남자애들이 내기했었거든. 그때 애들은 다 안될거라 그랬는데 아저씨가 야구방망이 보지에 넣을 수 있다고 그래서 결국 아저씨가 이겼었는데. 그때 아저씨가 보지에 야구방망이 넣고 나서 생리하면 애기 낳을 수 있는건데 애기보다 작은건 당연히 들어간다고 막 그런이야기 해서. 진짜 끔찍해서 울고 그랬는데.
>>556 미안. 연예인중에 누구 닮았다 그런 생각은 잘 안해봤어. 한번 찾아볼게. ㅋㅋ
558:익명:2016/10/06(목) 07:45:50 ID:QlzIHN2u+U
페트병은 성인여자라도 한번에 넣기 힘든데...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참고 넣었다니 대단한데...
559:익명:2016/10/06(목) 07:54:19 ID:RZi+g0kzLA
>>557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ㅋㅋ
몸에 문신이나 피어싱흔적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문신했을때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셨어?
방학때나 그럴때 며칠씩 외박해도 아무말안했고?
560:익명:2016/10/06(목) 07:55:38 ID:4oWz/L0lPQ
맞는건 많이 맞았나보네
빌때까지 어떻게 여자들이때린거야?
>>479
전날이나 아침에 애들 좆물 입으로 받거나 보지에 받고
안씻고 학교간적도 있어? 좆물냄새 풍기면서
482:익명:2016/10/03(월) 00:59:41 ID:NXEsyAd/XU
>>480 체육시간 있는날은 잘 안했어. 체육할때도 해본적 몇번은 있었는데 근데 그때는 운동하기 힘드니까 힘들다그러고 한쪽에서 쉬고 할때가 많았는데. 아니면 눈치보면서 살살하든지.
>>481 그건 해본 기억 없는데. 다들 안 씻으면 되게 싫어해서.
483:익명:2016/10/03(월) 01:03:37 ID:WRDX+yBUqI
>>482
아지트 외에는 철저하게 잘 숨겼나보네
코로 정액 먹으면 어때? 씻어도 냄새가 안가실꺼 같은데
보지에 피어싱한건 흉터 안남았어? 시간이 지나도 자국은 남을꺼 같은데
484:익명:2016/10/03(월) 01:11:17 ID:NXEsyAd/XU
>>483 응. 씻어도 계속 냄새 나는거 같고 그런 기분 들어. 그리고 피어싱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자국 남아있는데. 좀 작아지기는 했어.
485:익명:2016/10/03(월) 01:25:46 ID:rzFLZXc2JA
운동할땐 빠질까봐 걱정되지 않았어?
보지 그렇게 쑤셔져도 잘 조였나보다 안흘리고 잡고있기 힘들었을텐데
보지에 넣고 운동은 어떤것들 주로 했었어?
486:익명:2016/10/03(월) 01:27:08 ID:WRDX+yBUqI
>>484
보지 피어싱 자국 보고싶다ㅋㅋ담이든 언제든 꼭 좀 보여줘~
근데 그 애들한테 어떻게 도망친거야
멀리 취직갔다고해도 부모님은 사는 곳에 그대로 살꺼아니야
순순히 안놔줬을꺼 같은데
487:익명:2016/10/03(월) 02:04:58 ID:NXEsyAd/XU
>>486 몰라. ㅋㅋ 엄마한테 연락해도 무슨 일 있다는 이야기 안하던데. 도망친거는 그냥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소개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말 안하고 바로 와버렸거든.
488:익명:2016/10/03(월) 02:14:42 ID:WRDX+yBUqI
>>487
집나온 뒤로는 한번도 안가본거야?
나중에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 생겨서 갔다가 동내에서 그애들 만나면
어떨꺼 같애? 다시 그때처럼 육변기 생활해라고 한다면? 생활비는 준다고하고
489:익명:2016/10/03(월) 02:17:30 ID:NXEsyAd/XU
#488 몇번 가긴 했지. 명절때나 그럴때. 맞부딪히기도 했는데 무서워서 피했어. 그리고 돈 주는거는 많이 주면 너무 힘들고 굴욕적이지 않은거는 할수 있을지도 몰라.ㅋㅋ
490:익명:2016/10/03(월) 02:22:41 ID:WRDX+yBUqI
>>489
서로 마주쳤다는거야?
