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4

241:익명:2016/09/25(일) 09:05:52 ID:HpV6bSq1Ak
>>237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어 근데 3명이 차례대로 한번씩 쏘는 식으로 나를 박을때 보통
두번째 애가 중간쯤 박을때부터 나도 젖으면서 서서히 무너졌던거 같아 그리고 두번째로 사정을할때
달아올랐고 세번째때 나도 절정을 가고싶은 그런 느낌이었어 그게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졌고 어느순간부터는 나도 받아들이고 체념했던것 같아 평균 두번정도는 갔던거 같고
>>238 내가 싫다라고 반항을 한적은 없었어 항상 두려움에 쌓여서 걔네가 하는 말에 순종하고
하라는 자세를 하고 떄리면 맞고 그랬었으니까,,, 그리고 나의 반응으르 보고 더 그랬어던거 같아
여기서 그만 하려고 했는데 너 반응보니 더 원하는거 같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는 더 이어 나갔었으니까
242:익명:2016/09/25(일) 09:08:22 ID:UZCnw7sAEg
임신은 안해봤어?
243:익명:2016/09/25(일) 09:09:19 ID:eChe5cR36o
>>241 그렇게 많이는 안갔구나 그래도 꽤 오래 참았네 세명하려면 적어도 한시간정도는 걸릴텐데..
주로 체위는 어떤걸로 했었고 어떤 자세가 제일 느껴졌었어?
제일 자괴감 느껴지는 자세랑
244:익명:2016/09/25(일) 09:10:02 ID:HpV6bSq1Ak
>>240 자괴감이 너무 심해서 초반에는 자살할 생각까지도 했엇는데 그럴 용기는 차마 없더라구 그렇게
하루이틀 체념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그런 나를 받아들이게 되었던것 같아 참 인간도 간사하지,,,,,
응 전혀 애무를 해주지 않았어 내가 일방적으로 해주면 해줬지 그쪽에서 나를 애무한건 한번도 없었어
가끔 걔들이 박다가 내 보지가 마르거나 했을때 혀로 침을 뱉고 살짝 햝아주거나 그런적은 있었어도
애무를 위한 애무를 해준적은 없었고 보통 떄리거나 고문을 당하거나 하다가 박히는 코스였고
안느끼려고 한건 박히면서 느낌이 오면 이성을 유지하려고 그날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거나
스스로를 막 욕했어 너가 여기서 느끼면 창녀밖에 더돼? 참아 참아 이런식으로 자기최면을 건적도 많고
245:익명:2016/09/25(일) 09:13:46 ID:eChe5cR36o
>>244 그냥 구멍취급이었구나... 쾌락 참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쾌락을 위한 오컨이 아니라 자괴감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거라면 진짜 비참할거 같아
그래도 자살같은 선택을 안한건 정말 잘했어 레스주.. 지금 이렇게 얘기도 해줄만큼 회복됐잖아 간사한게 아니라 생물이면 당연한 반응이기도 하고...
막 고문당하면서 보짓물 흐르거나 한 적도 있었어?
246:익명:2016/09/25(일) 09:14:00 ID:HpV6bSq1Ak
>>242 응 임신의 위험에 대해선 암묵적으로 뭔가 내재가 되어있었던거 같아 항상 피임약을 먹였고 노콘
안에 사정을 할때도 그런 강박이 있었었어 걔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래서 임신은 한번도 안해봤어
>>243 나름 참았다고 했는데 결국엔 무너졌으니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체위는 별거 다 했었어 그리고 내가 제일 자괴감 느껴지는 자세는 거울을 앞에두고 뒤로 박혔던거랑
서로 껴앉고 마주보고 박히는 자세였는데 이건 안으면 내 시야에 박는 애랑 그 뒤로 서있는 나머지 두명
이 나를 보고 욕을 하거나 시종일관 웃고 있었거든 그걸 내 스스로가 너무 자괴감이 느꼈었어
그리고 내가 느끼면 내 몸의 반응이 나를 박는 애한테 느껴지고 표정으로는 걔 너머 나머지 두명도
나를 보고는 욕을 하거나 항상 능욕스런 언어로 나를 대했으니까
247:익명:2016/09/25(일) 09:14:32 ID:CHLMe2Kx2Q
3년 내내 매일 정액먹은거야?
학교에서는 육변기 노릇안했어?
248:익명:2016/09/25(일) 09:16:55 ID:UZCnw7sAEg
걔들 앞에서 자위도 해봤고?
249:익명:2016/09/25(일) 09:16:56 ID:eChe5cR36o
>>246 막 엉덩이 쳐들거나 여성상위 이런거보다 자기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체위가 힘들었구나 몸이 힘든거보다 애들이 막 경멸하는게 제일 싫었나봐
혹시 6시부터 11시까지 박히는데 안가고 참는데 성공한 적도 있었어?
250:익명:2016/09/25(일) 09:19:09 ID:HpV6bSq1Ak
>>245 응 맞아 걔들도 나를 항상 그렇게 세뇌시켰어 너는 그냥 우리 성욕풀어주는 구멍달린 노리개다
그 구멍은 우리를 위해 쓰라고 달려있는거다라고 말이야
정말 사람이란게 뭔지 그 상황에서도 쾌락은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그런 쾌락을 참는게 제일 힘들었어
자살을 생각했지만 그걸 행동에 옮길 용기가 없었던 거지 지금으로썬 그게 너무나 잘한 선택이었고
고문을 당하면서 애액이 흐르거나 했던적은 없던거 같아 물론 젖어오는 단계까진 있었는데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서 넘쳤다라는 상황은 없었어 고문은 항상 나에게 무서웠고 어려웠고 힘들었던 상황이었어서
흥분과는 거리가 멀었거든
251:익명:2016/09/25(일) 09:23:25 ID:qeHccRZxso
정액은무슨맛이었어?
252:익명:2016/09/25(일) 09:23:41 ID:HpV6bSq1Ak
>>247 정액을 먹은적은 없었어 입에다가 사정을 한적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켁켁대고 너무 힘들어
했어서 그런지 그걸 먹으라고 강요는 안했거든 그래서 입에 받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뱉는 바람에 먹은적은
없었어 그 상황에서도 정액을 삼키는건 너무나도 힘들더라구
학교에서는 아주가끔 손에 꼽아 평소에는 아니었고 그 셋중 한명이상이 그날 안좋은 일이 있거나 할 때
3명 다는 아니고 그 한명이 나를 불러서 인적 드문 교사용 화장실에서 했고 거기서는 박는건 소리가 나거나
들킬 염려가 커서 입으로만 했어 그러고 나면 기다리라고 하고는 꼭 다른 한명이 와서 망을 봤었고
나오라고 하면 나와서 아무일도 없던 듯이 각자 교실로 갔었으니까
>>248 걔들 앞에서 자위도 좀 했었어 보통 우리 앞에서 자위하고 자지 세워라라는 명령이었고
그럴떄마다 동영상에 내 모습이 찍혔었어
253:익명:2016/09/25(일) 09:23:42 ID:eChe5cR36o
>>250 행동에 안옮긴건 정말 잘했어.. 막 힘든거 당하면서 느끼는 그런 성향은 아니었나보네
구멍취급 당하는것도 참 힘들었을거 같고
그러는 동안에도 학교는 열심히다니고 생활의 끈은 놓지 않았었나보네 어떤면에선 진짜 강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 11시까지 하고 주말에도 못쉬는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학교 빠지거나 매일 박히다가 힘들어서 쓰러지거나 한 적은 없었어?
