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5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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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3:31
321:익명:2016/09/26(월) 01:40:55 ID:1h0hHTDvNg
남자라서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해도 바지위로 만지고 옷이나 벗겼겠지 정도로 훈계만 하고 넘어가거나 나한테 오히려 구라치지 말라고 혼내서 결국 그대로 1년.
편부가정이라 아버지 직장때문에 이사나 전학도 못가고
결국 3학년을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기숙사가 있는 곳으로 도망쳤음
322:익명:2016/09/26(월) 01:42:17 ID:El7XUT69nk
>>320 네 그런거요. 그런건 엄청 아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얼굴로는 절대 구별 안 돼요. 구별 되는거는 저 사람이 지금 흥분했구나 그런거. 아니면 저 사람이 나를 음흉한 눈으로 보는구나 그런거는 좀 민감해져요.
323:익명:2016/09/26(월) 01:44:42 ID:0oqgHLuLVY
뜬금 없는데 지금은 꿈이 뭐에요?
324:익명:2016/09/26(월) 01:45:34 ID:El7XUT69nk
>>323 글쎄요. 그냥 지금 하는 가게 잘 되는거? 별로 꿈같은 걸 이야기 할 나이는 아니니까요.
325:익명:2016/09/26(월) 01:48:41 ID:0oqgHLuLVY
>>324 그런가요 ㅠㅠ 잘됐음 조켔다. 남자 이상형은요?
326:익명:2016/09/26(월) 01:49:49 ID:El7XUT69nk
>>325 남자는. ㅎㅎ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질리고 무섭죠.
327:익명:2016/09/26(월) 01:53:16 ID:0oqgHLuLVY
>>326 ㅠㅠ 가장 마지막 연애한지가 얼마나 되었어요? ㅎ 이거 인터뷰 같당
328:익명:2016/09/26(월) 01:55:15 ID:El7XUT69nk
>>327 연애는 사실 손님들하고 하는거도 거기서는 연애한다고 하는데. ㅎㅎ 그거 말고 진짜 연애는 해 본적 없어요. 아무래도 무섭고 꺼림찍한게 있으니까. 좀 신경쓰이는 사람이나 나한테 호감있는거같은 사람은 있었는데, 특별히 연애까지 가진 않았어요.
329:익명:2016/09/26(월) 01:59:27 ID:El7XUT69nk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물어봐도 괜찮아요. 난 그런거에 별로 거부감도 없고.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어차피 다른 데서는 못하니까 여기서 이야기 하면 후련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거든요.
330:익명:2016/09/26(월) 02:01:06 ID:1h0hHTDvNg
>>321
남자인데 남자한테 돌림빵 당하고 나서 한동안 성욕이라는걸 일부러 멀리하고 지내다가 지금은 아예 여장 CD로 돌아다니몀서 남자 속이는 재미로 살고있다.
331:익명:2016/09/26(월) 02:02:33 ID:1h0hHTDvNg
돌림빵당하고 그럴땐 아빠 엄마 닮아서 여자같이 생긴게 너무 싫었는데 요즘 살다보면 이쁜건 아무리 생각해도 플러스요소라는걸 실감중
332:익명:2016/09/26(월) 02:03:03 ID:6kPHDt7KJM
헐 남자한테...
333:익명:2016/09/26(월) 02:06:23 ID:0oqgHLuLVY
>>328 그럼 가장 변태적으로 섹스한 손님 이야기해주세요.
334:익명:2016/09/26(월) 02:09:06 ID:1h0hHTDvNg
>>323
나도 처음엔 남자가 남자를 따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335:익명:2016/09/26(월) 02:09:52 ID:El7XUT69nk
>>333 너무 심한 손님은 삼촌들 불러서 쫒아내긴 했는데. 특별히 변태적인 거라면 그... 똥까시나 발까시라고 부르는 거요. 항문이나 발 핥으라고 하는 손님들? 아니면 손님이 핥는 경우도 있고요. 그게 아니면 자기 앞에서 일 보라고 하는 손님들이나 아기 흉내내는 손님들. 아니면 묶으려고 하는 손님들. 그정도가 기억나네요.
336:익명:2016/09/26(월) 02:13:11 ID:0oqgHLuLVY
>>335 똥까지 손님이 해주는 건 어때요? 연애 안하면 자위를 하겠죠? 일주일에 몇번해요?
337:익명:2016/09/26(월) 02:14:46 ID:El7XUT69nk
>>336 묘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창피하죠. 그리고 자위는 그렇게 많이는 안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해요. 일 하던 직후에는 아무래도 지금보다 훨씬 자주 했지만.
338:익명:2016/09/26(월) 02:20:34 ID:0oqgHLuLVY
>>337 남자하구 안하면 여자하고 해본적 있어요? 앞에삽입하는 거랑 뒤에 삽입하는거랑 느낌이 어떤지 둘다 기분 좋아요?
339:익명:2016/09/26(월) 02:28:43 ID:El7XUT69nk
>>338 가게 있을때 친한 언니들하고 장난 쳐 본 적은 있어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여자끼리가 더 나은 건 좀 있죠. 그리고 앞으로 하는거하고 뒤로 하는건 좀 달라요. 뒤로 하는거도 그렇게 많이 해 본건 아니지만. 뒤로 하는건 성적으로 기분이 야해진다기보다는 좀 다른 기분이 들어서.
340:익명:2016/09/26(월) 02:34:31 ID:PXtQyKUCCk
>>339 다른 기분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341:익명:2016/09/26(월) 02:35:21 ID:El7XUT69nk
>>340 뒤로 해서 드는 기분은 사실 성적으로 드는 기분보다는 좀 이야기하기 그런데, 화장실가서 대변 보면 시원하잖아요. 그런 기분이에요.
342:익명:2016/09/26(월) 03:32:09 ID:pLWKS0+pLk
후장으로 하면 그렇지...
묵직하게 내장을 밀어올린다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 강하달까?
