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7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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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마음이 무거운 민지는 아침에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한참동안 바라보게 된다.
어제 저녁 섹스에 대한 얘길 하는 남편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자신이었기에 죄스러움에 한참동안 남편을 쳐다보게 된다. 고대리와의 정사는 민지에게 많은 변화를 줬었고, 지금도 선명히 뇌리에 남아 있게 되었다.
남편과 몸을 섞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대리를 떠올리며 흥분을 하게 된 그제 저녁의 섹스는 민지에게 더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고, 죄스러움에 남편의 시선조차 마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제 남편이 꺼낸 얘기와 이어진 짧은 시간의 정사는... 죄책감에도 오히려 민지에게 아쉬움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확인하게 만들었다..
고대리는 민지의 몸을 손가락과 입... 그리고 너무나 거대하여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는 자지로 농락하며 탐험하듯 자신도 알지 못한 보지속 성감대까지 구석구석 자극시켰고 그 이전에 이미 긴 시간의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이라는 낯선 단어를 느끼게 해주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섹스에선.. 짧은 고통도 부드러움이라는 속삭임으로 민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담그며 처음처럼 민지를 아껴주듯 천천히 민지의 반응을 이끌려 노력했고 성공했었다. 그 후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고대리의 씹질에 온 몸을 맡기게 되었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어처구니없는 말과 표현할 수 없는 음란함으로 고대리의 밑에 깔려 고대리를 다리로 조이길 반복했고, 개처럼 엎드려 박히며 신음소리까지 연발하기도 했었다..
거기에 처음처럼 다리를 곧게 모은 상태에서의 삽입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민지를 질질 싸게 만들 정도로 변하게 했는데.. 그렇게 세 번이나 했었다.. 고대리의 첫 사정이 민지의 입속이었다면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민지에게 배려라는 말로 와 닿으며 질외사정으로 임신걱정을 덜게 해 준 고대리였다.
첫 번째와는 다르게 더 이상의 입싸를 강요하지 않은 고대리였기에 두 번째의 배위의 사정에 안도를 했고, 세 번째의 사정엔 그 흔들림과 쾌감에 몸서리치며 고대리에게 가위치기를 당하며
연신 침대보를 움켜쥔 채 흐느낄 수밖에 없었다...
격렬한 섹스 후에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된 민지의 몸을 계속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만져주는 고대리의 손길에 아득함을 뒤로하고 잠깐 잠에 빠져들기까지한 자신이었기에 격렬함과는 거리가 있는 남편의 섹스에서 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예상치 않게 변한 고대리의 태도였다.
모텔에서의 정렬적인 섹스를 끝으로 며칠 동안은 민지에게 시선조차 보내지 않는 모습에 오히려 안도보다는 이유모를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는 고대리를 아무도 모르게 훔쳐보게 된다.
약속대로 정말 마지막의 밤을 불사른 것인지.. 이전에 차안에서 뒤끝 지저분한 게 가장 싫다는 윤대리와 했던 대화처럼 민지를 이전처럼 상사로서 대하는 고대리의 모습에 묘한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였었다.
민지는 고대리의 의도적인 무신경을 느끼며 그렇게 각자의 업무에 충실했고, 남편과의 짧았던 섹스 후 며칠이 지난 금요일 저녁이 돌아왔다.
퇴근시간이 훌쩍 지난 9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를 뒤로하고 민지와 김과장이 사무실에 남아 심각하게 얘길 주고받고 있었다.
퇴근 무렵에 콜센터로 접수된 한건의 약정에 대한 불만접수 전화가 시발점이었다.. 직원과 고객 간의 가벼운 말다툼이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 줄은 아무도 몰랐기에 초반엔 별깐깐한 미친놈이 있다며 그 당사자인 여직원을 옹호하는 사무실 안 분위기였지만.. 뜻밖에 공정위와 함께 직속 상부로부터 내려온 문책성 전화 한통으로 그 상황은 180도 달라졌고, 그제야 그 고객이라는 놈이 공무원 중 금감원 직원임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하필 금감원 직원일 줄은.. 대리라는 직급의 말단이라고는 해도 그 근무처가 남다른 곳이었기에 방관 할 수만은 없었고 최소한 빠져나가기 위한 자료라도 찾으려 남은 직원들을 퇴근시키고 야근을 하게 되었다. 입이 많아봐야 산으로 간다는 김과장의 행동이었다.