254:익명:2016/09/25(일) 09:32:49 ID:HpV6bSq1Ak
>>249 그랬던거 같아 내 딴에는 걔들때매 내가 이렇게 됬는데 이런 나를 보고 걔들이 그런 경멸조로
나를 보는게 싫고 정신적으로 내 스스로 걔들에게 무너진다는 사실이 자괴감이 들었어
보통 생리가끝나고 그 다음날엔 성욕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정신력으로 버티면 느끼지않고 끝난적이 많아
>>251 맛은 비릿하고 쓴맛인데 무엇보다 입에 들어오면 끈덕끈덕한 느낌이 너무 싫었고
조금 역한 냄새가 따뜻한 정액과 함께 입을 통해 코로 넘어오는 그런 느낌이어서 반사적으로 바로 뱉었어
255:익명:2016/09/25(일) 09:34:32 ID:FXT/d7xcXE
거울을 앞에두고 뒤치기 당할때
무조건 거울을 보고있어야했어?
256:익명:2016/09/25(일) 09:34:59 ID:HpV6bSq1Ak
>>253 응 그 상황에서 나도 내 스스로를 놔버리면 진짜 창녀 이하의 삶을 살거 같기도 하고 이런 애들때매
내가 자살을 하게 되면 그것도 억울할거 같아서 살았다는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같아
학교를 빠진적은 없었고 박히다가 힘들어서 쓰러진적은 많았지 그게 박히기 전에 고문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해서 힘이 많이 빠진상태에서 나를 돌려서 박힌적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 그랬고
257:익명:2016/09/25(일) 09:36:20 ID:qeHccRZxso
난존슨인데 집가서 싸고한번먹어봐야겠당
258:익명:2016/09/25(일) 09:37:15 ID:HpV6bSq1Ak
>>255 나는 그럴때마다 내 모습을 안보려고 고개를 떨구는데 그럴때면 항상 내 머리채를 잡고 위로
끌어 올려서 보게 했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게됐고 눈을 감고 있으면 바로 뺨에 손바닥이 날아와서
어쩔수없이 뒤로 박히면서 끝까지 볼수 밖에 없었어
259:익명:2016/09/25(일) 09:38:46 ID:9L6giR3N22
레스주 이런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무슨과야? 뭔일을 하려고 하는거야??
260:익명:2016/09/25(일) 09:40:22 ID:1NV44fVfuE
>>258 지금은 정사울만 좋아해?
261:익명:2016/09/25(일) 09:40:29 ID:FXT/d7xcXE
뒤치기 할때 나는 소리도 많이났어?
그 뒤에서 박을때 살끼리 부딫히는 소리 척척척 이런거
262:익명:2016/09/25(일) 09:40:42 ID:HpV6bSq1Ak
>>257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259 스튜어디스가 꿈이어서 관련학과 다니고 있어
263:익명:2016/09/25(일) 09:41:43 ID:AbXgxxpf/w
왜 신상을;;;
264:익명:2016/09/25(일) 09:42:25 ID:eChe5cR36o
>>256 그래도 안가고 참아냈던적도 많았나보네. 그럴때는 스스로가 대견했으려나
학교 안빠지고 일상생활은 문제없이 해냈구나 정말 대단하네 왠지 멋져
그렇게 힘빠져서 쓰러지면 애들이 더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리고 물고문 말고 가장 힘들었던 고문이 뭐였는지 궁금해 담배빵 같은건 안했나
265:익명:2016/09/25(일) 09:42:53 ID:1NV44fVfuE
>>260 정상플ㅋㅋㅋㅋ성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266:익명:2016/09/25(일) 09:43:03 ID:HpV6bSq1Ak
>>260 정사울이 뭐야??
>>261 기억이 자세히 나지는 않지만 걔들이 세게 박을때면 내가 아플듯이 느껴졌으니 소리가 꽤 났을거야
267:익명:2016/09/25(일) 09:45:32 ID:FXT/d7xcXE
걔네 3명한테 다시 돌림빵 당해보면 어떨꺼같아?
지금 성인의 신분으로 만나서!
268:익명:2016/09/25(일) 09:51:20 ID:1NV44fVfuE
>>267 고소미 처먹일거같은데ㅋㅋㅋ
269:익명:2016/09/25(일) 09:56:43 ID:LEu9kQBIQk
>>268 걔들이 기존 자료가 있다면서 협박한다 해도 고소할 수 있으려나 ㅠㅠ
270:익명:2016/09/25(일) 10:02:06 ID:ALQaaIP+3Q
>>263 저정도는 괜찮을거 같아
>>264 대견했다기 보다 하루하루 버티려고 노력하다보니 시간은 흐르더라구,,, 그냥 그거 뿐이야
내스스로도 나를 멋지거나 그렇다고 생각 안하는게 내가 진짜 멋지려면 그때라도 어디 상담센터나
경찰서에 말했었어야 하지만 그러질 못했어
보통 시간이 되야 끝내서 그전에 쓰러지면 물을 주거나 그래서 시간을 조금 주고 다시 힘이 생기면 시작
했어 물고문말고 지압매트 위에 꿇어앉아 있는게 힘들었어 일단 정강이가 그 우둘두둘한 지압 그거에
눌려서 엄청 아프거든 거기다 꿇어앉아있어서 시간이 흐르고 일어나라고하면 못일어나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리게 돼 담배빵이나 그런건 안했어 내 앞에 담배연기를 뱉거나 보지에 담배를 꼽고 그런건
있었는데 담배빵은 없었어
>>265 정상플이 뭐를 말하는거야?? 성향은 없어
>>267방금 레스주 레스 보고 조금 소름 돋았어 그런 생각은 해보질 않았어 하기도 싫고
그런 질문은 안해줬음 좋겠어 부탁할게
>>268>>269 그 얘기는 그만 해줬음 좋겠어 만약이라지만 생각하기조차 싫어서 부탁할게 레스주들,,,,
271:익명:2016/09/25(일) 10:05:26 ID:eChe5cR36o
>>270
아냐 신고하는것도 쉽게 하는건 아니니까.. 그상황은 벗어날 수 있었겠지만 잘못하면 미래까지 엉망이 되버릴 수도 있으니. 버티려고 노력하고 참아낸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꿇어앉아있는건 보통 몇시간동안이나 했어? 제대로 못일어나면 또 다른 벌 주고 그랬을거 같은데
지압매트라니.. 진짜 힘들었겠네
272:익명:2016/09/25(일) 10:08:00 ID:UZCnw7sAEg
레스주 동영상을 걔들이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유출되지 않을까?
