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6
야설매니아1234
0
58
0
3시간전
우리는 방갈로에 자리를 잡고 둘러 앉았다.
상조형 : "자... 이제 편하게 땀도 빼고.... 쉬죠....."
우리는 넓직한 방갈로에 서로 말도 하지 않았지만 둘둘씩 짝을지어 편하게 기대어 누웠다.
바로 오늘 새벽의 그 정사장면만 아니었다면..... 이 방갈로 안에서 숙영이 누나의 날씬한 몸매를 훔쳐보느라고...
정신의 없었을테지만, 유부녀같지 않은.... 형수님의 육감적인 몸매를 훔쳐보고 있을 나였을테지만.....
지금 나의 온 신경은 모두 엄마에게 향해 있었다.
아니, 나 뿐만아니라... 이 방갈로 안의 세남자들의 신경이 모조리 엄마에게 쏠려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난 그 묘한 감정에 또다시 사타구니 아래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나무베게를 배고 벽을향해 웅크리고 누워있는 엄마....
적갈색 짧은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엄마의 하얀 허벅지와 발... 그리고 간헐적으로 꼼지락거리는 발가락과
자그마한 엄마의 발바닥을 보며... 다시금 흥분이 밀려왔다.
'아...... 내가 왜 이러는걸까....'
'혹시... 내가 꿈을 꾼 것은 아닐까..... 그래... 어쩌면.. 내가 술에 너무 취해서 꿈을 꾼 것일지도 몰라...'
'그래.... 내가 꿈을 꾼거야......'
오늘 새벽... 술을 깨고나서는 한 숨도 자지 못한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잠에 빠져들었다.
"성일아~ 성일아~ "
나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나 : "응.... 엄마... 벌써 일어났어?"
엄마 : "벌써는.... 지금 7시가 넘었어...."
나 : "벌써? 아웅~~~ 잘잤다.... 어? 아무도 없네?"
엄마 : "다들 씻으러 가셨어.... 우리도 어서 씻자~"
나 : "응 엄마...."
서둘러 씻고 나오니 벌써 모두들 삼림욕장 앞 벤치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팀장님 : "성일아 잘 잤냐? 정말 피곤했었나 보드만.... 아주 코를 어찌나 크게 골던지.."
숙영누나 : "그러게요... 성일씨가 어찌나 시끄럽게 자던지... 저도 성일씨 코고는소리 때문에 깼어요"
나 : "누나 미안해요... 제가 너무 피곤했었나봐요 ..."
머리를 긁적이는 내게 형수님이 한소리 하셨다.
형수님 : "아이고,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는거죠? 호호..."
상조형 : "자....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자.... 팬션으로 돌아가서 이제 맛있게 고기좀 구워볼까요?
저 아래, 정육점에서 미리 주문해놓은 흙돼지 다 잡았다고 하네요...
오늘은 바비큐파티좀 제대로 해볼까요? 제가 솜씨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숙영누나 : "와 ~~ 오늘 드디어 상조오빠 바비큐 먹는거에요? 진짜 맛있는데...."
나 : "누나 그렇게 맛있어요? 전 여기와서 먹은것들이 모두 맛나서..."
팀장님 : "야.. 성일아.. 너 상조씨 바비큐 한번 먹으면 지금까지 먹었던거 다 잊게 될꺼야...
얼마나 맛있는데..."
숙영누나 : "생각만 해도 군침도네... 어서 가요..."
탈의실 입구에서 엄마가 나오고 있었다.
숙영누나 : "어머... 누나가 이제 나오신거구나.... 난 누나가 옆에 있는 줄 알았네.."
엄마 : "미안해요... 저때문에 아직 기다리신거에요?"
숙영누나 : "미안하긴요... 농담이었는데 .. 호호...
아까 목욕할때 보니까... 누나 피부가 어찌나 고운지... 형부가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겠어요 호호호"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팀장님과 상조형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 둘이 미묘한 눈빛을 교환하는 것처럼 느껴졌으나...
'아... 설마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아까 꿈이라고..... 꿈이라고 ........ 이상한 생각말자..... 자꾸 이런생각만 들면... 앞으로 4일을 어떻게 더
버텨..."
우리는 차를 나눠타고 팬션으로 돌아갔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우리는 팬션 한가운데다가 모닥불도 피우고, 상조형은 모닥불에 바비큐 다이를
설치했다.
나 : "와~ 형님... 이렇게 바비큐 다이로 직접 해먹는 것은 처음이에요... 맨날 TV에서나 보았지..."
엄마 : "그러게... 이렇게도 직접 해서 먹는가부네...."
나 : "엄마... 이제 좀 몸 괜찮아졌어? 우리 오늘 또 과식하겠네.."
엄마 : "응.... 대신. 술은 그만좀 마셔...."
나 : "알았어 엄마.... 근데.. 안주가 이렇게 좋아서 안마시게 될지 모르겠네 하하하"
어느새 여자들이 음식준비를 마쳤고... 상조형은 반팔티셔츠의 팔뚝을 어깨까지 걷어올린채... 열심히 바비큐를
굽고 있었다.
나 : "어? 형님... 문신이 있으시네요?"
상조형의 걷어올린 팔뚝 사이로 문신이 살짝살짝 보이는 것이었다.
상조형 : "아... 이거? 철없을때 한거야.... 왜... 다 보여줄까?"