난 남자라서 박히다보면 전립선쪽이 자극되서 뒤로 박히몀서도 사정하게 되던데
343:익명:2016/09/26(월) 04:07:44 ID:h3w8ZCgqv+
>>291 12살부터 20살까지 받았고 20년 전 얘기라면 지금은 40대라는거야??
344:익명:2016/09/26(월) 04:10:12 ID:LDidI+P9Hw
와 글이 엄청 많아졌네
이 스레만든 스레주야
경험담 올려주는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ㅜ
어린시절 돌림빵경험이나 육노예경험있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썰풀어줘
그리고 스레분위기가 너무 어둡게안갔으면 좋겠어
다들 그때를 이겨내고 지금은 괜찮으니 이렇게 썰을 풀어주는게 아닐까?
글고 혹시 두번째경험담 레스주 보고있다면 다시와줘 ㅜ(그때를 회상하며 소설쓰듯 썰한번 풀어줬으면 좋겠어)
345:익명:2016/09/26(월) 04:13:23 ID:LDidI+P9Hw
>>341 12살이면 초5인가? 초딩들 보면 애들도 그런 애들이 없던데
성인 자지를 받을 수가있나? 가게에서 생활하면서 1대1로만 상대한거야?
346:익명:2016/09/26(월) 04:29:16 ID:El7XUT69nk
>>345 그렇죠. 5학년때죠. 월경 시작하기 직전이었는데. 그리고 성인 상대할수 있는거는, 처음에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가게 삼촌들이나 이모도 좀 길들여야 된다고 했고. 그리고 원래 거의 1:1로 했어요. 가끔 두명이나 세명 오는 사람 있긴 했지만.
347:익명:2016/09/26(월) 04:30:40 ID:6kPHDt7KJM
어른자지에 맞게 보지가 길들고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된 때는 언제였어?
348:익명:2016/09/26(월) 04:30:53 ID:El7XUT69nk
>>343 거의 맞췄어요. 서른아홉인데요.
349:익명:2016/09/26(월) 04:32:19 ID:0oqgHLuLVY
이제 정액 냄새도 맡기 싫어?
350:익명:2016/09/26(월) 04:32:37 ID:El7XUT69nk
>>347 아프기는 계속 아팠는데. 14~15살 정도 된 뒤에는 거의 괜찮아졌죠.
351:익명:2016/09/26(월) 04:33:46 ID:El7XUT69nk
>>349 그정도로 거부감이 엄청난 건 아닌데. 어쨌든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352:익명:2016/09/26(월) 04:37:07 ID:0oqgHLuLVY
앗... 39이시구나... 아이는 갖고 싶지 않아요? 뭐가 제일 아쉬워요?
353:익명:2016/09/26(월) 04:40:44 ID:El7XUT69nk
>>352 아이도 그렇지만 역시 어린 시절에 추억이랄게 아무것도 없고 내내 그것만 한 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는게 제일 아쉽죠.
354:익명:2016/09/26(월) 04:45:01 ID:9GM55kMsOY
>>346
그당시 하루 일과 좀 알려줘
355:익명:2016/09/26(월) 04:45:58 ID:0oqgHLuLVY
>>353 그럼 제일 기뻤던 일은 뭐였어요?
356:익명:2016/09/26(월) 04:53:55 ID:El7XUT69nk
>>354 일과는 특별한게 없었어요. 보통 5시 정도에 저녁 먹고 6시 정도에 일 시작하니까. 일 시작하면 15분씩 끊는 손님도 있고 1시간이나 2시간 손님도 있고 그랬는데. 손님 안 와서 기다릴때도 있는데 나는 손님 잘 오는 편이었고요. 그러면 일이 빨리 끝나면 2시나 3시쯤 끝나고 길면 4시나 5시 돼서 끝나요. 혹시 긴밤이면 7시나 8시.
일 끝나면 씻고 쉬는데, 처음에는 학교 다녔으니까 어떻게든 학교를 가려고 했었죠. 근데 일이 힘들고 가 봤자 피곤해서 자기만 하니까 나중에는 포기했지만. 그래서 학교 가면 학교에서 자고.너무 힘들었으니까요.
어쨌든지 새벽이나 아침에 일 끝나면 일단 간단하게 씻고, 뭐 좀 먹고 쉬고. 그러다가 오후 3시정도에 목욕하고 화장 시작해서 일 준비하고 다시 6시에 일 시작하고. 그런 식이었죠. 가끔 이거랑 달라지는 날도 있긴 헸지만.
357:익명:2016/09/26(월) 04:55:11 ID:El7XUT69nk
>>355 언제요? 그때 당시에? 아니면 지금까지 평생?
358:익명:2016/09/26(월) 04:59:21 ID:0oqgHLuLVY
>>357 당연히 평생 ㅎㅎ
359:익명:2016/09/26(월) 05:00:27 ID:El7XUT69nk
>>358 그러면 역시 가게 연거죠.
360:익명:2016/09/26(월) 05:07:09 ID:9GM55kMsOY
>>357
손님 받기전에 레스주가 말하는 삼촌이나 이모가 훈련같은것도
시켰어? 피임관리는 어땠어?
361:익명:2016/09/26(월) 05:07:18 ID:0oqgHLuLVY
>>359 옷가게! 찍기실력을 믿어볼게요 ㅎㅎㅎ 그럼 지금 조건으로 돈벌고 하는 여자들보면 무슨 생각들어요?
그런 생활도 나름 할만한거 같아요?
362:익명:2016/09/26(월) 05:14:31 ID:El7XUT69nk
>>360 그렇죠.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삼촌이나 이모는 길들인다고 했어요. 그 일 하는데 몸을 적응시킨다는 것도 있고 기술같은것도 있고 또 반항 안하게 길들이고 말 안들으면 혼나고 그런거 다 포함해서요. 피임은 콘돔하고 약으로 했죠.