찍은 영상이나 사진으로 협박한다면? 어떻게 할꺼야?
491:익명:2016/10/03(월) 02:46:37 ID:NXEsyAd/XU
>>490 멀리서 보이길래 도망쳤어. 그리고 그런 협박같은거 당하면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
492:익명:2016/10/03(월) 02:52:28 ID:WRDX+yBUqI
>>491
마주치는 상황이 생기면
폰 녹음기켜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면 끝나ㅋㅋ
다시 좆물받이로 돌아가기 싫은거잖아?
신고해야지
493:익명:2016/10/03(월) 02:59:01 ID:WRDX+yBUqI
문신같은거는 안했어?
494:익명:2016/10/03(월) 04:46:30 ID:rzFLZXc2JA
>>485도 대답해줘
495:익명:2016/10/03(월) 06:37:40 ID:M79vk27cT6
>>492 응. 협박같은거 당하면 그래야 될지도 몰라.
>>493 했어. 피어싱 해 준 아저씨가 문신도 하는 아저씨라서 했었는데. 등쪽 허리하고 허벅지 안쪽하고 팔등하고 배하고 손등하고 발등하고 가슴에 쇄골쪽. 고등학교 2~3학년떄 했었어.
>>485 사실 넣고는 운동 못해. 체육시간 같은때도 달리기나 배구같은거 하면 자꾸 빠질려고 그래서 한쪽에 앉아있든지 움직여서 빠지고 그러면 몰래 다시 밀어넣든지 그랬는데.
496:익명:2016/10/03(월) 07:08:47 ID:jEwSHWB8Iw
>>495 달리기나 배구라니ㅋㅋㅋ 넣고 달려본 적 있어?
그럴땐 팬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던거야?
497:익명:2016/10/03(월) 07:12:06 ID:WRDX+yBUqI
>>495
문신을 그렇게 많이했다고? 손등 발등 쇄골쪽이면
학교다닐때 다보였을꺼아녀
문신은 그림이야? 아님 육변기같은 음란글 써놓은거야?
문신할때도 순순히 말들은거야?
그때 썰좀 풀어줘
498:익명:2016/10/03(월) 07:32:51 ID:M79vk27cT6
>>496 있기는 있는데 제대로 못 달려. 흘러내리고 그러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노팬티같은건 몇번 한적은 있는데 딜도같은거 넣고 노팬티는 한 적 없어. 들킬까봐 안시킨거 같던데.
>>497 쇄골은 밖에서 잘 안보이는데 손등은 보였지. 근데 나 다닌 학교가 별로 안좋은 학교래서. 그정도는 그냥 너무 눈에 안 띄면 별 말 안했던거 같아. 그리고 문신은 그냥 그림이야. 꽂그림이나 무슨 무늬 그런거. 막 육변기 그런 수치스러운 말 새긴건 아냐.
499:익명:2016/10/03(월) 07:39:03 ID:M79vk27cT6
그리고 문신할때나 피어싱 그런거 한 거는 아저씨였는데. 자주 오는 아저씨였는데 그런거 하는 가게 하는 아저씨여서 할 줄 안다고 했거든. 그래서 가게 쉬는날 가서 했어. 그리고 말 듣는거는, 피어싱 할때도 그렇고 문신할때도 말 안들으면 벌받고 그래서 진짜 무서웠거든. 안 하면 안되냐고 좀 빌기도 하고 그랬는데 안한다고 막 저항하지는 못했어. 협박 비슷하게 말 안들으면 이마에 문신하고 뺨에 문신하고 그런다고 그래서 진짜 당할까봐 무섭기도 했었고. 그래서 피어싱이나 문신같은건 고등학교때 했었어.
500:익명:2016/10/03(월) 07:42:21 ID:jEwSHWB8Iw
>>498 아 팬티는 입고 한거구나ㅋㅋ 그럼 좀 흘러내려도 괜찮았겠네
넣고 달리는건 평소랑 비슷한 빠르기로 가능햇어?
