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2

81:익명:2016/09/24(토) 05:13:22 ID:HepMFwIz9w
>>79 말은 시키는거만 많이해서 평소 대화 별로 많이는 안했는데. 남자들은 나보고 뭐 걸래나 보지나 그렇게 부르는거? 나는 애들 주인님이라고 불러야돼고. 그리고 인사할 때 무릅꿇고 절해야 되는거나 발에 뽀뽀하는거 그런거 했어. 그리고 야한말 시키는 거도 많이 했어. 섹스같은거 하기 전에 박아주세요 그런거나 암캐 보지에 쑤셔주세요 그런거 시키고. 벌받을때 감사합니다 그런거도 하고. 일상대화는 저런거 할 때는 무조건 존댓말쓰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되고. 명령하고 그랬는데. 근데 학교에서는 너무 티 안나게 하라고 그래서.
82:익명:2016/09/24(토) 05:14:04 ID:INxkjNLcqg
>>80 고문은 어떤거 받았어? 막 담배로 지지거나 이런것도 했었나
아니면 기합수준?
83:익명:2016/09/24(토) 05:19:28 ID:HepMFwIz9w
>>82 담배빵 지지는거도 하기는 했는데 많이는 안했어. 다른 애들이 흉터나면 안 된다고 말려서. 할때도 눈에 띄는데 지지면 안된다그래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나 아니면 발가락 사이 지지는거 했고. 그거 말고 고문은 맞는거 아니면 봉 끼우고 무릅꿇고앉는거 아니면 손가락고문. 아니면 불편한 자세로 묶어서 서있는거 그런거 했거든. 무릎 펴고 허리 굽히고 서있는거나 그런거.
84:익명:2016/09/24(토) 05:21:08 ID:INxkjNLcqg
>>83 흉터 아직도 사타구니나 겨드랑이에 있겠네
엄청 괴롭지 않았어? 맨살에 담배빵이라니...
봉끼우고 무릎꿇고 앉는것도 힘들었을거 같다 무릎꿇는것만해도 수치스러운데
85:익명:2016/09/24(토) 05:23:43 ID:HepMFwIz9w
>>84 흉터는 지금은 괜찮아. 잘 보면 좀 자국 남았는데 많이는 안해서 이제 거의 안보여. ㅋ 그리고 봉끼우고 무릎꿇는거 엄청 다리아파. 하고 나면 하루정도 잘 못걷는데...
86:익명:2016/09/24(토) 05:25:12 ID:pd0FMgUT4+
>>83
담배빵도 했다고? 말안들어서 당한거야?
진짜 인격으로 안보고 완전육노예취급했네
여태이야기가 진짜 믿기힘든데
진짜 사실맞는거지?
87:익명:2016/09/24(토) 05:26:23 ID:INxkjNLcqg
>>85 봉끼우고 무릎꿇으면 하루동안 못걷고 돌림빵 당하면 일주일동안 못걷고
진짜 힘들었겠다....
돌림빵 한번에 최대로 당한게 몇명인지 궁금해 아까 물어봤는데 묻혀서ㅋㅋ
88:익명:2016/09/24(토) 05:27:01 ID:pd0FMgUT4+
오랄하다 토하거나 비위상해서 토하거나 한적은 없어?
보지에다가 장난도 많이했을꺼 같은데 몸에 낙서도했을꺼같고
89:익명:2016/09/24(토) 05:31:19 ID:HepMFwIz9w
>>86 응. 보통 반항하면 벌받았지. 그리고 거짓말을 왜해. ㅠㅠ
>>87 >>76에서 대답했는데 묻혔나봐. ㅎㅎ 사람 수는 잘 모르겠어. 아저씨나 다른 오빠들 오기도 하고 계속 사람 바뀌고 한 사람 또 할때도 있고 계속 돌아가면서 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눈 기라고 할 때도 많았고 또 오래 하면 힘들어서 막 정신이 멍해지거든. 사람 수보다는 시간으로 4~5일 정도 한게 제일 길게 한거. 하기로 한 집에 가서 옷 다 벗고 방에서 누우면 남자들 돌아가면서 들어와서 하고 나가고 그랬고. 그렇게 돌아가면서 했어. 쉬는건 보통 식사시간 아니면 2~3시간에 한번 정도고.
90:익명:2016/09/24(토) 05:32:52 ID:HepMFwIz9w
>>88 토한거나 헛구역질 한거 여러번 있어. 장난은 물파스 바르는거나 치약바르는거 아니면 만지는거나 뭐 넣어보는거 그런거 많이 했었고. 낙서도 엄청 많이 했었지.
91:익명:2016/09/24(토) 05:35:15 ID:INxkjNLcqg
>>89 4~5일동안 잠도 안자고 배변이랑 식사 빼고 계속 섹스만 한거야? 대단하다..진짜..
아무리 강제라고 해도 그정도 버틸 수 있는 제니는 잘 없을거같아
그전에 미치거나 뛰쳐나가거나.. 체력도 정신력도 대단해...
그러고나서는 일주일동안 끙끙 앓은거야 아니면 그후에도 계속 섹스 받아줘야 했어?
92:익명:2016/09/24(토) 05:40:13 ID:pd0FMgUT4+
>>90
토해도 안봐주고 계속 하던거 하는거야?
눈에 정액 넣거나 코로 정액 먹게한적은없어?
93:익명:2016/09/24(토) 05:40:27 ID:HepMFwIz9w
>>91 나중에는 남자들 계속 돌아가는데 거의 반 잤어.ㅋ 그리고 일주일정도는 진짜 아파서 거의 누워있었는데. 그냥 남자애들이 만지고 장난치는 정도는 했는데 다른건 아무것도 거의 못했어.
94:익명:2016/09/24(토) 05:41:29 ID:HepMFwIz9w
>>92 토하면 토 멎으면 다시 시작했는데. 그리고 얼굴에 싸는거 하면 눈이나 코로 들어간적 많아.
95:익명:2016/09/24(토) 05:42:25 ID:INxkjNLcqg
>>93 진짜 안재우고 돌렸구나... 그래도 기절하거나 하지 않고 깨서 받아줬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뭔가 멋있어...
그래도 그 다음에는 계속 안박고 쉬게 해줬었나보네ㅋㅋㅋ
그정도로 돌림빵 당한건 한번이야?
96:익명:2016/09/24(토) 05:44:45 ID:HepMFwIz9w
>>95 거의 기절했는데. 그리고 한번은 아냐. 4~5일 정도 한거는 한 다섯번인가 여섯번? 그정도.
97:익명:2016/09/24(토) 05:46:50 ID:pd0FMgUT4+
>>94
레스주 오줌을 먹은적도 있어?
남자애들이 스캇쪽까지도 가진않았겠지?
레스주 똥싸는걸 본다던지
98:익명:2016/09/24(토) 05:47:00 ID:INxkjNLcqg
>>96 한번도 아니구나ㅋㅋ 진짜 대단하다
그러고나면 걷지도 못하게 되고 아래는 만지지도 못하게 되는건가
보지나 후장속에 뭐 이상한거 넣어본 적은 없어? 엄청 큰 물건들을 집어넣었다거나 관장을 엄청 많이 한다거나
99:익명:2016/09/24(토) 05:55:07 ID:HepMFwIz9w
>>97 오줌은 먹어봤어... 그리고 내가 똥싸는거 보여주는 거는 엄청 많이 했는데. 근데 진짜 스캇 하겠다고 나한테 똥 먹인다고 해서 엄청 겁난적도 있었는데 그건 결국 안했어. ㅎㅎㅎ
>>98 많지. 관장하는거나. 보지에 이거저거 넣는거나 그런거. 그리고 관장한 다음에 뒤에 메추리알 같은거 넣었다가 먹으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근데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맞고 봐주는거로 했어.