>>361 옷가게는 아니고, 식당이에요. 술도 같이 팔고. 지금 하는 애들 보면... 글쎄요. 한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말리고 싶은데.
363:익명:2016/09/26(월) 05:19:41 ID:9GM55kMsOY
>>362
훈련은 어떤거였어?
후장길들이기 보지로 담배피기 정액마시기 그런건가?
삼촌들이 훈련핑계로 자주 박았을꺼같은데
삼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 가게 여자들 쉴때
좆물빼달라고 말하면 삼촌들 좆물 군말없이 빼줬어?
364:익명:2016/09/26(월) 05:22:21 ID:0oqgHLuLVY
>>362 왜말려요? 차라리 편의점 알바가 좋아요? 편하게 돈버는거 같던데 ㅎ 손님이 하다가 정액 입에 싸고 얼굴에 싸고 하면 기분 어때요? 남친이 그렇게 해도 기분 나쁠까요?
365:익명:2016/09/26(월) 05:25:58 ID:El7XUT69nk
>>363 그렇게 이상한건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처음에는 빠는거나 섹스 자체에 거부감이 굉장히 있으니까. 입으로 하고 나오면 삼키는거나 그냥 섹스하는거 그런거죠. 그렇게 자주는 안 했어요. 처음에 가게 막 들어와서 처음 길들인다고 했던거 빼고는. 그리고나서 말 안 들으면 길들인다고 혼나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삼촌들이 가끔 자기 해 달라고 하기는 하는데, 그건 이모한테 걸리면 혼나거든요. 그런 쪽은 언니들은 이것저것 아니까 잘 안 해 주는데 난 그때 바보였으니까 삼촌이 해 달라고 자주 했었고요.
366:익명:2016/09/26(월) 05:28:10 ID:El7XUT69nk
>>364 그렇죠. 당장 큰 돈이 되긴 하는데 권하고 싶은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남친은 없어서 뭐라고 하긴 그런데, 얼굴에 받고 입에 받고 그러면 굉장히 힘들어요.
367:익명:2016/09/26(월) 05:30:59 ID:9GM55kMsOY
>>364
돼도않는 논리나 말로 스레물 흐리지맙시다
368:익명:2016/09/26(월) 05:40:30 ID:9GM55kMsOY
>>365
어린시절 섹스생활들이 현재 레스주 성생활에 영향을 끼친게있어? 마인드나 자위습관이라던가
369:익명:2016/09/26(월) 05:40:38 ID:0oqgHLuLVY
>>366 아 여자입장에서는 힘든가보네요...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370:익명:2016/09/26(월) 05:43:55 ID:El7XUT69nk
>>368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일 할때나 그만둔 직후에는 좀 비정상적이었죠. 알몸인게 별로 부끄럽지 않다거나 일 안할때는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다거나. 그런거요.
371:익명:2016/09/26(월) 05:49:31 ID:0oqgHLuLVY
섹스 많이 해봤으니까 남자가 어떻게 해주면 여자가 만족하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언니들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을거고
372:익명:2016/09/26(월) 05:49:37 ID:lxoA1CvkWg
일을 그만둔 후에 손님이 아닌 애인을 사귄적 있어?
373:익명:2016/09/26(월) 05:56:35 ID:El7XUT69nk
>>371 섹스를 엄청 잘하면 여자가 아주 좋아하고 만족한다... 그런건 사실 별로 없어요. 사실은 섹스보다는 분위기나 관계가 더 중요하죠. 애무도 안하고 막 덤비고 덮치려고 하면 당연히 싫지만 기분에 따라서는 애무같은거 많이 하고 하면 귀찮고 짜증나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상대한테 호감이 생기면 상대가 좀 서툴러도 괜찮아요. 싫은 상대는 뭘 하든지 싫고.
>>372 없어요.
374:익명:2016/09/26(월) 06:01:59 ID:0oqgHLuLVY
>>373 나는 뭐 비책같은거 나오는 줄 알았는데ㅜㅜ지스팟 자극 이런것도 쓸데 없어요?ㅎㅎㅎ
375:익명:2016/09/26(월) 06:05:09 ID:El7XUT69nk
>>374 사실 비책같은건 없어요. 뭐 하나만 하면 여자들이 만족하고 좋아하고 그러면 세상에 여자 못 사귀는 사람이 왜 있겠어요. 지스팟 자극이나 그런것도 그냥 순간적으로 자극이 될 수는 있긴 하지만 싫을 때는 귀찮고 짜증나죠.
376:익명:2016/09/26(월) 06:10:21 ID:0oqgHLuLVY
>>375 아 그럼 그 당시 기억은 전부 싫어서 억지로 한거니까 ㅜㅜ 애무 받기도 싫었겠네요. 빨리 끝내고 나가라는 심정?
377:익명:2016/09/26(월) 06:10:59 ID:El7XUT69nk
>>376 솔직히 말하면 그럴 때가 많기는 했죠.
378:익명:2016/09/26(월) 06:12:03 ID:El7XUT69nk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379:익명:2016/09/26(월) 06:15:39 ID:9GM55kMsOY
그 일에서 벗어난 후에는 남자경험없는거야?
380:익명:2016/09/26(월) 06:18:00 ID:El7XUT69nk
>>379 사실은 거기서 나온 뒤에도 비슷한 일을 한동안 더 하기는 했어요. 받은 돈으로 계속 먹고살수도 없고 다른거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해서. 그래서 이 일 완전히 그만둔 뒤에는 특별히 남자 경험은 없어요.
381:익명:2016/09/26(월) 06:22:33 ID:0oqgHLuLVY
누나 썸타는 남사친도 없어요?ㅎㅎㅎ
382:익명:2016/09/26(월) 06:24:23 ID:El7XUT69nk
>>381 특별히 없어요
이제 가게 나가봐야 돼서 대답은 잘 못할지도 몰라요. 핸드폰으로 되면 다시 해 볼게요.