상조형이 거침없이 티셔츠를 훌떡 벗어제꼇다.
나 : "우와~~~ 저렇게 큰 문신은 처음봐요..."
팀장님 : "성일아... 상조씨가 소싯적에 좀 노셨대... 하하... 형님.. 이렇게 말씀드려도 기분 안나쁘시죠?"
상조형 : "나쁘긴... 하하하.... 가끔 불편할때는 있어두... 나름 걸작이야 걸작..."
형수님 : "여봇~~ 그게 머 자랑이라고.. 또 벗었어요...
숙영누나 : "왜요 누나... 멋진데..... 우리 오빠도 귀여운거 하나 하라고 하고 싶어요..."
형수님 : "아이고.. 그게 머가 멋져.... 나이들면... 다 후회하는거야.."
상조형님의 등짝에 커다랗고 알록달록한 용문신이 한가득 새겨져 있었다.
나 : "와... 형님... 진짜 멋있는데요? 엄마 엄마... 상조형 문신좀 봐봐..."
엄마 : "얘는~~"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상조형의 문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며 어느새 노릇노릇 구워진 바비큐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상조형 : "자... 우리의 새 멤버인 성일이와 성일이 어머님을 위해서 제가 지금까지 아끼고 아껴두던
12년된 산삼주를 꺼내겠습니다~~"
상조형이 어디선가 가지고 온 커다란 과일주를 담그는 듯한 병에는 산삼주로 보이는 술이 가득 담겨 있었고...
그 병안에는 산삼으로 보이는 뿌리가 몇개 담겨 있었다.
팀장님 : "산삼주요? 진짜 산삼이에요? 에이... 설마... 더덕주 아니에요? 하하"
형수님 : "저이 산삼주 진짜에요... 10년두 더되었죠? 저희 아버지가 사위한테 선물한다고 직접 캐셔서
담궈주셨는데.... 한번도 안 풀더니 드디어 오늘 푸네요 "
나 : "와... 저 산삼주는 처음이에요... "
팀장님 : "그래 짜샤... 나랑 같이 이렇게 휴가 오니까 구경이라도 하지.... 자 오늘 또 제대로 마셔볼까?"
상조형 : "구경이라뇨... 오늘 이거 다 마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잠자리에 못듭니다. 하하"
그렇게 우리는 둘러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팀장님 : "자 술도 얼큰하게 올랐겠다... 다시 끝내주는 산삼주까지 나왔겠다.. 우리 지난번처럼 게임할까요?"
숙영누나 : "와 오빠~~ 너무 좋아~~ 우리 어떤 게임 할까요?"
팀장님 : "성일아 어떤 게임을 할까?"
나 : "아직 술도 덜 마셨는데... 술좀 더 마시고 하죠~"
어느새 엄마도 술에 얼큰하게 취해 혀가 꼬여가고 있었다.
엄마 : "성일아... 나 오늘도 너무 취한것 같아..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쉴께..."
상조형 : "현숙씨 무슨 말씀이세요~ 오늘 이거 다 마실때까지는 아무도 못들어간다니까요? 하하"
난 이 분위기가 묘하게 아주 묘하게 자극적이었다.
상조형은 엄마의 이름을 불러대고 있었고... 팀장님은 엄마를 누나라 불러대고.....
팀장님 : "자... 상조씨랑 제수씨는 적응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이젠 흑기사 흑장미 놀이 합니다... "
엄마 : "흑..흑기사?"
나 : "엉 엄마.. 기억 안나? 우리 첫째날 밤에 게임하고 놀았잖아...."
엄마 : "팀장님.. 우리 그냥 이야기하면서 마셔요..."
숙영누나 : "언니... 우리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마셔요~~"
형수님 : "그래요 언니... 게임하면서 마시면 재미있겠다.."
나 : "자자... 그러면 우리 파트너 섞어서 앉아요~~ 그래야 재미있죠.."
그렇게 우리는 다시 왕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왕이 된 나...
나 : "첫번째니까.... 우리 가볍게 시작하죠~ 1번이 3번 볼에 뽀뽀한다~"
1번은 상조형 3번은 숙영이 누나였다.
팀장님 : "야~ 임마... 가볍게 하자더니..... 하하... 제대로 시작하는데?"
상조형 : "머 이정도야...."
상조형이 숙영이 누나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나 : "에이~ 입술에 뽀뽀하라고 시킬껄..."
엄마 : "얘가.. 또 못하는 소리가 없어... 딸꾹~ 딸꾹~"
형수님 : "어머... 누나 당황하셨나보다.... 딸꾹질도 하시고 호호"
숙영누나 : "언니 오늘이 왕게임 두번째에요 ~ 엊그저께는 한번도 안걸리셨는데.. 호호 오늘 걸리시면
재밌겠다. 호호
엄마 : "..........."
엄마가 어쩔줄 몰라하며 숙영누나의 말에 대꾸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술잔이 몇번 돌고, 게임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서로 가지고 있던 일말의 어색한 감정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었다... 우리 스스로도 인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비슷비슷한 수준의 가벼운 입맞춤등 재미있는 벌칙등이 10여분쯤 오갔을까....
다음번엔 상조형이 왕이 되었다.
상조형 : "하하... 내가 왕이네... 각오들 하세요... 이번엔 좀 쎈거에요 ^^"
"정말? 어떤건데..."
