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백마 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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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형수는 백마 6
형수는 지금 위에는 검은 브래지어. 아래에는 검은 치마,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다. 형수의 하얀 살결과 반대되는
모습이 더 섹시하게 보였다.
"형수. 몸매가 진짜 죽이네요."
"도련님, 오늘은 형수라고 안 부르면 안 돼요?"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그냥 제 이름 있잖아요. 은지요. 박은지."
박은지. 이름도 청순한 것 같았다. 그때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큭, 큭."
문득 떠오른 생각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큭큭거리며 웃었다.
"도련님. 무슨 생각하세요?"
"아, 아니에요."
"에이, 궁금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박은지라고 하니까 박은 지 얼마나 오래됐지? 이런 생각 들어서요."
그제서야 형수도 나를 따라 웃었다.
"아, 박은 지 얼마나 오래 됐냐구요? 안 박은 지 한참 됐어요. 그래서 좀 막힌 것 같은데 도련님이 뚫어주실 수 있죠?"
그렇게 말을 하고는 스스로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끈을 풀었다.
툭-
브래지어의 끈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새하얀 가슴. 생각보다 컸다. B에서 C컵 사이 정도일까? 여자의 가슴 사이즈를 잘 몰랐으나 분명 작은 사이즈는
아니었다. 나는 그 가슴을 더 가까이 보고 싶어서 였을까? 얼굴을 가슴에 천천히 가져갔다. 조금씩, 조금씩... 결국
에는 내 얼굴이 가슴 속에 폭 박혀버렸다.
형수는 내 머리를 꽉 안아주고는 이렇게 말했다.
"타냐보다 더 잘해줄게요."
타냐보다 더 잘 해줄게요? 그게 무슨 말인가? 형수는 이미 타냐보다 더 잘 해주고 있었다. 나는 의문이 들었지만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혀는 하나인데 그 혀는 이미 형수의 젖꼭지를 빨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 항..."
형수는 야릇하게 신음을 냈다. 내 입속에서 형수의 젖꼭지가 단단해 진것이 느껴졌다.
형수가 이제 흥분을 한 것일까?
나는 형수의 치마 지퍼를 내렸다. 스르륵. 치마가 폭포처럼 부드럽게 떨어졌다. 검은 골반이 드러났다. 속바지도
입지 않은채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사실, 치마가 그다지 짧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상관이 없는 것이었지만 왠지
그것이 더 섹시해보였다.
형수의 골반은 컸다. 엉덩이가 컸다. 키는 작은데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온 곳은 나온 것이다. 형수의 엉덩이를
스타킹위로 만졌다.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 손을 조금 위로 올려 스타킹과 팬티, 둘 모두의 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 다음엔 뭐겠는가? 당연히 내렸다. 하나씩 따로 내릴수도 있었겠으나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급했다. 타이트한
스타킹이었으나 나를 막을 수는 없었다.
드디어 형수는 완전한 알몸의 상태로 나를 맞이했다.
나는 약간의 거리를 두려 두어발자국 뒷걸음질을 쳤다.
형수의 몸을 감상하기 위해서 말이다.
형수는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섹시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타냐와 비교를 해보자면, 타냐는 키가 175 정도이고 키가 큰 만큼 가슴도, 엉덩이도 커서 60킬로 정도 나갈까? 신
체 사이즈를 따지면 가슴이 36인치는 될 정도의 글래머였다.
작은 형수는 키가 155정도 밖에 안 됐으나, 가슴도, 엉덩이도 크게 뒤지지는 않았다. 만약 작은 형수가 타냐만큼의
키가 됐더라면 가슴이 더 컸을 지도 모른다. 33인치는 충분히 되어보이는 가슴이었다.
백인치고는 까무잡잡한 타냐와 한국사람치고는 너무도 하얀 작은 형수였다. 하얀 것으로 따지면 오히려 작은 형
수가 앞설 정도였다. 왜 외국 백인스타들도 까무잡잡한 스타들이 많지 않은가? 카메론 디아즈나, 메간 폭스같은
피부보다는 이영애 같은 한국 스타가 더 하얀 것처럼 말이다.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는 번쩍 들어 침대에 던졌다. 그러고는 그 위로 달려들었다.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다른 젖꼭지는 엄지와 검지로 쥐고는 살짝 돌렸다.