383:익명:2016/09/26(월) 06:42:50 ID:9GM55kMsOY
>>380
일생활 접고 남자경험없다니 놀라운데?
성욕이 많은편일꺼 같은데 다 자위로 해결했겠네?
384:익명:2016/09/26(월) 06:49:26 ID:9GM55kMsOY
학교다니면서 육노예 생활한 제니들은 없는건가?
학교 화장실이나 빈교실에서 물빼주고 돌림빵당하고
교실안에서 몰래 씹질이나 정액빼주는...
분명많을텐데
385:익명:2016/09/27(화) 03:34:18 ID:GqqIRICnQM
>>383 성욕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요. 일하고 이건 다른 거니까.
386:익명:2016/09/27(화) 03:52:22 ID:ebDjgKLrlw
>>384 저 위에 두명의 제니 있네
387:익명:2016/09/27(화) 04:45:27 ID:GRoeZ+1C8Y
>>385
39살이라고 했는데 여긴어떻게 알고 들어오게된거야?
자위용 글이나 영상찾다가 들어왔을꺼같은데
388:익명:2016/09/27(화) 04:47:17 ID:GRoeZ+1C8Y
>>386
학교에서도 육변기생활했다는 제니는 없는거같은데?
남자가 남자한테당했다는글보고 제니로 착각한거아냐?
389:익명:2016/09/27(화) 04:48:47 ID:GqqIRICnQM
>>387 그냥 어쩌다 알게 됐어요. 여기 나름대로 유명한 데라서 자주 와서 구경했거든요.
390:익명:2016/09/27(화) 04:55:30 ID:GRoeZ+1C8Y
>>389
술파는 음식점한다했는데
찝쩍데는 사람 없었어?
391:익명:2016/09/27(화) 04:56:55 ID:MCongUaK52
>>388 레스주가 너무 야동이나 망가를 많이 본거 같네ㅋㅋㅋㅋㅋ야동이랑 현실은 구분해야지
392:익명:2016/09/27(화) 04:57:02 ID:GqqIRICnQM
>>390 식당 주인아줌마한테 누가 집적대요. ㅎㅎㅎ 그냥 평범한 식당이에요. 술도 같이 팔기는 해도.
393:익명:2016/09/27(화) 05:07:53 ID:GRoeZ+1C8Y
>>391
나 스레주야
내가 학교다닐때도
일진무리 여자들 다른학교 공고형들한테 벌리고다니고
학교서 문란하게 하는 애들많았어
난 그 당시 성적으로 순수?해서 나한테 여자애들이
가슴만져보라느니 복도에서 누워서 다리벌린다던지 해도 무시했지
그리고 그때 버디버디가 유행할때라 버디홈피에서
우리학교 여자애가 남자들 무리에서 가슴까고 있는 사진도 봤고
얼굴이 모자이크 돼있었지만 누군지알수 있었지
야동과 현실 구분할 필요있지만
학교서 문란하게 생활하거나 육변기생활한 제니들 꽤 있을꺼라고 생각해
난 그때의 경험썰을 듣고싶은거고
394:익명:2016/09/27(화) 05:09:25 ID:fi29JnVsAQ
>>393 나내거에달아놧는데 스레주가원하는썰은아닐지라도 비슷한썰이랄까
395:익명:2016/09/27(화) 05:13:38 ID:GqqIRICnQM
그러면 옛날 이야기를 좀 할게요. 여기서는 그런걸 썰 푼다고 하던데.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가게에 들어간 건 12살 때였어요. 그땐 국민학교였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고. 89년이었거든요. 사실 지금같으면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때 가게에는 대놓고 말만 안하지 미성년자도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어린 편이기는 했지만.
가게 들어가서 얼마 안 지나서부터 손님들 받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그 가게에 있었던게 20살때까지니까, 97년에 가게에서 나왔던 거죠. 대충 8년 좀 넘게 거기 있었고요.
거기서 생활은 그냥 뻔했죠. 6시에 일 시작하고 빠르면 2~3시, 늦으면 5시 정도에 끝났어요. 아니면 긴밤으로 하면 아침까지 손님하고 같이 있고.. 그리고 언니들중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그냥 가게에서 지냈고요. 그래서 외출이나 다른걸 해 본 기억은 거의 없어요.
396:익명:2016/09/27(화) 05:14:40 ID:GqqIRICnQM
여기서는 여자 돌리는거 이야기 하던데, 어느 정도 비슷했다고 생각해요. 1시간이나 2시간 끊는 손님도 있지만 아무래도 15분씩 하는 손님이 제일 많으니까요. 그러면 손님 한 사람 받고 나가면 씻고 바로 다음 손님 받는 식이니까 이것도 일종의 돌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많을때는 하루에 10명에서 15명 넘게 올 때도 자주 있었거든요.
그리고 학교는, 국민학교(초등학교) 까지는 의무교육이라서 안 다닐 수 없다고 다녔어요. 중학교도 입학은 했는데, 자주 빠지고 그러다가 결국 자퇴한 걸로 됐었고요. 그래서 학교는 중학교 2학년까지 다녔었죠.
397:익명:2016/09/27(화) 05:19:49 ID:GRoeZ+1C8Y
>>394
내거에 달아놨다는게 무슨말이야?
398:익명:2016/09/27(화) 05:23:33 ID:fi29JnVsAQ
>>397 내스레ㅋㅋㅋㅋㅋ
399:익명:2016/09/27(화) 05:33:29 ID:GRoeZ+1C8Y
>>396
썰고마워 레스주!
근데 내가 원하는 주제와 살짝 맞지않는거 같아서
읽어도 흥분이 안되네...
근데 신기한게 어릴때부터 그쪽 생활하면 문란하지 않던사람도
문란하게 바뀔텐데 레스주는 그 생활 끝내고
남자와 섹스한번 안했다는게 신기해
남자만날 기회가 없던거야?
400:익명:2016/09/27(화) 05:34:32 ID:GRoeZ+1C8Y
>>398
제목이 먼데?