100:익명:2016/09/24(토) 05:59:39 ID:pd0FMgUT4+
>>99
와 진짜 안해본게 없네
그럼 질내사정 받은 정액도 꺼내서 먹게한적도 있어?
육노예생활 하면서 언제부터 반항심같은것도 없어지고 채념하고 생활하게됐어?
101:익명:2016/09/24(토) 06:06:42 ID:HepMFwIz9w
>>100 응. 몇번 했었어. 질 안에 싼거 꺼내서 다시 먹는거. 그리고 반항심같은거 없어진거는 뭐라고 딱 하긴 힘든데 중학교 1학년때나 2학년때 그정도. 돈도 받고 그랬거든. 도둑질한거 그런거도 내 잘못이고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
102:익명:2016/09/24(토) 06:11:58 ID:pd0FMgUT4+
>>101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진짜 육변기로 살았구나...
섹스할때 느끼기도 많이 느꼈어?
수간은 안시켰겠지?
103:익명:2016/09/24(토) 06:14:58 ID:INxkjNLcqg
>>99 먹는건 잘 못했구나ㅋㅋ 벌레나 이물질 같은거 넣고 이러지는 않았나보네
관장할때는 보통 뭘로 했었어? 관장약을 사서줬을거 같지는 않고
똥싸고는 제대로 닦게 해줬나
104:익명:2016/09/24(토) 06:23:07 ID:HepMFwIz9w
>>102 좀 느끼기는 했어. 근데 너무 힘든거나 굴욕적인거를 할 때가 많으니까 좋다는거보다는 힘들단 생각을 더 많이 했지. 그리고 동물은 하기는 했었는데 별로 많이는 안했어. 진짜 수간은 그냥 개로는 안되고 큰 개 데려다가 따로 훈련도 시키고 그런 개로 해야 되던데. 보통때 가끔씩 한거는 거기 아래쪽에 개가 좋아하는거 발라서 핥는거나 먹이 같은거 먹게 하는거는 개 있는 애 있어서 가끔 했는데. 그거 말고 진짜 수간은 아저씨 와서 한거 2번밖에 없었어. 그땐 진짜 죽고싶었는데.
105:익명:2016/09/24(토) 06:24:28 ID:HepMFwIz9w
>>103 벌레 넣는거는 하자고 한 적 있긴 했어. 근데 너무 더러운거 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넣는거는 안해고 몸 위에 뿌리는거만 한 적 있어. 밀웜이라그러던데. 그리고 관장은 약국에서 관장하는거 사다가 했고.
106:익명:2016/09/24(토) 06:29:26 ID:pd0FMgUT4+
>>102
와 수간썰좀 풀어줘 정액도먹고 그런거야?
107:익명:2016/09/24(토) 06:33:41 ID:az0yhqQF72
개자지 어땟어?
108:익명:2016/09/24(토) 06:36:22 ID:INxkjNLcqg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념있게 대했나보네 관장도 약사다가 해주고 벌레는 못하게 막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한 적은 없었어? 막 외부인 오고 하면 통제가 안되는 상황도 있잖아
109:익명:2016/09/24(토) 06:36:24 ID:pd0FMgUT4+
임신경험도 있다고했는데
몇살때 첨한거야? 그리고 어떻게 알게됐어?
배가제법나올때까지 있어본적있어?
임신썰도 듣고싶어ㅜㅜ
110:익명:2016/09/24(토) 06:38:09 ID:HepMFwIz9w
>>106 >>107 먹지는 않았어. 근데 그거 엄청 복잡하고 번거로웟거든. 개한테 뭐 먹이고 내 보지에도 뭐 개가 흥분하게 약 발라야 되던데. 그 개가 엄청 큰 개였거든. 그냥 서있어도 사람 허리까지 오는 그런 큰 개였는데. 개한테 약 먹이고 바르고 그러면 개가 막 흥분하거든. 그러면 먼저 개 밑에 들어가서 개 자지 만져주고 핥아주고 그렇게 해서 개 완전히 흥분시킨 다음에 앞에 무릎꿇고 업드리면 개가 뒤에서 섹스하거든.
111:익명:2016/09/24(토) 06:41:59 ID:80Dk5FCJ52
진짜 걸래보지보려면 이 레스보면됩니다.
112:익명:2016/09/24(토) 06:42:51 ID:HepMFwIz9w
근데 엄청 아파. 그리고 한번 들어가면 되게 안 빠지거든. 2시간 넘게 안 빠지고 들어가 있었는데. 그렇게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정액 나오고 쉬다가 다시 왔다갔다 하고 정액나오고 그러면서 2시간정도 있었어. 근데 아저씨가 삽입시키는건 하기 힘들다고 개 거기 만지는거나 입에 넣고 빠는거를 더 많이 시켰고.
113:익명:2016/09/24(토) 06:44:32 ID:az0yhqQF72
그래서 넣엇을때 어땟어?
114:익명:2016/09/24(토) 06:45:48 ID:az0yhqQF72
안빠진다는게 개 자지구조상 안빠진다는거지? 그렇다고 들어본적이 있어서 ...아니면 진짜 개가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안빼고 계속 햇다는 의미러냐?
115:익명:2016/09/24(토) 06:54:44 ID:az0yhqQF72
당해본 남자들 중에서 이 남자 자지가 제일 커서 힘들었다 썰좀 풀어주라
116:익명:2016/09/24(토) 06:55:26 ID:HepMFwIz9w
>>108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을때는 많았는데 진짜 죽을거같이 무서운 때는 없었어. ㅎㅎ
>>109 임신 처음한건 13살땐가 14살때. 4번 했었어. 그런데 애기는 한번밖에 안 낳았는데. 근데 아저씨들이나 다른 애들 임신하면 되게 좋아해서. 배 좀 나올때까지 도저히 못 숨길거 같을때까지 있다가 수술했거든. 임신한거 알게된건 그냥 생리 멈추고 막 몸살난거같이 힘들고 그러다가 좀 지나면 구역질나고 입덧 생기고 그렇거든.
네번 다 몇달 있으면서 배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하든지 그랬는데 아저씨들한테 들었는데 어려서 임신하면 막 어른처럼 배가 많이 안 나오고 나는 배가 많이 안 나오는 체질이래서 별로 눈에 안 띈다 그랬거든. 그리고 배 나오면 아저씨들이 임신했다고 더 좋아하고. 16살때는 출산예정일이 겨울방학때라고 겨울때 옷 두껍게 입어서 눈 안띄게 하다가 애기 낳는데. 그리고 수술이나 애기 낳는거는 아저씨들 아는 병원 있다고 해서 거기서 했고.
117:익명:2016/09/24(토) 06:55:42 ID:80Dk5FCJ52
아직 있네 ㅋ 나는 복수를 어떻게 할건지 상상한거 말해죠.
118:익명:2016/09/24(토) 06:56:49 ID:HepMFwIz9w
>>111 너무해. ㅋㅋㅋ
>>113 아픈거도 있는데 진짜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는데.
>>114 응. 그거 피스톤 운동 10분정도 하다가 정액 나오는데 그래도 안빠지거든. 그러다가 좀 쉬다가 다시 피스톤운동 해서 정액 나오고 그런 식으로 몇번 반복하면서 2시간정도.
119:익명:2016/09/24(토) 06:58:14 ID:HepMFwIz9w
>>115 그냥 자지가 큰걸로는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은데. ㅎㅎㅎ
그리고 임신하면 수술받든지 아니면 애기 낳은 뒤에는 젖이 나와. 애기 낳은 뒤에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냥 수술해서 애기 없애도 젖 나오던데. 그래서 아저씨들하고 다른 애들이 빨아먹고 그랬었는데.
