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비밀 2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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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간호사의 비밀 2
"우선 식사를 골고루 하시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약은 식후30분에 1첩씩입니다..아시겠죠?
"네..감사합니다." "자 그럼 주사실로 가세요." 주사실로 환자를 데려가는 김간호원을 보며 나는 1주일전의 그
날을 떠올렸다...(미스김과의 물품실섹스사건)..그러자 나는 좆이 서서히 발기하는 것을 느끼고 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흐흐흐...사실 그날 얼마나 과격하게 했던지 그날밤 아내와의 섹스에서 나는 1차전을
끝내고는 잠들어버렸을 정도였다.. "원장님,마지막 환자입니다." "아 그래,들어오시라고 해" 문을 열고
들어온 환자는 30대초반정도의 여자였다.. "흠,두통이 아직 그대로입니까?" "네,원장님.그래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이틀정도 더 다니면 나을것 같네요." "그러세요,그럼. 가슴이 답답하지는 않아요?" "네,조금요" "어디
한번 봅시다" "미스 김,더 기다리는 환자는 없나?" "네" "그럼 모두 퇴근하도록 해요" "네,원장님,내일
뵐께요." "그래요,수고했어요" 4명의 간호원들은 일찍 퇴근하는 것이 좋은지 웃으며 퇴근했다... "어머 원장님
간호원들이 일찍 가면 누가 주사놓죠?" "하하,제가 놓죠..싫어요?" "아이~~싫은건 아니고요. 원장님 참
부지런하시네요" "자 그럼 청진기를 댈테니 옷을 가슴까지 올리세요" "어머 원장님 옷입고해도 되잖아요"
"가슴답답증은 정확하게 맥박을 들어야 합니다.자 올리세요" "네.." 그녀는 나의 이런 엉터리 말에 수긍을
하며 옷을 가슴 중간까지 올렸다. 그녀는 겉옷안에는 브래지어만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사실 한여름이니
당연하다) 올려진 옷아래로 풍만한 유방이 브래지어안에서 그 부드러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정말 죽이는
유방이군' 나는 청진기를 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유방위를돌아다녔다. 10여분을 그렇게 하니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유방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벌써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었고 침이 마르는지
연신 입술에 침을 바르고 있었다. 나는 청진기를 유방위에 꾹 눌르고 상하좌우로 돌리며 더욱 자극을
주었는데 그녀는 이제 눈을 감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흠 이제 주사를 맞읍시다. 주사실로 가 계세요."
"네..원장님.증세는 어때요?" "걱정마세요" 나는 재빨리 진찰실옆에 있는 탈의실에 가서 좆에다가 러브젤을
잔뜩 발랐다. 너무 많이 발랐는지 좆은 손에 잘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흐흐,꽤 미인인걸' 나는 미소를 짓고
주사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스커트를 내리고 침대위에 상체를 얹고 하체는 서있는 그런 자세로 있었다.
주사기를 든 나는 침대위에 그걸 놓고 그녀의 팬티를 엉덩이아래로 쫘~악 내렸다. 재빨리 그녀의 질을
살펴보니 아까의 유방애무로 흥분된 듯 질액이 흥건히 나와털과 질입구를 적신 것이 보였다. '흐흐 뼈가 녹을
때까지 박아주마' "찰싹"주사바늘이 꼽히자 그녀는매우 아픈듯한 표정을 지으며 하얗고 둥근엉덩이를
움직였다. "자 한대 더있읍니다.." "또 있어요?" "자 다리를 좀더 벌리세요.이번 주사는 좀 큽니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나는 재빨리 지퍼를 열고 벌써 빳빳이 선 좆대를 꺼내어 그녀의 질구멍앞에다 놓았다. 나는
소독솜을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고는 두손으로 허리를 잡고 그대로 좆을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쑤우욱...푸헉..푹" 하는 소리와 함께 좆대는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악~~아아~~,원장님 무슨 짖이어요?
헉.." 그녀는 수치심과 쾌감이 교차하는지 팔을 허우적거리며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일단 그녀를 충분히
애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를 최대한 흥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나는 좆을 더욱 깊숙히
밀어넣고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점점 그 속도를 빨리 했고 3번얕게 1번 깊게
좆을 박었다. "헉헉~~으아~으음~"그녀의 보지는 벌써 내 좆에 쫘악 밀착하여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원장님~이러면 안~돼요~~저언 유부녀에요~으헉~하아~~헥헥~" 그녀는 내가 갑자기 뒤에서 박았기
때문에 벌써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수치심은 벌써 달아나고 있었다. "아아아~~아파요..살살.." 나는
그녀의 두팔을 뒤로 돌려 내 손과 맞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알몸을 침대에 상체만 밀착하여 엎드리게 하여
최대한 알몸이 침대에 고정되게끔 했다. "쑤~욱,쑥~,픽" 좆대가 질속에서 보짓살과 부딪치며 나는 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허억~~으하~으음~~" 내가 그녀의 두팔을 맞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더욱 힘차게
좆대를 밀어넣자 그녀는 뒤에서 공격당하는 자세때문인지 보지가 흥분한때문인지 고개를 젖히고 신음을
지르는 것이었다. "하아~~하아~~원장님,보지가 뜨거워요,터질것 같아요,아아~~아!아악~~아.." 나는 미친듯이
좆을 박아댔다. 그와 동시에 옆의 선반에 놓여있는 나무토막이 보였다. 그것은 내가 지휘봉으로 간혹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중간이 부러져 약 10cm정도 지름3cm되는 토막이었다. "그래,더 박아줄께" 나는
토막에다 호주머니 안의 러브젤을 잔뜩 바르고는 나머지 러브젤을 그녀의 항문과 주위에 잔뜩 발랐다.
그녀의 항문은 번쩍거리고 있었다. "푸우욱..쑥"나무토막은 잘도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나는 토막이 나의
아랫배에 근접하게 하여 내가 보지에다 좆을 박을때마다 그 토막도 부딪치게 하여 그녀가 동시에 보지와
항문에서 쾌감을 느끼게 하였다. "아악~~아아아~~그래요,아~~보지가 터질것 같네요,항..항문도뜨거워요..
아아아아~~하아.아아~" 그녀는 온몸을 녹이는 듯한 그야마로 뼈와 살이 타는 듯한 섹스의 쾌감에 뜨거운
신음을 토했다........ 푸욱푸욱하는 소리에 나는 더욱 쌀것 같은 느낌이 왔다. "아아~~원장님 너무 좆이
단단해요..이렇게 단단 할수가..더 박아줘요...빨리 빨고 싶어요..." "좀 있어요..빨리 싸야지,으음..하아~~" 나는
마지막 80번을 채우기로 했다. 4번앝게 3번 깊게 하는 식으로 말이다. "아아아아~~보지가 끓어요..
저..보짓물을 나오는 것 같아요..빨리.." 나는 정말 미친듯이 움직였다..마지막 순간 "솨아아~~푸두둑~~
푸지직" 좆물을 질속에 사정하는 순간 너무나 깊은 쾌감이 온몸을 전율했다. "하아하아~~오우~아아아~~"
오르가즘에 달한 그녀의 신음과 나의 신음이 주사실을 울려퍼졌다.... "퍽"하는 소리와 그녀는 고개를 떨구고
그대로 쓰러졌다.. "XX년,이게 진짜 섹스란거다."나는 그렇게 중얼거리?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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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