그럼 어떡하지 ...
273:익명:2016/09/25(일) 10:10:57 ID:1NV44fVfuE
>>270 괜찮아 레스주의 인생은 앞에 있는거고 레스주는 지금 누구보다 당당하고 꿈꾸는 여성이니까 글만봐도 이제 당당함이 느껴져 불필요한 레스는 다들 조심하도록 할게
274:익명:2016/09/25(일) 10:11:02 ID:HpV6bSq1Ak
>>271 고마워,,, 하지만 그럴정도로 막 내가 대단하거나 그러진 않아,,, 그냥 나는 스스로가 엉망이야
꿇어앉아있는건 짧게는 30분정도에서 길게는 한시간정도했어 나 꿇려놓고 걔들은 티비로 한 프로그램을
끝날때까지 보고서야 나에게 말을 걸어줘으니까
>>272 그게 너무 찝찝하긴한데 요즘세상에 함부러 걔들도 유출을 시키진 못할거야 아마,,,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있어
275:익명:2016/09/25(일) 10:14:19 ID:eChe5cR36o
>>274 이렇게 얘기해줄 수 있는 정도만 해도 잘 극복했다고 생각하는걸
그동안 자세 하나도 안흐트러지고 정자세로 무릎꿇고 있었던거야?
막 책까지 무릎위에 올려놨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떨어뜨려야 했을거고
쉽지않았을거같다 10분만 무릎꿇어도 힘든데 밑에 매트까지..진짜 고문이네
스레주 몸무게는 그당시에 어땠었어?
276:익명:2016/09/25(일) 10:14:22 ID:HpV6bSq1Ak
>>273 정말 고마워,,,, 그냥 당당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어 하고싶은 꿈도 있고 이루어가는 과정이니까
277:익명:2016/09/25(일) 10:14:37 ID:ExgndG2gvI
>>274 뜬금없는 소리이긴 한데 레스주 필력이 진짜 좋은거같애...평소에 책을 많이 읽나봐
278:익명:2016/09/25(일) 10:15:31 ID:CHLMe2Kx2Q
레스주 얼굴이나 몸매는
어느 정도야?
슴싸이즈나 엉덩이 크기
279:익명:2016/09/25(일) 10:24:49 ID:ALQaaIP+3Q
>>275 정말 힘들었어 그냥도 힘든데 정강이에 지압그거까지 있어서 너무 아팠지 물론 자세는
흐트러지고 막 그러긴 했어 시종일관 정자세를 유지하기는 불가능 하더라구,,,
그당시나 지금이나 몸무게나 키에 큰 변화는 없었어 167에 53~55 줄곧 유지했었어
>>277 고마워 칭찬이지...? 나 필력좋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책을 읽는건 학교 과제떔에 읽는거말곤
딱히 없어... 부끄럽다
>>278 얼굴이나 몸매 엉덩이크기를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슴싸이즈는 75B야
고등학교때부터 외모로는 괜찮다고 해서 그때부터 승무원이 되고싶다고 마음먹었던거 같아
지금 교수님께서도 외모로는 상위권은 될거 같다고 말씀하시긴 하는데 더이상은 말하기가 쑥스럽네
이정도면 레스주가 원하는 답이 되었을까;;;
280:익명:2016/09/25(일) 10:28:07 ID:eChe5cR36o
>>279 하긴 외모가 좋지 않았으면 애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도 않았겠지 계속 섹스하면 아무래도 질리기도 할텐데
그런 외모 가지고 원래는 그런애들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구멍취급당하고 무시당하고 한건 진짜 힘들었을거 같다
키도 꽤 큰편이네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맨바닥에도 무릎꿇기 힘들었을텐데.. 그키에 외모 괜찮았으면
남자애들 입장에서는 진짜 거의 평생 못만날 정도의 여자였겠다
281:익명:2016/09/25(일) 10:31:57 ID:ALQaaIP+3Q
>>280 평생 못만날정도의 여자라니 아니야,,,, 나도 그냥 흔해빠진 제니중에 한명이야,,,
그냥 걔들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에 내가 운나쁘게 걸렸기 때문에 내가 계속 당했었던거라고 생각해
걔들 앞에선 반항이라는걸 못하고 항상 두렵고 무서워서 순종하고 말을 따르고 그랬거든 그런것도
한몫 했을거 같고,,, 경멸당하고 내 스스로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자괴감들고 그런게 정말 힘들었었지
282:익명:2016/09/25(일) 10:34:28 ID:ExgndG2gvI
>>279 당연히 칭찬이지 ㅎㅎ덕분에 레스 잘 읽고 있어
283:익명:2016/09/25(일) 10:35:39 ID:eChe5cR36o
>>281 그런식으로 생각하다니 이해심이 깊구나 마음도 여리고
안그랬다면 그렇게 혼자 버티려고만 하지 않았겠지만
안가게 버티는 정도 말고 막 반항하거나 시키는거 안하고 이제 그만한다고 하거나 육체적으로 반항한다거나 할 생각은 안해봤었어?
284:익명:2016/09/25(일) 10:52:15 ID:5OQutuFNLE
아 썰 개꼴려서 딸 한번 쳤다 진짜 개꼴리네 승무원 준비하는 와꾸 몸매 ㅅㅌㅊ년이 노예 좆집되서 횟수로 3년 가량을 정액변기로 살았다는게 참을수가 없네 나한테는 저런 기회 안오나
285:익명:2016/09/25(일) 12:45:31 ID:s7Ev04h68w
와 딸을 안칠수가 없네 나도 레스주 돌림빵 놓던 존슨중에 한명이었었음 좋겠다 진짜 너무 꼴린다 상황 상상하니까 몸매도 쩔고
286:익명:2016/09/25(일) 13:39:09 ID:jTIpakkeuE
글쿤
287:익명:2016/09/25(일) 18:56:30 ID:L0xeausH/A
오늘은 어떤제니가 썰을 풀어주려나
매일매일이 즐겁네
288:익명:2016/09/26(월) 00:33:45 ID:El7XUT69nk
손님 받은 것도 돌림빵에 해당되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꽤 오래 겪었는데.
289:익명:2016/09/26(월) 00:40:37 ID:VuhnvygJkA
>>288 레스주는 어디에서 손님 받았어?