120:익명:2016/09/24(토) 06:58:26 ID:az0yhqQF72
애기는 다 어떻게 됫어?
121:익명:2016/09/24(토) 06:59:47 ID:az0yhqQF72
오... 그래? 그럼 자지 얼마나 큰거 상대해봣는데
122:익명:2016/09/24(토) 07:00:50 ID:az0yhqQF72
허벌보지라 주먹들어가는것도 해봣어? 아님 머리도 들어가나....ㅂㄷㅂㄷ
123:익명:2016/09/24(토) 07:01:11 ID:INxkjNLcqg
>>116 진짜 제일 죽고싶었던 때는 어떨때였어?
뜬금없지만 모유얘기하니까 가슴사이즈도 궁금하네
124:익명:2016/09/24(토) 07:05:37 ID:pd0FMgUT4+
와 진짜 믿기힘들다
임신중에도 매일 정액을 받은거야?
아저씨들은 몇명정도야?
천상 육변기로 태어날 운명이였나...
그쯤갔으면 신고나 주변에 도움청할 생각을 할법도한데
도망치거나말야
125:익명:2016/09/24(토) 07:06:20 ID:HepMFwIz9w
>>120 애기는 낳은 애기는 하나뿐이잖아. 아저씨들이 의사선생님하고 의논해서 입양시켜준다 그랬는데.
>>121 큰 사람은 엄청 크긴 하지. 사람마다 다르잖아. 자 대고 재보진 못했지만.ㅋㅋ 근데 크기 차이가 그렇게 나도 느낌이 막 다르고 그러지는 않아.
>>122 주먹 넣는거는 해봤어.
>>123 가슴 별로 안커. A컵. 죽고싶은거는 막 사람들이 나 사람 취급 안하고 장난감 취급한다고 느껴질때 그냥 죽고 싶다 그런 생각 들거든.
126:익명:2016/09/24(토) 07:06:31 ID:az0yhqQF72
밀웜은 그거 먹기도 한다는데 윔움니ㅓㅜㅇ너ㅏㅁ루재 토나오겟넹
127:익명:2016/09/24(토) 07:12:31 ID:pd0FMgUT4+
도대체 안해본게 머가있는거지
유두피어싱 보지피어싱도 해봤어?
집에 거의 안들어 갔다고했는데 밥은 어떻게 해결했어? 밥먹을때도 늘 음식에 정액뿌려서 먹였어?
128:익명:2016/09/24(토) 07:18:12 ID:INxkjNLcqg
>>125 주먹은 보지에만 한개까지? 그래도 대단하다 주먹이 들어간다니ㅋㅋㅋ
근데 막 주먹 집어넣고 담배로 지지고 철봉에 무릎꿇리는거보다 인간취급을 안하는게 더 죽고싶었어?
129:익명:2016/09/24(토) 07:20:35 ID:80Dk5FCJ52
내껀 씹히는구나 ㅎ
처음 복수할놈이 누군지 듣고싶은데 ㅎㅎ
130:익명:2016/09/24(토) 07:22:34 ID:HepMFwIz9w
>>124 응. 임신했을때도 계속 했었어. 아저씨들은 다 몰라. 자주 오는 아저씨도 있는데 가끔 온 아저씨도 있으니까. 몇십명 정도?
>>126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겠는데...
>>127 응 피어싱 했어. 유두하고 클리하고 귀하고 코. 혀에도 하자 그랬는데 너무 눈에 띈다고 혀는 안한다 그랬는데... 보통때는 안보이게 제일 작은거 넣어서 구멍 안 막히게 하다가 야한거 할때 큰거 끼우고 그랬어. 코에도 큰 고리 끼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엇거든. 근데 지금은 피어싱 다 빼서 구멍 작아지고 있어. ㅋ 그리고 맨날은 아닌데 음식에 정액뿌려서 먹는거도 해봤어. 짜장면 먹으면서 발로 비비는 거도 했었고. 그런게 제일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는데.
131:익명:2016/09/24(토) 07:24:41 ID:SWAzGPPhAg
그 낳은 애아빠가 누군지는 모르겠네ㅋㅋ 그냥 육변기처럼 보지에 정액받다 임신된거니까??
보통 제니들은 애를 낳으면 그 애가 어떻든지 눈에 밟힌다고 하던데 스레주도 계속 그 애 생각이 나긴 해?
부모없이 고아원에 맡겨져서 어쩌면 평생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는건데
132:익명:2016/09/24(토) 07:24:45 ID:HepMFwIz9w
>>128 응. 다른거보다도 인간 취급 안받는게 죽고싶었어.
>>129 미안 ㅋ 복수는 잘 모르겠어... 하고 싶긴 한데 할수있는거도 없고. 제일 먼저 복수하고 싶은거는 6학년때 도둑질한거 걸렸을때 내가 막 비는데도 다른애들한테 다 이르고 선생님한테 이를테니까 싫으면 말 들으라고 한 애 있거든. 걔는 나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계속 나 괴롭히는거 했고 인간취급 안하는거나 괴롭히는거도 제일 많이 하고 그래서 복수하고 싶은데.
133:익명:2016/09/24(토) 07:25:03 ID:INxkjNLcqg
>>130 유두는 그렇다치고 클리라니ㅋㅋ 진짜 아플거같은데 클리 껍질에 한거고 본체에 한 건 아니지?
코는 코뚜레처럼 코 중간을 지나가는 그런건가
134:익명:2016/09/24(토) 07:25:46 ID:HepMFwIz9w
>>131 응. 생각 날때 많아. 근데 어딧는지 전혀 모르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입양시켰다 그랬는데.
135:익명:2016/09/24(토) 07:27:17 ID:HepMFwIz9w
>>133 클리토리스에 한건데. 그리고 코는 소 코뚜레같은거. 가운데에 지나가는 거. 거기다 큰 고리 끼우고 그랬거든.
136:익명:2016/09/24(토) 07:27:48 ID:INxkjNLcqg
복수는 어떤 식으로 하고싶어? 당한거 그대로? 아님 경찰에 고소하거나 콱 죽여버리거나
137:익명:2016/09/24(토) 07:27:58 ID:pd0FMgUT4+
>>130
와 피어싱 썰이 좀 풀어줘 어떻게하다 하게됐는지
하고나서 어땠는지 혀에다가 하면 남자가 느끼기에 머가다른지 등 자세하게 좀 풀어줘
그럼 밥같은건 다 애들이 해결해준거야? 도대체 어린노무새끼들이 어떻게
겁대가리 없이 아저씨들까지 끌어들일수가있지 몇십명을... 참
138:익명:2016/09/24(토) 07:28:59 ID:SWAzGPPhAg
>>134 스레주 이야기 들으면서 뭔가 꼴린다기보다 진짜 창녀보다도 못한 삶을 그것도 자기 자아가 생성될 시기인 가장 중요한 시기에 겪은건데 난 왜이렇게 스레주가 안쓰럽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139:익명:2016/09/24(토) 07:30:10 ID:INxkjNLcqg
>>135 코 가운데는 회복 안될텐데 진짜 인간 이하로 취급받았구나..
클리에 피어싱하는건 어땠어? 죽을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어?
140:익명:2016/09/24(토) 07:31:31 ID:pd0FMgUT4+
>>135
클리에 직접적으로 피어싱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하는사람들 다 클리 껍질에하는데...
이 스레 스레주인데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싫으면 싫다고해도돼
혹시 여자인거 인증이나 머 여튼 인증같은거 가능해?