클리 본체 피어싱할때 얘기도 자세히 들려줘 궁금해
501:익명:2016/10/03(월) 07:46:09 ID:M79vk27cT6
>>500 절대 평소처럼 안돼. ㅋㅋㅋ 제대로 못 달려. 움직일때 불편하기도 하고 흘러내리니까 신경쓰이기도 하거든. 그리고 피어싱은 엄청 아팠어. 귀 같은데는 거의 안 아프고 그런데 클리에 피어싱한거는 뭐 총같은거로 팍 하고구명 뚫는데 피도 엄청 나오고 아팠거든. 그리고 구멍 낸 다음에 약바르고 약 먹고 완전히 아무는거 몇주 걸렸는데 그동안 계속 아팠고.
502:익명:2016/10/03(월) 07:47:13 ID:WRDX+yBUqI
>>499
그림문신이라 그나마 다행이네
육변기 마크나 정액받이 같은 글귀 새겼으면 진짜...
피어싱, 문신 당하고는 어떤 느낌이였어?
어린시절 7년정도 악랄하게 당했으면 정신개조도 될법한데
도망칠 기회를 노리고있었던거야?(취업으로)
503:익명:2016/10/03(월) 07:48:46 ID:M79vk27cT6
그런데 미안한데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할게. 내일 출근해야 돼서 정리해야돼. ㅠㅠ
504:익명:2016/10/03(월) 07:49:40 ID:jEwSHWB8Iw
>>500 그럼 애들이 막 눈치채지 않았으려나 막 100미터 달리는데 30초 걸리고 그러면ㅋㅋㅋ
클리 본체에다 한거야? 그럼 총같은거로 뚫어도 진짜 뚫고나면 경련일으키거나 기절할거 같았는데 그러진 않았어?
505:익명:2016/10/03(월) 07:54:05 ID:WRDX+yBUqI
>>503
알겠어 ㅋㅋ
낼봐~
506:익명:2016/10/03(월) 07:58:36 ID:jEwSHWB8Iw
>>503 으으 직장인이라고 했지
출근이라니 힘들겠다
낼봐
507:익명:2016/10/04(화) 08:45:52 ID:RQaWagYktc
혹시 위에 이야기는 안했지만 수치스웠던 다른 썰 말해줄 수 있어?
508:익명:2016/10/05(수) 04:24:31 ID:Tirb1XaqVM
>>502 문신 뭐 정액받이나 걸레나 육변기나 그런거 쓰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근데 너무 그런거 쓰면 걸릴지도 모른다고 말리는 사람들 있어서. 그리고 문신해주는 아저씨도 그런건 해본적 없어서 귀찮다그랬고. 그리고 문신 할때는 막 울고 싶었어. 진짜 사람 아니고 장난감같은거 돼서 거기다 낙서하고 그런거 당하는거 같았거든. 그리고 문신 새길때 팔이나 손발같은데 새기는건 원래 그럴필요 없는데 그래도 옷 다 벗겨지고 한거거든. 진짜 사람 아니고 장난감 된거 같았지.
그리고 도망은 원래는 그런거 잘 생각 못했었어. 고등학교때도 거의 그런거 하는게 당연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었거든. 그래서 취직도 원래 학교에서 소개해준데 말고 아저씨중에 자기 회사에 취직하면 된다고 하는 아저씨 있어서 거기 취직할려고 했었어. 집에서 먼데 취직하면 도망칠 수 있다 그런 생각은 했었는데 진짜 할 생각은 잘 안나고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될거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근데 왜 하게 됐냐면 아저씨들하고 다른 애들 이야기하는거 들었었거든. 다 들은건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할까 이야기하면서 일단 자기 회사에 취직시키면 뒤에는 괜찮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 봐서 앞으로 세상 빛 못보게 하면 된다고 그런 소리 해서. 그 소리 듣고 진짜 무서워졌어. 그래서 몰래 취직하는거 집에서 먼데 알아봐달라고 해서 도망친거고.
>>504 넣고 운동할때는 좀 이상해 보이긴 했을거같아. 그리고 총같은걸로 뚫을때 그걸 기절했다고 해야되나는 잘 모르겠는데 정신이 아찔해지고 멍해졌었어. 몸도 막 바들바들 떨렸고.