그렇게 직속 직원의 실수로 갓 팀장이 된 민지는 생각지도 못한 첫 야근을 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대충의 설명을 하게 되었다. 동직종의 남편이었기에 그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듯 걱정 섞인 목소리로 민지에게 점수를 따보지만 민지는 그런 남편의 위로와 격려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참을 문제가 된 약관을 몇 번이고 꼼꼼히 확인하며 녹음된 통화내용을 거듭해 들어보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보지만.. 역시 원금감원 직원의 예리한 지적 질은 쉽게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저녁 11시가 넘어서도 그들이 있는 한쪽에만 켜진 형광등아래에서 더 이상 할 게 없다며 김과장이 퇴근을 얘기하지만 민지는 승급 후 첫 일처리에 용납할 수 없다는 듯 김과장에게 먼저
퇴근하시라고 얘길 했고, 결국 혼자 남아 다시 한 번 녹취록을 들어보며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12시가 막 지나가려는데..
'툭툭...'
"..?"
김과장인 줄 알았는데..
고대리가 커피를 손에서 내려놓으며 민지의 바로 옆 자리에 의자를 끌어 앉는다.
"....퇴근 안했어요?"
"했다가 다시 왔어요."
"...."
"누나 그거 제가 해결해 드릴까요?"
"...예?"
'....."
"어..떻게??"
"저 보고 싶었죠?"
"....?"
"며칠 동안 윤대리 눈치 보느라.. 좀 멀리 했는데.. 저 안보고 싶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냐고요..."
"헛~.. 전 안중에도 없어요?"
"..."
"와!~~ 누나 진짜 섭하다."
"저기.. 회사 내에선 누나란 호칭 좀..."
"어때서요? 아무도 없는데.."
"..."
"저 사실 그날이후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윤대리님이 매일 대쉬해도 참고 무시하고.. 정작 집에 와선 누나 생각 때문에 잠도 못 자고...그래서 딸딸이 치고..."
"저..저기요.. 고대리님이 뭘 하든.."
"구창이요.."
"..네?"
"이름 알면서.. 거리 두려고 고대리라고 자꾸 부르니까.. 누나가 정말 남 같잖아요.."
"....."
"오늘 시간 어때요? 형님한테는 벌써 전화했죠?"
".....예."
"...."
아무리 몸을 섞은 사이라도 회사 내에서 이렇게 친근하게 대하는 고대리가 곤욕스러운 민지였다. 곤욕스럽다기 보다는.. 회사에서까지 고대리에게 허락하게 된다면 모든 것을 용납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려 일부러 고대리라 부르는 민지였지만.. 그런 민지의 행동은 오히려 고대리에게 오기를 부리게 만들며 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민지에게 노골적인 접촉을 노리는 고대리였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회사 내에서 민지에게 접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고대리였지만.. 그래도 이런 단 둘만의 시간까지 경계를 풀지 않는 민지의 모습에 섭섭함까지 느끼게 된다.
고대리가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일어나선 책상 위 업무용 전화기를 들고 민지에게 내민다. 수화기를 쳐다본 민지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대리를 다시 쳐다본다.
"형님한테 전화하세요."
"...예?"
"회사 전화번호 찍혀야 안심하실 거 아니에요."
"......"
"얼른요.."
마지못해 수화기를 들고 남편의 번호를 눌러 간단히 통화를 한다.
아직 안자냐는 등의 잡스러운 얘길 나누는데 고대리가 포스트잇에 '많이 늦을 거 같으니까 먼저 자라고 말해요.'.라고 황급히 적어 민지에게 디밀었고, 민지는 그 쪽지를 보곤 무심코 그대로 읽어 내려가게 된다. 말을 하곤 남편이 안자고 기다릴 테니 늦게라도 오라는 말을 듣고서야 민지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닫고는 황당함에 고대리를 빤히 쳐다보게 되었다.