진짜 이야기가 믿기힘들어서
141:익명:2016/09/24(토) 07:33:26 ID:HepMFwIz9w
>>136 잘 모르겠어. 진짜 끔직하게 고문하다가 죽여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아무것도 소용없을거같기도 하고 그래. 어떤 때는 걔들도 벌만 받으면 좋겠다 그럴때도 있고.
>>137 피어싱 하면 일단 엄청 아퍼. 귀는 괜찮은데 코나 유두나 클리는 며칠이나 몇주정도 아프고 나야 괜찮아지거든. 근데 아저씨나 다른애들은 거기다 뭐 끼우고 그러면 되게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좋고 그렇지 않아. 코에 고리 끼우면 진짜 인간 아니고 소 된거 같아서 죽고싶다 뭐 그런거... 혀는 피어싱 안했고. 그냥 피어싱같은거는 나 가지고노는게 재미있어서 한 거 같거든. 그런거 한거 보면 되게 흥분하는거 같고.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을때도 가끔 있었는데 학교나 애들 집 가서 먹을때가 훨씬 많았지. ㅎㅎ
>>138 고마워
142:익명:2016/09/24(토) 07:33:27 ID:2z0xRXg9WY
성노예처럼 살면서 강제임신해서 애를 낳고 그 애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모르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니까 씁쓸하네
낳은 애 생각하면 가끔 울적해지고 막 그러겠네 그럴땐 보통 어떻게 해
그리고 앞으로 인생사는것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한남자 사랑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가정꾸리고 이렇게 못살거 같은데 어떻게 살 계획이야
143:익명:2016/09/24(토) 07:42:25 ID:HepMFwIz9w
>>140 글쎄 인증은... 하긴 해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이야기 같이 해 놓고 인증같은거 못한다고 하는 건 너무 뻔뻔하다 싶기도 하거든. 근데 또 무섭기도 해. 여기서 이런 이야기 했는데 또 누가 나 알아보고 그러면 또 지옥이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더 생각할 시간을 줘 ^^
>>142 잘 모르겠어. 그냥 뭐...
144:익명:2016/09/24(토) 07:43:12 ID:INxkjNLcqg
>>143 >>139는 건너뛰었어ㅠㅠ
145:익명:2016/09/24(토) 07:44:53 ID:80Dk5FCJ52
괴롭힌 새끼 고추도 잘라버니고 싶겠다 ㅎ
146:익명:2016/09/24(토) 07:46:40 ID:HepMFwIz9w
>>144 >>141 봐줘. 귀 빼고 다른데 피어싱은 기본적으로 엄청 아퍼.
147:익명:2016/09/24(토) 07:46:46 ID:i1kyw34asE
>>143 레스주 얘기 듣고 성적으로 흥분된다기보다 뭔가 너무 충격이다
지금시대에 저런 일을 겪는 제니가 있었다는게 내가 존슨으로써 다 화나고 그러네
하.... 진짜 너무 충격이다 내가 이건......
148:익명:2016/09/24(토) 07:47:57 ID:pd0FMgUT4+
>>143
이전에 주작이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 해줘서 믿고는 있는데
이야기가 너무 믿기힘들정도로 하드해서.. 임신에 수간에 피어싱에...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근데 이런 말 하긴머하지만... 레스주 글 읽으면서 자위한번했어..
학창시절 육노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스레작성하게 됐거든
레스주의 이야기는 내가 상상한거 이상의 일들이야
성인이 되고나서는 남자경험 없는거야?
149:익명:2016/09/24(토) 07:52:01 ID:HepMFwIz9w
>>148 사실은 있어. 독립하긴 했는데 집에도 돈 보내야 되고 해서 돈이 좀 많이 부족했거든. 조건 꽤 자주 했어. 그런 쪽은 어느 정도 잘할 수 있으니까.
150:익명:2016/09/24(토) 07:57:42 ID:pd0FMgUT4+
>>149
나이도 어린데 돈벌어서 집에 주기까지하고..
6년정도 매일 육노예생활했으면 진짜 섹스 경지에 올랐겠다
입으로는 웬만한 남자들 오래 못버티겠는데?
레스주도 남자 정액뽑아주는 스킬은 좋다고생각해?
151:익명:2016/09/24(토) 08:02:15 ID:az0yhqQF72
와 그럼 어떻게 벗어나게 된거야?
152:익명:2016/09/24(토) 08:02:59 ID:HepMFwIz9w
>>150 돈은 안 보낼수가 없어. 엄마뿐이라서... 그리고 그런 기술같은거는 확실히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손 안 쓰고 입만으로 사정하게 하는거나 그런거.
153:익명:2016/09/24(토) 08:05:24 ID:az0yhqQF72
와 뉴스에 나오던 집단 강간 피해자가 여기있는데 진짜 안알려진게 많나보구나....시발 ㅈ같다
154:익명:2016/09/24(토) 08:14:18 ID:pd0FMgUT4+
>>152
육변기 생활하면서 주변친구한테 걸린적은 없어?
피어싱, 몸에 낙서, 매일 정액먹고, 임신하고 하면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눈치
챌수도 있을꺼 같은데? 부모님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러진 않았어?
155:익명:2016/09/24(토) 08:16:50 ID:AHgmKjYowA
실화일수도 있는 썰 정도로 받아들이지 너무 진지해지지 말길
길가던 여자 따먹었다 같은 글들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지만 진심으로 여기고 신고하거나 화내는 사람은 없잖아
156:익명:2016/09/24(토) 08:21:35 ID:HepMFwIz9w
>>154 엄마는 일때문에 집에 잘 못오셨거든. 오셔도 밤 늦게 오실때가 많고. 그리고 같은 반 애들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러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애들 보기엔 내가 막 몸 굴리고 놀고다니고 그러는 걸로 보이는 거 같았어. 그래서 친구가 거의 없었는데. 좀 야한거 그런거 하는거는 눈치챈거 같은데 다 눈치챈건 아닌거같아.
157:익명:2016/09/24(토) 08:22:39 ID:HepMFwIz9w
>>153 이제는 괜찮아
>>155 응. 너무 화내고 그러면 오히려 내가 곤란해
158:익명:2016/09/24(토) 08:27:36 ID:Ywu9GEi5EA
와 씨발 존나 화난다 진짜 티비에서 나오는 집단강간 성노예 사건이 여기있었네 내가 찾아서 콩밥 먹이고 싶다 진짜 시발 이걸 보고 꼴려서 딸친 새끼들은 뭐냐 진짜 짐승새끼들이냐
159:익명:2016/09/24(토) 09:13:59 ID:pd0FMgUT4+
>>156 레스주 스레주야 더 이야기 듣고싶었는데
레스주 이야기듣고 흥분하는 것에 안좋게 보는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더 하기가 그렇네...아쉬워..
내 스레때문에 아팠던 과거를 이야기해줘서 고맙고
지금은 괜찮다고하니 다행이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
160:익명:2016/09/24(토) 09:28:01 ID:pd0FMgUT4+
>>158
누구나 성적 환타지는 있는거야
지나가는 몸매좋은 여자나 예쁜여자를 보면 자보고 싶다라는 상상.
대부분의 사람은 상상에서 그쳐 그걸 제어 못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강간을 하거나 성폭행하는 인간을 인면수심이라하고 범죄자가 되는거지
레스주 글을 보고 꼴려서 딸친걸 짐승새끼니 머니 하지마
물론 레스주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판에서 그렇게 말해서 물흐리는건...
글써준 레스주는 현재는 괜찮다고해서 썰을 풀어주는건데..
여한튼 현실에서 그런짓을 한 사람들이 짐승새끼들이지....