"어떻게 해,,,,"
말들은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숙영이 누나와 형수님의 표정은 상조형이 제시할 왕의 지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정이 상기되어 있었다. 엄마또한 상조형을 바라보고 있었다.
상조형 : "자......4번 3번.... 딥키스를 한다.!! 아쌋!!"
헉! 4번은 나였고, 3번은 또다시 숙영이 누나였다.
'앗싸~~ 숙영이 누나랑 키스를....'
순간적으로 나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고.... 엄마의 시선은 상을향해 떨구어져있었다.
'아..... 엄마만 없더라도 제대로 한번 해볼텐데 ........
'그런데.... 혹시 엄마가 걸리면 어떻게 하지?'
하지만 벌서 내 시선은 숙영이 누나의 먹음직스러운 입술로 향해있었다.
나는 살짝 몸을 기대서 숙영이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가져다가 대었다.
팀장님 : "야임마... 그게 머냐?"
상조형 : "어이구.... 아주 유치원 소풍 나왔네 하하"
나 : "에이.... 나중에 나중에 다시 걸리면 제대로 할께요...."
아직까지 술기운도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 너무나 난처해하는 엄마 앞에서 더이상의 진도를 나가면
안될 것 같았다.
그렇게 게임과 술잔이 계속 진행이 되었고.... 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어 갔다.
이번엔 상조형이 왕이 되었다.
상조형 : "아싸~~ 내가 왕인거지? 음••• 뭘 시킬까?•••"
나를 바라보면서 웃는 모습이 왠지.....음흉하고 수상하게 느껴졌다.•••.
상조형 : "그럼 가볍게••• 4번과 6번 키스!"
헉~~ 4번은 나였고, 6번은 엄마였다.
나 : "형......:
숙영이 누나 : "헐..... 대박! 이거 대박이다 호호"
상조형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나와 숙영이 누나가 소리를 질렀다.
엄마 : "전... 전 그냥 술 마시면 안될까요? "
상조형 : "에이~ 모자 사이에 뭐 어때."
숙영누나 : "그래, 키스 정도야 머... 언니... 아들하고 뽀뽀 함 하는게 어때요?"
상조형과 숙영이 누나까지 거들자 엄마가 더이상 뺄 수가 없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로 집중되자 엄마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이대로 분위기는 죽고.... 안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난 순식간에 엄마의 입술을 덮쳤다.
엄마의 눈이 크게 떠졌다가 이내 꼭 감기는 것이었다.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순간 옆에서 구경하던 형들과 누나들이 소리를 질러댔고.... 나는 눈을 질끈감고.... 엄마의 입술에 맞닿은 내
입술을 살짝 벌려 혀를 앞으로 내밀었다. 나의 혀끝에서... 엄마의 입술이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가 입술을 벌리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입술에 힘을주어 엄마의 입술을 열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엄마의 꼭 다물어진
입술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으음.....'
숨을 참기가 힘들었는지, 엄마의 앙다문 입술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주변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는 듯 했다.
'하아••• 하아•••'
내가 입술을 떼자 엄마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고개를 못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얼굴도 상당히 상기되어 있었다.
심지어 아까까지만 해도 엄마의 아들의 뽀뽀가 어떠냐며 부추기던 숙영이 누나조차 멍하니....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상조형 : "와우~~ 이거 장난 아닌데.... 이거 묘하네요 하하"
야릇하게 무거운 분위기를 깨고서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상조형이었다.
나 : "자자, 빨리 계속해요. 우리만 당할 수 없지. 안 그래요 엄마?"
엄마 : "........ 얘는........"
엄마와 나의 벌칙에 한층 고조된 분위기는 우리를 알수없는.... 아니 어쩌면 계획되어 있는 그런 흥분속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분위기와 술에 우리는 너무나 취해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나도, 나의 주량을 절제하지못한채... 술이 나를 마시는건지.... 내가 술을 마시는건지.... 점점 몽
롱해져가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순간순간 고개를 돌려 쳐다본 엄마는 이미 술과 분위기에 잔뜩 취해 라운드 티셔츠 아래쪽 목까지 원래 하얀
피부가 창백하게 보일정도로 더 하애보였고....
그 피부에 나의 사타구니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엄마또한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는지... 벽에 몸을 기대고 반쯤 떠진 눈으로 앉아있었으나.... 나 스스로도 몸을
제대로 가눌정신이 없었다.
나 : "엄마.... 괜찮어?"
엄마 : "ㅇ....엉.... 괭차나.... 딸꾹~ 딸꾹~"
형수님 : "언니는 챙피해지면 딸꾹질 하나보다... 호호"
팀장님 : "그러게.... 누나.... 많이 취했나보네.....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어요..."
순간 나의 일말의 정신이 번뜩 드는 것이었다......
'아니... 아니야...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돼......."
다음번 왕은 팀장님이 었다...
팀장님 : "3번 4번 !!! 기대하시라~~~~"
"먼데 먼데.....?"
"뜸들이지 말구 어서 말해바바"
"아이구.... 대성씨..... 이거 긴장하게 만드네...."
다들 난리였고, 상조형은 가득채워진 술잔을 원샷을 해버리는 것이었다.
팀장님 : "자........ 3번! 그리고 4번!!! 은 아주 진하게 키~~~스를 한다..... "
상조형 : "에이 그게 머냥..... 똑같잖아...."
팀장님 : "자...자... 끝까지 들어보시고..... 키스를 함과 동시에 4번은 3번 팬티에 손을 넣고, 3번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게 하는데.....