290:익명:2016/09/26(월) 00:41:47 ID:Ay5TvYLg6I
오래가 몇살부터 하신거에요?
291:익명:2016/09/26(월) 00:49:43 ID:El7XUT69nk
289 가게... 라고해야되나? 가게 앞에는 못 나가고 뒷방쪽에서 단골 손님들 받았어요.
290 12살때부터 20살때요. 벌써 20몇년전에 있었던 일이기는 한데요.
292:익명:2016/09/26(월) 00:54:50 ID:0oqgHLuLVY
엄청 오래전이시다. 첫경험은 누구에게 당하시고 가계로 가시게된건지 물어봐두 괜찮아요?
293:익명:2016/09/26(월) 00:56:02 ID:El7XUT69nk
>>292 첫경험은 가게 사람이었는데요. 삼촌이라고 불렀어요.
294:익명:2016/09/26(월) 00:59:15 ID:0oqgHLuLVY
어쩌다가 그곳에 갔어요? 학교도 다녀야하고 그런데...
295:익명:2016/09/26(월) 01:00:10 ID:1h0hHTDvNg
돌림빵 경험이 있긴한데.... 끼어들 분위기가..
296:익명:2016/09/26(월) 01:01:18 ID:PXtQyKUCCk
>>291 용산이나 영등포 청량리 뒷골목 같은 곳이었나보다..
297:익명:2016/09/26(월) 01:03:49 ID:0oqgHLuLVY
같이 공유해주세요
298:익명:2016/09/26(월) 01:04:29 ID:El7XUT69nk
>>294 부끄러운 이야긴데 말하자면 팔려간 거라고 해야죠.
>>295 미안해요. 난 신경쓰지 말고 이야기 하세요.
>>296 그래요. 지금은 다 없어졌는데 그때는 굉장히 크고 단속도 잘 안되고 그랬거든요. 그쪽 뒷방이었어요.
299:익명:2016/09/26(월) 01:05:32 ID:NlvmPzvg3g
298>> 경찰들하고 뒷돈이라던지 그런게 실제로 있어??
300:익명:2016/09/26(월) 01:06:18 ID:PXtQyKUCCk
>>298 뒷방에 있었던건 어리기 때문에?
301:익명:2016/09/26(월) 01:06:38 ID:El7XUT69nk
299>> 그런거까지는 몰라요. 나는 그냥 거기 있었던 거고 그런거는 이모들이나 삼촌들이 하는 거니까. 있기는 있었을 거에요.
302:익명:2016/09/26(월) 01:06:52 ID:0oqgHLuLVY
아 부끄러운게 아니라 인신매매당하셨구나. 생활은 막 도망못치게 가두고 그런거 있었어요?
303:익명:2016/09/26(월) 01:07:44 ID:El7XUT69nk
>>300 네. 나이 안 차면 가게 앞에 내놓는건 아무래도 나쁜 소문 돈다고 나는 뒷방에 있었어요.
304:익명:2016/09/26(월) 01:08:45 ID:El7XUT69nk
>>302 그렇죠. 삼촌이나 이모들하고 같이 나가는거 말고는 절대 밖에 못 나가게 했어요.
305:익명:2016/09/26(월) 01:09:43 ID:PXtQyKUCCk
>>304 거기서 나오게 된 건 어떤 계기에요?
306:익명:2016/09/26(월) 01:11:14 ID:El7XUT69nk
>>305 스무살 때였는데, 그때 경찰서장 바뀌면서 엄청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해서 내가 그대로 있으면 다 잡혀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돈 받고 방 하나 얻어줘서 나왔어요.
307:익명:2016/09/26(월) 01:17:05 ID:0oqgHLuLVY
몸은괜찮아요? 어려서 많이하면 안좋다고 들어서
308:익명:2016/09/26(월) 01:18:05 ID:PXtQyKUCCk
>>306 여자 경찰서장으로 바뀔 때였죠? 그랬구나... 돈은 얼마나 받았어요?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고?
309:익명:2016/09/26(월) 01:18:24 ID:El7XUT69nk
>>307 아직은 괜찮아요. 그렇게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310:익명:2016/09/26(월) 01:18:33 ID:NlvmPzvg3g
>>306 앞부터 안봐서 잘 모르지만 억지로 붙잡혀있다가 탈출한거면
탈출 직후는 생활이라던가 집으로 되돌아가는거라던가 어떻게??
311:익명:2016/09/26(월) 01:22:52 ID:0oqgHLuLVY
8년간 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손님은 누구에요? 단골이었겠죠?
312:익명:2016/09/26(월) 01:23:23 ID:El7XUT69nk
>>308 네. 그렇다고 들었어요. 나올 때 받은건 방 하나 얻어준거하고 현찰로 그때돈 5백만원 받았어요. 그 뒤에도 돈 백만원 한번 더 받았고. 그 뒤에는 일자리 구해서 혼자 살았고요.
>>310 집에 들어갈 상황은 아니어서 혼자 살았어요.
313:익명:2016/09/26(월) 01:24:38 ID:El7XUT69nk
>>311 8년 넘게 거의 9년 했으니까. 손님들은 워낙 많았으니까 다 기억하지 못하죠.
314:익명:2016/09/26(월) 01:29:18 ID:PXtQyKUCCk
>>312 지금도 혼자 사는거에요?
315:익명:2016/09/26(월) 01:31:13 ID:El7XUT69nk
>>314 네. 혼자 살아요.
316:익명:2016/09/26(월) 01:31:19 ID:1h0hHTDvNg
나는 중학생때 1년정도 선배들한테 돌림빵 당한적이 있는데...
317:익명:2016/09/26(월) 01:31:30 ID:0oqgHLuLVY
와.. 9년
그럼 섹스하면 남자꺼 몇센치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크기라던지 단단함이라던지
318:익명:2016/09/26(월) 01:35:21 ID:El7XUT69nk
>>317 남자들 그런 크기같은거에 굉장히 집착하던데. 별로 신경쓸 필요 없어요. 아예 지루나 조루가 아니면 보통 크기 차이는 별로 차이가 없어요. 공사 한 사람은 정말 끔찍하고.
319:익명:2016/09/26(월) 01:37:47 ID:1h0hHTDvNg
입학식날 부터 걸려서 선배들이 졸업할때까지 돌림빵당하고 육노예취급받았고 결국 성폭행 신고도 못하고 묻어버렸지
320:익명:2016/09/26(월) 01:40:26 ID:0oqgHLuLVY
공사가 구슬박고그런건가부다... 엄청아프신가보다..
9년하면 이제 남자얼굴만 봐도 섹스잘할거 같은느낌이 와요?
