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몰래 노출시키기(3)-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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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저는 누드비치 근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아내는 누드비치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자신은 절대 옷을 벗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우리는 누드비치에 가봤지만
아내는 끝까지 옷을 벗지 않았고,
결국 옆에 있는 일반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호텔에서 저는 어제 찍었던 아내의 누드 요가 영상 중 정면으로 서 있는 장면과 다리를 쫙 벌린 장면을 선택하여 얼굴과 눈 주위만
가린 채 해외 서버를 둔 국내 사이트에 올렸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20대 젖가슴이 최고지.",
"보지 봐라 꽉 쪼여주겠는데",
"한번 박아보고 싶네.",
"남편은 맨날 저녁 천국 갔다 올 것 같은데..
부럽네"와 같은 댓글들이었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보며 저는
나름의 위안을 삼았습니다.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면서 신혼여행은 아쉽게 끝이 나서 국내에 귀국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며칠 동안, 아내를 어떻게 '노출'시킬지 고민하던 중, 한 대학병원에서 자궁암 검진 지원자 모집
(지원 시 고급 종합검진 무료)이라는 문구를 병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병원에 전화해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종합검진을 마친 뒤 수면 위내시경을 진행하고, 이어서 수면 상태에서 자궁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의사 외 추가 참관인들이 있을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자는 종합검진후 수면 내시경 후
평소처럼 한숨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검사가 끝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내에게 이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종합병원에서 종합검진+ 여성전용 자궁암 조기 진단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받아볼 건지 물어봤습니다.
선착순이라 빨리 결정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채, 2년에 한 번씩 받는 종합검진을 작년에 받았으니 1년이 지난 지금쯤 다시 받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예약할게. 3일 뒤야." 저는 아내에게 짧게 말했습니다.
ㅡㅡ 종합검진할 병원도착 ㅡㅡ
아내와 나는 아내의 종합검진을 위해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대기실에 앉아있었고
아내가 화장실 쪽으로 가다가 몇몇 학생들이 인사를 건네는것이 보였습니다.
아내가 23살에 처음 중학교에 부임했을 때 가르쳤던 제자들이었고, 벌써 대학생 1학년이 된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제자들이 의대에 진학했다는 소식에 "정말 대견하구나.
으그 ~~~~. 너희들 때문에 치마 입고 오는 날에는 전쟁 이었지" 라고 장난 스레 말을 했습니다.
영수, 민철, 영호, 철수, 진영 다섯 명의 남학생들은 깔깔대며 모두 웃었습니다.
이날도 아내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살짝 숙일 때 드러나는 가슴골은 20대 청년들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의 지갑이 떨어졌고,
아내가 숙이는 순간 아내의 가슴골이 보였는지 제자들은 아내의 가슴과 다리를 훔쳐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내 역시 자신의 가슴 쪽으로 집중되는 시선을 느꼈는지 "으그~~~ 으그.~~~ 너희들 또 훔쳐본다.
아직도 엉큼쟁이들이구나"
라며 놀렸습니다.
제자들은 "선생님이 너무 이쁘셔서 도저히 시선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 선생님 여전히 예쁘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멀찍이 떨어져서 있었습니다.
아내가 수면내시경에 들어가기 직전, 병원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과 연계된 곳에서 자궁 검사 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여 추후 여성 자궁 관련 교육용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판단하여 동의했고, 담당자에게 가서 동의서에 서명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면 상태라서 호흡곤란이 올수도 있어서 마스크 없이 진행 될겁니다. 라고 말했다.
병원 담당자는 제게 감사의 표시로
상품권과 외식 쿠폰을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혹시 나중에 촬영된 영상을 개인 이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고, 담당자는 원래 외부인에게는 어렵지만 배우자분이니 개인적으로 보내주겠다고 흔쾌히 답했습니다.
30~40분 후, 아내는 잠에서 깨어나 스스로 걸어 나왔습니다.
근데 약간 다리는 엉거주춤 걸었는데 골반이 조금 뻐근하다고 했습니다.