신음소리가 나올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와~~~ 역시!!!!!"
"휘리릭~~~~"
팀장님의 지시가 떨어짐과 동시에 상조형과 형수님은 휘파람을 불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나 : "아.... 팀장님....."
팀장님 : "왜? 짜샤..... 좋으면서 하하"
나 : "그래두요....."
팀장님 : "숙영아.... 괜찮지? 내가 왕이자나.....하하"
숙영누나 : "아이... 오빠... 너무 너무 짖궂은거 아냐?"
팀장님 : "머어때? 게임인데..... 그렇다고 4번 6번을 시킬수는 없자나...하하"
난 고개를 힐끗돌려 엄마를 쳐다보았고.... 다행스럽게도 엄마는 졸고있는 것 같았다.
나는 숙영이 누나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숙영이누나는 이미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천천히 두 눈을 감았고....
나 또한 숙영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천천히 가져갔다.
처음, 내 입술이 닿을때는 두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숙영이 누나였지만, 아까 엄마와의 벌칙때처럼 꽃꽃히
세운 혀로 누나의 입술을 계속 문질러 대자 천천히 숙영이 누나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힐끔힐끔 엄마의 눈치를 보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것이.... 졸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마가 보지않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용기를 내어 숙영이 누나의 입술을 빨고.... 두손으로 숙영이 누나의 등을
어루만지며 혀를 살짝 열려진 숙영이 누나의 입에 넣고 헤집어 대기 시작했다.
조용한 방안에서 나와 숙영이 누나의 입술과 혀가 서로 탐하는 소리가 울려대고... 그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숙영이 누나의 반응은 내 키스를 의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었다.
마치 이건 어린아이의 뽀뽀를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남자로서의 자존심과, 오기가 생긴 나는 숙영누나의
반팔 티셔츠 밑에서 위로 손을 밀어넣었다.
엄마를 정복한 팀장님의 여자인 숙영이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원초적인 정복욕이 갑자기 불끈
솓아오르는 것이었다.
나는 숙영이 누나의 브래지어를 티셔츠 안에서 위로 걷어올리고 양쪽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드디어 숙영이 누나의 숨이 가늘게 떨리고 있음이 느껴졌다.
팀장님의 여자를... 그것도 술에취해 졸고있다고는 하지만 엄마의 바로 앞에서 애무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내 과감한 행동이 나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을지경이었다.
나의 거칠은 키스공세에 숨을 참을수가 없어진 숙영이 누나....... 나의 침을 꿀꺽 받아삼키는 숙영이 누나의
모습은 나를 점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숙영이 누나의 젖꼭지가 빳빳하게 굳어지는 것이 손가락 끝에 느껴짐과 동시에 나의 성기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아아•••!"
내가 입을 살짝떼자마자 숙영이 누나의 입에서는 얇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번엔 나의 한 손이 숙영이 누나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숙영이 누나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기에 바지를 벗길 필요도 없이 곧장 숙영이 누나의팬티 안까지 손을
밀어 넣을 수 있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느껴지고.. 곧이어 볼록한 둔덕 아래에서 뜨거운 열기가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숙영이 누나는 미동도 없이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난 주저없이 숙영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흐으응••• 흐응•••
숙영이 누나의 질 안쪽은 이미 놀랄 정도로 촉촉하게 젖어있다. 바로 직전의 키스와 가슴 애무에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던 것이다.
내 가운데 손가락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촉감과 숙영이 누나의 오돌도톨한 질안쪽의 느낌이 나를 미칠듯한
흥분으로 몰아갔다.
'성일씨...••• 아앙!!'
숙영이 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누나 느껴져요?"
"으•••으흐응ㅡ!!"
숙영이 누나는 대답대신 날카로운 신음성을 내뱉음과 동시에 양 허벅지를 힘있게 오무리는 것이었다.
난 숙영이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누나의 팬티에서 손을 빼고서 내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내게는 너무나 어색한 순간이었고, 바로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는 30CM 남칫한 거리가 백리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숙영이 누나는 상에 몸을 반쯤 기대고..... 곧바로 진정이 안되는지, 연신 거친숨을 몰아쉬며 어깨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순간,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숙영이 누나의 몽롱하게 반쯤풀린 시선이 누나가 방금 느낀 쾌락의 강도를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한동안 적막이 흘렀다.
팀장님 : " 야... 이놈.... 대박인데~~~ 오늘 스킬좀 제대로 보여주는데?"
상조형 : "그러게.... 성일이 너.... 담번에 초대한번 해야겠다. 보기랑 영 틀리게... 완전 선수네.... 하하"
나 : "초대요? 무슨 초대요?"
상조형 : "그런게 있어 임마..."
팀장님 : "어? 누나 잠드신줄 알았는데.... 깨셨네요?"
'헉..... 엄...엄마가 깨어있었다니.... 그럼.... 그럼.... 나와 숙영이 누나의 벌칙을 다 본건가?'
엄마 : "이제 막.... 깨었어요... 제가 술에 취해서 잠시... 졸았나봐요..."
여전히 엄마의 목소리는 잔뜩 꼬부라져 있었고...