남자라서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해도 바지위로 만지고 옷이나 벗겼겠지 정도로 훈계만 하고 넘어가거나 나한테 오히려 구라치지 말라고 혼내서 결국 그대로 1년.
편부가정이라 아버지 직장때문에 이사나 전학도 못가고
결국 3학년을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기숙사가 있는 곳으로 도망쳤음
322:익명:2016/09/26(월) 01:42:17 ID:El7XUT69nk
>>320 네 그런거요. 그런건 엄청 아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얼굴로는 절대 구별 안 돼요. 구별 되는거는 저 사람이 지금 흥분했구나 그런거. 아니면 저 사람이 나를 음흉한 눈으로 보는구나 그런거는 좀 민감해져요.
323:익명:2016/09/26(월) 01:44:42 ID:0oqgHLuLVY
뜬금 없는데 지금은 꿈이 뭐에요?
324:익명:2016/09/26(월) 01:45:34 ID:El7XUT69nk
>>323 글쎄요. 그냥 지금 하는 가게 잘 되는거? 별로 꿈같은 걸 이야기 할 나이는 아니니까요.
325:익명:2016/09/26(월) 01:48:41 ID:0oqgHLuLVY
>>324 그런가요 ㅠㅠ 잘됐음 조켔다. 남자 이상형은요?
326:익명:2016/09/26(월) 01:49:49 ID:El7XUT69nk
>>325 남자는. ㅎㅎ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질리고 무섭죠.
327:익명:2016/09/26(월) 01:53:16 ID:0oqgHLuLVY
>>326 ㅠㅠ 가장 마지막 연애한지가 얼마나 되었어요? ㅎ 이거 인터뷰 같당
328:익명:2016/09/26(월) 01:55:15 ID:El7XUT69nk
>>327 연애는 사실 손님들하고 하는거도 거기서는 연애한다고 하는데. ㅎㅎ 그거 말고 진짜 연애는 해 본적 없어요. 아무래도 무섭고 꺼림찍한게 있으니까. 좀 신경쓰이는 사람이나 나한테 호감있는거같은 사람은 있었는데, 특별히 연애까지 가진 않았어요.
329:익명:2016/09/26(월) 01:59:27 ID:El7XUT69nk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물어봐도 괜찮아요. 난 그런거에 별로 거부감도 없고.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어차피 다른 데서는 못하니까 여기서 이야기 하면 후련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거든요.
330:익명:2016/09/26(월) 02:01:06 ID:1h0hHTDvNg
>>321
남자인데 남자한테 돌림빵 당하고 나서 한동안 성욕이라는걸 일부러 멀리하고 지내다가 지금은 아예 여장 CD로 돌아다니몀서 남자 속이는 재미로 살고있다.
331:익명:2016/09/26(월) 02:02:33 ID:1h0hHTDvNg
돌림빵당하고 그럴땐 아빠 엄마 닮아서 여자같이 생긴게 너무 싫었는데 요즘 살다보면 이쁜건 아무리 생각해도 플러스요소라는걸 실감중
332:익명:2016/09/26(월) 02:03:03 ID:6kPHDt7KJM
헐 남자한테...
333:익명:2016/09/26(월) 02:06:23 ID:0oqgHLuLVY
>>328 그럼 가장 변태적으로 섹스한 손님 이야기해주세요.
334:익명:2016/09/26(월) 02:09:06 ID:1h0hHTDvNg
>>323
나도 처음엔 남자가 남자를 따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335:익명:2016/09/26(월) 02:09:52 ID:El7XUT69nk
>>333 너무 심한 손님은 삼촌들 불러서 쫒아내긴 했는데. 특별히 변태적인 거라면 그... 똥까시나 발까시라고 부르는 거요. 항문이나 발 핥으라고 하는 손님들? 아니면 손님이 핥는 경우도 있고요. 그게 아니면 자기 앞에서 일 보라고 하는 손님들이나 아기 흉내내는 손님들. 아니면 묶으려고 하는 손님들. 그정도가 기억나네요.
336:익명:2016/09/26(월) 02:13:11 ID:0oqgHLuLVY
>>335 똥까지 손님이 해주는 건 어때요? 연애 안하면 자위를 하겠죠? 일주일에 몇번해요?
337:익명:2016/09/26(월) 02:14:46 ID:El7XUT69nk
>>336 묘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창피하죠. 그리고 자위는 그렇게 많이는 안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해요. 일 하던 직후에는 아무래도 지금보다 훨씬 자주 했지만.
338:익명:2016/09/26(월) 02:20:34 ID:0oqgHLuLVY
>>337 남자하구 안하면 여자하고 해본적 있어요? 앞에삽입하는 거랑 뒤에 삽입하는거랑 느낌이 어떤지 둘다 기분 좋아요?
339:익명:2016/09/26(월) 02:28:43 ID:El7XUT69nk
>>338 가게 있을때 친한 언니들하고 장난 쳐 본 적은 있어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여자끼리가 더 나은 건 좀 있죠. 그리고 앞으로 하는거하고 뒤로 하는건 좀 달라요. 뒤로 하는거도 그렇게 많이 해 본건 아니지만. 뒤로 하는건 성적으로 기분이 야해진다기보다는 좀 다른 기분이 들어서.
340:익명:2016/09/26(월) 02:34:31 ID:PXtQyKUCCk
>>339 다른 기분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341:익명:2016/09/26(월) 02:35:21 ID:El7XUT69nk
>>340 뒤로 해서 드는 기분은 사실 성적으로 드는 기분보다는 좀 이야기하기 그런데, 화장실가서 대변 보면 시원하잖아요. 그런 기분이에요.
342:익명:2016/09/26(월) 03:32:09 ID:pLWKS0+pLk
후장으로 하면 그렇지...
묵직하게 내장을 밀어올린다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 강하달까?
