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저택 (일본 NTR) 4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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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배덕의 저택 - 4
저택의 부인 우나가 침실로 들어온 통로는 지금으로부터 1세기가 훨씬 넘은 시기에, 지금의 저택의 모습을 갖추기 전에 설계된 통로였다.
고관 대작이나 대단한 부호가 시대적으로 혼란했던 시기에 어떤 특별한 사태를 고려해서 만든 곳이었다.
저택의 입구는 현관밖에 없었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기 위해 설계한 비밀 통로인 셈이지만, 지하 깊숙한 통로의 측면에는 철문으로 된 감옥과 같은 격실도 있었다.
더구나, 그 통로는 지하실을 기점으로 해서 커다란 저택의 닫혀진 모든 격실이나 침실로 연결되어 있었고, 저택의 환풍 통로 자체가 지하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기토는 어떻게 알았을까...
기토는 어려서부터 이곳 지역에서 자라온 토박이다.
유년 시절부터 친구들과 이곳 저택을 자주 드나들며 밖에서는 가능하지 못했던, 일들을 일삼아 왔다.
지금은 폐교되었지만, 그가 다니던 학교도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방과후엔 저택이 그들의 아지트였고, 온천을 놀러오는 관광객이나, 외부인을 납치해서 감금하고, 나쁜 행위를 일삼던 곳이었다.
그러나 성년이 훨씬 지나서 저택의 비밀 통로를 이용하게 될 줄은 그 자신도 전혀 몰랐다.
정원사가 되겠다고 자처할 때부터 그는 이곳 통로를 이용해서 자신의 욕정을 발산하겠다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한 연유에서 지하실에 대한 사항을 비밀로 하라는 지시를 우나에게 내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도시생활에서 낙인찍힌 전과기록 때문에 결혼이나, 앞날의 그 어떤 것도 보장받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욕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저택의 부인을 만나기 훨씬 전부터 자신의 가학적인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해 밤마다 자신의 흉기를 자극하며 살아왔다.
게다가, 그의 성적 욕구는 보통 사람이 갖는 것 이상이었고, 결혼시기를 훨씬 지난 연배만큼이나 여자의 몸과 심리를 잘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이제 그는, 그 동안 굶주리며 살아왔던 욕정만큼 보상받고 싶었다.
더욱이 지금 저택에는 아름다운 미모에 정숙해 보이는 젊은 부인이 있었고, 풋풋한 살 냄새를 풍기는 가정부 유미가 있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없는 저택에는 기토를 제외한 단 한 명의 남성, 마쓰이가 존재했지만 그는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불구에 가까웠고, 항상 약 기운에 취해 수면에 빠지는 시간이 많았다.
기토에게는 모든 상황이 완벽했다.
이제 음흉한 기토는 가정부 유미를 생각하며, 아랫도리를 서서히 자극하면서 장대한 물건을 한껏 부풀리고 있었다.
한편, 저택의 부인과 기토의 낮뜨거운 정사를 훔쳐보다 들킨 유미는 현관 통로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서 바들바들 떨며 에이프런 위로 예쁘게 융기한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아, 이젠 어떻게 처신해야 하지...)
(모른척하는 것이 상책일까... )
(어떻게.. 그런.. 징그럽게 번질거리는 그 더러운 것을 부인의.. 입으로.. 아...)
(그리고, 그 사람... 오늘 처음 들어온 주제에... 어떻게 그런..)
(부인의 엉덩이를 차지하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그런 음란한.... )
후일, 자신에게 닥칠 일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하며, 음흉스럽고 무례해 보이는 기토만을 원망하고 있었다.
한참 후에야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던 유미는 그녀가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욕실을 향했다.
(아참, 타월..!! 내 정신 좀 봐.. 서둘러야겠다.)
저택 1층은 욕실은 단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로 향하던 유미의 귀에 욕실의 물소리가 들려왔다.