>>507 수치스러웠던거는 역시 사람 취급 못받는게 제일 그렇지. 나한테 뭐 시키면서 나한테 직접 뭐 하라고 시키면 그래도 괜찮은데 안 그러고 다른 사람들끼리 저거 뭐 시켜보자든지 뭐 하라고 그러는거. 그리고 섹스같은거도 그냥 섹스는 그래도 괜찮은데 보지에 뭐 다른거 넣고 그러면 사람 아니고 가지고노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
그리고 그거 말고 힘들고 싫고 그런거는 다른 아저씨네 집이나 그런데 갈때 옮겨지는거나 아니면 밖에서 하는거. 그런거도 수치스러웠어. 노출 그런거. 그리고 뭐 춤추고 그런거 시키는거나 시중드는거 그런거도 그렇고. 그리고 이름으로 안부르고 보지나 걸레라고 부르는거.
509:익명:2016/10/05(수) 05:34:06 ID:33bdPGVWfU
>>508
그쪽에 취직했으면 진짜 평생 좆집으로 살뻔했네...
레스주 도망치고 그애들,늙은이들 맘만먹으면
충분히 찾을수 있을텐데 안찾는거보면 신고당해서 좆될까봐그런거같네
요즘 자위는 얼마나해? 할때 도구써?
그때 생각하면서 자위할꺼같은데...
510:익명:2016/10/05(수) 06:02:12 ID:Tirb1XaqVM
>>509 ㅇㅇ 그럴지도 몰라. 그리고 자위는 가끔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 도구같은거도 안 쓰고. 시작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돼서.
511:익명:2016/10/05(수) 06:14:25 ID:EWAHk1vXCo
이런저런짓 당하면서 남들 보는 앞에서 울었던적 있어? 있다면 어떤거였고 어떤 심정으로 울은거야?
512:익명:2016/10/05(수) 06:28:38 ID:33bdPGVWfU
>>510
미칠때까지라...꼴릿한데?
어떻게하길래?
513:익명:2016/10/05(수) 06:32:24 ID:Tirb1XaqVM
>>511 엄청 많은데. 너무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한번만 봐달라고 울기도 하고. 아프든지 힘들든지 해서 울때도 많고 그랬어. 중학교 정도때까지는 거의 매일 울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때도 자주 울었고. 그리고 울때까지 괴롭힘 당할때도 많고 울면서 빌고 애원하고 그러는거 사람들이 좋아했던거 같아.
514:익명:2016/10/05(수) 06:34:45 ID:Tirb1XaqVM
>>512 그냥. 자위하다가 절정 가도 만족이 잘 안돼고 계속 하게되고 그렇거든. 몇번정도 절정 돼도 만족이 안돼서 계속해야돼서. 할수있을때는 며칠정도 계속 자위만할때도 있고 계속 자위하다가 아래가 아파서 손대기 힘들때까지 하게되고 그러거든.
515:익명:2016/10/05(수) 06:40:21 ID:33bdPGVWfU
>>514
손가락 몇개로하는데? 며칠 계속자위했다는건 진짜 자위만
계속했다는말이야?
만족이 그렇게안되면 남자가 레스주 만족시켜주기
진짜힘들겠다
516:익명:2016/10/05(수) 06:43:17 ID:19LWMTkzZM
연애이야기가 듣고싶어지는데... 남친 있어?
517:익명:2016/10/05(수) 07:09:42 ID:Tirb1XaqVM
>>515 손가락 두개나 세개정도 넣는 것도 하고. 꼬집을때도 있고. 때리든지 책상같은데 문지르기도 하고 하다보면 손 전부 넣고 그렇게 하거든. 굉장히 아플 정도로 자극이 세지 않으면 잘 만족이 안돼서. 음료수병 넣는거나 물파스나 치약 바르기도 하고. 전에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자위만 했던적도 있었어. 그래서 그렇게 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돼서 될수있으면 참으려고 하거든.
>>516 미안... 없는데.
518:익명:2016/10/05(수) 07:16:58 ID:P7ePnXobqw
내가 아무리 변태같아도, 이 스레는 읽다보니까 여자를 육노예 취급한 존슨새끼들때문에 열받는다.
519:익명:2016/10/05(수) 07:18:32 ID:+sXpzaY7Hc
손을 다 넣는다니 피스팅 말하는거야?
음료수병은 얼마나큰거 넣어?