>>237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어 근데 3명이 차례대로 한번씩 쏘는 식으로 나를 박을때 보통
두번째 애가 중간쯤 박을때부터 나도 젖으면서 서서히 무너졌던거 같아 그리고 두번째로 사정을할때
달아올랐고 세번째때 나도 절정을 가고싶은 그런 느낌이었어 그게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졌고 어느순간부터는 나도 받아들이고 체념했던것 같아 평균 두번정도는 갔던거 같고
>>238 내가 싫다라고 반항을 한적은 없었어 항상 두려움에 쌓여서 걔네가 하는 말에 순종하고
하라는 자세를 하고 떄리면 맞고 그랬었으니까,,, 그리고 나의 반응으르 보고 더 그랬어던거 같아
여기서 그만 하려고 했는데 너 반응보니 더 원하는거 같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는 더 이어 나갔었으니까
242:익명:2016/09/25(일) 09:08:22 ID:UZCnw7sAEg
임신은 안해봤어?
243:익명:2016/09/25(일) 09:09:19 ID:eChe5cR36o
>>241 그렇게 많이는 안갔구나 그래도 꽤 오래 참았네 세명하려면 적어도 한시간정도는 걸릴텐데..
주로 체위는 어떤걸로 했었고 어떤 자세가 제일 느껴졌었어?
제일 자괴감 느껴지는 자세랑
244:익명:2016/09/25(일) 09:10:02 ID:HpV6bSq1Ak
>>240 자괴감이 너무 심해서 초반에는 자살할 생각까지도 했엇는데 그럴 용기는 차마 없더라구 그렇게
하루이틀 체념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그런 나를 받아들이게 되었던것 같아 참 인간도 간사하지,,,,,
응 전혀 애무를 해주지 않았어 내가 일방적으로 해주면 해줬지 그쪽에서 나를 애무한건 한번도 없었어
가끔 걔들이 박다가 내 보지가 마르거나 했을때 혀로 침을 뱉고 살짝 햝아주거나 그런적은 있었어도
애무를 위한 애무를 해준적은 없었고 보통 떄리거나 고문을 당하거나 하다가 박히는 코스였고
안느끼려고 한건 박히면서 느낌이 오면 이성을 유지하려고 그날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거나
스스로를 막 욕했어 너가 여기서 느끼면 창녀밖에 더돼? 참아 참아 이런식으로 자기최면을 건적도 많고
245:익명:2016/09/25(일) 09:13:46 ID:eChe5cR36o
>>244 그냥 구멍취급이었구나... 쾌락 참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쾌락을 위한 오컨이 아니라 자괴감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거라면 진짜 비참할거 같아
그래도 자살같은 선택을 안한건 정말 잘했어 레스주.. 지금 이렇게 얘기도 해줄만큼 회복됐잖아 간사한게 아니라 생물이면 당연한 반응이기도 하고...
막 고문당하면서 보짓물 흐르거나 한 적도 있었어?
246:익명:2016/09/25(일) 09:14:00 ID:HpV6bSq1Ak
>>242 응 임신의 위험에 대해선 암묵적으로 뭔가 내재가 되어있었던거 같아 항상 피임약을 먹였고 노콘
안에 사정을 할때도 그런 강박이 있었었어 걔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래서 임신은 한번도 안해봤어
>>243 나름 참았다고 했는데 결국엔 무너졌으니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체위는 별거 다 했었어 그리고 내가 제일 자괴감 느껴지는 자세는 거울을 앞에두고 뒤로 박혔던거랑
서로 껴앉고 마주보고 박히는 자세였는데 이건 안으면 내 시야에 박는 애랑 그 뒤로 서있는 나머지 두명
이 나를 보고 욕을 하거나 시종일관 웃고 있었거든 그걸 내 스스로가 너무 자괴감이 느꼈었어
그리고 내가 느끼면 내 몸의 반응이 나를 박는 애한테 느껴지고 표정으로는 걔 너머 나머지 두명도
나를 보고는 욕을 하거나 항상 능욕스런 언어로 나를 대했으니까
247:익명:2016/09/25(일) 09:14:32 ID:CHLMe2Kx2Q
3년 내내 매일 정액먹은거야?
학교에서는 육변기 노릇안했어?
248:익명:2016/09/25(일) 09:16:55 ID:UZCnw7sAEg
걔들 앞에서 자위도 해봤고?
249:익명:2016/09/25(일) 09:16:56 ID:eChe5cR36o
>>246 막 엉덩이 쳐들거나 여성상위 이런거보다 자기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체위가 힘들었구나 몸이 힘든거보다 애들이 막 경멸하는게 제일 싫었나봐
혹시 6시부터 11시까지 박히는데 안가고 참는데 성공한 적도 있었어?
250:익명:2016/09/25(일) 09:19:09 ID:HpV6bSq1Ak
>>245 응 맞아 걔들도 나를 항상 그렇게 세뇌시켰어 너는 그냥 우리 성욕풀어주는 구멍달린 노리개다
그 구멍은 우리를 위해 쓰라고 달려있는거다라고 말이야
정말 사람이란게 뭔지 그 상황에서도 쾌락은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그런 쾌락을 참는게 제일 힘들었어
자살을 생각했지만 그걸 행동에 옮길 용기가 없었던 거지 지금으로썬 그게 너무나 잘한 선택이었고
고문을 당하면서 애액이 흐르거나 했던적은 없던거 같아 물론 젖어오는 단계까진 있었는데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서 넘쳤다라는 상황은 없었어 고문은 항상 나에게 무서웠고 어려웠고 힘들었던 상황이었어서
흥분과는 거리가 멀었거든
251:익명:2016/09/25(일) 09:23:25 ID:qeHccRZxso
정액은무슨맛이었어?
252:익명:2016/09/25(일) 09:23:41 ID:HpV6bSq1Ak
>>247 정액을 먹은적은 없었어 입에다가 사정을 한적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켁켁대고 너무 힘들어
했어서 그런지 그걸 먹으라고 강요는 안했거든 그래서 입에 받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뱉는 바람에 먹은적은
없었어 그 상황에서도 정액을 삼키는건 너무나도 힘들더라구
학교에서는 아주가끔 손에 꼽아 평소에는 아니었고 그 셋중 한명이상이 그날 안좋은 일이 있거나 할 때
3명 다는 아니고 그 한명이 나를 불러서 인적 드문 교사용 화장실에서 했고 거기서는 박는건 소리가 나거나
들킬 염려가 커서 입으로만 했어 그러고 나면 기다리라고 하고는 꼭 다른 한명이 와서 망을 봤었고
나오라고 하면 나와서 아무일도 없던 듯이 각자 교실로 갔었으니까
>>248 걔들 앞에서 자위도 좀 했었어 보통 우리 앞에서 자위하고 자지 세워라라는 명령이었고
그럴떄마다 동영상에 내 모습이 찍혔었어
253:익명:2016/09/25(일) 09:23:42 ID:eChe5cR36o
>>250 행동에 안옮긴건 정말 잘했어.. 막 힘든거 당하면서 느끼는 그런 성향은 아니었나보네
구멍취급 당하는것도 참 힘들었을거 같고
그러는 동안에도 학교는 열심히다니고 생활의 끈은 놓지 않았었나보네 어떤면에선 진짜 강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 11시까지 하고 주말에도 못쉬는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학교 빠지거나 매일 박히다가 힘들어서 쓰러지거나 한 적은 없었어?