난 남자라서 박히다보면 전립선쪽이 자극되서 뒤로 박히몀서도 사정하게 되던데
343:익명:2016/09/26(월) 04:07:44 ID:h3w8ZCgqv+
>>291 12살부터 20살까지 받았고 20년 전 얘기라면 지금은 40대라는거야??
344:익명:2016/09/26(월) 04:10:12 ID:LDidI+P9Hw
와 글이 엄청 많아졌네
이 스레만든 스레주야
경험담 올려주는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ㅜ
어린시절 돌림빵경험이나 육노예경험있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썰풀어줘
그리고 스레분위기가 너무 어둡게안갔으면 좋겠어
다들 그때를 이겨내고 지금은 괜찮으니 이렇게 썰을 풀어주는게 아닐까?
글고 혹시 두번째경험담 레스주 보고있다면 다시와줘 ㅜ(그때를 회상하며 소설쓰듯 썰한번 풀어줬으면 좋겠어)
345:익명:2016/09/26(월) 04:13:23 ID:LDidI+P9Hw
>>341 12살이면 초5인가? 초딩들 보면 애들도 그런 애들이 없던데
성인 자지를 받을 수가있나? 가게에서 생활하면서 1대1로만 상대한거야?
346:익명:2016/09/26(월) 04:29:16 ID:El7XUT69nk
>>345 그렇죠. 5학년때죠. 월경 시작하기 직전이었는데. 그리고 성인 상대할수 있는거는, 처음에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가게 삼촌들이나 이모도 좀 길들여야 된다고 했고. 그리고 원래 거의 1:1로 했어요. 가끔 두명이나 세명 오는 사람 있긴 했지만.
347:익명:2016/09/26(월) 04:30:40 ID:6kPHDt7KJM
어른자지에 맞게 보지가 길들고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된 때는 언제였어?
348:익명:2016/09/26(월) 04:30:53 ID:El7XUT69nk
>>343 거의 맞췄어요. 서른아홉인데요.
349:익명:2016/09/26(월) 04:32:19 ID:0oqgHLuLVY
이제 정액 냄새도 맡기 싫어?
350:익명:2016/09/26(월) 04:32:37 ID:El7XUT69nk
>>347 아프기는 계속 아팠는데. 14~15살 정도 된 뒤에는 거의 괜찮아졌죠.
351:익명:2016/09/26(월) 04:33:46 ID:El7XUT69nk
>>349 그정도로 거부감이 엄청난 건 아닌데. 어쨌든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352:익명:2016/09/26(월) 04:37:07 ID:0oqgHLuLVY
앗... 39이시구나... 아이는 갖고 싶지 않아요? 뭐가 제일 아쉬워요?
353:익명:2016/09/26(월) 04:40:44 ID:El7XUT69nk
>>352 아이도 그렇지만 역시 어린 시절에 추억이랄게 아무것도 없고 내내 그것만 한 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는게 제일 아쉽죠.
354:익명:2016/09/26(월) 04:45:01 ID:9GM55kMsOY
>>346
그당시 하루 일과 좀 알려줘
355:익명:2016/09/26(월) 04:45:58 ID:0oqgHLuLVY
>>353 그럼 제일 기뻤던 일은 뭐였어요?
356:익명:2016/09/26(월) 04:53:55 ID:El7XUT69nk
>>354 일과는 특별한게 없었어요. 보통 5시 정도에 저녁 먹고 6시 정도에 일 시작하니까. 일 시작하면 15분씩 끊는 손님도 있고 1시간이나 2시간 손님도 있고 그랬는데. 손님 안 와서 기다릴때도 있는데 나는 손님 잘 오는 편이었고요. 그러면 일이 빨리 끝나면 2시나 3시쯤 끝나고 길면 4시나 5시 돼서 끝나요. 혹시 긴밤이면 7시나 8시.
일 끝나면 씻고 쉬는데, 처음에는 학교 다녔으니까 어떻게든 학교를 가려고 했었죠. 근데 일이 힘들고 가 봤자 피곤해서 자기만 하니까 나중에는 포기했지만. 그래서 학교 가면 학교에서 자고.너무 힘들었으니까요.
어쨌든지 새벽이나 아침에 일 끝나면 일단 간단하게 씻고, 뭐 좀 먹고 쉬고. 그러다가 오후 3시정도에 목욕하고 화장 시작해서 일 준비하고 다시 6시에 일 시작하고. 그런 식이었죠. 가끔 이거랑 달라지는 날도 있긴 헸지만.
357:익명:2016/09/26(월) 04:55:11 ID:El7XUT69nk
>>355 언제요? 그때 당시에? 아니면 지금까지 평생?
358:익명:2016/09/26(월) 04:59:21 ID:0oqgHLuLVY
>>357 당연히 평생 ㅎㅎ
359:익명:2016/09/26(월) 05:00:27 ID:El7XUT69nk
>>358 그러면 역시 가게 연거죠.
360:익명:2016/09/26(월) 05:07:09 ID:9GM55kMsOY
>>357
손님 받기전에 레스주가 말하는 삼촌이나 이모가 훈련같은것도
시켰어? 피임관리는 어땠어?
361:익명:2016/09/26(월) 05:07:18 ID:0oqgHLuLVY
>>359 옷가게! 찍기실력을 믿어볼게요 ㅎㅎㅎ 그럼 지금 조건으로 돈벌고 하는 여자들보면 무슨 생각들어요?
그런 생활도 나름 할만한거 같아요?
362:익명:2016/09/26(월) 05:14:31 ID:El7XUT69nk
>>360 그렇죠.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삼촌이나 이모는 길들인다고 했어요. 그 일 하는데 몸을 적응시킨다는 것도 있고 기술같은것도 있고 또 반항 안하게 길들이고 말 안들으면 혼나고 그런거 다 포함해서요. 피임은 콘돔하고 약으로 했죠.
>>361 옷가게는 아니고, 식당이에요. 술도 같이 팔고. 지금 하는 애들 보면... 글쎄요. 한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말리고 싶은데.