>>79 말은 시키는거만 많이해서 평소 대화 별로 많이는 안했는데. 남자들은 나보고 뭐 걸래나 보지나 그렇게 부르는거? 나는 애들 주인님이라고 불러야돼고. 그리고 인사할 때 무릅꿇고 절해야 되는거나 발에 뽀뽀하는거 그런거 했어. 그리고 야한말 시키는 거도 많이 했어. 섹스같은거 하기 전에 박아주세요 그런거나 암캐 보지에 쑤셔주세요 그런거 시키고. 벌받을때 감사합니다 그런거도 하고. 일상대화는 저런거 할 때는 무조건 존댓말쓰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되고. 명령하고 그랬는데. 근데 학교에서는 너무 티 안나게 하라고 그래서.
82:익명:2016/09/24(토) 05:14:04 ID:INxkjNLcqg
>>80 고문은 어떤거 받았어? 막 담배로 지지거나 이런것도 했었나
아니면 기합수준?
83:익명:2016/09/24(토) 05:19:28 ID:HepMFwIz9w
>>82 담배빵 지지는거도 하기는 했는데 많이는 안했어. 다른 애들이 흉터나면 안 된다고 말려서. 할때도 눈에 띄는데 지지면 안된다그래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나 아니면 발가락 사이 지지는거 했고. 그거 말고 고문은 맞는거 아니면 봉 끼우고 무릅꿇고앉는거 아니면 손가락고문. 아니면 불편한 자세로 묶어서 서있는거 그런거 했거든. 무릎 펴고 허리 굽히고 서있는거나 그런거.
84:익명:2016/09/24(토) 05:21:08 ID:INxkjNLcqg
>>83 흉터 아직도 사타구니나 겨드랑이에 있겠네
엄청 괴롭지 않았어? 맨살에 담배빵이라니...
봉끼우고 무릎꿇고 앉는것도 힘들었을거 같다 무릎꿇는것만해도 수치스러운데
85:익명:2016/09/24(토) 05:23:43 ID:HepMFwIz9w
>>84 흉터는 지금은 괜찮아. 잘 보면 좀 자국 남았는데 많이는 안해서 이제 거의 안보여. ㅋ 그리고 봉끼우고 무릎꿇는거 엄청 다리아파. 하고 나면 하루정도 잘 못걷는데...
86:익명:2016/09/24(토) 05:25:12 ID:pd0FMgUT4+
>>83
담배빵도 했다고? 말안들어서 당한거야?
진짜 인격으로 안보고 완전육노예취급했네
여태이야기가 진짜 믿기힘든데
진짜 사실맞는거지?
87:익명:2016/09/24(토) 05:26:23 ID:INxkjNLcqg
>>85 봉끼우고 무릎꿇으면 하루동안 못걷고 돌림빵 당하면 일주일동안 못걷고
진짜 힘들었겠다....
돌림빵 한번에 최대로 당한게 몇명인지 궁금해 아까 물어봤는데 묻혀서ㅋㅋ
88:익명:2016/09/24(토) 05:27:01 ID:pd0FMgUT4+
오랄하다 토하거나 비위상해서 토하거나 한적은 없어?
보지에다가 장난도 많이했을꺼 같은데 몸에 낙서도했을꺼같고
89:익명:2016/09/24(토) 05:31:19 ID:HepMFwIz9w
>>86 응. 보통 반항하면 벌받았지. 그리고 거짓말을 왜해. ㅠㅠ
>>87 >>76에서 대답했는데 묻혔나봐. ㅎㅎ 사람 수는 잘 모르겠어. 아저씨나 다른 오빠들 오기도 하고 계속 사람 바뀌고 한 사람 또 할때도 있고 계속 돌아가면서 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눈 기라고 할 때도 많았고 또 오래 하면 힘들어서 막 정신이 멍해지거든. 사람 수보다는 시간으로 4~5일 정도 한게 제일 길게 한거. 하기로 한 집에 가서 옷 다 벗고 방에서 누우면 남자들 돌아가면서 들어와서 하고 나가고 그랬고. 그렇게 돌아가면서 했어. 쉬는건 보통 식사시간 아니면 2~3시간에 한번 정도고.
90:익명:2016/09/24(토) 05:32:52 ID:HepMFwIz9w
>>88 토한거나 헛구역질 한거 여러번 있어. 장난은 물파스 바르는거나 치약바르는거 아니면 만지는거나 뭐 넣어보는거 그런거 많이 했었고. 낙서도 엄청 많이 했었지.
91:익명:2016/09/24(토) 05:35:15 ID:INxkjNLcqg
>>89 4~5일동안 잠도 안자고 배변이랑 식사 빼고 계속 섹스만 한거야? 대단하다..진짜..
아무리 강제라고 해도 그정도 버틸 수 있는 제니는 잘 없을거같아
그전에 미치거나 뛰쳐나가거나.. 체력도 정신력도 대단해...
그러고나서는 일주일동안 끙끙 앓은거야 아니면 그후에도 계속 섹스 받아줘야 했어?
92:익명:2016/09/24(토) 05:40:13 ID:pd0FMgUT4+
>>90
토해도 안봐주고 계속 하던거 하는거야?
눈에 정액 넣거나 코로 정액 먹게한적은없어?
93:익명:2016/09/24(토) 05:40:27 ID:HepMFwIz9w
>>91 나중에는 남자들 계속 돌아가는데 거의 반 잤어.ㅋ 그리고 일주일정도는 진짜 아파서 거의 누워있었는데. 그냥 남자애들이 만지고 장난치는 정도는 했는데 다른건 아무것도 거의 못했어.
94:익명:2016/09/24(토) 05:41:29 ID:HepMFwIz9w
>>92 토하면 토 멎으면 다시 시작했는데. 그리고 얼굴에 싸는거 하면 눈이나 코로 들어간적 많아.
95:익명:2016/09/24(토) 05:42:25 ID:INxkjNLcqg
>>93 진짜 안재우고 돌렸구나... 그래도 기절하거나 하지 않고 깨서 받아줬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뭔가 멋있어...
그래도 그 다음에는 계속 안박고 쉬게 해줬었나보네ㅋㅋㅋ
그정도로 돌림빵 당한건 한번이야?
96:익명:2016/09/24(토) 05:44:45 ID:HepMFwIz9w
>>95 거의 기절했는데. 그리고 한번은 아냐. 4~5일 정도 한거는 한 다섯번인가 여섯번? 그정도.
97:익명:2016/09/24(토) 05:46:50 ID:pd0FMgUT4+
>>94
레스주 오줌을 먹은적도 있어?
남자애들이 스캇쪽까지도 가진않았겠지?
레스주 똥싸는걸 본다던지
98:익명:2016/09/24(토) 05:47:00 ID:INxkjNLcqg
>>96 한번도 아니구나ㅋㅋ 진짜 대단하다
그러고나면 걷지도 못하게 되고 아래는 만지지도 못하게 되는건가
보지나 후장속에 뭐 이상한거 넣어본 적은 없어? 엄청 큰 물건들을 집어넣었다거나 관장을 엄청 많이 한다거나
99:익명:2016/09/24(토) 05:55:07 ID:HepMFwIz9w
>>97 오줌은 먹어봤어... 그리고 내가 똥싸는거 보여주는 거는 엄청 많이 했는데. 근데 진짜 스캇 하겠다고 나한테 똥 먹인다고 해서 엄청 겁난적도 있었는데 그건 결국 안했어. ㅎㅎㅎ
>>98 많지. 관장하는거나. 보지에 이거저거 넣는거나 그런거. 그리고 관장한 다음에 뒤에 메추리알 같은거 넣었다가 먹으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근데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맞고 봐주는거로 했어.