520:익명:2016/10/05(수) 07:25:33 ID:P7ePnXobqw
제니도 즐긴다거나 컨셉 섹스면 모를까
얘기 들어보면 어려서부터 대가리에 좃박고 사는 강간범 새끼들이 많구나.
군화로 좆을 찍어버리고 싶네.
521:익명:2016/10/05(수) 07:32:06 ID:Tirb1XaqVM
>>518 >>520 고마워. 근데 이젠 괜찮아.
>>519 응. 피스팅이라고 해도 돼지. 처음부터 주먹 넣는거 아니고 오므려서 넣는거긴 한데. 그리고 음료수병은 보통 콜라 작은병. 500짜리. 더 큰거 넣을때도 있긴 했는데, 그건 나중에 아파서 진짜 걷기 힘들어.
522:익명:2016/10/05(수) 08:25:48 ID:33bdPGVWfU
>>517
애들한테 당했던걸 자위할때 하는걸 보면
그때의 쾌감을 못 잊었나보네
M성향이 강해졌을꺼 같은데
남자 자지생각은 잘안나? 정액생각이나
523:익명:2016/10/05(수) 08:47:39 ID:+sXpzaY7Hc
>>521 피스팅에 콜라 500이라니 진짜 대단하다
예전부터 단련되어왔어서 가능한거겠지만
피스팅이나 콜라같은건 그냥 쑥쑥 들어가는 편이야?
큰걸로 자위하는거나 며칠동안 쉬지않고 자위하는것도 예전에 그랬던 겅험이 있어서 몸이 기억하는거라고 보면 되려나
524:익명:2016/10/05(수) 12:05:22 ID:33bdPGVWfU
>>521
레스주 배부를 때까지 정액먹이고 싶다
페트병 정액으로 꽉 채워서 주면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 있을까?
다 먹으면 자지로 레스주 목구멍 끝까지 쑤셔서
정액 토하게 하고 토한 정액 다시 먹이고 싶다
밥먹을 때도 항상 정액이랑 섞어서 먹이고
525:익명:2016/10/06(목) 03:18:15 ID:SzlN+c14vU
>>522 사실은 남자는 무서울때가 많아. 그때 당했던게 그렇게 막 쾌감도 아니었는데.
>>523 그냥 막 넣으면 당연히 아프지. 좀 만지고 문지르고 그런 다음에 하는거거든. 그리고 좀 아플 정도로 세게 안하면 느낌이 잘 안 들어서.
>>524 한병 다는 못 마시고 토할거같은데. 반잔정도 마시는거도 토할뻔했었잖아. 그리고 밥먹을때 정액하고 섞어먺는거는 굉장히 많이했었어. 밥에다 정액넣고 비벼서 먹고 그런거.
526:익명:2016/10/06(목) 04:24:53 ID:RZi+g0kzLA
>>525
토한것도 다시 먹이고 해야지ㅋㅋ
이런거 보면 av배우들 새삼 대단하긴하네
보통 음식이나 밥에 비빌때 몇명정도 사정해?
정액 맛은 어때? 사람들마다 다르다던데
매일 레스주한테 좆물빼서 가래같이 덩어리 뭉친 정액들은 잘없었겠네
527:익명:2016/10/06(목) 04:41:34 ID:SzlN+c14vU
>>526 맛은 뭐라고 하기 힘들어. 비릿한거같기도 하고 미끌미끌하고 굉장히 이상한데. 맛이 아주 강한건 아닌데.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잘 모르겠어. 맛은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도 매일 조금식 다르고 그래. 그리고 비빌때는 한명만 할 때도 있는데 여러명이 한꺼번에 할때도 있었어.
528:익명:2016/10/06(목) 04:48:03 ID:RZi+g0kzLA
>>527
보통 하루에 몇명 상대했어?
임신했을 때는 어떤 느낌이였어?
529:익명:2016/10/06(목) 04:49:52 ID:RZi+g0kzLA
>>527
애들앞에서 자위 했을때도 혼자 피스팅하고 그런거야?
6~7년동안 다른 여자는 본적없어? 아저씨들 중에 다른 노예도 키웠을꺼 같은데
530:익명:2016/10/06(목) 05:01:28 ID:SzlN+c14vU
>>529 응. 다른 사람 앞에서 할때도 손 넣은적 있어. 근데 그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내 거기에 손 집어넣는거를 더 많이했는데. 그리고 노예하는 다른 여자는 본적 없는데. 근데 나 괴롭히고 가지고노는거 할려고 다른 여자애나 언니들 몇번 온적은 있어.