"큭큭큭.."
"이게.. 재밌어요?"
"스릴 있지 않아요?"
"...."
"누난 당황하는 모습이 디게 이쁘다는 거 모르죠?"
".......장난칠 기분 아니에요."
"장난 아닌데.."
"집에 돌아....읍!~~"
그대로 민지의 고개를 손으로 돌려선 키스를 퍼붓는 고대리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과 장소에서 자신을 침범하기 시작한 고대리의 몸을 황급히 밀어내려 팔에 힘을 줘보지만 고대리가 민지의 의자와 함께 목덜미를 잡고 더 세게 당겨 민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기에 결국 손에서 힘을 빼게 된다. 두 번의 관계로 이제는 고대리에게 저항과 협박이라는 게 통하질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기에 차라리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 조용히 고대리의 뜨거운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고대리는 정도를 더해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는다. 남편과는 너무도 다른 혀의 테크닉에 자연스럽게 뒤엉키기
시작한 끈적끈적한 혀들에 민지의 코에서 뜨거운 호흡이 뿜어져 나온다.
더 이상의 저항이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민지의 블라우스의 단추 몇 개를 풀고는 그대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와 함께 민지의 탐스러운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며 다른 손을 내려 민지의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스타킹을 훑어 미끄러지듯 사타구니 속에 잠긴 고대리의 손끝이 장난치듯 민지의 팬티 중앙에 터치를 시작했다.
민지의 입술에서 고대리의 입술이 떨어지자 민지가 고개를 숙이곤 뜨거운 호흡을 내뿜으며 등을 의자에 기대게 된다.
"휴~.. 역시 누난 진짜 아름다워요."
"...나.....나.. 일해야 돼..."
"아!.. 맞다.. 잠시 만요."
민지에게서 떨어진 고대리가 수첩을 꺼내선 전화번호를 찾기 시작한다. 계속 민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고대리의 모습과 자신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모습을 못마땅해 하는 민지였다.
"아!~~ 형님.. 접니다. 누구긴요 구창이요. 고구창!! 하하하 정말 오랜만이 시내요.. 저번에 시간 괜찮으셨죠?..하하하하하하."
"..."
"예?? 하하하하 저야 뭐.. 제가 나중에 술 한 잔 거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형님.. 예?? 크크크.. 역시 귀신은 속여도 형님은 못 속이겠네요. 예... 그럼 거두절미하고 내일 분명히 저희 회사 이름으로 문건하나 올라갈 텐데 말입니다.. 예?.. 하하하하하하... 옙!~~~역시 형님은 척하면 딱이시군요!! 하하하하~"
전화를 끊은 고대리를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민지다.
"그럼 가죠."
"..예?..어..어딜요?"
"어디긴요.. 저 누나 때문에 딸딸이만 며칠 동안 쳤다니까요.. 이건 뭐 다시 고딩때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가요 누나!~~"
"무..무슨 소리에요.. 저 이거 해결..."
"방금 통화 들었잖아요."
"...."
'아~~~무 걱정 마시고.. 저랑 놀러가요."
"....꺅!~"
고대리의 낚아챈 손에 깜짝 놀란 민지가 소리를 지르다 황급히 입을 막는다. 어거지에 막무가내식의 고대리로 인해 컴퓨터도 끄지 못한 채 민지는 핸드백만 어렵게 들고 거의 끌려가다시피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카니발에 몸을 싣고는 얼마 가지 않아 도착한 모텔에 세워진 차에 민지는 기가 차다는 듯 화려한 네오사인의 간판을 확인하곤 고대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놀러가자는 게.. 모텔이에요?"
"그럼요?"
"...."
"아~.. 다른 곳에 가고 싶어요?"
"...."
"그래도 여기가 제일 재밌지 않아요? 전 하루 종일 누나 몸 생각만 했는데.."
"....그냥 집으로.."