나는 어이없는 이 현실이 다시 회오리처럼 거세게 느껴졌다. 그리고 엄마의 잔뜩 꼬부라져있지만 내게 무언의
책망을 하는 엄마의 목소리에 바로 이순간이 현실임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다들 술에 취한상태에서 말도 짧아지고, 연인들끼리 커플로 온 MT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상조형 : "와... 우리가 너무 급하게 마셨나? 아직 12시도 안되었는데... 여보.... 가서 파전좀 더 구워와...
다들 구경하느라고 안주가 다 식었네...."
숙영이 누나 : "...... 제가.제가 할께요...."
형수님 : "아이고, 숙영씨... 일어설 수 있겠어? 아주 제대로 풀린것 같은데 호호호"
그렇게 형수님과 숙영이 누나는 안주거리를 준비하러 부엌으로 향했고, 잠시 상에 앉아있던 엄마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곧바로 그녀들의 뒤를 따라 부엌으로 향했다.
상조형 : "아이고.... 오랜만에 과음을 해서 그런지 죽겠다."
팀장님 : "그러게욤...... 저도 그렇긴한데..... 오늘 참 좋네..."
상조형 : "성일아~ 괜찮아?"
나 : "예 형님....형님이랑 팀장님은 괜찮으세요?"
나는 솔직히 괜찮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방바닥이 출렁출렁 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고, 잠시 눈을 감아도 눈을 감을수 없을만큼
알콜기운이 내 온몸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분위기상 도저히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계속 받아마시다보니 벌써 몇잔째인지 가물가물해지고 있었다.
나 : "솔직히... 너무 많이 취한 것 같아요... 술 마시기전에 여명이라도 먹을걸 그랬나봐요"
팀장님 : "자식은... 무슨 접대하는 자리도 아니구... 놀러와서 여명까지 먹구 술을 마시냐 하하"
상조형 : "재미있게 놀다가 푹자면 되지... 젊은사람이 머 이정도가지고 그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여자 3명이 파전과 이런저런 술안주들을 들고 다시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쨍그랑~~~"
두손으로 골뱅이 무침을 들고오던 엄마가 그만 중심을 잃고서 몸을 비틀거리다가 손에 들려있는 접시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나 : "엄마... 엄마 괜찮어?"
팀장님 : "누나~ 괜찮으세요?"
엄마 : "아.... 괜찮아요... 너무 취했나봐요... 이거 어쩌죠?"
상조형 : "어쩌긴요... 다른것도 먹을것이 많은데요 멀..."
나 : "어... 엄마 피....."
엄마의 손가락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 : "엄마... 괜찮아?... 피 많이 나네...."
엄마 : "괜찮아... 내가. 좀 많이 취했나봐...."
팀장님 : "누나 벽에 기대어 좀 쉬세요...."
숙영누나 : "어머~ 언니 괜찮으세요?"
숙영이누나가 구급약통을 들고와 엄마의 손에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주었고,
엄마는 벽에 기대어 좀 쉬기로 하고 우리는 다시 술을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하며 중간중간 벽에 기대어 있는 엄마를 보자, 엄마는 형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중간중간
졸고 있었다.
나 : "엄마!! 엄마!! 졸려? 졸리면 들어가서 자~~~"
형수님 : "성일씨... 언니 나랑 얘기하고 있어욧"
나 : "옆에서 보니까 엄마가 계속 졸고 있어서요 ~ 엄마 괜찮아?"
엄마 : "어...어..........."
엄마는 완전히 술에 취해 본인이 대답을 하는지 자고 있는건지도 모르는 듯 했다.
하지만 옆에 형수님이 계셨기에.. 나는 잠시 신경을 끄고 다시 팀장님, 상조형 그리고 숙영이 누나와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다시 한잔, 두잔 술잔이 오가기 시작했고, 이제 거실안의 모든 사람들이 고주망태가 되어있었다.
소변이 너무 마려워진 나는, 화장실로 갔다.
'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
원래 술을 마시면 목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일부러 오바이트를 하는 습관대로 나는 목구멍까지 차있는 술과,
안주를 모두 게워냈다.
'아... 이거 죽겠네 .. 좀 조절해가면서 마실껄...... 나 혼자 들어가서 잘 수도 없구...아.......'
술에 너무 취해 변기를 붙잡고 주저앉아 저녁에 먹은 모든걸 게워내고 있는 나의 머릿속에는 주마등처럼 숙영이
누나와 형수님의 허여멀건하게 드러난 허벅지가 떠올랐고.... 옴찔옴찔하던 발가락이 떠올라... 순간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갔지만, 술에 너무 취해 아쉬울 따름이었다.
'아.... 볼거리도 많은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아.....'
오바이트를 잔뜩하고 비틀거리며 변기의 레버를 잡아돌리고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패앵~~~'
니코틴을 한모금 깊게 빨아드리자 어지러움증이 더 느껴졌다.
'아..... 죽겠다.....'
거실로 나온 나는... 상 한쪽 모서리어 털썩 주저앉았다.
팀장님 : "성일이 이자식..... 너 또 코풀고 왔지~~~"
나 : "아니에요...... 딸꾹~~"
팀장님 : "자식... 또 걸려서 딸꾹질 하는거 봐라 하하"
숙영누나 : "오빠... 그만해요~~~ 성일씨 챙피해서 얼굴 빨개졌잖아요... 호호"
형수님 : "그러게요 대성씨.... 그만좀 놀려요 호호"
팀장님 : "성일아 진짜 그래? 하하! 성일아 넌 앞으로도 계속 내 오른팔이야!!! 앞으로도 우리 잘해보자 하하!
