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여자 사이... 2부

 주방으로 향하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갈비찜을 그릇에 담기 위해 찜솥의 뚜껑을 드는 순간 갑자기 보지속에 있는 기구가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동시에 크리토리스에 닿아있는 진동기가 작동을 했다... 사내가 리모몬 스위치를 켰나보다..

 짜릿한 기분이 등줄기를 타고 찌릿 올라 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의 보지속 과 음핵은 기구의 자극에 반응 하여 흥분을 하다니 몸뚱아리와 마음과 따로 반응하는 현상에 나 자신도 놀랄정도로 흥분이 되어 혹시나 빠질까 걱정이 되는듯 다리를 꼬고 엉덩이에 힘을주며 뒤로 내미는 동작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죽도록 미웠다.

 그 흥분에 내 보지속은 애액으로 가득 찬듯 기구의 틈으로 약간씩 흘러 나와서 아까 흘렀던 자국을 타고 또다시 무릎에서 바닥으로 몇방울이 떨어졌다.

잡았던 솥뚜껑을 든채로 오르가즘에 오르려는 순간 기구의 움직임이 딱 멈추었다.

순간 나는 두 아들만 없다면 조금만더 라고 외치고 싶었다..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가다듬고 솥에 있는 갈비를 들어 그릇에 담고 준비 해둔 오이 조각을 그릇에 담을려는 순간 또한번 자극이 왔다.

이번에는 맘 굳게 먹고 참자 생각하고 하던일을 계속할려고 했지만 마음과는 달리 내 보지속과 음핵과 내 온몸뚱아리는 흥분의 끝을 치닫고 있었다.

 오이조각 몇개를 손에 꼭 쥔체로두다리는 한치의 틈도 없이 꼬아붙이고는 허리를 약간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고개를 뒤로 졎혀서 활모양으로 온몸을 뒤틀며 입으로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와서 온집안을 울리듯 울부짖었다.

아~아~악.. 흐윽.. 음~~아....

 조금만 더.. 흐윽~~아~~

이번에 오는 쾌감은 온몸이 전기로 감전 되는것 같이 짜릿 했다가도 배속 깊숙이로 부터 머리끝쪽 으로 쾌감이 파도가 밀려 오듯이 쉴새 없이 밀려왔다.

아~~아~.. 흐으~~아아아악~~이제 그만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음~나죽을것 같아요..

음~~~~.

너무도 강한 쾌감에 포르노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무너져 내려서는 바닥에 주저 않자..

 기구가 멈추었다..

`저 씹할년 완전 색골이네.. 후후.. 그렇게 좋을까?... 하긴 기구를 끼고 사는년이니깐.. ``야! 씹할년아 포르노 쑈 너의 아들들 하고 잘봤다. 이제 그만하고 빨리 술상 가지고 와`두아들.. 포르노쑈. 란 소리가 귀에 들어와서 정신을 차리고는 아이들을 쳐다보니 두아이의 자지들이 하늘로 치솟듯이 빳빳하게 세우고 충혈된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저애들이 엄마의 이런 추한 모습을 보고도 흥분을 해서 자지를 세우고 있다는 지금의 현실이 저주 스러웠지만 이미 엎지러진 후이니 빨리 이상황에서 벗어 나서 나중에 고민하자고 생각하고 얼른 일어서니 기구틈으로 또 한웅큼의 애액이 주룩 흘러 양쪽 허벅지는 나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묘한 음탕함을 풍기고 있었다.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애액은 또 얼마나더내 보지속을 적시고 있는지 모를일이었다.

 다시 오이들과 나머지 야체를 그릇에 담을즈음`야 개새끼들아 .니들 엄마 포르노 배우 뺨치게 쌕 잘쓰는것 알고 있었냐?.... 개새끼들 지네 엄마 꼬라지에 흥분해가지고 좆세우고 있는것 보니깐그에미에 그새끼네.. 쯧쯧`하는 비웃음이 들려왔다.