254:익명:2016/09/25(일) 09:32:49 ID:HpV6bSq1Ak
>>249 그랬던거 같아 내 딴에는 걔들때매 내가 이렇게 됬는데 이런 나를 보고 걔들이 그런 경멸조로
나를 보는게 싫고 정신적으로 내 스스로 걔들에게 무너진다는 사실이 자괴감이 들었어
보통 생리가끝나고 그 다음날엔 성욕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정신력으로 버티면 느끼지않고 끝난적이 많아
>>251 맛은 비릿하고 쓴맛인데 무엇보다 입에 들어오면 끈덕끈덕한 느낌이 너무 싫었고
조금 역한 냄새가 따뜻한 정액과 함께 입을 통해 코로 넘어오는 그런 느낌이어서 반사적으로 바로 뱉었어
255:익명:2016/09/25(일) 09:34:32 ID:FXT/d7xcXE
거울을 앞에두고 뒤치기 당할때
무조건 거울을 보고있어야했어?
256:익명:2016/09/25(일) 09:34:59 ID:HpV6bSq1Ak
>>253 응 그 상황에서 나도 내 스스로를 놔버리면 진짜 창녀 이하의 삶을 살거 같기도 하고 이런 애들때매
내가 자살을 하게 되면 그것도 억울할거 같아서 살았다는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같아
학교를 빠진적은 없었고 박히다가 힘들어서 쓰러진적은 많았지 그게 박히기 전에 고문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해서 힘이 많이 빠진상태에서 나를 돌려서 박힌적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 그랬고
257:익명:2016/09/25(일) 09:36:20 ID:qeHccRZxso
난존슨인데 집가서 싸고한번먹어봐야겠당
258:익명:2016/09/25(일) 09:37:15 ID:HpV6bSq1Ak
>>255 나는 그럴때마다 내 모습을 안보려고 고개를 떨구는데 그럴때면 항상 내 머리채를 잡고 위로
끌어 올려서 보게 했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게됐고 눈을 감고 있으면 바로 뺨에 손바닥이 날아와서
어쩔수없이 뒤로 박히면서 끝까지 볼수 밖에 없었어
259:익명:2016/09/25(일) 09:38:46 ID:9L6giR3N22
레스주 이런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무슨과야? 뭔일을 하려고 하는거야??
260:익명:2016/09/25(일) 09:40:22 ID:1NV44fVfuE
>>258 지금은 정사울만 좋아해?
261:익명:2016/09/25(일) 09:40:29 ID:FXT/d7xcXE
뒤치기 할때 나는 소리도 많이났어?
그 뒤에서 박을때 살끼리 부딫히는 소리 척척척 이런거
262:익명:2016/09/25(일) 09:40:42 ID:HpV6bSq1Ak
>>257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259 스튜어디스가 꿈이어서 관련학과 다니고 있어
263:익명:2016/09/25(일) 09:41:43 ID:AbXgxxpf/w
왜 신상을;;;
264:익명:2016/09/25(일) 09:42:25 ID:eChe5cR36o
>>256 그래도 안가고 참아냈던적도 많았나보네. 그럴때는 스스로가 대견했으려나
학교 안빠지고 일상생활은 문제없이 해냈구나 정말 대단하네 왠지 멋져
그렇게 힘빠져서 쓰러지면 애들이 더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리고 물고문 말고 가장 힘들었던 고문이 뭐였는지 궁금해 담배빵 같은건 안했나
265:익명:2016/09/25(일) 09:42:53 ID:1NV44fVfuE
>>260 정상플ㅋㅋㅋㅋ성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266:익명:2016/09/25(일) 09:43:03 ID:HpV6bSq1Ak
>>260 정사울이 뭐야??
>>261 기억이 자세히 나지는 않지만 걔들이 세게 박을때면 내가 아플듯이 느껴졌으니 소리가 꽤 났을거야
267:익명:2016/09/25(일) 09:45:32 ID:FXT/d7xcXE
걔네 3명한테 다시 돌림빵 당해보면 어떨꺼같아?
지금 성인의 신분으로 만나서!
268:익명:2016/09/25(일) 09:51:20 ID:1NV44fVfuE
>>267 고소미 처먹일거같은데ㅋㅋㅋ
269:익명:2016/09/25(일) 09:56:43 ID:LEu9kQBIQk
>>268 걔들이 기존 자료가 있다면서 협박한다 해도 고소할 수 있으려나 ㅠㅠ
270:익명:2016/09/25(일) 10:02:06 ID:ALQaaIP+3Q
>>263 저정도는 괜찮을거 같아
>>264 대견했다기 보다 하루하루 버티려고 노력하다보니 시간은 흐르더라구,,, 그냥 그거 뿐이야
내스스로도 나를 멋지거나 그렇다고 생각 안하는게 내가 진짜 멋지려면 그때라도 어디 상담센터나
경찰서에 말했었어야 하지만 그러질 못했어
보통 시간이 되야 끝내서 그전에 쓰러지면 물을 주거나 그래서 시간을 조금 주고 다시 힘이 생기면 시작
했어 물고문말고 지압매트 위에 꿇어앉아 있는게 힘들었어 일단 정강이가 그 우둘두둘한 지압 그거에
눌려서 엄청 아프거든 거기다 꿇어앉아있어서 시간이 흐르고 일어나라고하면 못일어나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리게 돼 담배빵이나 그런건 안했어 내 앞에 담배연기를 뱉거나 보지에 담배를 꼽고 그런건
있었는데 담배빵은 없었어
>>265 정상플이 뭐를 말하는거야?? 성향은 없어
>>267방금 레스주 레스 보고 조금 소름 돋았어 그런 생각은 해보질 않았어 하기도 싫고
그런 질문은 안해줬음 좋겠어 부탁할게
>>268>>269 그 얘기는 그만 해줬음 좋겠어 만약이라지만 생각하기조차 싫어서 부탁할게 레스주들,,,,
271:익명:2016/09/25(일) 10:05:26 ID:eChe5cR36o
>>270
아냐 신고하는것도 쉽게 하는건 아니니까.. 그상황은 벗어날 수 있었겠지만 잘못하면 미래까지 엉망이 되버릴 수도 있으니. 버티려고 노력하고 참아낸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꿇어앉아있는건 보통 몇시간동안이나 했어? 제대로 못일어나면 또 다른 벌 주고 그랬을거 같은데
지압매트라니.. 진짜 힘들었겠네
272:익명:2016/09/25(일) 10:08:00 ID:UZCnw7sAEg
레스주 동영상을 걔들이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유출되지 않을까?