"에이!~~~ 아까 통화 못 들었어요? 제가 술 한 잔 산다는 게 가볍게 포차에서 한잔 꺾는 그런 건줄 아세요?"
"그..럼요?"
"저 솔직히 남한테 부탁이란 거 잘 못해요.. 누나 빼고요."
".."
"그래서 아까 그 분도 선뜻 제 부탁 들어주신 거고요. 이런 부탁 할 놈이 아니니까요..그리고 아무리 누나가 저보다 상급자지만!! 이 바닥에서 여자들이 해결 못하는 더러운 일은 제가 훨씬 더 많이 한다는 거 아시면서~~.."
"...그 분이 누구신데요?"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요!!~ 빨리 들어가자고요!~~"
".."
차라리 협박을 할 때가 편했다.. 고대리의 애교와 투정은 민지에겐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니었다. 아니 처음으로 당해보는 이런 행동은 연예경험이 아예 없지 않은 민지였지만 그 중 연하의 남자는 단 한명도 없었기에 고대리의 애교에 소름까지 돋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또 모텔에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민지의 블라우스를 벗기며 진한 키스를 시작한 고대리의 행동에 구두도 벗지 못하고 거의 반강제로 침대에 눕게 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급한 듯 한 고대리의 행동에 적자니 당황하며 민지가 어렵게 키스를 받아내기 시작했고, 화려한 혀 테크닉에 결국 자신의 스커트와 스타킹.. 그리고 팬티까지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끙끙대듯 신음을 연발하게 되었다.
혀와 손으로 자신의 몸을 달궜던 이전의 섹스와는 전혀 다른... 자신의 몸 위에서 어렵게 버클을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은 고대린 그대로 아직 젖지도 않은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다.
고통에 인상을 찡그리며 고대리의 몸을 밀어내려는 민지의 행동에도 고대리는 잠시 입을 때어내선 침을 손에 묻혀 그대로 자지에 바르곤 다시 거칠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파...윽!....아..아프다고....요......흑...."
"윽~.."
그때와는 너무도 달랐다..
무엇은 기대했었는지.. 민지는 후회를 하게 되며 그때의 부드러움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통감하며 고개를 돌리게 되었다. 이제 시작될 거친 섹스와.. 몇 번의 관계로 자신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며 거칠게 허리를 흔들 고대리를 생각하며 보지에 느껴질 강한 고통에 미간을 찡그리게 되었다.
"아....파요....."
민지가 마지막으로 흐느끼듯 작아진 목소리로 고대리에게 애원을 하는데... 금방이라도 펌핑을 시작할 줄 알았던 고대리가..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고는 꼼짝도 하질 않는다.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았던 민지는 언제 시작할지 모를 펌핑에 이까지 악물며 기다리고 있는데... 몇 분이 지나도 움직이질 않는 고대리의 몸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눈을 떠 바로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고대리의 얼굴을 바라보게 된다.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민지를 부드럽게 내려다보는.. 방금 전 급하게 자신의 입술을 탐하며 보지 속에 거칠게 자지를 밀어 넣은 남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평온한 표정과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얼굴을 더 붉히며 수줍게 시선을 피하게 된 민지다.
"진짜.. 예뻐요.. 누난.."
"...."
"미안해요.. 너무 느끼고 싶어서.. 거칠게 삽입부터 했어요... "
"..."
자신의 위에 올라타선 벌떡이는 자지의 고동을 보지 속에 그대로 느끼게 해주며 부드럽게 말을 시작한 고대리의 모습은 민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예전에.. 누나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요. 저도 비슷한 일로 곤욕을 치룬적이 있거든요."
"...예?"
"그때 배 째라는 식으로 금감에 찾아간 적이 있어요. 어릴 때였죠..."
"......."
"어차피 들어간 지 별로 되지도 않았으니까.. 자르려면 자르라고.. 그리고 정말 객기한번 부려보자는 식으로 찾아갔었는데.."
"...그..래서요?"
"진짜 배를 째려고 하더라고요 크크.."
"예?? 큭~..."
"웃.. 누..누나 웃으면서 보지에 힘주지 말아요.. 저 겨우 참고 있다고요.."
