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와 여자사이... 6부

 그렇게 우리모자들은 매일밤을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열심히 쎅스를 하면서 한달가량을 지났을까?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누굴까? 생각하며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하자

`저... 혹시 경호와 경수 어머님 아니세요? `하는 걸죽한 목소리의 중년 사내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네.. 제가 그애들 엄마인데요?.. 무슨일이세요? `묻자 그사내가 대답을 하기를 자기는 미국에서 포르노 싸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사장인데 저번에 한국 지사에서 보내준 테잎 과 사진을 게제 하고 있는데 저번에 `진짜 엄마와 두아들들의 쎅스`라는 제목으로 2편 예고를 해둔 상태에서 한국 지사 직원이 몽땅 잡혀 들어 가는 바람에 네티즌들의 요구에 몸살이 날 지경이니 나와 두아들들의 쎅스하는장면을 비디오 테잎과 디지털 사진으로 보내 주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소리를 하면서 제발 부탁드린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다.

 `아니.. 그럼 아직도 그싸이트가 있단 말이예요? `

`네.. 우리 싸이트는 미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 경찰에서는 우리들을 어쩌지 못합니다. 아직도 세 모자분들의 포르노 영화와 사진도 아직까지 많은 인기속에 유료 다운로드 써어비스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당신이 어떻게 우리 모자가 쎅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네 세분의 쎅스 장면에서 세분이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그 쎅스를 즐기면서 오르가즘을 포르노 배우처럼 가짜로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로 느끼고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포르노 사업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연기인지 진짜인지 척 보면 압니다. 그렇게 좋아 했는데 다시 쎅스를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는걸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런 영화 한편 찍으면 얼마나 주겠단 말이예요? 하고 물었다.

`네.. 보통 포르노 배우들은 한편당 500만원을 선불로 드리고 네티즌들이 다운로드 하는 수에따라 커미션을 더 주고 있습니다.

 허나 경수 어머니와 두 아들들의 인기가 너무 좋기 때문에 선불과 커미션을 두배로 드릴테니 다시 한번 부탁 드리지만 제발 저희 들의 요구에 응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사진은 얼마나 주신단 말이예요?

`네.. 사진은 선불은 없이 다운로드 수에 따라서만 커미션이 지급 되는데... 특별히 사모님께만 선불로 100만원에 커미션 2배를 드리겠습니다. ``얼른 계산이 되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그럼 먼저번 테잎과 사진을 정상적으로 당신과 계약하고 보내 줬다면 지금쯤 얼마의 금액이 나에게 돌아 오는거예요?

 `네.. 지금의 조건으로 저희들이 테잎과 사진을 받았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총 수입을 봐서 약 3천만원의 돈이 사모님께 돌아 갔을것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커미션은 지급 될것이고요... 그러니 사모님 부탁합니다. `나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우리들을 강제로 모자상간을 시키고 자기들의 뱃속만 체우고 우리들에겐 3천만원은 커녕 땡전 한푼도 주지 않았다니.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럼 저번에 당신들이 장사를 하고 있는 테잎과 사진에 우리들은 한푼도 받지 못했으니 먼저 그 수입 만큼의 돈을 보내 주시면 두아들들과 의논후에 결정을 하겠어요.

 ``네. 네.. 물론 그돈은 저희 들이 보내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회사 에서는 한국 지사에서 정당하게 세분 모자들과 계약을 맺고 댓가를 지불 한줄만 알았는데 그놈들이 잡혀 들어 가고 나서야.. 강제로 영화를 찍고 돈을 자기들이 먹을려고 하는걸 알았습니다.

 .계좌번호만 알려 주시면 당장 온라인으로 3천만원을 입금 시켜 드리겠습니다. `나는 그 대답에 어차피 우리들의 쎅스 장면이 아직 까지 인터넷 싸이트에 남아있고 그것으로 다른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는데 우리들도 그 댓가를 당연히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알았어요.. 계좌 번호를 불러 드릴테니 입금부터 하세요.. 입금확인이 된후에 다시 우리들의 쎅스 영화를 보내 드릴지 말지 결정 하겠어요.

 ``네네.. 사모님 틀림없이 보내 드립니다.. 잘 생각 해보시고 결정을 빠른 시간에 내려 주세요.. 네티즌 들의 등살에 제가 죽을 지경입니다. 부탁 합니다.. `하고는 내가 불러 주는 계좌번호를 다시한번 확인하더니 전화를 끊었다.