그럼 어떡하지 ...
273:익명:2016/09/25(일) 10:10:57 ID:1NV44fVfuE
>>270 괜찮아 레스주의 인생은 앞에 있는거고 레스주는 지금 누구보다 당당하고 꿈꾸는 여성이니까 글만봐도 이제 당당함이 느껴져 불필요한 레스는 다들 조심하도록 할게
274:익명:2016/09/25(일) 10:11:02 ID:HpV6bSq1Ak
>>271 고마워,,, 하지만 그럴정도로 막 내가 대단하거나 그러진 않아,,, 그냥 나는 스스로가 엉망이야
꿇어앉아있는건 짧게는 30분정도에서 길게는 한시간정도했어 나 꿇려놓고 걔들은 티비로 한 프로그램을
끝날때까지 보고서야 나에게 말을 걸어줘으니까
>>272 그게 너무 찝찝하긴한데 요즘세상에 함부러 걔들도 유출을 시키진 못할거야 아마,,,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있어
275:익명:2016/09/25(일) 10:14:19 ID:eChe5cR36o
>>274 이렇게 얘기해줄 수 있는 정도만 해도 잘 극복했다고 생각하는걸
그동안 자세 하나도 안흐트러지고 정자세로 무릎꿇고 있었던거야?
막 책까지 무릎위에 올려놨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떨어뜨려야 했을거고
쉽지않았을거같다 10분만 무릎꿇어도 힘든데 밑에 매트까지..진짜 고문이네
스레주 몸무게는 그당시에 어땠었어?
276:익명:2016/09/25(일) 10:14:22 ID:HpV6bSq1Ak
>>273 정말 고마워,,,, 그냥 당당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어 하고싶은 꿈도 있고 이루어가는 과정이니까
277:익명:2016/09/25(일) 10:14:37 ID:ExgndG2gvI
>>274 뜬금없는 소리이긴 한데 레스주 필력이 진짜 좋은거같애...평소에 책을 많이 읽나봐
278:익명:2016/09/25(일) 10:15:31 ID:CHLMe2Kx2Q
레스주 얼굴이나 몸매는
어느 정도야?
슴싸이즈나 엉덩이 크기
279:익명:2016/09/25(일) 10:24:49 ID:ALQaaIP+3Q
>>275 정말 힘들었어 그냥도 힘든데 정강이에 지압그거까지 있어서 너무 아팠지 물론 자세는
흐트러지고 막 그러긴 했어 시종일관 정자세를 유지하기는 불가능 하더라구,,,
그당시나 지금이나 몸무게나 키에 큰 변화는 없었어 167에 53~55 줄곧 유지했었어
>>277 고마워 칭찬이지...? 나 필력좋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책을 읽는건 학교 과제떔에 읽는거말곤
딱히 없어... 부끄럽다
>>278 얼굴이나 몸매 엉덩이크기를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슴싸이즈는 75B야
고등학교때부터 외모로는 괜찮다고 해서 그때부터 승무원이 되고싶다고 마음먹었던거 같아
지금 교수님께서도 외모로는 상위권은 될거 같다고 말씀하시긴 하는데 더이상은 말하기가 쑥스럽네
이정도면 레스주가 원하는 답이 되었을까;;;
280:익명:2016/09/25(일) 10:28:07 ID:eChe5cR36o
>>279 하긴 외모가 좋지 않았으면 애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도 않았겠지 계속 섹스하면 아무래도 질리기도 할텐데
그런 외모 가지고 원래는 그런애들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구멍취급당하고 무시당하고 한건 진짜 힘들었을거 같다
키도 꽤 큰편이네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맨바닥에도 무릎꿇기 힘들었을텐데.. 그키에 외모 괜찮았으면
남자애들 입장에서는 진짜 거의 평생 못만날 정도의 여자였겠다
281:익명:2016/09/25(일) 10:31:57 ID:ALQaaIP+3Q
>>280 평생 못만날정도의 여자라니 아니야,,,, 나도 그냥 흔해빠진 제니중에 한명이야,,,
그냥 걔들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에 내가 운나쁘게 걸렸기 때문에 내가 계속 당했었던거라고 생각해
걔들 앞에선 반항이라는걸 못하고 항상 두렵고 무서워서 순종하고 말을 따르고 그랬거든 그런것도
한몫 했을거 같고,,, 경멸당하고 내 스스로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자괴감들고 그런게 정말 힘들었었지
282:익명:2016/09/25(일) 10:34:28 ID:ExgndG2gvI
>>279 당연히 칭찬이지 ㅎㅎ덕분에 레스 잘 읽고 있어
283:익명:2016/09/25(일) 10:35:39 ID:eChe5cR36o
>>281 그런식으로 생각하다니 이해심이 깊구나 마음도 여리고
안그랬다면 그렇게 혼자 버티려고만 하지 않았겠지만
안가게 버티는 정도 말고 막 반항하거나 시키는거 안하고 이제 그만한다고 하거나 육체적으로 반항한다거나 할 생각은 안해봤었어?
284:익명:2016/09/25(일) 10:52:15 ID:5OQutuFNLE
아 썰 개꼴려서 딸 한번 쳤다 진짜 개꼴리네 승무원 준비하는 와꾸 몸매 ㅅㅌㅊ년이 노예 좆집되서 횟수로 3년 가량을 정액변기로 살았다는게 참을수가 없네 나한테는 저런 기회 안오나
285:익명:2016/09/25(일) 12:45:31 ID:s7Ev04h68w
와 딸을 안칠수가 없네 나도 레스주 돌림빵 놓던 존슨중에 한명이었었음 좋겠다 진짜 너무 꼴린다 상황 상상하니까 몸매도 쩔고
286:익명:2016/09/25(일) 13:39:09 ID:jTIpakkeuE
글쿤
287:익명:2016/09/25(일) 18:56:30 ID:L0xeausH/A
오늘은 어떤제니가 썰을 풀어주려나
매일매일이 즐겁네
288:익명:2016/09/26(월) 00:33:45 ID:El7XUT69nk
손님 받은 것도 돌림빵에 해당되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꽤 오래 겪었는데.
289:익명:2016/09/26(월) 00:40:37 ID:VuhnvygJkA
>>288 레스주는 어디에서 손님 받았어?
290:익명:2016/09/26(월) 00:41:47 ID:Ay5TvYLg6I
오래가 몇살부터 하신거에요?
291:익명:2016/09/26(월) 00:49:43 ID:El7XUT69nk
289 가게... 라고해야되나? 가게 앞에는 못 나가고 뒷방쪽에서 단골 손님들 받았어요.