531:익명:2016/10/06(목) 05:02:28 ID:UdULy+UZtw
사람들 보는 앞에서 똥싼적 있어?
532:익명:2016/10/06(목) 05:05:27 ID:4oWz/L0lPQ
과거 알고있는 사람 이제 주위에 없어요? 남친은 알고있으려나...
533:익명:2016/10/06(목) 05:09:36 ID:SzlN+c14vU
>>531 ㅇㅇ 여러번 했어. 똥싸는거 보여주는거.
>>532 남친 없는데... 지금은 그 일 아는사람 주변에 없어요
534:익명:2016/10/06(목) 05:10:41 ID:RZi+g0kzLA
>>530
여자들 왔을때 썰좀 풀어줘ㅋㅋ
글고 기회가된다면 남친사귈마음은 있는거야?
535:익명:2016/10/06(목) 05:25:20 ID:4oWz/L0lPQ
남자 이상형은요? 키나 몸이나 자지크기라던지 등등
536:익명:2016/10/06(목) 05:27:52 ID:SzlN+c14vU
>>534 여자들 온거는 나랑 나이 비슷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이나 근처 학교 여자애들하고 아저씨들하고 아는 언니들 온거였어. 그렇게 많지는 않고 몇명정도긴 한데. 근데 여자들 오면 진짜 무섭거든. 남자들은 좀 괴롭히다가 섹스하고 그리고 사정하고 나면 좀 봐주고 잘해주고 그러는데 여자는 그런게 없어서 진짜 막 울고 한번만 봐달라고 빌고 그래도 안 봐주거든. 그리고 어떤거 하면 제일 힘들고 수치스러운지도 남자보다 더 잘 알고. 그리고 기분도 이상하게 여자한테 괴롭힘당하면 더 부끄럽고 그래서.
지금 생각나는거가 뭐냐면. 나보다 좀 어린 애가 있었어.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세살 어렸거든. 근데 걔가 진짜 힘든거 많이 시켰어. 보지주머니 같은거도 시키고 그리고 옷도 절대 못 입게 하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콜라병 큰거 넣는거도 걔가 하자고 그랬었어. 진짜 무서워했었는데.
537:익명:2016/10/06(목) 05:28:53 ID:SzlN+c14vU
>>534 >>535 사실 남자는 좀 무섭다는 생각을 자주 해서. 오래 사귀고 그러면 또 노예시킬거 같고 그래서...
538:익명:2016/10/06(목) 05:30:43 ID:/ydWyFgI/2
노출했던거 썰좀 풀어줄수 있어?
539:익명:2016/10/06(목) 05:34:05 ID:4oWz/L0lPQ
>>536 보지주머니가 뭐에요? 가장 수치스러운건 어떤건지 궁금해요.
540:익명:2016/10/06(목) 05:37:06 ID:RZi+g0kzLA
>>536
여자애 6학년짜리가 그런걸 시켰다고?
거기 온 여자들도 거진 애들 좆물빼주던 애들인가?
6학년 여자애는 꽤나 오랫동안 봤나봐?고딩때도
당했다고하니 그애들이 남자들 물빼주는건 못 보고 항상
오면 레스주 가지고 논거야? 그때 당한게 어떤거야?
여자한테 당하는거면 오줌먹이거나 보지에 큰거 넣는거말고는
심한게 없을꺼같은데?
541:익명:2016/10/06(목) 05:49:24 ID:SzlN+c14vU
>>540 응. 처음 봤을때 6학년이었어. 그리고 콜라병 큰거 넣은거는 나 고등학교 1학년때였던거로 기억하니까 걔는 중1이었을텐데. 내가 진짜 한번만 봐달라고 계속 빌었는데도 닥치라고 뺨 때리고 큰병에 물 채워서 넣었거든. 그리고 잘 안들어가니까 발로 밟아서 넣고. 걔도 나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계속 와서 나 괴롭히는 거 했었어.