100:익명:2016/09/24(토) 05:59:39 ID:pd0FMgUT4+
>>99
와 진짜 안해본게 없네
그럼 질내사정 받은 정액도 꺼내서 먹게한적도 있어?
육노예생활 하면서 언제부터 반항심같은것도 없어지고 채념하고 생활하게됐어?
101:익명:2016/09/24(토) 06:06:42 ID:HepMFwIz9w
>>100 응. 몇번 했었어. 질 안에 싼거 꺼내서 다시 먹는거. 그리고 반항심같은거 없어진거는 뭐라고 딱 하긴 힘든데 중학교 1학년때나 2학년때 그정도. 돈도 받고 그랬거든. 도둑질한거 그런거도 내 잘못이고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
102:익명:2016/09/24(토) 06:11:58 ID:pd0FMgUT4+
>>101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진짜 육변기로 살았구나...
섹스할때 느끼기도 많이 느꼈어?
수간은 안시켰겠지?
103:익명:2016/09/24(토) 06:14:58 ID:INxkjNLcqg
>>99 먹는건 잘 못했구나ㅋㅋ 벌레나 이물질 같은거 넣고 이러지는 않았나보네
관장할때는 보통 뭘로 했었어? 관장약을 사서줬을거 같지는 않고
똥싸고는 제대로 닦게 해줬나
104:익명:2016/09/24(토) 06:23:07 ID:HepMFwIz9w
>>102 좀 느끼기는 했어. 근데 너무 힘든거나 굴욕적인거를 할 때가 많으니까 좋다는거보다는 힘들단 생각을 더 많이 했지. 그리고 동물은 하기는 했었는데 별로 많이는 안했어. 진짜 수간은 그냥 개로는 안되고 큰 개 데려다가 따로 훈련도 시키고 그런 개로 해야 되던데. 보통때 가끔씩 한거는 거기 아래쪽에 개가 좋아하는거 발라서 핥는거나 먹이 같은거 먹게 하는거는 개 있는 애 있어서 가끔 했는데. 그거 말고 진짜 수간은 아저씨 와서 한거 2번밖에 없었어. 그땐 진짜 죽고싶었는데.
105:익명:2016/09/24(토) 06:24:28 ID:HepMFwIz9w
>>103 벌레 넣는거는 하자고 한 적 있긴 했어. 근데 너무 더러운거 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넣는거는 안해고 몸 위에 뿌리는거만 한 적 있어. 밀웜이라그러던데. 그리고 관장은 약국에서 관장하는거 사다가 했고.
106:익명:2016/09/24(토) 06:29:26 ID:pd0FMgUT4+
>>102
와 수간썰좀 풀어줘 정액도먹고 그런거야?
107:익명:2016/09/24(토) 06:33:41 ID:az0yhqQF72
개자지 어땟어?
108:익명:2016/09/24(토) 06:36:22 ID:INxkjNLcqg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념있게 대했나보네 관장도 약사다가 해주고 벌레는 못하게 막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한 적은 없었어? 막 외부인 오고 하면 통제가 안되는 상황도 있잖아
109:익명:2016/09/24(토) 06:36:24 ID:pd0FMgUT4+
임신경험도 있다고했는데
몇살때 첨한거야? 그리고 어떻게 알게됐어?
배가제법나올때까지 있어본적있어?
임신썰도 듣고싶어ㅜㅜ
110:익명:2016/09/24(토) 06:38:09 ID:HepMFwIz9w
>>106 >>107 먹지는 않았어. 근데 그거 엄청 복잡하고 번거로웟거든. 개한테 뭐 먹이고 내 보지에도 뭐 개가 흥분하게 약 발라야 되던데. 그 개가 엄청 큰 개였거든. 그냥 서있어도 사람 허리까지 오는 그런 큰 개였는데. 개한테 약 먹이고 바르고 그러면 개가 막 흥분하거든. 그러면 먼저 개 밑에 들어가서 개 자지 만져주고 핥아주고 그렇게 해서 개 완전히 흥분시킨 다음에 앞에 무릎꿇고 업드리면 개가 뒤에서 섹스하거든.
111:익명:2016/09/24(토) 06:41:59 ID:80Dk5FCJ52
진짜 걸래보지보려면 이 레스보면됩니다.
112:익명:2016/09/24(토) 06:42:51 ID:HepMFwIz9w
근데 엄청 아파. 그리고 한번 들어가면 되게 안 빠지거든. 2시간 넘게 안 빠지고 들어가 있었는데. 그렇게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정액 나오고 쉬다가 다시 왔다갔다 하고 정액나오고 그러면서 2시간정도 있었어. 근데 아저씨가 삽입시키는건 하기 힘들다고 개 거기 만지는거나 입에 넣고 빠는거를 더 많이 시켰고.
113:익명:2016/09/24(토) 06:44:32 ID:az0yhqQF72
그래서 넣엇을때 어땟어?
114:익명:2016/09/24(토) 06:45:48 ID:az0yhqQF72
안빠진다는게 개 자지구조상 안빠진다는거지? 그렇다고 들어본적이 있어서 ...아니면 진짜 개가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안빼고 계속 햇다는 의미러냐?
115:익명:2016/09/24(토) 06:54:44 ID:az0yhqQF72
당해본 남자들 중에서 이 남자 자지가 제일 커서 힘들었다 썰좀 풀어주라
116:익명:2016/09/24(토) 06:55:26 ID:HepMFwIz9w
>>108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을때는 많았는데 진짜 죽을거같이 무서운 때는 없었어. ㅎㅎ
>>109 임신 처음한건 13살땐가 14살때. 4번 했었어. 그런데 애기는 한번밖에 안 낳았는데. 근데 아저씨들이나 다른 애들 임신하면 되게 좋아해서. 배 좀 나올때까지 도저히 못 숨길거 같을때까지 있다가 수술했거든. 임신한거 알게된건 그냥 생리 멈추고 막 몸살난거같이 힘들고 그러다가 좀 지나면 구역질나고 입덧 생기고 그렇거든.
네번 다 몇달 있으면서 배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하든지 그랬는데 아저씨들한테 들었는데 어려서 임신하면 막 어른처럼 배가 많이 안 나오고 나는 배가 많이 안 나오는 체질이래서 별로 눈에 안 띈다 그랬거든. 그리고 배 나오면 아저씨들이 임신했다고 더 좋아하고. 16살때는 출산예정일이 겨울방학때라고 겨울때 옷 두껍게 입어서 눈 안띄게 하다가 애기 낳는데. 그리고 수술이나 애기 낳는거는 아저씨들 아는 병원 있다고 해서 거기서 했고.
117:익명:2016/09/24(토) 06:55:42 ID:80Dk5FCJ52
아직 있네 ㅋ 나는 복수를 어떻게 할건지 상상한거 말해죠.
118:익명:2016/09/24(토) 06:56:49 ID:HepMFwIz9w
>>111 너무해. ㅋㅋㅋ
>>113 아픈거도 있는데 진짜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는데.
>>114 응. 그거 피스톤 운동 10분정도 하다가 정액 나오는데 그래도 안빠지거든. 그러다가 좀 쉬다가 다시 피스톤운동 해서 정액 나오고 그런 식으로 몇번 반복하면서 2시간정도.
119:익명:2016/09/24(토) 06:58:14 ID:HepMFwIz9w
>>115 그냥 자지가 큰걸로는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은데. ㅎㅎㅎ
그리고 임신하면 수술받든지 아니면 애기 낳은 뒤에는 젖이 나와. 애기 낳은 뒤에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냥 수술해서 애기 없애도 젖 나오던데. 그래서 아저씨들하고 다른 애들이 빨아먹고 그랬었는데.