363:익명:2016/09/26(월) 05:19:41 ID:9GM55kMsOY
>>362
훈련은 어떤거였어?
후장길들이기 보지로 담배피기 정액마시기 그런건가?
삼촌들이 훈련핑계로 자주 박았을꺼같은데
삼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 가게 여자들 쉴때
좆물빼달라고 말하면 삼촌들 좆물 군말없이 빼줬어?
364:익명:2016/09/26(월) 05:22:21 ID:0oqgHLuLVY
>>362 왜말려요? 차라리 편의점 알바가 좋아요? 편하게 돈버는거 같던데 ㅎ 손님이 하다가 정액 입에 싸고 얼굴에 싸고 하면 기분 어때요? 남친이 그렇게 해도 기분 나쁠까요?
365:익명:2016/09/26(월) 05:25:58 ID:El7XUT69nk
>>363 그렇게 이상한건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처음에는 빠는거나 섹스 자체에 거부감이 굉장히 있으니까. 입으로 하고 나오면 삼키는거나 그냥 섹스하는거 그런거죠. 그렇게 자주는 안 했어요. 처음에 가게 막 들어와서 처음 길들인다고 했던거 빼고는. 그리고나서 말 안 들으면 길들인다고 혼나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삼촌들이 가끔 자기 해 달라고 하기는 하는데, 그건 이모한테 걸리면 혼나거든요. 그런 쪽은 언니들은 이것저것 아니까 잘 안 해 주는데 난 그때 바보였으니까 삼촌이 해 달라고 자주 했었고요.
366:익명:2016/09/26(월) 05:28:10 ID:El7XUT69nk
>>364 그렇죠. 당장 큰 돈이 되긴 하는데 권하고 싶은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남친은 없어서 뭐라고 하긴 그런데, 얼굴에 받고 입에 받고 그러면 굉장히 힘들어요.
367:익명:2016/09/26(월) 05:30:59 ID:9GM55kMsOY
>>364
돼도않는 논리나 말로 스레물 흐리지맙시다
368:익명:2016/09/26(월) 05:40:30 ID:9GM55kMsOY
>>365
어린시절 섹스생활들이 현재 레스주 성생활에 영향을 끼친게있어? 마인드나 자위습관이라던가
369:익명:2016/09/26(월) 05:40:38 ID:0oqgHLuLVY
>>366 아 여자입장에서는 힘든가보네요...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370:익명:2016/09/26(월) 05:43:55 ID:El7XUT69nk
>>368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일 할때나 그만둔 직후에는 좀 비정상적이었죠. 알몸인게 별로 부끄럽지 않다거나 일 안할때는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다거나. 그런거요.
371:익명:2016/09/26(월) 05:49:31 ID:0oqgHLuLVY
섹스 많이 해봤으니까 남자가 어떻게 해주면 여자가 만족하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언니들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을거고
372:익명:2016/09/26(월) 05:49:37 ID:lxoA1CvkWg
일을 그만둔 후에 손님이 아닌 애인을 사귄적 있어?
373:익명:2016/09/26(월) 05:56:35 ID:El7XUT69nk
>>371 섹스를 엄청 잘하면 여자가 아주 좋아하고 만족한다... 그런건 사실 별로 없어요. 사실은 섹스보다는 분위기나 관계가 더 중요하죠. 애무도 안하고 막 덤비고 덮치려고 하면 당연히 싫지만 기분에 따라서는 애무같은거 많이 하고 하면 귀찮고 짜증나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상대한테 호감이 생기면 상대가 좀 서툴러도 괜찮아요. 싫은 상대는 뭘 하든지 싫고.
>>372 없어요.
374:익명:2016/09/26(월) 06:01:59 ID:0oqgHLuLVY
>>373 나는 뭐 비책같은거 나오는 줄 알았는데ㅜㅜ지스팟 자극 이런것도 쓸데 없어요?ㅎㅎㅎ
375:익명:2016/09/26(월) 06:05:09 ID:El7XUT69nk
>>374 사실 비책같은건 없어요. 뭐 하나만 하면 여자들이 만족하고 좋아하고 그러면 세상에 여자 못 사귀는 사람이 왜 있겠어요. 지스팟 자극이나 그런것도 그냥 순간적으로 자극이 될 수는 있긴 하지만 싫을 때는 귀찮고 짜증나죠.
376:익명:2016/09/26(월) 06:10:21 ID:0oqgHLuLVY
>>375 아 그럼 그 당시 기억은 전부 싫어서 억지로 한거니까 ㅜㅜ 애무 받기도 싫었겠네요. 빨리 끝내고 나가라는 심정?
377:익명:2016/09/26(월) 06:10:59 ID:El7XUT69nk
>>376 솔직히 말하면 그럴 때가 많기는 했죠.
378:익명:2016/09/26(월) 06:12:03 ID:El7XUT69nk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379:익명:2016/09/26(월) 06:15:39 ID:9GM55kMsOY
그 일에서 벗어난 후에는 남자경험없는거야?
380:익명:2016/09/26(월) 06:18:00 ID:El7XUT69nk
>>379 사실은 거기서 나온 뒤에도 비슷한 일을 한동안 더 하기는 했어요. 받은 돈으로 계속 먹고살수도 없고 다른거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해서. 그래서 이 일 완전히 그만둔 뒤에는 특별히 남자 경험은 없어요.
381:익명:2016/09/26(월) 06:22:33 ID:0oqgHLuLVY
누나 썸타는 남사친도 없어요?ㅎㅎㅎ
382:익명:2016/09/26(월) 06:24:23 ID:El7XUT69nk
>>381 특별히 없어요
이제 가게 나가봐야 돼서 대답은 잘 못할지도 몰라요. 핸드폰으로 되면 다시 해 볼게요.
383:익명:2016/09/26(월) 06:42:50 ID:9GM55kMsOY
>>380
일생활 접고 남자경험없다니 놀라운데?