"하앙..."
형수는 나지막하게 신음을 냈다.
"형수, 좋아?"
"은지라고 부르라니까..."
형수는 자신을 은지라고 부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형수라는 것도 좋았다. 형수랑 섹스를 한다는 것이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더 스릴을 주기도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가슴에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다. 가슴을 핥다가 혀를 천천히 배로 배려 배꼽을 핥았다. 내 입이 떼어진
젖꼭지는 다른 한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형수는 계속 신음을 하며 다리를 베베 꼬았다. 하지만 이내 꼬았던 다리
는 풀렸다. 내가 보지에 입을 댄 것이다.
"하악.... 하앙..."
형수는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소리를 내고 있었다. 콧소리가 훨씬 많이 들어갔고, 훨씬 섹시한 신음소리를 낸 것이다.
순수해보이는 저 얼굴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올까? 청순한 모습이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원래 청순한 것이
더 섹시한 것이다.
예를 들어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보자. 누군가 나에게 티파니가 참 섹시하지 않냐고 물었었다.
티파니? 티파니는 애가 귀엽지 섹시하지는 않지 않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는 아직 멀었다는 표정으로 말
했다.
“쟤가 저렇게 웃으면서 자지 빨아준다고 생각해봐.”
나는 그의 말을 지금 현실로 느끼는 것이었다. 귀여움 뒤에 숨겨진 섹시함은 드러내놓고 있는 섹시함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무기였다.
나는 형수를 뒤집었다. 형수를 뒤집어 놓고는 목덜미를 핥았다. 목덜미를 핥으면서 손은 아래의 형수 보지로 가 형
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하... 너무 좋아. 도련님.”
보지를 만져줘서 좋은 건지 목을 핥아서 좋은 건지 알수 없었으나 무엇이 되었든 상관없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형수의 목소리, 신음소리만으로도 나 또한 흥분이 된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아직까지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였다.
나는 목덜미에서부터 혀를 내려 척추를 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조금씩 힘을 주어 위로 들
어올렸다. 이제 형수는 머리, 가슴인 바닥에 댄 채 무릎 꿇고 엉덩이만 천장을 향해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입을 천천히 더 내렸다. 형수의 엉덩이 사이가 눈에 보였다. 항문을 빨아줄까?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항문을
빨아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게다가 첫섹스에 항문까지 빨아주는 것은 너무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저 갈라진 보지 틈으로 혀를 넣었다. 양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벌려가며 보지를 쪽쪽 빨았다. 보지에서 비
릿한 맛이 났다. 내 침이 아니라 형수의 물이 질질 새어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아... 도련님... 나 너무 좋아!”
“형수 좋아? 남편 동생이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나는 어느새 형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에 맛을 들린 것 같았다. 그러니까 형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보다 ‘형수’와 섹
스를 한다는 것에 더 자극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응... 도련님. 넣어줘...”
나는 이제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벌렸다. 그 안에 있는 보지가 벌렁거렸다.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조준을 하고는 쓱 하고 넣었다. 보지에 충분한 물이 나왔기 때문에 스르륵 들어갔다. 형수는 상체를 숙여서 엉덩이
를 더 내 자지쪽으로 밀었다.
“흐어...”
“아...앙...”
형수와 내가 거의 동시에 탄성을 냈다. 얼마나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인가? 그것도 형수보지라니 이걸 그냥 놓칠
수는 없다. 예쁜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만큼의 즐거움은 없다. 게다가 형수. 형수와의 섹스가 이번이 시작이 될 수
도 있는 것이지만, 이번이 끝일 수도 있는 것이다. 절대 쉽게 끝내지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형수의 가슴이 출렁거린다. 뒤치기 자세라서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꽤나 풍만한 가슴은 옆으로도 살짝 삐져나와
움직임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짝! 짝!
나는 오른손을 높게 들어 형수의 오른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 SM기질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풍만한 엉덩
이를 보면 왠지 때리고 싶어졌다. 엉덩이의 잔떨림이 일었다.