120:익명:2016/09/24(토) 06:58:26 ID:az0yhqQF72
애기는 다 어떻게 됫어?
121:익명:2016/09/24(토) 06:59:47 ID:az0yhqQF72
오... 그래? 그럼 자지 얼마나 큰거 상대해봣는데
122:익명:2016/09/24(토) 07:00:50 ID:az0yhqQF72
허벌보지라 주먹들어가는것도 해봣어? 아님 머리도 들어가나....ㅂㄷㅂㄷ
123:익명:2016/09/24(토) 07:01:11 ID:INxkjNLcqg
>>116 진짜 제일 죽고싶었던 때는 어떨때였어?
뜬금없지만 모유얘기하니까 가슴사이즈도 궁금하네
124:익명:2016/09/24(토) 07:05:37 ID:pd0FMgUT4+
와 진짜 믿기힘들다
임신중에도 매일 정액을 받은거야?
아저씨들은 몇명정도야?
천상 육변기로 태어날 운명이였나...
그쯤갔으면 신고나 주변에 도움청할 생각을 할법도한데
도망치거나말야
125:익명:2016/09/24(토) 07:06:20 ID:HepMFwIz9w
>>120 애기는 낳은 애기는 하나뿐이잖아. 아저씨들이 의사선생님하고 의논해서 입양시켜준다 그랬는데.
>>121 큰 사람은 엄청 크긴 하지. 사람마다 다르잖아. 자 대고 재보진 못했지만.ㅋㅋ 근데 크기 차이가 그렇게 나도 느낌이 막 다르고 그러지는 않아.
>>122 주먹 넣는거는 해봤어.
>>123 가슴 별로 안커. A컵. 죽고싶은거는 막 사람들이 나 사람 취급 안하고 장난감 취급한다고 느껴질때 그냥 죽고 싶다 그런 생각 들거든.
126:익명:2016/09/24(토) 07:06:31 ID:az0yhqQF72
밀웜은 그거 먹기도 한다는데 윔움니ㅓㅜㅇ너ㅏㅁ루재 토나오겟넹
127:익명:2016/09/24(토) 07:12:31 ID:pd0FMgUT4+
도대체 안해본게 머가있는거지
유두피어싱 보지피어싱도 해봤어?
집에 거의 안들어 갔다고했는데 밥은 어떻게 해결했어? 밥먹을때도 늘 음식에 정액뿌려서 먹였어?
128:익명:2016/09/24(토) 07:18:12 ID:INxkjNLcqg
>>125 주먹은 보지에만 한개까지? 그래도 대단하다 주먹이 들어간다니ㅋㅋㅋ
근데 막 주먹 집어넣고 담배로 지지고 철봉에 무릎꿇리는거보다 인간취급을 안하는게 더 죽고싶었어?
129:익명:2016/09/24(토) 07:20:35 ID:80Dk5FCJ52
내껀 씹히는구나 ㅎ
처음 복수할놈이 누군지 듣고싶은데 ㅎㅎ
130:익명:2016/09/24(토) 07:22:34 ID:HepMFwIz9w
>>124 응. 임신했을때도 계속 했었어. 아저씨들은 다 몰라. 자주 오는 아저씨도 있는데 가끔 온 아저씨도 있으니까. 몇십명 정도?
>>126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겠는데...
>>127 응 피어싱 했어. 유두하고 클리하고 귀하고 코. 혀에도 하자 그랬는데 너무 눈에 띈다고 혀는 안한다 그랬는데... 보통때는 안보이게 제일 작은거 넣어서 구멍 안 막히게 하다가 야한거 할때 큰거 끼우고 그랬어. 코에도 큰 고리 끼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엇거든. 근데 지금은 피어싱 다 빼서 구멍 작아지고 있어. ㅋ 그리고 맨날은 아닌데 음식에 정액뿌려서 먹는거도 해봤어. 짜장면 먹으면서 발로 비비는 거도 했었고. 그런게 제일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는데.
131:익명:2016/09/24(토) 07:24:41 ID:SWAzGPPhAg
그 낳은 애아빠가 누군지는 모르겠네ㅋㅋ 그냥 육변기처럼 보지에 정액받다 임신된거니까??
보통 제니들은 애를 낳으면 그 애가 어떻든지 눈에 밟힌다고 하던데 스레주도 계속 그 애 생각이 나긴 해?
부모없이 고아원에 맡겨져서 어쩌면 평생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는건데
132:익명:2016/09/24(토) 07:24:45 ID:HepMFwIz9w
>>128 응. 다른거보다도 인간 취급 안받는게 죽고싶었어.
>>129 미안 ㅋ 복수는 잘 모르겠어... 하고 싶긴 한데 할수있는거도 없고. 제일 먼저 복수하고 싶은거는 6학년때 도둑질한거 걸렸을때 내가 막 비는데도 다른애들한테 다 이르고 선생님한테 이를테니까 싫으면 말 들으라고 한 애 있거든. 걔는 나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계속 나 괴롭히는거 했고 인간취급 안하는거나 괴롭히는거도 제일 많이 하고 그래서 복수하고 싶은데.
133:익명:2016/09/24(토) 07:25:03 ID:INxkjNLcqg
>>130 유두는 그렇다치고 클리라니ㅋㅋ 진짜 아플거같은데 클리 껍질에 한거고 본체에 한 건 아니지?
코는 코뚜레처럼 코 중간을 지나가는 그런건가
134:익명:2016/09/24(토) 07:25:46 ID:HepMFwIz9w
>>131 응. 생각 날때 많아. 근데 어딧는지 전혀 모르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입양시켰다 그랬는데.
135:익명:2016/09/24(토) 07:27:17 ID:HepMFwIz9w
>>133 클리토리스에 한건데. 그리고 코는 소 코뚜레같은거. 가운데에 지나가는 거. 거기다 큰 고리 끼우고 그랬거든.
136:익명:2016/09/24(토) 07:27:48 ID:INxkjNLcqg
복수는 어떤 식으로 하고싶어? 당한거 그대로? 아님 경찰에 고소하거나 콱 죽여버리거나
137:익명:2016/09/24(토) 07:27:58 ID:pd0FMgUT4+
>>130
와 피어싱 썰이 좀 풀어줘 어떻게하다 하게됐는지
하고나서 어땠는지 혀에다가 하면 남자가 느끼기에 머가다른지 등 자세하게 좀 풀어줘
그럼 밥같은건 다 애들이 해결해준거야? 도대체 어린노무새끼들이 어떻게
겁대가리 없이 아저씨들까지 끌어들일수가있지 몇십명을... 참
138:익명:2016/09/24(토) 07:28:59 ID:SWAzGPPhAg
>>134 스레주 이야기 들으면서 뭔가 꼴린다기보다 진짜 창녀보다도 못한 삶을 그것도 자기 자아가 생성될 시기인 가장 중요한 시기에 겪은건데 난 왜이렇게 스레주가 안쓰럽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139:익명:2016/09/24(토) 07:30:10 ID:INxkjNLcqg
>>135 코 가운데는 회복 안될텐데 진짜 인간 이하로 취급받았구나..
클리에 피어싱하는건 어땠어? 죽을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어?
140:익명:2016/09/24(토) 07:31:31 ID:pd0FMgUT4+
>>135
클리에 직접적으로 피어싱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하는사람들 다 클리 껍질에하는데...
이 스레 스레주인데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싫으면 싫다고해도돼
혹시 여자인거 인증이나 머 여튼 인증같은거 가능해?