성욕이 많은편일꺼 같은데 다 자위로 해결했겠네?
384:익명:2016/09/26(월) 06:49:26 ID:9GM55kMsOY
학교다니면서 육노예 생활한 제니들은 없는건가?
학교 화장실이나 빈교실에서 물빼주고 돌림빵당하고
교실안에서 몰래 씹질이나 정액빼주는...
분명많을텐데
385:익명:2016/09/27(화) 03:34:18 ID:GqqIRICnQM
>>383 성욕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요. 일하고 이건 다른 거니까.
386:익명:2016/09/27(화) 03:52:22 ID:ebDjgKLrlw
>>384 저 위에 두명의 제니 있네
387:익명:2016/09/27(화) 04:45:27 ID:GRoeZ+1C8Y
>>385
39살이라고 했는데 여긴어떻게 알고 들어오게된거야?
자위용 글이나 영상찾다가 들어왔을꺼같은데
388:익명:2016/09/27(화) 04:47:17 ID:GRoeZ+1C8Y
>>386
학교에서도 육변기생활했다는 제니는 없는거같은데?
남자가 남자한테당했다는글보고 제니로 착각한거아냐?
389:익명:2016/09/27(화) 04:48:47 ID:GqqIRICnQM
>>387 그냥 어쩌다 알게 됐어요. 여기 나름대로 유명한 데라서 자주 와서 구경했거든요.
390:익명:2016/09/27(화) 04:55:30 ID:GRoeZ+1C8Y
>>389
술파는 음식점한다했는데
찝쩍데는 사람 없었어?
391:익명:2016/09/27(화) 04:56:55 ID:MCongUaK52
>>388 레스주가 너무 야동이나 망가를 많이 본거 같네ㅋㅋㅋㅋㅋ야동이랑 현실은 구분해야지
392:익명:2016/09/27(화) 04:57:02 ID:GqqIRICnQM
>>390 식당 주인아줌마한테 누가 집적대요. ㅎㅎㅎ 그냥 평범한 식당이에요. 술도 같이 팔기는 해도.
393:익명:2016/09/27(화) 05:07:53 ID:GRoeZ+1C8Y
>>391
나 스레주야
내가 학교다닐때도
일진무리 여자들 다른학교 공고형들한테 벌리고다니고
학교서 문란하게 하는 애들많았어
난 그 당시 성적으로 순수?해서 나한테 여자애들이
가슴만져보라느니 복도에서 누워서 다리벌린다던지 해도 무시했지
그리고 그때 버디버디가 유행할때라 버디홈피에서
우리학교 여자애가 남자들 무리에서 가슴까고 있는 사진도 봤고
얼굴이 모자이크 돼있었지만 누군지알수 있었지
야동과 현실 구분할 필요있지만
학교서 문란하게 생활하거나 육변기생활한 제니들 꽤 있을꺼라고 생각해
난 그때의 경험썰을 듣고싶은거고
394:익명:2016/09/27(화) 05:09:25 ID:fi29JnVsAQ
>>393 나내거에달아놧는데 스레주가원하는썰은아닐지라도 비슷한썰이랄까
395:익명:2016/09/27(화) 05:13:38 ID:GqqIRICnQM
그러면 옛날 이야기를 좀 할게요. 여기서는 그런걸 썰 푼다고 하던데.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가게에 들어간 건 12살 때였어요. 그땐 국민학교였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고. 89년이었거든요. 사실 지금같으면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때 가게에는 대놓고 말만 안하지 미성년자도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어린 편이기는 했지만.
가게 들어가서 얼마 안 지나서부터 손님들 받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그 가게에 있었던게 20살때까지니까, 97년에 가게에서 나왔던 거죠. 대충 8년 좀 넘게 거기 있었고요.
거기서 생활은 그냥 뻔했죠. 6시에 일 시작하고 빠르면 2~3시, 늦으면 5시 정도에 끝났어요. 아니면 긴밤으로 하면 아침까지 손님하고 같이 있고.. 그리고 언니들중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그냥 가게에서 지냈고요. 그래서 외출이나 다른걸 해 본 기억은 거의 없어요.
396:익명:2016/09/27(화) 05:14:40 ID:GqqIRICnQM
여기서는 여자 돌리는거 이야기 하던데, 어느 정도 비슷했다고 생각해요. 1시간이나 2시간 끊는 손님도 있지만 아무래도 15분씩 하는 손님이 제일 많으니까요. 그러면 손님 한 사람 받고 나가면 씻고 바로 다음 손님 받는 식이니까 이것도 일종의 돌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많을때는 하루에 10명에서 15명 넘게 올 때도 자주 있었거든요.
그리고 학교는, 국민학교(초등학교) 까지는 의무교육이라서 안 다닐 수 없다고 다녔어요. 중학교도 입학은 했는데, 자주 빠지고 그러다가 결국 자퇴한 걸로 됐었고요. 그래서 학교는 중학교 2학년까지 다녔었죠.
397:익명:2016/09/27(화) 05:19:49 ID:GRoeZ+1C8Y
>>394
내거에 달아놨다는게 무슨말이야?
398:익명:2016/09/27(화) 05:23:33 ID:fi29JnVsAQ
>>397 내스레ㅋㅋㅋㅋㅋ
399:익명:2016/09/27(화) 05:33:29 ID:GRoeZ+1C8Y
>>396
썰고마워 레스주!
근데 내가 원하는 주제와 살짝 맞지않는거 같아서
읽어도 흥분이 안되네...
근데 신기한게 어릴때부터 그쪽 생활하면 문란하지 않던사람도
문란하게 바뀔텐데 레스주는 그 생활 끝내고
남자와 섹스한번 안했다는게 신기해
남자만날 기회가 없던거야?
400:익명:2016/09/27(화) 05:34:32 ID:GRoeZ+1C8Y
>>398
제목이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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