 통화를 마치고 계산을 해보니 그영화가 인터넷에 올랐었때가 약 한달 전인데 한달만에 3천만원이란 큰돈이 내게 돌아오고 앞으로도 계속 수입이 계속 들어 온다는 사실에 나는 잠깐 흥분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른후에 계좌 조회를 해보니3천만원이 아닌 4천만원이 입금되어 있었다.

 나는 놀라며 천만원은 꼭 다시 우리 세 모자들의 빠구리 영화를 찍어 달라는뜻의 뇌물임을 느낄수 있었다.

갑자기 4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굴러 들어오자 나는 잠시 얼떨떨 해서 생각에 잠겼다.

처음 그 장면을 찍힐때는 정말 죽고 싶었는데 그일이 있은후에 사랑스런 두아들들 과의 쎅스가 이루어 졌고 지금의 나는 여지껏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여자의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다가 이런 큰돈을 손에 쥐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는 그 강간범들이 고맙게 까지 느껴질 지경이었다.

 싱숭생숭 한 마음에 장사를 하러갈 맘이 내키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아들들이 올때를 기다렸다.

엄마ㄱ 소주방에서 다른 남자들에서 몸을 만져 지는게 싫으니 소주방을 하지 말자는 아들들의 말도 생각이 났다.

이제 큰돈도 생겼고 했으니 지금 당장 술장사를 때려 치우고 다른 장사를 해도 되고 더이상 경수와 경호 외의 남자들에게 내 보지가 주물러 지지 앟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다.

 이윽고 현관문을 따는 열쇠음이 들리더니 경호가 집으러 들어오면서 나를 발견 하고는`어? /엄마 오늘 장사 안나가셨어요? `기뻐 하며 내 옆에 앉아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스타킹에 싸여있는 매끈한 감촉의 내 다리를 슬슬 어루만진다.

`응.. 오늘 엄마가 너희 들에게 의논 할것이 있단다. `

`뭔데요?. ``이따 형이 오면 그때 말해 줄께.. 먼저 가서 씻거라`

`네.. 알았어요.. 그런데 엄마!.. 집에 계시면서 옷은 왜 걸치고 있어요?.. 벗고 계세요.. 엄마 의 아름다운 모습을 옷이 감추고 있는게 정말 싫단 말이예요.. `하고는 심통난 표정으로 욕실로 들어 갔다, 그말에 방으로 들어 가서 최대한 쎅시 하게 화장을 하고는 스타킹과 가터만 남겨 두고 몽땅 벗고 소파에 걸터 앉았다.

 경호도 샤워를 마치고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몸으로 내 옆에 와 앉아서 나의매끈한 다리를 감싸고 있는 꽃무늬 스타킹의 질감을 즐겼다 나는 자연 스럽게 나의 보지를 만질수 있도록 나의 두 가랑이를 최대한 넓게 벌여 주었다.

이윽고 경수가 집으로 돌아와.

`경호 너는 항상 나보다 먼저 엄마 보지를 만지고 있구나.. 씨.. 질투가 날려고 하는데.. `하면서 장난스럽게 웃다가 할말이 있으니 빨리 씻고 옆에와 앉으라고 하자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샤워실로 향했다.

 나와 두아이들이 나를 중심으로 양쪽에 앉아서 엄마의 허벅지 엉덩이 젖가슴 그리고 보지를 만져 대면서 내 말을 기다렸다.

 나는 오늘 낮에 미국에서 걸려 왔던 전화 내용을 아이들에게 상세히 예기 해주고는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 보았다.

`엄마 생각에는 어차피 인터넷에 우리들의 쎅스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 있어 많은 사람이 구경 하고 있는데 이왕 그럴바엔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너희들의 장가 밑천이라도 마련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잠시 생각을 하던 두 아이들은 `엄마 ! 저도 그러는게 좋겠다는 생각을해요.. 사실 우리반 친구들 대부분이 그싸이트에서 우리들의 빠구리 하는 영화를 보고 서로 그 아줌마 와 하는 아들들이 부럽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그 싸이트에 들어가 봤어요.

 친구 들이 우리들 이야기를 할때마다 그건 우리 엄마 라고 자랑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는걸 겨우 참고 있어요.. 엄마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스타가 되어 있어요.. 그런 엄마를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의 제안을 받아 드리세요. `하고 경수가 말했다.

 그러자 경호도 거의 비슷한 말을 하며 우리 어차피 매일 하는 쎅스 장면을 그사람에게 보내서 즐기면서 돈도 벌고 엄마는 장사 하면서 다른 남자에게 보지 만져지지 않고 우리 하고만 쎅스를 하면 좋지 않느냐고 적극 찬성을 하고 나서는 바람에 나는 결심을 하고 미국으로 전화를 걸어서 계약을 할테니 계약금을 보내 주고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보내 달라고 했다.