“형수... 죽이네...”
“도련님... 도련님도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형수는 조임이 대단했다.
여자 경험이 많지 않아 명기라는 개념을 정확히는 모르겠다.
전에 먹었던 수정이와 비교
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형수 말고 나와 섹스를 한 사람은 수정이 뿐이었기 때문이다.
수정이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테크닉에서는 완성형이었다.
나에게 오기 전에도 꽤나 유명했었다.
조임도 좋았지만 테크닉으로 더 좋았던 애였다.
그런 애에게 동정을 주고 애인을 했으니 내 테크닉도 일취월장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럼 수정이와 비교했을 때 형수는 어떤가? 형수는 분명히 테크닉에서 밀렸다. 뒤치기를 하는데 무슨 테크닉이 필
요하겠냐고 하겠지만 뒤치기에도 기술이 분명 필요하다. 형수는 그런 것보다 형수라는 그 점. 그리고 오랫동안 굶
주렸는지 적극적이었다.
호랑이 두 마리가 있다. 한 마리는 사냥 스킬을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 거고, 하나는 자기가 호랑이인지도 몰랐던
거다. 호랑이인지도 몰랐던 호랑이가 배가 고파져서 사냥을 나서는 것. 그것이 형수라고 할 수 있겠다.
형수는 그렇게 타고 난 것이다.
"하아... 형수 너무 맛있어! 형수 오래 굶었어?"
"으응... 도련님... 도련님한테 박히려고 굶었나봐..."
"왜? 형이 잘 안 해줘?"
"몰라... 그이는 나한테 관심도 없어..."
형은 바보다. 이런 보물을 곁에 두고 관심이 없다니. 아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나야 형수를 처음 맛보
니 이런 황홀함에 휩싸인 것이겠지만, 형이야 맨날 살 부대끼며 사는 사람 아닌가? 매일 매일 스테이크를 먹는 사
람이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생각하겠는가?
어쨌든 나는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먹는 셈이다. 형수는 조금씩 조금씩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듯이 말이다. 나에게 있어서 형수는 언제나 조신한 존재였다. 참하고, 싹싹하고... 그런데 그 안에 이런 폭발
적인 몸을 숨겨놓고... 그보다 폭발적인 성욕을 가둬뒀던 것이다.
"형이 바보야... 이렇게 쫄깃한 걸..."
"나 쫄깃해? 계속 박고 싶어?"
형수는 사랑이 많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아까 매력이 없냐고 물었을 때 처럼 자신이 잘 한다는 것을, 매력이 있다
는 것을 계속 확인받고 싶어했다. 실제로도 맛이 있었고, 그것을 칭찬해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 칭찬해주고 싶었다. 칭찬을 할때마다 허리 놀림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았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할
뿐 아니라, 형수를 헐떡이게 했다.
"형수... 보지 너무 맛있어! 은지 보지가 최고야!"
"아흥... 도련님 더 쎄게! 아으 좋아 더! 더!"
나는 이미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었지만 형수는 계속해서 더, 더를 외쳤다. 형수는 이제 나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가며 엉덩이를 돌렸다. 처음 섹스를 하는 사이가 아니라, 오랫동안 맞춰온 사이처럼 말이다. 형수는 커다란 엉덩이
를 돌리며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뒤치기를 하면서 형수의 얼굴을 처음 제대로 보았다. 형수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다. 술에 취한 듯, 아니면 마약이
라도 한듯... 그것 이상의 흥분을 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섹스, 그것도 남편 동생과의 섹스는 그만한
흥분을 충분히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형수는 혀를 내밀어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분명 키스를 부르는 신호였다. 나또한 허리를 살짝 굽혀 형수의 혀를
핥았다. 몸처럼 혀가 뒤엉키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다. 혀를 떼어내려고하자 서로의 침이 길고 가느다랗게 이어
졌다.
쏙
키스에 너무 열중을 하다보니 뒤로 박던 자지가 잠깐 빠졌다. 다시 뒤로 박을까 생각을 했으나 이제는 자세를 바꾸
고 싶었다. 형수의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서 섹스를 하는 거다. 그리고 가슴도 자세히 보면서 말이다.