"풋~....."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리드하는 고대리의 모습과 박힌 것도 잊을 만큼 부드럽게 농담을 섞어 얘기하는 분위기에 민지는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어버리기 시작한다.
"웃었죠?!! 방금 웃은 거 맞죠?!!"
"....."
"크크.. 누나가 아무리 얼굴을 굳혀도 보지 속에 느껴지는 미묘한 떨림이.."
"그런.. 저질스런 말은 좀.."
"예? 저질이라뇨? 아니!! 그럼 보지를 뭐라고 불러요?"
"...."
"이렇게 맛있는... 조개?? 아니지.. 벌어진 밤톨?? 참.. 그게 더 이상하구만.."
"바..밤톨??"
"있잖아요.. 잘 익어서 쩍~~하고 벌어진.."
"큭큭...흐흠.."
"하하하하.. 진짜 누난 웃는 게 예쁘다니까.."
"그..만해요."
"아~~ 미치겠다.. 막 움직이고 싶은데.. 누나 아플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게.. 그렇게 많이 하고서도 또 쪼이는 게.. 누나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
"혹시 일부러 그런 거예요? 막 남자 좋아하라고??"
"아..아니에요!.."
"그럼요? 본능인가.."
"누가..흑~......"
"엇.. 또 눈감는다.. 본능이 맞네.."
"아..아니라고요..으....음~.."
말을 하면서도 눈을 감게 되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된 민지는 다시 황급히 눈을 떠본다.
단지 조금 허리를 움직인 고대리였고, 손가락 한마디만큼도 움직이지 않은 고대리의 자지였다. 농담을 주고받으며 아직도 어색해하고 겁을 먹은 민지를 자연스럽게 리드하기 시작한 고대리의 행동에 꽉 채운 보지속의 자지의 벌떡임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조금씩 보지 속을 적시기 시작한 민지였다.
연예를 하듯 부드럽게 대하는 고대리의 의도적인 행동에 조금씩 마음을 놓던 민지의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는다.
"물이 많아요.."
".....아~."
"자지를 다 적셨어..."
"그..그만..."
"불알까지..."
"흑~~...흑.."
"이러다가.. 또 시트 적시면....욕먹을 텐데.."
"고..고대리님.....아앙~~"
"별로 세게 안하는데....이것도 좋죠? 격렬한 것도 좋지만.."
"모..몰라.....아~~"
"이렇게 천천히 하면 누나 보지 속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다는 거 모르죠? 안에서 약간 굴곡이 있으면서도.. 좁은 구멍하고 너무 어울리는 안의 근육들이.. 정말 섬세하면서도.."
"......흑~..흑~.."
"치~.. 내가 이렇게 누나 몸을 설명해주는데.."
"...."
갑자기 고대리가 민지의 한쪽 다리를 들더니 그대로 옆으로 눕는다.
다리 하나를 고대리의 골반에 기대듯 올리게 된 민지였고, 그 잘록한 종아리를 고대리가 잡아 쥔 채 조금씩 허리를 움직인다.
민지의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얼굴이 붉어진지 이미 오래전이었고 벌려진 작고 붉은 입술은 립스틱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빨간색으로 충혈되듯 더 붉어져 고대리로인해 번들거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작아서 아이가 빨기 힘들어 했던 민지의 유두까지도 출산직후보다도 더 크게 부풀어올라 연분홍색으로 보기좋게 발기해있었다.
땀은 이마에만 맺혀 있는게 아니었다.
고대리의 몸짓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타의에 의해 움직여지기만 하는 민지의 온 몸엔 반짝이는 이슬같은 땀빵울이 전신을 덮고 있었고 그 모습에 고대리가 감탄을 하게 되었다.
움직임에 맞춰 출렁이는 민지의 유방을 연신 맛보는 고대리의 무의식적인 행동은 민지를 더 몸서리치게 만들며 계속 움직여지는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리듬이란 걸 타게 만들기 시작한다.