넌 내가 끝까지 끌고 갈께"
엄마 : "팀장님... 진짜... 그래주셔야되요... 우...우리 성일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어느새 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상머리 옆에 바짝 붙어앉은 엄마가 나를 잘 부탁한다며 말을 거들었다.
팀장님 : "당연하죠 누나.... 성일이한테 얘기 못들으셨어요? 제가 이래뵈두 회사에서는 잘 나가요 하하"
나 : "제가 얼마나 많이 말씀드렸는데요... 팀장님... 전 계속 영업만 할꺼에요 ~~ 잘 끌어주셔야되요...."
상조형 : "어이구... 갑자기 여기 무슨 밀어주고 땡겨주고... 여기가 썰매장인가? 하하"
팀장님 : "죄송합니다. 하하. 다들 다시 술좀 마시죠... 누나... 성일이는 걱정마세요... 저자식도 싹수가 보이고....
저도 저 자식 맘에 들어요..."
어느새 엄마의 옆자리에 바짝 붙어앉은 팀장님이 대놓고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빈잔에 술을 따라주
고 있었다.
나는 이를 악물었다. 팀장님의 그 능글능글한 미소에 반하는 나의 반응임과 동시에 여기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는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상조형 : "자 술도 얼마 안남았구... 게임이나 더하죠.."
나 : "또 게임요? ... 다들 안졸리세요?"
숙영누나 : "성일씨... 약한모습~~~~ 안되여 호호"
상조형 : "자.... 술은 아직도 많이 남았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오늘 제가 어렵게 산삼주까지 풀었는데.다들 너무 약한모습 보이네.... 하하 "
나 : "형님! 약한 모습은요... 저는 아직 끄떡 없습니다. 딸꾹~~~! "
상조형 : "끄떡없기는 .... 하하... 성일이 니가 젤 취한거 같아.... 누나 다음으로 하하"
엄마는 벽에 기댄채 꾸벅꾸벅 졸구 있었다.
나 : "저도 저희 엄마가 저렇게나 술 마신거는 처음 봐요... 원래 거의 안드시거든요"
팀장님 : "자.... 다시 왕게임 몇번 돌죠 "
이번엔 팀장님이 왕이 되었다.
팀장님 : "우리 제수씨... 너무 심심하셨죠? 하하...."
형수님 : "심심하긴요... 저는 넘겨주셔도 되요.. 호호"
팀장님 : "에이 그러면 섭섭하죠....자.... 7번이 8번에게..... 진하게 애무한번 해주세요.....
옷은 벗지 마시구요 하하하"
나 : "헐.... 지....진짜요?"
형수님 : "대성씨...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호호... 머... 이나이에 부끄러울 것도 없지만 호호"
테이블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형수님의 한 손이 상조형의 바지 앞자락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헉'
상조형이 두눈을 지긋이 감자 순식간에 거실안이 조용해졌다.
이제 거실안에는 오직 상조형의 간헐적인 헐떡거림과, 형수님의 손바닥과 상조형의 성기에서
들려오는 듯한 찔걱거리는 거친 마찰음....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다.
거실안의 모든이들의 오가는 눈빛이 쾌락에 젖어들어가는 것이 알코올 기운과 섞여 어렴풋하게 느껴지고
있었고.....
그것은 이미 이성은 저 강건너로 건네버린듯한... 엄마의 몽롱한 표정에서 또한 느껴지고 있었다.
이제 아무런 이성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이성이란 개념이 머리속에서 사라진 듯 했다.
지극한 쾌락 그자체만이 나의 머리와 육신을 지배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한 여름밤의 팬션에서..... 두 커플과.... 엄마와 나는 이제 이것이 현실인지 아니면 꿈인지
분간조차 안되는 시간에서 쾌락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었고..... 이것은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알게 되었다.
팀장님 : "휴우..... 이제 그만.... 역시 제수씨한테는 못당하겠네요... 하하"
상조형 : "벌써 그만한거야? 하하하...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
팀장님 : "상조씨!! 마무리는 이따가 둘이 계실때 하세요 하하하"
숙영누나 : "아이... 너무들 짖궂으시다... 우리 누나 얼굴 빨개지신거봐요
이번엔 숙영이 누나가 왕이 되었다.
숙영누나 : "난 왕이 아니라 왕비네 호호호.... 음.... 멀루 할까?"
형수님 : "처음으로 숙영씨가 왕.. 아니 왕비가 되었네... "
숙영누나 : "나... 아까꺼 복수해야겠어... 호호... 언니... 언니 괜찮죠?"
형수님 : "나? 머 아무거나 시켜봐봐..."
숙영누나 : "언니 말구... 우리 왕언니요... 호호"
엄마 : "저.... 저요?"
숙영누나 : "언니요. 언니 첫번째 날에도 그렇구.... 걸리질 않아서 심심하실 것 같애....
아까두 약했구 호호"
엄마 : "숙영씨... 저는 괜찮아요.... "
숙영누나 : "언니가 그러시니까.. 더 하고 싶다...."
상조형 : "이러구 저러구 말하지말구 어서 합시다 하하하"
숙영누나 : "자..... 복수 들어갑니다. 3번 6번 둘이 키스하고... 3번은 6번이 신음소리 한번 제대로 낼때까지
애무좀 해봐요 ..."