 그 사장은 뛸듯이 기뻐하며 좋아 했다.

 다음날 우린 우선 가게를 내놓고 집도 팔아서 아주 큰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다시는 강도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몸집이 거대한 도베르만 종으로 경비견도 한마리 샀다.

집안에는 촬영 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스튜디오도 만들어서 미국에서 공수 해온 촬영 장비를 들여 놓고 본격적으로 포르노 배우 역활을 할 준비를 단단히 했다.

 다른 포르노 배우 와 틀린점은 우린 진정으로 사랑 할수 밖에 없는 엄마와 아들이라는점과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서로의 몸을 섞기 위해서 애를 쓰며 서로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한다는것이었다.

 우리는 우선 예고 되었던 야외 노출과 공공 장소 에서의 자위 행위를 제일 먼저 보내 달라는 사장의 부탁대로 야외 노출을 준비 하기 위해서 우선 특수한 자위기구를 인터넷을 통해서 이것 저것 구입을 하고 여러가지 색상의 가터벨터와 스타킹도 구입을 했다.

드디어 촬영 당일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위기구를 나의 보지속에 넣는 장면부터 촬영을 시작하면서 집밖으로 나갔다.

 나는 이번에는 강요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이런 모습을 촬영 한다는것에 더 짜릿한 기분이 들어서 공원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벌써 몇번인지도 모르게 오르가즘에 올라서 주위의 사람들이 있던 없던 밀려오는 쾌감에 수없이 몸을 떨어야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무사히 첫번째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얼굴에 모자이크 작업을 해서 미국 본사에 보내 주었다.

그이후에는 여 러 네티즌들이 원하는 속옷을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잡고 사진 촬영을 해서 보내 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쎅스 도 원없이 하고 돈도 벌어가며 지내고 있었다.

오늘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나서 무료한 마음으로 꿀물을 한잔 타서 홀짝 홀짝 마시며 거실의 바닥에 앉아서 우리들의 쎅스 테잎을 틀어놓고는 구경을 하고 있었다.

화면속의 우리모자들은 이제는 완전히 포르노 배우 뺨칠 정도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이런 저런 다양한 체위의 쎅스를 해대고 있었다.

 나는 화면속의 우리 아들들의 자지를 보면서 싱숭 생숭 해져서 나의 보지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나의 발바닥을 핱아대는것을 느끼고는 쳐다보니 경비견으로 사다놓았던 도배르만이 나의 발바닥을 핱으며 살살 꼬리를 치고 있었다.

짱구라고 이름 지어진 개는 마치 거대한 황소 만한 덩치를 자랑 하고 있었다.

 `우리 짱구가 왔구나 이리로 와서 옆에 앉아서 가만히 있거라`하고는 짱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녀석이 배를 들어 내고 벌렁 누워서 재롱을 피웠다.

배를 드러내고 드러누운 짱구의 뒷다리 사이에는 그 개가 숫놈임을 증명 하듯이 사람의 두배는 족히 될만한 개의 자지가 덜렁 거리고 있었다.

 순간 나는 그 크기에 더럭 겂이날 정도로 놀란 가슴을 쓸어야 했다. 녀석이 아까 내가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해서 허벅지에 흘렸던 나의 보지물을 크고 긴 혀로 핱아대면서 내 보지에 코를 쳐박고 킁킁 냄새를 맡으며 혓바닥으로 내 크리토리스 부분을 쓱쓱 핱아대고 있었다.

 나는 갑작스러운 녀석의 입놀림에 깜짝 놀라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녀석의 코를 발로 걷어찼다.

나의 발길질에 잠시 주춤하더니 화가 났는지 이빨을 드러내며 크르릉 거리며 나에게 위협을 가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섬뜩한 기분에 녀석에게서 멀어 지기위해서 기어서 달아나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나는 엉덩이를 녀석에게 향해 치켜든 자세의 암개 모양을 취하고 말았다.

 순간 녀석은 육중한 두 앞발로 나의 허리를 꼼짝 못하게 움켜잡으며 나의 몸뚱아리 위로 덮쳐 올라탔다.