그리고 다른 여자애나 언니들 몇명 오긴 했는데, 그사람들은 남자들한테 뭐 안해주고 나 가지고 노는거만 했었어. 오줌먹이는거나 보지에 큰거넣는거도 하고 맞는거도 진짜 많이 맞았어. 때리는데도 남자들은 엉덩이나 그런데 많이 때리는데 싸대기 많이 때리고. 발 핥게하는거나 그런거도 있고. 그리고 여자끼리 하는거가 아무래도 제일 수치스럽고 그런거 잘 아니까 더 힘들었는데.
542:익명:2016/10/06(목) 05:51:22 ID:SzlN+c14vU
그리고 온애중에 같은 학교 애 있어서. 걔가 다른 애들한테 나하고 놀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다니고 그랬어거든. 남자들은 학교에서는 잘 안괴롭히는데 여자는 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만나니까 야한거는 안 시켜도 못 놀게 하고 욕하고 그런거 많이 하고.
>>539 보지주머니는 보지에 물건 넣는거를 보지주머니라고 불렀는데. 그냥 내 보지에다가 물건 여러가지 넣는거야.
543:익명:2016/10/06(목) 05:54:32 ID:SzlN+c14vU
>>538 노출은 여름에 많이 했는데. 근데 노출하는 거는 규칙이 나갈때 옷은 맘대로 입어도 되는데 대신 노출 시작하면 입었던 옷 접어가지고 다 보지에 넣는게 규칙이었거든. 그래서 원피스나 반바지하고 나시정도하고 팬티정도밖에 못 입었어. 그러고 나가서 밖에서 돌아다니는 거였는데. 밤에 아파트에서 복도 돌아다니는거나 공원이나 놀이터 가서 한바퀴 도는거. 아니면 그때 집 근처에 개천 하나 있는데 그거 다리 밑에 가서 다 벗는거. 아니면 근처 산이나 아저씨중에 산에 별장 있는 아저씨 있는데 그 별장 가서 근처에 사람 거의 안오니까 밖에서 돌아다니는거.
544:익명:2016/10/06(목) 05:55:25 ID:4oWz/L0lPQ
>>541 지금 그 년들 마음대로 하루종일 괴롭히는 기회가 온다면 어떤거 하고 싶은지 생각나는거 몇가지 알려주세요
545:익명:2016/10/06(목) 05:58:23 ID:RZi+g0kzLA
>>541
남자애들이 안말렸어?
어떻게 보지에 젤큰 콜라병이 들어가지
아 입구부분 넣은거지? 뒷부분말고
그런거하다 병원갈 만큼 다친적은 없었어?
기본적으로 몸이튼튼했나봐?
6-7년동안이면 독감이나 눈병이나 장염 머그런 병이라도 걸릴법도한데 지난번 레스주가 거의 매일 보지가 안되면 입으로라도 빼줬다고 해서 ㅋㅋ신기하네 매일 정액먹어서그런가
546:익명:2016/10/06(목) 06:10:31 ID:EpTOVVSJCo
페트병 큰거라는건 1.5리터짜리 말하는거야?
아무리 밟아 넣더라도 그게 보지에 들어가? 헐
547:익명:2016/10/06(목) 06:11:25 ID:SzlN+c14vU
>>544 복수 할수있으면 보지에 큰거 넣는거 하고 싶어. 울면서 봐달라고 빌어도 안봐주고 야구방망이나 큰 페트병같은거 집어넣는거. 그리고 때리는거하고. 얼굴에 오줌싸는거나 오줌 먹이는거. 그런게 생각나는데... 그리고 알몸으로 만들어서 막 끌고다니고.
>>545 남자애들이나 아저시들 보고 재미있다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넣는거는 입구부분 부터 넣은 다음에 꽉 밀어넣는거. 잘 안들어가면 발로 밟아서 넣고 그랬거든. 그리고 좀 다친적 있기는 한데 아저씨들 아는 병원 있어서 거기 갔었거든.
548:익명:2016/10/06(목) 06:12:28 ID:SzlN+c14vU
>>546 응. 꽉 밟아넣으면 들어가는데 거의 찢어지는 거 같아.
549:익명:2016/10/06(목) 06:17:07 ID:RZi+g0kzLA
갑자기 궁금한게 애들와꾸나 몸집은 어땟어?
찐따들이였을꺼같은데
7년 내내 학교끝나고 딴거안하고
레스주만 가지고논거보면...