290 12살때부터 20살때요. 벌써 20몇년전에 있었던 일이기는 한데요.
292:익명:2016/09/26(월) 00:54:50 ID:0oqgHLuLVY
엄청 오래전이시다. 첫경험은 누구에게 당하시고 가계로 가시게된건지 물어봐두 괜찮아요?
293:익명:2016/09/26(월) 00:56:02 ID:El7XUT69nk
>>292 첫경험은 가게 사람이었는데요. 삼촌이라고 불렀어요.
294:익명:2016/09/26(월) 00:59:15 ID:0oqgHLuLVY
어쩌다가 그곳에 갔어요? 학교도 다녀야하고 그런데...
295:익명:2016/09/26(월) 01:00:10 ID:1h0hHTDvNg
돌림빵 경험이 있긴한데.... 끼어들 분위기가..
296:익명:2016/09/26(월) 01:01:18 ID:PXtQyKUCCk
>>291 용산이나 영등포 청량리 뒷골목 같은 곳이었나보다..
297:익명:2016/09/26(월) 01:03:49 ID:0oqgHLuLVY
같이 공유해주세요
298:익명:2016/09/26(월) 01:04:29 ID:El7XUT69nk
>>294 부끄러운 이야긴데 말하자면 팔려간 거라고 해야죠.
>>295 미안해요. 난 신경쓰지 말고 이야기 하세요.
>>296 그래요. 지금은 다 없어졌는데 그때는 굉장히 크고 단속도 잘 안되고 그랬거든요. 그쪽 뒷방이었어요.
299:익명:2016/09/26(월) 01:05:32 ID:NlvmPzvg3g
298>> 경찰들하고 뒷돈이라던지 그런게 실제로 있어??
300:익명:2016/09/26(월) 01:06:18 ID:PXtQyKUCCk
>>298 뒷방에 있었던건 어리기 때문에?
301:익명:2016/09/26(월) 01:06:38 ID:El7XUT69nk
299>> 그런거까지는 몰라요. 나는 그냥 거기 있었던 거고 그런거는 이모들이나 삼촌들이 하는 거니까. 있기는 있었을 거에요.
302:익명:2016/09/26(월) 01:06:52 ID:0oqgHLuLVY
아 부끄러운게 아니라 인신매매당하셨구나. 생활은 막 도망못치게 가두고 그런거 있었어요?
303:익명:2016/09/26(월) 01:07:44 ID:El7XUT69nk
>>300 네. 나이 안 차면 가게 앞에 내놓는건 아무래도 나쁜 소문 돈다고 나는 뒷방에 있었어요.
304:익명:2016/09/26(월) 01:08:45 ID:El7XUT69nk
>>302 그렇죠. 삼촌이나 이모들하고 같이 나가는거 말고는 절대 밖에 못 나가게 했어요.
305:익명:2016/09/26(월) 01:09:43 ID:PXtQyKUCCk
>>304 거기서 나오게 된 건 어떤 계기에요?
306:익명:2016/09/26(월) 01:11:14 ID:El7XUT69nk
>>305 스무살 때였는데, 그때 경찰서장 바뀌면서 엄청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해서 내가 그대로 있으면 다 잡혀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돈 받고 방 하나 얻어줘서 나왔어요.
307:익명:2016/09/26(월) 01:17:05 ID:0oqgHLuLVY
몸은괜찮아요? 어려서 많이하면 안좋다고 들어서
308:익명:2016/09/26(월) 01:18:05 ID:PXtQyKUCCk
>>306 여자 경찰서장으로 바뀔 때였죠? 그랬구나... 돈은 얼마나 받았어요?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고?
309:익명:2016/09/26(월) 01:18:24 ID:El7XUT69nk
>>307 아직은 괜찮아요. 그렇게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310:익명:2016/09/26(월) 01:18:33 ID:NlvmPzvg3g
>>306 앞부터 안봐서 잘 모르지만 억지로 붙잡혀있다가 탈출한거면
탈출 직후는 생활이라던가 집으로 되돌아가는거라던가 어떻게??
311:익명:2016/09/26(월) 01:22:52 ID:0oqgHLuLVY
8년간 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손님은 누구에요? 단골이었겠죠?
312:익명:2016/09/26(월) 01:23:23 ID:El7XUT69nk
>>308 네. 그렇다고 들었어요. 나올 때 받은건 방 하나 얻어준거하고 현찰로 그때돈 5백만원 받았어요. 그 뒤에도 돈 백만원 한번 더 받았고. 그 뒤에는 일자리 구해서 혼자 살았고요.
>>310 집에 들어갈 상황은 아니어서 혼자 살았어요.
313:익명:2016/09/26(월) 01:24:38 ID:El7XUT69nk
>>311 8년 넘게 거의 9년 했으니까. 손님들은 워낙 많았으니까 다 기억하지 못하죠.
314:익명:2016/09/26(월) 01:29:18 ID:PXtQyKUCCk
>>312 지금도 혼자 사는거에요?
315:익명:2016/09/26(월) 01:31:13 ID:El7XUT69nk
>>314 네. 혼자 살아요.
316:익명:2016/09/26(월) 01:31:19 ID:1h0hHTDvNg
나는 중학생때 1년정도 선배들한테 돌림빵 당한적이 있는데...
317:익명:2016/09/26(월) 01:31:30 ID:0oqgHLuLVY
와.. 9년
그럼 섹스하면 남자꺼 몇센치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크기라던지 단단함이라던지
318:익명:2016/09/26(월) 01:35:21 ID:El7XUT69nk
>>317 남자들 그런 크기같은거에 굉장히 집착하던데. 별로 신경쓸 필요 없어요. 아예 지루나 조루가 아니면 보통 크기 차이는 별로 차이가 없어요. 공사 한 사람은 정말 끔찍하고.
319:익명:2016/09/26(월) 01:37:47 ID:1h0hHTDvNg
입학식날 부터 걸려서 선배들이 졸업할때까지 돌림빵당하고 육노예취급받았고 결국 성폭행 신고도 못하고 묻어버렸지
320:익명:2016/09/26(월) 01:40:26 ID:0oqgHLuLVY
공사가 구슬박고그런건가부다... 엄청아프신가보다..
9년하면 이제 남자얼굴만 봐도 섹스잘할거 같은느낌이 와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8(완) (30) |
2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7 (43) |
3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6 (37) |
4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5 (43) |
5 | 2023.05.29 | 현재글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4 (43) |
6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3 (58) |
7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2 (57) |
8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1 (147) |
Joy33 |
06.12
+26
나당이 |
06.02
+69
짬짬이 |
05.28
+435
하루구구짱 |
05.27
+90
짬짬이 |
05.24
+22
오징너 |
05.22
+16
소심소심 |
04.24
+100
컴쇼 |
04.21
+13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3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7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