그소리를 애써 외면 하고 술상을 들고 그 사내 앞에 놓고 엉거주춤 서 있었다.

 `개같은년이 술 따르지 않고 뭐해.. 응? 소주방에 서는 잘만 따르더니 뭐해?.. `나는 얼른 술병을 집어 들고 무릎을 꿇고 술잔에 술을 따랐다.

사내가 빈잔 한개를 주면서`이제 기구 벗고 보지물 이 흐르지 않게 술잔에 잘받아라`명령한다.

술잔을 한손으로 잡은체로 기구를 보지구멍에 꼭 밀착 시키고 다른손으로 벨트를 하나씩 풀었다.

 술잔을 보지 입구에 대고 기구를 조심 스럽게 보지에서 뽑아내니 정말 나도 놀랄만큼의 많은양의 보지물이 주르륵 술잔으로 흘러 내려서 잔을 거의 가득찰 정도로 담아 행여나 흘릴까 조심스럽게 술상에 올려 놓았다.

`씹할년.. 두다리 전채를 적시고도 이만큼이나 보지속에 담고 있었다니.. 정말 대단한 개보지네.. `비웃음을 띄우면서 박수를 몇번 치고는 막내 아들의 다리는 그냥 두고 손에묶여 있는 청테이프를 풀어 주고는 오이 조각 한개를 경호에게 주며`이걸 니 엄마 보지속에 넣었다가 잘 익으면 꺼내라`하면서 경호의 머리를 쿵 쥐어 박았다.

 경호는 두려움 때문인지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오이 조각을 들고 꿈틀 거리면서 내앞으로 기어와서는 날 쳐다 본다. 그눈에는 엄마 어쩌면 좋아요? 하면서 물어보는듯 했다.

그래 이왕 벌어진일 시키는대로해서 얼른 돌아가게 만들자 결심하고 경호 앞에서 가랑이를 벌려서 `경호야 걱정말고 시키는대로 해라`하자 용기가 낫는지 경호가 오이를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사내 녀석이 일어 서더니 준비 해온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를 꺼내어 이모습을 찍어댄다.

아뿔싸.. 이럿게 치밀하게 준비해올줄은 몰랐는데 이일을 어쩌면 좋지 하는 걱정이 밀려온다.

이러고 있는동안에 나머지 세 사내들이 값나갈만한것은 모조리 챙겨서 하나씩 돌아 와서 둘러 앉았다.

한사내가 `워미 요 쪼깐난 새끼가 저거 엄마 보지에 뭘 그렇게 넣었샀냐? 잉? `하고 비웃으며 나의 젖가슴을 꼭 잡아 비튼다.

 두목이 술잔을 한잔 쭉 들이키고는 갈비를 뜻어먹고서 보지속에 들어있는 오이를 쓱 빼다가 받아 놓은 나의 보지물에 콕 찍어 우적 우적 씹어 먹었다.

경호가 또 한개의 오이를 엄마의 보지 안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해야 하는것 처럼 쓱 집어 넣는다.

그모습에 보지속에 잘 들어 갈수 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고 최대한 가랑이를 벌려 주는모습을 보고 얼씨구 잘놀다는 농담을 늘어 놓다가는 두목이 자기 바지 를 내리고는 좆을 꺼냈다.

 그모습에 움찔 하다가 그놈의 좆에 시선이 가자 내 두눈이 휘둥스래 해졌다.

우람한 선천적으로 거대한 물건에다가 귀두 밑부분에서 부터 자지 뿌리 부분까지 온통 울퉁 불퉁 한게 정말 말로 형용할수조차 없이 흉칙한 자지에 나도모르게 눈살이 찌푸러졌다.

`어이. 씨발 개같은년 이리와서 내좆 빨아봐. 어서. `하고 말한다.

 잠시 망설이다가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시키는대로 해주고 빨리 돌아 가기만 빌면서 허리를 숙여서 사내의 좆을 입에 넣었다.

