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1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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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찰싹~~~~~~~하고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낸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 년이 그래도 인사는 잘 해...새로운 노예를 나에게 바친 상이다..]
하면서 다시 매질을 한다.
[ 아앙...감사...합니다....아하...아하......아하....]
엉덩이가 아플 수록에 지연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온다.
현정은 아들에게 이런 자세로 매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행복해...이렇게 학대를 받는 것이 행복할 수가 있다니..]]
현정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연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덮으면서 현정은 상념에서 깨어났다.
지연의 혀가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자 현정은 그 혀를 흡입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 때에 맞춰서
자신의 몸에 채찍이 떨어지고 있었기에 현정의 흡입은 더욱 강렬할 수 밖에 없었다.
현정은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통증과 그보다 더 강도가 높은 자극으로 인하여 지연의 혀를 흡입을
하고 있었기에 지연은 자신의 혀가 현정의 입으로 모두 빨려들어가고 있는 착각을 들었다.
지연은 자신의 혀를 현정의 입에서 꺼내면서
[ ****** 년이 엄청나게 좋은 것 같아요.주인님..이 샹년은 나보다 더 한 메조 노예가 될 것 같아요.]
[ 아아앙...너무 좋아요...언니...너무 좋아서....주인님 감사 합니다..이 늙은 년을 받아 주셔서...]
그렇게 상인의 엄마인 현정이가 상인의 노예가 된 것이었다.
지연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민지는 자신의 딸이자 지금은 자신의 언니가 되어버린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자신의 머리 속에는 그런 상상이 되면서 자신의 보지가 흥분이 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고 상인은 그런 민지의 사타구니에 발을 넣고 민지의 흥분된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 샹년!!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흥분을 하고 있네...암캐이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 오빠가 넘 멋이 있어 보이네요...제 보지가 너무 흥분을 해 오빠의 양말이 다 젖는 것은 아닌지..]
[ ****** 년아..벌써 다 젖었어...지연아! 준비한 양말이 있지?] 묻는다.
[ 죄송해요..주인님.....오늘은 잊어 버리고....나가서 사 가지고 올게요..]
[ 아니 되었고 그대로 집에 가면 되는 것이고 다른 곳에 갈 일이 없지 않아...이 년이 네 엄마이기에
우리들의 일정이 조금은 변한 것이지만...]
[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민지는 걱정이 되어 그렇게 묻는다.
[ 지연의 엄마가 네 년이 아니면 끝이나고 우리 둘이서 어디로 가려고 했는데 그럴 이유가 없지 않아..
집에 가서 너희 모녀를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으니 집으로 갈 것이고..그런 거야..]
[ 예...주인님..]
두 모녀가 알몸으로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상인의 명령에 따라서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지연은 게산을 하고 온다고 나갔다.
민지는 지연이가 나가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시 옷을 벗는다.
알몸이 되자 민지는 그 자리에서 큰 절로 상인에게 인사를 한다.
[ 주인님!! 너무 감사합니다..이 늙은 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시고 우리 모녀에게 너무도 커다란
은혜를 베풀어 주셔 너무나 감사 합니다. 이 년은 주인님을 하늘처럼 받들고 살고 싶어요.
부디 이년의 모녀를 버리지 말고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다스려 주세요..]
민지는 자신의 보지를 개방을 하면서 다시 큰 절을 올ㄹ리고 난 뒤에 옷을 주워 입는다.
상인이가 옷을 입은 민지에게 손가락으로 부른다.
민지가 다가가서 상인의 앞에서자 상인이가 민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는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 우리 강아지가 이쁜 짓도 할 줄 아네...귀여은 년!!]
하면서 민지의 볼기를 살찍 때린다.
문이 열리고 지연이가 들어온다.
[ 오빠!! 계산을 마치고 왔습니다..이제 가시죠..]
[ 그래..자 가자...]
우리 세 사람은 호텔의 주차장으로 갔다.
지연이가 운전석의 문을 열고는 차에 오른다.
지연은 치마를 들추고는 맨 엉덩이로 앉는다.
민지는 차 문을 열고 주인님이 탄 뒤에 자신도 지연처럼 엉덩이를 내놓고 맨 엉덩이로 앉는다.
[ 언니!! 외제 차로 제가 내일 중으로 뽑아 드려도 되는 지요?]
[ 나야 고맙지...그런데 너 또 잘못을 했어..그런 것은 주인님에게 먼저 상의를 해야지..종인 주제에
네 것이 어디에 있어..전부 주인님의 것이지...]
하고 핀잔을 준다.
[ 질못 했어요..주인님...]
[ 아니야..그런 것은 상관이 없다..재산을 행사를 하는 것인데 나하고는 상관하지 말아..나 용돈만
잘 주면 되는 것이야....]
[ 주인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지금 주인님에게 제 카드를 드리겠습니다..한도도 높고 현금도 쓸 수가
있는 카드이오니 마음대로 사용을 하십시오..]
하고 만지는 자신의 카드를 상인에게 준다.
[그럼 잘 쓴다...] 하고 상인은 카드를 받아 수첩에 끼운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4 |
| 2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3 (1) |
| 3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2 |
| 4 | 2025.12.19 | 현재글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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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파워테크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