민지의 보지는 맛보는 이에겐 엄청난 조임으로 쾌감과 황홀감을 더해 급격한 사정을 본능적으로 이끌어내려는 듯 끊임없이 속삭이 듯 움직이고 있었기에 고대리도 몇번이나 사정을 할 뻔 했었고, 그때마다 능숙하게 속도를 늦추며 민지의 다른 성감대를 조롱하듯 농락하기 시작하는 참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신없이 온몸에 느껴지는 쾌감에 민지는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탁한 신음소리만을 뱉어내고 있었다.
그 신음소리마져.. 결코 상스럽지도 않게 느껴지며 계속해서 변해갔기에 줄타기 같은 아찔한 쾌감을 고대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첫번째 사정을 민지의 배에 하게 된 고대리다.
"헉헉~~헉..헉...."
민지의 볼에 더 띠게 된 홍조끼보다 고대리를 놀라게 한건 민지의 파르르 떠는 입술과 함께 그 느낌을 음미하듯 점점 젖혀지는 얼굴과 깊은 그녀의 호흡이었고 그 모습에 고대리가 탄성을 지으며 황급히 자지를 닦기 시작한다.
"..........헉!...끄...끝난거 아니.....아~~~"
사정을 하고도 한치도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휴지로 정성껏 닦아내곤 다시 흠뻑 젖어있는 민지의 보지속에 밀어넣은 고대리는 가볍게 키스를 이어하곤 바짝 입술을 맞댄 채 속삭이기 시작했다.
"진짜.. 남자 환장하게 만든다..."
"......흑..."
쾌감에 휩싸인 사정은 그 직후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는 얘길 들은적있던 고대리는 태어나 처음으로 그 느낌을 맛 볼 수 있었다. 작아지지도 않은 채.. 정확히 설명해 작아지길 거부한 듯 연신 벌떡이는 자지에 느껴지는 고통과 설명할 수 없는 압박감에 본능적으로 민지의 보지속을 탐하게 된 고대린 방금전과는 조금 다르게 부드럽기 보다는 격렬하게 자지를 밀어넣길 반복했다.
고대리도 땀에 흠뻑 젖어있었기에 민지가 팔을 두르자 연신 미끄러지길 반복한다.
둘은 땀으로 샤워를 하듯 끈적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뒤엉키며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고대리이다. 방금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몸에 그 쾌감을 음미하던 민지의 몸이 놀랍게도 또 반응을하며 고대리의 리듬에 맞춰 이번엔 더 적극적으로 고대리의 몸을 온몸으로 감싸며 리듬을 쫓기 시작했다.
질퍽한 키스를 나누며 완전히 벗은 둘의 젖은 나신이 연신 형태를 바꾸며 뒤엉키기 시작했다..
당연히 처음 느끼는 황홀함에 어찌할지 모를 민지였지만.. 정작 쾌감을 더 느끼고 있는건 고대리였다. 사정을 끝내고도 계속된 자극은 고대리에게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듯 머릿속까지 저려오는 짜릿함을 맛보며 모든 걸 잊고 민지의 몸을 본능적으로 흔들며 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지를 탐하고 쑤시며 체위를 바꾸는데도.. 민지의 보지는 할 수록 점점 더 좁아지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 고대리였지만.. 곧 그것이 착각이 아니란걸 깨닫게 된다.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자지의 모든것을 느끼려는 민지의 보지인 듯 보지속의 벽을 이루고 있는 모든 근육들이 수축해 고대리의 자지를 감싸곤 놔주질 않을것처럼 더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기에 또 한번의 오르가즘에 경련을 느끼는 민지의 강한 조임에 결국 고대리가 허리의 움직이는 속도를 줄일수밖에 없었다..
"으~~...민지야.. 아프다.."
"아아~~아~...아~~ 음~~"
두 눈을 감고 그 느낌에 감탄하듯 살짝 벌린 입술로 자연스럽게 탄성을 내뱉는 민지의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보는 고대리는 정말로 이 여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외모나.. ?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9화 |
| 2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8화 |
| 3 | 2026.03.18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7화 |
| 4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6화 |
| 5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5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HURA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