형수님 : "우와~~~ 제대로다.... 언니 괜찮으시겠어요?"
엄마 : "아.... 저 그런거 못해요..... 그건 안돼요..."
숙영누나 : "안되는게 어디있어요 언니.... 나도 언니 아들이랑 했는데 호호"
엄마 : "그래도.... 그래도 그건...."
숙영누나 : "언니~~~ 안하시면 벌칙 받으셔야되요....."
"키스해~ 키스해~ 애무해~ 애무해~"
다들 난리였다. 엄마는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뒤로 물러나려고 했지만 숙영이 누나와 형수님 그리고 팀장님의
장난섞인 야유에 어쩌질 못하고 있었다.
술기운때문인지... 난처함때문인지.... 잠시 고민하던 엄마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엄마 : "저.... 그냥 벌칙 받을께요....."
상조형 : "와.... 누나... 진짜 벌칙 받게요?"
엄마 : ".....예......."
엄마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맥주 글라스에 가득담겨있는 소주를 집어들고서는 벌컥벌컥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숙영누나 : "누나~ 술 진짜 잘마시네~~"
나 : "엄마... 엄마... 괜찮아?"
엄마는 내가 묻는말이 끝나기도 전에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형수님 : "이제 그만해요.... 누나 잡겠네...."
상조형 : "이제 누님은 그만 쉬라고 하고... 우리끼리 좀더 마시죠.... 제가봐도 누님은 더이상 마시면 안될 것
같아요.."
팀장님 : "자자.... 누나 나오면... 물어보구요... 게임이 이런거죠 머.... 안그러냐 성일아?"
나 : ".....예..... 그런데.... 엄마 한테좀 들어가볼께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마가 변기를 끌어않고서 엎드려있었다.
난 엄마의 등을 두드리며 말했다.
나 : "엄마 괜찮아? 엄마... 엄마...."
엄마 : "으....응 성일아....
나 : "엄마... 엄마.... 이제 그만 들어가서 자...."
엄마 : "아니야... 괜찮아... 이제 금방 끝... 끝날 것 같아..."
나 : "엄마... 너무 무리한 것 같아... 그만 들어가..."
엄마는 비틀비틀 거리며 일어나더니 거실로 다시 나가는 것이었다.
형수님 : "어머... 언니 괜찮아요? 언니 그만 쉬세요..."
숙영누나 : "그래요.. 언니... 그만 들어가서 쉬세요...."
엄마 : "괜... 괜찮아요... 조금만 더 있다가.... 들어가서 쉴께요..."
팀장님 : "자... 누나도 돌아오셨구.... 우리 게임한번만 더 하죠..."
상조형 : "하하... 그럼 이제 마지막게임으로 하죠... 시간도 늦었구..."
이번엔 다시 팀장님이 왕이 되었다.
팀장님 : "음... 이번이 마지막 게임이죠? 자.... 3번과 6번은 진하게... 아주 진하게... 제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키스하면서 애무하기 입니다."
'헉'
갑자기 술기운이 싹 가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바로 엄마와 상조형이었던 것이다.
상조형 : "이거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아님 미안해 해야하는건지... 참 난감하네..."
팀장님 : "머 벌칙에 의미까지 부여하시려구 하하.... 벌칙은 벌칙입니다. 하하"
나는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들 수도... 끼어들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술기운과 가슴 깊숙히에서 끌어오르는 알 수 없는 미묘한 긴장감이 나를 서서히 자극해가고 있었다.
팀장님 : "누나... 왕의 명령에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벌칙으로 술을 한잔 더 하시겠습니까?
숙영누나 : "오빠... 오빠.... 너무하다... "
팀장님 : "그래도 게임은 게임인데.... 하실건 해야지 하하하"
엄마 : ...........
거실안에 잠시 적막한 기운이 흐르고....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간 상조형......
상조형 : "누나..... 시작합니다...."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마의 목덜미에 상조형의 두툼한 입술이 닿았다.
상조형이 살짝 혀를 내밀어 엄마의 핥아올리자 엄마의 몸이 사시나무떨듯 떨리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바로잡은 상조형의 두 손.... 상조형의 두툼한... 그리고 니코틴으로 변색된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덮었다.
그렇게 상조형의 입술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받아들인 엄마의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마의 질끈감은 눈꺼풀이 살짝 떨리는것이 보였다. 잠시 후 상조형의 두 손이 슬금슬금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을때.... 순간, 나의 사타구니가 묵직해지는 느낌이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내가 머하고 있는거야......'
'아들이란 놈이... 아무리 게임이라고 할지언정.... 이런상황은 막아야지.....'
'성일아.... 바라만 보고있는 너는 후레 자식이야.....'
내 마음속에서 나를 질책하는 쌍스러운 욕들이 난무했지만.... 현실의 나는.... 술잔만 연거푸 들이킬 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순간 상조형의 두손을 제지하려고 올라가던 엄마의 두 손이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보였다.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던 상조형의 손이 서서히 티셔츠 밑으로 파고드는 순간, 놀랍게도 엄마는 반항
하지 않은 채 상조형의 키스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앞에서 다른 사내와 키스를 하며 가슴애무를 허락하는 엄마......
다른 사내와 키스를 하며 가슴애무를 받아드리는 엄마.....
두사람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상조형의 혀가 엄마의 입 안으로 들락날락 하는 것이 보였다.
이런 상황은 여름휴가로 이 곳에 오기전까지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그런 상황이었고.....