진짜 이야기가 믿기힘들어서
141:익명:2016/09/24(토) 07:33:26 ID:HepMFwIz9w
>>136 잘 모르겠어. 진짜 끔직하게 고문하다가 죽여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아무것도 소용없을거같기도 하고 그래. 어떤 때는 걔들도 벌만 받으면 좋겠다 그럴때도 있고.
>>137 피어싱 하면 일단 엄청 아퍼. 귀는 괜찮은데 코나 유두나 클리는 며칠이나 몇주정도 아프고 나야 괜찮아지거든. 근데 아저씨나 다른애들은 거기다 뭐 끼우고 그러면 되게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좋고 그렇지 않아. 코에 고리 끼우면 진짜 인간 아니고 소 된거 같아서 죽고싶다 뭐 그런거... 혀는 피어싱 안했고. 그냥 피어싱같은거는 나 가지고노는게 재미있어서 한 거 같거든. 그런거 한거 보면 되게 흥분하는거 같고.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을때도 가끔 있었는데 학교나 애들 집 가서 먹을때가 훨씬 많았지. ㅎㅎ
>>138 고마워
142:익명:2016/09/24(토) 07:33:27 ID:2z0xRXg9WY
성노예처럼 살면서 강제임신해서 애를 낳고 그 애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모르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니까 씁쓸하네
낳은 애 생각하면 가끔 울적해지고 막 그러겠네 그럴땐 보통 어떻게 해
그리고 앞으로 인생사는것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한남자 사랑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가정꾸리고 이렇게 못살거 같은데 어떻게 살 계획이야
143:익명:2016/09/24(토) 07:42:25 ID:HepMFwIz9w
>>140 글쎄 인증은... 하긴 해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이야기 같이 해 놓고 인증같은거 못한다고 하는 건 너무 뻔뻔하다 싶기도 하거든. 근데 또 무섭기도 해. 여기서 이런 이야기 했는데 또 누가 나 알아보고 그러면 또 지옥이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더 생각할 시간을 줘 ^^
>>142 잘 모르겠어. 그냥 뭐...
144:익명:2016/09/24(토) 07:43:12 ID:INxkjNLcqg
>>143 >>139는 건너뛰었어ㅠㅠ
145:익명:2016/09/24(토) 07:44:53 ID:80Dk5FCJ52
괴롭힌 새끼 고추도 잘라버니고 싶겠다 ㅎ
146:익명:2016/09/24(토) 07:46:40 ID:HepMFwIz9w
>>144 >>141 봐줘. 귀 빼고 다른데 피어싱은 기본적으로 엄청 아퍼.
147:익명:2016/09/24(토) 07:46:46 ID:i1kyw34asE
>>143 레스주 얘기 듣고 성적으로 흥분된다기보다 뭔가 너무 충격이다
지금시대에 저런 일을 겪는 제니가 있었다는게 내가 존슨으로써 다 화나고 그러네
하.... 진짜 너무 충격이다 내가 이건......
148:익명:2016/09/24(토) 07:47:57 ID:pd0FMgUT4+
>>143
이전에 주작이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 해줘서 믿고는 있는데
이야기가 너무 믿기힘들정도로 하드해서.. 임신에 수간에 피어싱에...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근데 이런 말 하긴머하지만... 레스주 글 읽으면서 자위한번했어..
학창시절 육노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스레작성하게 됐거든
레스주의 이야기는 내가 상상한거 이상의 일들이야
성인이 되고나서는 남자경험 없는거야?
149:익명:2016/09/24(토) 07:52:01 ID:HepMFwIz9w
>>148 사실은 있어. 독립하긴 했는데 집에도 돈 보내야 되고 해서 돈이 좀 많이 부족했거든. 조건 꽤 자주 했어. 그런 쪽은 어느 정도 잘할 수 있으니까.
150:익명:2016/09/24(토) 07:57:42 ID:pd0FMgUT4+
>>149
나이도 어린데 돈벌어서 집에 주기까지하고..
6년정도 매일 육노예생활했으면 진짜 섹스 경지에 올랐겠다
입으로는 웬만한 남자들 오래 못버티겠는데?
레스주도 남자 정액뽑아주는 스킬은 좋다고생각해?
151:익명:2016/09/24(토) 08:02:15 ID:az0yhqQF72
와 그럼 어떻게 벗어나게 된거야?
152:익명:2016/09/24(토) 08:02:59 ID:HepMFwIz9w
>>150 돈은 안 보낼수가 없어. 엄마뿐이라서... 그리고 그런 기술같은거는 확실히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손 안 쓰고 입만으로 사정하게 하는거나 그런거.
153:익명:2016/09/24(토) 08:05:24 ID:az0yhqQF72
와 뉴스에 나오던 집단 강간 피해자가 여기있는데 진짜 안알려진게 많나보구나....시발 ㅈ같다
154:익명:2016/09/24(토) 08:14:18 ID:pd0FMgUT4+
>>152
육변기 생활하면서 주변친구한테 걸린적은 없어?
피어싱, 몸에 낙서, 매일 정액먹고, 임신하고 하면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눈치
챌수도 있을꺼 같은데? 부모님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러진 않았어?
155:익명:2016/09/24(토) 08:16:50 ID:AHgmKjYowA
실화일수도 있는 썰 정도로 받아들이지 너무 진지해지지 말길
길가던 여자 따먹었다 같은 글들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지만 진심으로 여기고 신고하거나 화내는 사람은 없잖아
156:익명:2016/09/24(토) 08:21:35 ID:HepMFwIz9w
>>154 엄마는 일때문에 집에 잘 못오셨거든. 오셔도 밤 늦게 오실때가 많고. 그리고 같은 반 애들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러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애들 보기엔 내가 막 몸 굴리고 놀고다니고 그러는 걸로 보이는 거 같았어. 그래서 친구가 거의 없었는데. 좀 야한거 그런거 하는거는 눈치챈거 같은데 다 눈치챈건 아닌거같아.
157:익명:2016/09/24(토) 08:22:39 ID:HepMFwIz9w
>>153 이제는 괜찮아
>>155 응. 너무 화내고 그러면 오히려 내가 곤란해
158:익명:2016/09/24(토) 08:27:36 ID:Ywu9GEi5EA
와 씨발 존나 화난다 진짜 티비에서 나오는 집단강간 성노예 사건이 여기있었네 내가 찾아서 콩밥 먹이고 싶다 진짜 시발 이걸 보고 꼴려서 딸친 새끼들은 뭐냐 진짜 짐승새끼들이냐
159:익명:2016/09/24(토) 09:13:59 ID:pd0FMgUT4+
>>156 레스주 스레주야 더 이야기 듣고싶었는데
레스주 이야기듣고 흥분하는 것에 안좋게 보는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더 하기가 그렇네...아쉬워..
내 스레때문에 아팠던 과거를 이야기해줘서 고맙고
지금은 괜찮다고하니 다행이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
160:익명:2016/09/24(토) 09:28:01 ID:pd0FMgUT4+
>>158
누구나 성적 환타지는 있는거야
지나가는 몸매좋은 여자나 예쁜여자를 보면 자보고 싶다라는 상상.
대부분의 사람은 상상에서 그쳐 그걸 제어 못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강간을 하거나 성폭행하는 인간을 인면수심이라하고 범죄자가 되는거지
레스주 글을 보고 꼴려서 딸친걸 짐승새끼니 머니 하지마
물론 레스주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판에서 그렇게 말해서 물흐리는건...
글써준 레스주는 현재는 괜찮다고해서 썰을 풀어주는건데..
여한튼 현실에서 그런짓을 한 사람들이 짐승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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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omments
진짠 아닌거 같지만 진짜 신기하네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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