(....!!!!!! .....???)
저택에는 아무도 없어야 했다. 그런데...
살짝, 욕실 안 안쪽을 들여다본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멋, 부인이...? 여기 어떻게..... )
저택안쪽으로 통하는 입구는 현관 밖에 없었고, 자신은 지금껏 현관입구 통로에 있었다.
(?????)
우선, 급히 타월을 꺼내 들고 조용히 욕실을 나온 유미는 지하실 입구에서 보았던 충격적인 장면이 자신의 착시현상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한편, 유미가 들어왔던 것을 모른 척 하며 몸을 씻어 내리던 우나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다.
(휴우... 다행이다. 이런 일은 자주 없어야 하는데... )
(이젠 유미를 어떻게 하지... 아.. 혼란스러워.. )
그리고, 다시 기토가 마음껏 맛보던 자신의 몸을 씻어 내리며, 방금 전까지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농락하던 검붉은 흉기가 생각났다.
(아, 그 벌떡거리던 남성.... 그 번들거리던 살덩어리.. )
(풍만한 엉덩이를 범하여지면서, 흥분으로 떨고있는 자신의 얼굴을 마주 보던 기토의 눈빛... )
(아, 그리고 남편이 있었어. 어떻게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또 다시 짜릿 짜릿한 관능의 전율이 그녀의 하체 깊숙한 곳을 기점으로 퍼져 나가고있었다.
(아, 또 느껴지고 있어...)
방금 전까지 열락에 취했던, 꽃잎이 또 다시 한껏 부풀어오르며, 정숙해 보이던 그녀를 음란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핑크 빛 젖꼭지가 날카롭게 서고, 빨갛고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한숨이 새어 나왔다.
「하아.. 아... 또... 왜 이러지... 」
사실, 그녀가 느꼈던 쾌감은 남편에게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한다는 심리적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그녀도 서서히 그 사실을 인정해가고 있었다.
(아, 이젠 나도 모르겠어.. )
그때, 그녀의 욕정을 깨우는 음성이 들렸다.
「여보, 아직 멀었어?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하지..? 」
가정부에게서 우나가 욕실에 있다고 전해들은 마쓰이는 오랜 시간동안 그녀가 욕실에서 나오지 않자,
무슨 일이 있냐는 듯 물었다.
「예..!! 저, 나가요... 」
그리 짧지 않은 미니스커트와 브라우스만을 걸친 체 급히 욕실을 나섰다.
물론, 기토가 지시한대로 노팬티, 노브라 상태였다.
「당신 또, 탕 속에서 잠 잔 거 아니야? 어제 일찍 잤잖아..?」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무슨 일 있었느냐는 듯, 활짝 핀 미소를 보였지만, 욕실에서 나온 우나의 눈가에 열꽃이 핀 것처럼 발갛게 물들어져 있었다.
기토가 그녀에게 심어준 음란한 욕정의 흔적이었다.
「네, 깜박하고.. 그래도 이제 개운하네요. 어제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나봐요. 」
「한창 젊을 나이에 그렇게 잠이 많아서야.. 그러고 보니 얼굴이 좀 상한 것 같네. 쯔쯧.. 」
「어디 아픈 거 아닌가..? 」
「아니에요. 아프긴요.. 그냥... 어제 쇼핑 다녀온 일 때문에... 좀 피곤 했나봐요.」
「그런가... 그럼, 미리 약이라도 복용하고 잠을 잤어야지.. 」
「빨리 도로가 포장돼서 기사를 고용해야지 안되겠군. 그 먼 거리를 걸어 다니니까 그렇지. 」
「네, 곧 사람이 오겠죠... 」
「그런데, 벌써 오후가 다됐는데, 점심은 어떻게 된 거야? 그러고 보니 오늘 유미가 이상했어.」
「타월을 가지러가서는 한참 후에야 나타나고.. 」
한 순간 우나의 얼굴이 긴장으로 인해 굳어졌지만, 이내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아, 유미가 저 샤워하는 거 도와주었어요. 하도 무료해서, 이젠 친해질 겸.. 」
우나의 빠른 재치로 상황이 역전된다.