너무도 큰 좆인 관계로 내 입이 있는대로 벌어졌는대도 턱이 얼얼 할정도로 힘이 들었다.

순간 이걸 내 보지 안에 넣는다면 보지가 찢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한단계 앞의걱정을 했다.

 놈은 내 목구멍 너머 까지 좆을 쑤셔 박으며 둘째 경호를 보고 `야 임마 니 엄마 이런 꼬라지 보니 너도 꼴리지? `묻자 `아뇨. 아니에요` 경호다 대답한다.

`아니긴 씹이 아냐? 니 좆이 빨딱 서서 꺼뜩꺼뜩 하고 있구만 니 엄마 보지에 한번 넣어봐라. `하는 소리에 본능 적으로 허리를 펴고 `안돼요. 어떻게 아들에게 엄마와 관계를 하라 시킬수 있어요? `하고 거칠게 반항을 하자.

 잠시 멈칫하던 놈이`그럼 한가지 거래를 제안하지. 니네 아이들과 하면 여지껏 찍어 두었덤 비디오 테잎과 디카 메모리를 삭제 하고 곱게 물러 가고 정 아들들과는 씹을 하지 못하겠다면 우리들 4명 모두와 떼씹을 하고 그모양까지 몽땅 찍어서 우리가 운영 하고있는 인터넷 성인 싸이트 올릴테니깐 둘중에 하나를 니들 스스로 결정해라. ` 하고는 자기 좆을 쓱쓱 아래위로 훌터 나갔다.

 그러자 나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차라리 저놈들에게 당하는것 보담은 내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몸을 허락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래! 어차피 아이들은 내몸에서 태어낳지 않았는가? 나의몸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렇다면 내몸과 내몸이 썩이는 것이므로 괞찮다고 말도 안돼는 결론을 내렸지만 한편으로는 여지껏 내가 행했던 포르노 배우도 못할정도의 음란한 모습이 세상에 알려 질까 두려움이 더 컷는지도 모른다.

 `정말 아이들과 몸을 섞으면 테잎 과 사진 다 지우는 거죠?.. 그리고 곱게 돌아 가는거죠? ` 하고 물었다.

그래 사내 일언 중천금이지.. 암.. ` 하면서 어서 해봐라고 했다.

`알았어요 약속은 꼭 지키세요 하고는 나란히 앉아 있는 아이들에게로 갔다.

막상 한다고느 했지만 차마 어떻게 하지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안돼겠네 내가 할테니 이리와서 보지 벌려라. 이 개보지야.. 후후` 하고 고함소리를 질렀다.

 `아니요 할께요. 할께요`하면서 아이들을 풀어줘요 하자 경호는 다리까지 풀어 주고 경수는 손은 그대로 두고 다리만 풀어 줬다.

 나는 두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걱정 말고 누워라` 하고 말하자.

`그건 안돼! 너는 개처럼 엎드리고 아이들이 앞뒤에서 엄마 보지와 입에 자기들 스스로 넣고 싸야 인정 해주지`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나는 개처럼 엎드리고 경수는 망설이면서 나의 엉덩이쪽으로 경호는 내 입 쪽으로 다가왔다.

 `두아이들은 이때까지의 엄마가 보여줬던 온갖 음탕한 행동에 흥분 상태이기 때문에 자지 들이 꼿꼿 하게 발기가 된 상태 였지만 차마 하는 맘에 주저 하고 있었다.

이래선 아무것도 안되겠다는 생가에 앞에 있는 경호의 물건을 내입으로 내가 먼저 살며시 빨았다.

 그러자 욱 하면서 `아~엄마.. 미안해요.. 하지만 너무 좋아요` 하고 속삭였다.

 난 경호의 자지를 입에물고 살며시 뒤쪽으로 엉덩이를 빼자 경호도 빠지지 않게 무릎으로 따라온다.

 그러자 망설이고 있는 경수의 자지끝이 나의 엉덩이에 닿았다.