종합검진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여성 질환 관련해서도 자궁암 등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소식을 전해 받았습니다.
아내는 다시 이쁘게 옷을 갈아입고는
약간 어지럽다고 해서 로비에서 잠시 쉬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아내가 의자에 앉아 있을때 아까 본 아내의 제자들이 다시 지나가는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제자들을 불러서 너희들 이제 학교가니?
네 선생님.
그래 열심히 공부하고 너무 여자 다리 처다보지는 말아 하면서 농담조로 이야기를 했다.
모두들 즐겁게 웃으며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 뒤, 병원 관계자가 아내의 검진 영상을 보내와 저는 아내가 잠든 저녁에 그 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영상 속 아내는 수면 내시경이 끝난 후 바퀴 달린 침대에 실려 어떤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방 중앙에는 밝은 전등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고, 아내는 그 밝은 빛 아래 이불을 덮은 채 누워 있었습니다.
이때 누군가 "임산부 눕히는 의자로 옮겨주세요"라고 말했고, 두 명의 남자 간호사로 보이는 분들이 아내를 침대 시트에서 들어 올려 임산부 검진 의자로 옮겼습니다.
카메라 앞에 다른 사람이 가려져 명확히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사라지자 아내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두 다리는 위로 들려 30도 정도 벌어져 있었고,
상체는 옷을 입고 있었지만 하체는 천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아직 모든 인원이 모이지 않은 듯 조용했습니다.
잠시 후, 의사 선생님이 들어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자, 시작할까요?"라고 말하며 교육용 카메라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고정된 카메라 한 대와 이동식 카메라 두 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 시작합시다"라고 말하며 아내의 하체를 덮고 있던 천을 확 걷어냈습니다.
순식간에 아내의 하체의 검은 보지털은
벌어진 다리 사이로 10여 명의 사람들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내의 보지를 자연스럽게 아래위로 만지면서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손가락도 넣어보더니
여러 가지 설명을 하면서 "자궁암 검사를 위해서는 속을 봐야 하니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의 의자가 살짝 위로 들려지는 듯하더니, 아내의 다리는 요가를 하듯 180도 가까이 최대한 벌어져 자궁의 입구까지 활짝 노출되었습니다.
일단은 육안으로 보지사이 구멍을 관찰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 입구질을 문지르듯 좌우로 벌려보기도 하고 엉덩이가 약간 들려있으니
보지뒤에 항문도 10여명에게
자~~보세요
여자의 자궁 질 입구에서 항문은 3cm정도 떨어져 있어요.
하면서 아내의 항문도 손으로 한번 벌려보는것 같았습니댜.
충분히 아내의 벌어진 다리사이 질 구명을 본 이후에는
아내 상체쪽 의자는 위로 올려져서 45도 정도 올려졌습니다.
자궁암 검사하면서 동시에 유방암 검사도 금방 할수 있는방법을 알려 주겠다며 일으켜진 아내의 상체의 옷을 좌우로 벌려서 순식간에 아내는 전신에 실오라기 걸지지 않은 완전 알몸으로
10여명의 사람들앞에 아내의 유방과 활짝 벌어진 보지가 모두 아내의 아름다운 얼굴과 같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내의 젖가슴 모양을 이리 저리 보더니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유방암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직접 만져봐야 알수 있다며 그 방에 있는 10여명의 사람들은 차례대로 아내의 젖가슴을 만진이후 아내의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 보지 구멍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손가락을 넣어서 질속 느낌도 느껴보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있는지 모른체 아름답고 순수한 알굴로 수면 중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자궁 속에 소형 카메라를 넣어 모니터로 아내의 질 속을 자세히 보는 듯했습니다.
아내의 두 다리는 계속해서 활짝 벌어진 상태로,
계속해서 10여 명의 사람들에게 젖가슴과 자궁을
관찰 당하고 만져지는것 같았습니다.
ㅡㅡㅡ 계속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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