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담임쌤과의 관계 나도 풀어봐요!!!!

며칠전 2살아이 델구 제자와 모텔간 여교사 뉴스보고 적잖은충격
남교사가여제자라 하는것보다 여교사가 남제자랑 떡치다 뉴스뜬게 더많다.
걸린게 이정도지 그만큼 실제로 더 많다는거지
가끔 커뮤니티에 여교사랑 떡친썰 보면 주작이라하는사람 많겠지만 장담할순없으나 부정할수도 없을만큼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본다.
아래는 고등학교졸업전 담임쌤과의 하룻밤 이야기다.
10여년전일이고 그냥 담임과는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저런 사이였다.
특별한 사이도 특별한 일도 없었다. 그렇게 고3 을 보내다 수능끝나고 반 전체가 1박2일 놀러갔다.
(다른 학교도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우리 세대때 우리학교는 고3 수능후 반끼리 놀러가며 유종의미를 거두는 그런거 했음)
오래된일이라 어디로갔는지등등 기억은 안나나 콘도는 기억난다
한바에 여섯명씩 잤던걸로 기억나는데 저날 저녁에 음주자리가 있었고 물론 술안먹는친구들 과 첫 술먹는친구들 종종 먹은친구들 끼리 첫자리다보니 만취대어 뻣거나 기절 난장판술자리였다.
나는 고1부터 친구들생일등 일년에 네다섯번정도른 술을 조금 먹은경험이 있어서 심하게 취하진 않았고 슬슬 쓰러지는 애들 자는애들 생기니 처음 방 배정된 그방이 무의미해졌다.
우리반은 35명정도의 여자 23명정도 남자 12명정도의 문과였다.
(축구할때 딱1명만 빼고 11명되서 기억함)
여자애들 그닥 이쁜애들도 없어서 남자여자 먼일 생기진 않았고 슬슬애들 뻗고 자다보니 마지막 술자리 남은건 담탱이 포함 4명
이였고 담탱이 방이든 내방이든 무의미 해져서 저방에 여학생 1 담탱이 그리고 나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내친구 이렇게 남아서 어쩔수 없이 저렇게 한잔더하다 자게됬다.
담탱이도 취했고 다들 취한상황이였다.
저때까지 담탱이랑 특별한 감정이든 머든 없이 가끔 종례튀거나 이럴때 혼난적 말고는 그냥 관심없이 보냈었었는데 술쳐먹고 바닥에 다리 무릅세워 앉은 담탱이 중요부이 몬가 튀어냐온 둔부보니 꼴리긴 했었다.
나이는 30대초반이였고 나 고1때 결혼했던 유부녀이자 영어선생이였다.
콘도 숙소는 방없는 6명정도 나란히 자는 공간 나오는 원룸식 이라 다들 취해 대충 치우고 친구 나 그리고 좀더 멀리 담탱이 여학생 이렇게 대충 이불깔구 잣다
시간도 몇시인지도 모르고 만취여서 담탱이 둔부 본거 상상하며 잠든듯 했는데 새벽에 넘 머리가 깨질것같아 깻다 오바이트가 개쏠려서 화장실가면 들릴까바 휴지 챙겨 밖으로 나가 오바이트 한번 거하게 조지니 살것같아지며 몸은 취함이 사라졌고 정신도 괜찮아졌는데 술취한 기분은 맥스가 됬다.
그렇게 들어와 다시 자려하는데 다들 개만취였는지 뻗어있었고 친구옆에 누워자려는데 자꾸 담탱이가 생각난다
조금 뒤척이는척하며 담탱이쪽 대각석으로 누워 발등으로 옆으로 누워자는 담탱이 엉덩이 살살 갖다대며 느꼈다.
이게 처음 개조심스럽게 우연히 뒤척이댜가 닿은것처럼 하기위한 연기로 시작했는데 그 옆으로 누워 갖다댄 엉덩이가 딱딱해서 감흥이 나잔 않았고 시작이 어렵지 조금 과감하게 옆으로가 손으로 펴서 딱 다을정도까지 이동하여 살포시 손으로 터치하며 느꼈다.