550:익명:2016/10/06(목) 06:18:18 ID:4oWz/L0lPQ
별로 안좋은 경험이고 아기도 낳고 보지도 늘어나서 불감증 없어요?
남자가 키스나 가슴 빨면 더 빨게 해주고 싶어요?
551:익명:2016/10/06(목) 06:22:01 ID:SzlN+c14vU
>>549 여러명이었어. 진짜 잘생긴 애도 있고 힘 세고 근육도 좋고 막 그런애도 있고 뚱뚱한 애나 마른애도 있고 그랬는데. 몇십명 됐으니까... 여자친구 있는 애도 있었는데.
>>550 불감증은 잘 모르겠는데. 근데 성적인게 좀 무섭고 그럴때는 많아. 그리고 자위같은거 하면 막 심하게 안하면 잘 만족 안되는거도 불감증 비슷한건가?
그리고 키스같은거는 사실은 진짜 싫어. 그리고 가슴빠는 거도 싫은데. 근데 아저씨나 애들이 젖 나올때 빨아먹는거 하면 좀 이상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랬는데.
552:익명:2016/10/06(목) 06:26:12 ID:4oWz/L0lPQ
>>551 키스도 싫고 만지는것도 잘 안느껴지면 이미 거부반응이 있는거겠지...
그년들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니면서 오줌 먹이면 되겠다 ㅋㅋㅋ
553:익명:2016/10/06(목) 06:33:53 ID:umQ+hUc6F+
요즘도 힘줘서 박으면 1.5리터짜리 들어가는거야?
레스주 키가 얼마라고 했더라
554:익명:2016/10/06(목) 07:02:35 ID:SzlN+c14vU
>>552 응. 옷 다 벗기고 머리끄댕이 잡고 막 끌고다니고 오줌 먹이고 뭐든지 할테니까 때리지만 말아달라고 빌때까지 때리고 보지에 뭐 쑤셔넣고 그렇게 복수하고 싶은 기분이 가끔씩 들기는 해.
>>553 큰병은 요새는 안 넣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들어갈지도 몰라. 그리고 키는 158
555:익명:2016/10/06(목) 07:12:42 ID:umQ+hUc6F+
키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제니네
그정도 몸이라도 페트병 들어가고 양주먹 들어가고 한다니 여자는 몸집 상관없이 보지에 애기보다 작은건 어떻게든 들어간다는 말이 진짠가보다
그정도 큰거 안넣으면 흥분 안되는거 아니었어?
556:익명:2016/10/06(목) 07:15:02 ID:RZi+g0kzLA
레스주 얼굴은 연예인중에 닮은사람 누구야?
557:익명:2016/10/06(목) 07:30:24 ID:SzlN+c14vU
>>555 응 그 이야기 아저씨들이 자주 했었어. 여자 보지에는 애기보다 작은건 뭐든지 넣을수 있다고. 뭐 큰거 넣을때마다 그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제일 끔찍했던거 기억난게 6학년땐가 중1땐가 아저씨 한명하고 남자애들이 내기했었거든. 그때 애들은 다 안될거라 그랬는데 아저씨가 야구방망이 보지에 넣을 수 있다고 그래서 결국 아저씨가 이겼었는데. 그때 아저씨가 보지에 야구방망이 넣고 나서 생리하면 애기 낳을 수 있는건데 애기보다 작은건 당연히 들어간다고 막 그런이야기 해서. 진짜 끔찍해서 울고 그랬는데.
>>556 미안. 연예인중에 누구 닮았다 그런 생각은 잘 안해봤어. 한번 찾아볼게. ㅋㅋ
558:익명:2016/10/06(목) 07:45:50 ID:QlzIHN2u+U
페트병은 성인여자라도 한번에 넣기 힘든데...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참고 넣었다니 대단한데...
559:익명:2016/10/06(목) 07:54:19 ID:RZi+g0kzLA
>>557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ㅋㅋ
몸에 문신이나 피어싱흔적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문신했을때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셨어?
방학때나 그럴때 며칠씩 외박해도 아무말안했고?
560:익명:2016/10/06(목) 07:55:38 ID:4oWz/L0lPQ
맞는건 많이 맞았나보네
빌때까지 어떻게 여자들이때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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