 그러자 털에 싸인체 시뻘겋게 충혈된 놈의 좆이 나의 엉덩이 부분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내가 피할려고 애를 쓰며 앞으러 기어가자 놈은 더더욱 나를 꼭 붙드고 나를 찍어 누르는 바람에 나의 상체는 바닥에 눌러지고 엉덩이는 필사적으로 붙들고 늘어 지는 놈의 앞발에 꼼작없이 엉덩이를 치켜 들고는 놈의 자지가 나의몸의 입구를 찾고 있는 엉덩이 놀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나는 녀석의 놀랄만한 힘에 깔려서 조금의 반응도 하지 못한체 서서히 몸에 힘이 빠져 갔다.

녀석은 혀를 길게 빼물고는 침을 쉴새없이 내 등에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어느순간 나의 배속으로 인간의 자지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도록 뜨거운 놈의 자지가 내 보지를 열고 나의 몸안으로 한번에 자궁 깊숙이 까지 밀려 들어왔다.

 한번 밀려 들어오 자지는 바짝더 약이 올라서 나의 몸속으로 조금이라도더 깊이 들어올려고 무지막지하게 나의 보지속을 들랑날랑 했다.

 나는 놈의 자지가 정말 뜨겁다는것과 강간 당할때 조차도 내 보지속에서 충분한 물이 흐러 나오도록 한후에 강간당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도 갑작스럽고 황망한 가운데 내가 기르는 개 자지가 나의 보지속이 미쳐 준비도 되기 전에 자궁 깊숙히 까지 무지막지 하게 박아 대는 바람에 뱃속 깊은곳 까지 느껴 지는 고통에 몸을 떨어야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를때까지 박아 대던 놈이 사정을 해 대는지 내 보지속에 뜨거운 물이 쉴새없이 흘러 들어 오는것을 자궁 깊은곳까지 느낄수 있었다.

놈은 헥헥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조용해 지자 놈의 밑에 깔린체 꼼짝도 없이 엎드려서 엉덩를 치켜든체 늘부러져서 이젠 벗어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순간 나의 보지 속에서 점점 커지며 나의 보지전체르 꽉 체우고도 모자라서 나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놈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며 나의 보지와 놈의 좆이 꽉 밀착이 되어서 도저히 뺄수가 없었다.

 그렇게 되자 놈은 한쪽 다리를 나의 엉덩이 너머로 돌려 내렸다.

이젠 완전히 나의 엉덩이와 녀석의 엉덩이가 붙어서 완전한 개빠구리 형태로 되어 버렸다.

 놈은 그상태로 나를 질질 끌고 다니며 내가 먹다 남긴 꿀물을 핱아 먹었다.

 나는 아무리 뺄려고 해도 나의 보지를 꽉 체운체 나를 끌고 다니는 놈 때문에 꼼짝없이 암캐 모양으로 놈이 뱉어 내고 있는 좆물을 내 보지 속으로 받아 내고 있었다.

너무도 기가막힌 지금의 내모습이 한심 했지만 빨리 나머지 좆물을 싸고 내 보지에서 떨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의 보지도 녀석의 자지에 적응을 했는지 놈의 자지가 꺼떡 거릴때마다 조금씩 밀려 드는 쾌감에 이제는 개 자지를 나의 보지속에 담고도 어김없이 쾌감을 느끼는 나의 보지에 나 스스로도 놀라며 점차 내 보지속을 가득 체우고 나를 끌고 다니는 녀석의 자지의 우람함에 감탄을 하며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녀석의자지의 따스함에 젖어 들었다.

 약 한시간 가량을 나를 끌고 다니던 놈의 자지가 서서히 줄어 들자 마침내 내 보지를 놓고 빠져 나갔다.

 그러자 놈이 싸놓았던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주루룩 흘러 내려서 바닥을 흥건하게 적셨다.

 나는 드디어 자유로워진 나의 보지 속이 허전해 짐을 느끼면서 여지껏 나의 보지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놈의 자지가 나의 몸을 나가는것에 아쉬운 맘까지 들었다.

 녀석은 지쳐서 그대로 누워있는 나의 엉덩이를 몇번 핱아 대더니 쭈구리고 앉아서 자기의 자지를 입으로 핱아서 깨끗하게 하고는 어슬렁 거리며 한쪽 구석으로 가서 누워서 나를 빤히 쳐다보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그 눈초리가 꼭 사랑스런 암컷을 쳐다보는 것 같아서 머슥한 기분에 고개를 외면 했다가 그 느낌이 싫지 않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처다보며 끝내는 피식 웃으며 녀석도 숫컷이라고 할짓은 다 한다는 마음에 고소를 머금으며 욕실로 가서 몸을 깨끗이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