 나는 입으로는 경호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핱아가다가 깊숙히 빨아 드리면서 경수의 자지에 내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경수에게 어서 넣어라고 싸인을 했다.

 경수도 결국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묶인두손으로 내 허리를 누르면서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려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 보지 구멍 근처만 찔러 대고 있었다.

 나는 그러는 아이의 자지 끝의 감촉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요리 조리 비비서 내보지입구 쪽으로 유도를 하자 헉! 하는 신음을 내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쑥 박아 넣었다.

 나와 두 아들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약하게 흘러 나왔다.

아무리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지만 창녀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개같이 엎드려서 앞뒤로 두아들의 자지를 빨고 쑤셔 지고 있는 지금의 내모양이 죽고싶을 정도로 싫었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아들들이 몇번의 왕복 운동을 하더니 황홀감에 빠져서 엄마의 보지와 입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거칠게 허리운동을 해가며 연방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그강도를 높이고 있었다.

 음`. 헉헉.. 아... 헉흐... 아.. 너무 좋아...

처음에는 내 신세 한탄을 하면서 아무런 느낌없이 두아들의 자지를 받아드리다가. 경수와경호가 연신 신음 소리를 흘리며 내보지속과 입속으로 갈수록 격렬하게 쑤셔됨을 느끼고는 속으로 묘한 느낌이 일어 나고 있는지 내 보지는 연신 보지물을 흘리며 자지가 들랑 날랑 할때마다 뿌적 뿌욱... 척척.. 푸식.. 퍽퍽. 소리를 울리면서 온집안을 음탕함의 극치를 달리게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4사내는 `오우~그림 좋은데.. 야임마.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가 들랑날랑 하는 장면을 클로즈업 시켜봐..

다른 아들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엄마 얼굴도 자세히 찍고... 야임마. 너는 디카로 연방 찍어대.. 절대 우리 얼굴은 찍지마 편집 하기 힘들단 말이야.. `해대며.. 오늘 개돼지 같은 년놈들 땜에 한몪잡겠다.. 흐흐흐흐비웃어 가며 열심히 찍는가운데 우리 세모자 는 충실하게 그들이 시킨대로 모자상간의 포르노 배우역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엄마 너무 좋아요.. 헉헉 엄마 보지속이 너무 포근 하고 쫄깃 거려서 쌀것 같아요.

`음 엄마.. 좀더 세게 빨아 주세요... 이대로 쌀것 같아.. ~헉헉`뿌작. 쁘죽. 퍽 쭉후룹.. 퍽퍽퍽팍팍이런 혼동 속에서 나도 스물스물 뱃속에서 부터 무언가가 온몸속을 돌아 다니며 간지럽히는듯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자 내 아들들과 씹을 하고 있으면서도 점점 흥분해 가고 있는 이몸뚱아리가 너무너무 미웠지만 이미 그런 감정은 두아이들의 헐떡임속에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이미 머리속은 하얗게 비워지고 완전히 암내를낸 암고양이가 되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연방 내뱃고 있었다.

 `아~좀더,, 흑.

이윽고 내 입에다 열심히 왕복운동을 해 대던 경호의 엉덩이가 딱딱 해지면서 내목구멍 깊숙히 삽입하곤 뜨거운것을 울컥 울컥 내뱉았다. 웁웁 하며 경호의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곧바로 목구멍을 넘기는 꼴이 되었다..

이내 경호는 지쳐서 내 입에서 떨어져 바닥에 엎어져서 엄마 입에서 사정한 황홀한 순간을 음미 하고 있었다.

 입이 자유로워 지면서. 그리고 내 아들이 내몸안에 자신의 정액을 쌋고 나는 그것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 마셨다는것이 나를 더더욱 짐승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아~~아~흑~~응.응. ㅇ, 하.. 좀더 세게 박아줘.. 아아.. 여보! 좀더 세게 박아줘요.. 좀더요 제발요.. 흐윽`그때 내가 왜 경수를 여보라고 불렀는지 그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몰랐다.

2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