내가 상상하지도 못하게 꼴릿꼴릿한 그런 미칠듯한 쾌락과 자괴심을 동시에 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
그때였다...
팀장님 : "자.... 자..... 이제 그만.... "
팀장님이 제지하자 상조형이 조용히 뒤로 물로나 앉아 술을 한잔 들이켰고.....
이 묘한 상황에 거실엔 적막이 흘렀다.
나뿐만 아니라... 거실안의 모든 사람들이... 이 묘한상황에 아무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 묘한 상황이 거실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수없는 쾌감과 쾌락을 동시에 안겨준 것처럼 느껴졌다.
그것은.... 그것은.... 바로 엄마까지 포함해서였다.
팀장님 : "자...자..... 이거 여기서 그만.... 휴.... 너무 리얼하신거 아니에요 형님?"
형수님 : "호호, 그러게요.... 여보.... 나 질투날라구 그래...."
그러자 상조형이 머리를 긁적이며 멋적은 표정으로 술을한잔 들이켰다.
형수님은 다시 상조형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말했다.
형수님 : "자기야..... 너무 심하잖아..... 언니는 이왕게임도 처음인 것 같은데..."
상조형 : "아.....이런.... 그렇게들 말하니까 너무 멋적네 하하하...."
"나도 술에 너무 취했나봐....."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후에도 엄마는 그대로 벽에 기댄 채 미동도 없이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엄마는 본인이 버텨낼 수 없는 알코올과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이러한 상황이 받아들여지지가 않는지 눈을 꼬옥 감은채 미동도
없이 그대로 벽에 기대어 있었다.
형수님 : "어머~~ 언니! 언니! 괜찮으세요?"
엄 마 : ".......으.....어....."
엄마는 알콜기운과 함께 본능적인 아찔한 쾌감에 빠른 혈액순환으로 이순간만큼은 이성이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보였다.
형수님 : "아이고.... 남자분들... 어떻게할꺼에요.... 언니! 언니!"
형수님이 엄마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어주고 있었다.
상조형이 엄마를 들춰안고 방으로 들어갔고 그 뒤를 형수님이 따라 들어가는 것이었다.
잠시후 상조형과 형수님이 방안의 불을 끄고 나오셨다.
상조형 : "벌써.... 세시가 넘었네..... 자기야... 가자..."
형수님 : "이이가.... 미쳤어 미쳤어... 술을 그렇게 마시고 운전하려고?"
상조형 : "아이... 괜찮아.. 괜찮아.... 눈감고도 집까진 갈 수 있다고....."
형수님 : "나도 술취해서 운전 못하고..... 자기도 운전 못하잖아.....
갈려면 당신 혼자서 가.... 난 술좀 깨고서 새벽에 갈래..."
엄마가 방으로 안전히 들어가는 것을 본 나는..... 상조형과 형수님의 대화를 들으며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상조형 : "성일아!! 성일아!!"
나 : "아.... 팀... 팀장님..."
상조형 : "팀장님은..... 나야 나.. 상조형..."
"이제 그만 정신좀 차려.... 방으로 들어가서 자야지..."
나 : "예...."
나는 도저히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몸을 조금 일으켜보려고 했지만 목까지 차오르는 오바이트에 나는
화장실로 기어갔다.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이미 목구멍까지 넘어와있는 오바이트를 화장실 바닥에 쏟아내고 말았다.
연달아 수차례를 토하고 나니 정신은 혼미해지고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상조형 : "자식.... 무리했구만.... 일어서봐...."
난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냥 화장실 문턱에 걸쳐 엎어져 있는 그대로 눈을 감고싶은 생각뿐이었다.
난 또다시 그대로 의식을 잃고 말았다.
'아..... 머리야...."
난 짧은 비소성의 신음소리에 순간 눈을 떳고 흐릿한 시야사이로 살며시 창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달빛에 눈을 찌푸렸다.
온몸을 두들겨 맞은듯한 온몸을 감싸는듯한 통증과..... 머리를 창으로 찌르는 듯한 두통에 미동도 할 수가 없었다.
팬션방의 조그만 창틀사이로 새어들어오는 새벽 달빛에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아... 몇시지....'
창틀 바로 옆 벽에 붙어있는 시계는 새벽 3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 어제 너무 오버해서 마셨나보네..... 아... 목타'
난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키고 숨을 크게 들이켰다...
'콜라좀 마시러 나가야겠다.'
무언가가 잔뜩 짓누르는 듯한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방문을 잡아 열려는 순간.....
무언가가 잘못 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이미 어둠에 적응된 눈으로 달빛에 환해진 방을 둘러보자... 분명히 있어야 할 엄마가 방에
있질 않는 것이었다.
고개를 돌려 문을 보자 살짝 벌어져 있는 문틈사이로는 환한 불빛과 함께 어지럽게 거칠은 숨소리들이
잔뜩 뿜어져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아..... 이건 모야...'
본능적으로 나는 몸을 잔뜩 움추리고서는 살짝 벌어져 있는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삐.....걱....'
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왜 그리도 크던지..... 마치 천둥소리처럼 들리는 것이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3 |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6 |
| 2 | 2026.03.23 |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5 |
| 3 | 2026.03.23 |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4 |
| 4 | 2026.03.23 |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3 |
| 5 | 2026.03.23 |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2 |
| 11 | 2026.03.23 | 현재글 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