그러다 조금 시간을 3초 5초 늘려가며 엉덩이 와 엉덩이 사이의 전체도 만지며 느꼈는데 담탱이가 깬건지 먼지 자세를 바로잡았다
나도 깜놀해서 손 치우고 자는척했고 소리들어보니 코고는건 아니지만 숨소리가 자는것같았다.
친구는 코골고 여학생년도 살살 코고는소리들리니 더더욱 안심되어 이번에는 업어져 자는척하며 담탱이 허벅지에 손올려 허벅지 느낌 을 느끼는데 이때부터 쿠퍼액이 팬티 흥건시 젖는 느낌 받을정도로 극도의 흥분상태가 됬다.
(이때까지 성관계 경험은 없었지만 야동과 주3회 딸은 꾸준히 쳣음)
좀더 과감하게 아까본 둔부 살짝 올려 느꼈고 이 때 담탱이옷은 긴면바지였다.
몬가 자신감 생겼는지 만지는건 과감해졌다. 그러다 담탱이가 깼는데 어떻게 알앗냐면 움찔하며 고개들었다가 기침한번 했고 나는 애매하게 담탱이 다리위에 손 있는 상태였다.
이때 기억은 이미 쿠퍼액 맥스라 이성도 잃었고 이거 모른척해밧자 뻔히 걸린거라 생각으로 그냥 그자세에서 그냥 허벅지만졌다.ㅋㅋ
어떤반응일지 긴장햏는데 가만히 있드라.
그래서 좀더 붙어 면바지위 둔부 만졌고 툭 튀어나온 그 둔부의 느낌을 느낄정도로 과감히 손바닥으로 느끼는데 담탱이 이년이 잠든건지 안든건지 몰를정도로 가만히 있길래 더욱 대놓구 만졌다.
사실상 대놓구 허벅지 부터 둔부 쓰담하며 만지며 얼굴은 담탱이 옆구리에 박았다 사실상 이땐 담탱이 깻고 대놓구 모르겠다 심보였다.
근데 가만히 있는거다. 그래서 그냥 대놓구 만졌고 조금 물컹한 보지부분 느끼며 쿠퍼액 질질 흘리며 대놓구 만지는데 바지 벗기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
일단은 지퍼만 내려 손가락으로 팬티털있는부분 만지다 위 단추까지 풀려니 이건 잘안되서 조금 힘주다 실패했는데 이때 담탱이가 내손위를 잡았다.
그러더니 한참있는데도 별말 안하구 그대로 있길래 그냥 위 지퍼단추 어케 풀어서 살살 보지 위를 느꼈다.
바지를 팬티를 내리진 않았고 그냥 그 자체만 손으로 대는정도 였다.
그러다 그냥 담탱이 가슴에 얼굴박구 깨안으며 내쪽으로 얼굴돌리게 포옹자세 만들어 엉덩이주물렀고 담탱이 손은 내 등을 쓰담쓰담 해준걸로 기억 그때 양쪽 에서 애들이 코고는소리에 더욱더 안심됬고 그렇게 엉덩이주무르고 담탱이도 흥분했는지 내등 손바닥으로 어찌할바 모르는 손짓이였다.
그렇게 가슴 얼굴박고 엉덩이 만지다 다리사이로 보지쪽 손대니 손으로 막은건지 잡은건지 잡으며 담탱이가 밖으로 나가자고 한걸로 기억한다.
이때 밖은 개추웠는데 둘이 아무말도 없이 본능적으로 떡칠장소 물색하듯 어디갈지 말없이 찾았던 느낌이였고 결국 간곳은 1층 끝에 있는 식당이였다.
어느정도 달빛에 밝기가 있었고 들어가자마자 큰 대형 식탁에 담탱이랑 말없이 깨안으며 대놓구 면바지 벗겨 팬티속손집어넣엏다.
당연히 물은 흥건 담탱이도 내추리닝 속으로 내자지 만졌고 바닥에 담탱이 눕히고 정자세로 박앗다.
살살 으으 신음 내며 그냥 둘이 말없이 섹스했고 사정하구 그냥 말없이 옷입고 손잡고 방와서 누웠다 담탱이년 보지 대놓구 더만지며 감흥 사라지니 친구옆으로 와서 자고 끝!!!
그리구 졸업식냘 인사하며엉덩이 만지고 그뒤 대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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