「하하, 그럼 여자끼리 샤워라도 한 거야? 아니지, 욕실에서 여자끼리 수다 떨고 있었겠군.」
「거참, 여자들이란... 하하.. 」
「아니요, 수다까지는.. 무슨.. 호호.. 」
오랜만에 들어보는 남편의 싱거운 웃음에, 우나도 덩달아 웃어주자 간만에 저택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 것 같았다.
그리고 한참 후, 넓은 주방 한켠에 맛깔스러운 점식 식탁이 차려졌다.
마쓰이는 가정부 유미에게 기토를 불러오라고 말했고, 낮에 있던 일로 망설이던, 유미는 이내 기토를 불러왔다.
잠시 후 작업복 차림의 기토가 나타났다.
「같이 식사나 하자고 불렀네. 여기 앉게. 」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던 말투 그대로 마쓰이를 자신의 제자 대하는 듯했다.
사실, 마쓰이보다 10살 이상 연배가 낮다는 점과 이 집에서 한 식구가 될 형편에 몸까지 불편한 자신이 기토와 같은 젊은이에게 부탁할 때마다 존칭을 쓰기 어색한 것이다.
「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토의 대답은 전에 없이 깍듯했다.
「고맙긴, 자네가 와준 것이 고마운 것이지, 고향이 이 지방이라고? 」
「예.. 이곳에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
「지역의 인심은 고향 사람들한테 더 많이 베풀어지는 법이지. 어려운 일 생기면 많이 도와주게. 」
「네. 성의를 다해 모시겠습니다. 」
교활한 기토가 이렇게 공손하고, 깍듯하게 대답한 적은 없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전엔 신문과 학보에서도 많이 접했는데, 영광입니다.」
「하하하, 무슨 영광까지야.. 요즘 젊은이가 학보를 다 읽다니, 흔치 않은 젊은이구만.. 」
마쓰이는 기토가 극찬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흡족해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래도, 과거에는 자신이 유명인사라는 점을 추억하며, 오랜만에 제자를 대하는 기색이었다.
「하핫, 이거 점심식사를 앞에 두고 내가 참.. 미안하이.. 어서 들게. 」
「당신도 같이 식사해야지? 」
부인에게 식사를 권하는 마쓰이의 어조는 어딘가 모르게 상당히 들떠있는 것 같았다.
저택에 이사온 이후로 마쓰이의 표정이 오늘과 같이 좋은 적은 없었다.
「네.... 유미양도 같이 들어요.」
그런데 하필, 남편이 권하는 빈자리는 기토 옆 자리였다.
(.........)
그녀가 잠시 망설이다가 기토와 남편 사이에 위치한 자리에 앉았다.
앉으면서 무릎까지 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뽀얀 허벅지가 선정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수저를 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기토의 손이 무릎까지 둘러진 식탁보 안쪽으로 이동해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 위로 올라왔다.
(.........!!!!)
흠칫 놀랐지만, 식탁보에 쌓인 기토의 손이 좀더 올라올 경우 남편에게 보이지 않게끔 의자를 당겨 앉았다.
기토에 대한 놀라운 배려와 복종이었다.
한 손으로는 천연덕스럽게 식사를 하면서, 또 다른 뻔뻔스러운 손이 부드러운 허벅지를 음미하면서, 좀더 안쪽으로 이동해 갔다.
다행이 레이스로 멋지게 꾸며진 식탁보는 의자 아래쪽까지 늘어져 있어서 기토의 비열한 손동작을 완전히 감추어 주고 있었다.
곧 그녀의 보드러운 수풀이 느껴졌다. 노팬티였다...
(아.. 부끄러워..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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