형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영차"하고 소리를 내고 뒤집었다.
"나 무거워?"
"아니, 너무 가벼워. 날아갈까봐 내 무거운 것을 좀 넣어줘야겠는데?"
"아잉, 몰라. 넣어줘... 가득..."
"걱정마. 넣고 넣고 또 넣을 거니까."
나는 형수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은지야..."
"아... 아으..."
형수는 내가 강하게 눌러오자 입술을 벌리고는 신음은 내뱉었다. 자세를 바꾸고 새로 넣을 때면 마치 처음 넣는 듯
이 강한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나는 힘을 주어 보지 깊숙하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원래부터 내 굵은 자지가 형수의 보지 가득찼지만, 형수의 보지
는 더욱 수축하여 물샐틈 없이 꽉 깨물었다. 그렇게 꽉 낀 사이로도 형수의 보짓물은 살짝살짝 새어나왔다.
"끄응."
나는 약간의 힘을 주어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상당히 낮은 자세였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봉긋하게 솟은 형수
의 가슴, 젖꽂기가 나에게 살짝 살짝 닿을 정도였다. 형수의 입김이 나에게 닿고, 나의 입김도 형수에게 닿을 정도
였다.
"보지가 잘 쪼이네."
"그게 문제야."
보지가 잘 쪼인다는 게 뭐가 문제지? 형수의 약간 심각한 듯한 표정을 보며 물었다.
"잘 쪼이면 좋은 거 아니야?"
"오빠네, 그래 오빠라고 불러도 되지?"
"응. 편한대로 불러."
"오빠네 형이 문제야. 내가 좀만 쪼이면 금방 질질 싸버린다니까."
"아하. 그럼 안 쪼이면 되잖아."
"들어왔는데 어떻게 안 쪼여?"
하하하하하.
나도 은지도 소리내서 웃었다. 형과 형수의 사이가 멀어진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인 것 같다. 형수는 갈고 닦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색녀였다. 성경험이 많지 않지만 어느정도 조임이, 저절로 있는 그런 상태였지만...
형은 그것을 버티기에는 너무 약했던 것이다.
"너 완전 색녀네."
"어머. 형수한테 너라고 하는거야?"
"섹스하고 있으면서 형수는 무슨 형수?"
형수는 말없이 웃으면서 상체를 들어 나를 꽉 끌어안았다.
나는 그게 단순히 나를 안으려고 하는 건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휙~
하고는 나를 뒤집었다.
이제는 내가 아래에 있고 형수가 위에 있는 여성상위 체위가 된 것이다.
"섹스하고 있으면 뭐지? 마누라인가?"
"뭐 그렇다고 봐야겠지?"
나는 두손을 들어 형수의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아파. 살살 쥐어!"
"내 마누라 어디 도망갈까봐 세게 잡는 것도 안 돼?"
"걱정마! 어디 안 가니까."
"형한테도 안 줄거야?"
"그 인간은 나랑 할 생각도 없다니까."
"공부 잘 해서 똑똑한 줄 알았는데 멍청이네. 이렇게 좋은 걸 앞에 두고 먹지를 못 하네."
"응... 내가 더 맛있지?"
형수가 물음은 무언가 석연찮은 부분이 있었다. 내가 더 맛있다니? 비교대상이 없는데 더 맛있고, 맛없고가 어디
있겠는가?
"더 맛있다니? 누구보다?"
"......"
형수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저 아까보다는 조금 약하게 내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을 뿐이었다.
"왜? 뭔데?"
내가 다시 한번 묻자, 형수는 약간은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했다.
"타냐 말이야!"
타냐? 타냐가 무슨 문제가 있지? 그러고보니 아까 섹스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도 말했었다. 타냐보다 더 잘해주겠
다고. 나는 타냐와 섹스를 해본 적도 없는데...?
"무슨 말이야? 타냐가 왜? 난 타냐랑 해본 적도 없다고!"
사실이었다. 나는 당당하다. 아니, 당당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나는 타냐를 늘 생각했다. 타냐같은 여자는 본적이 없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타냐
만큼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는 본 적이 없었다. 그런 여자와 같이 살게 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것도... 단 둘이 살게 되면 더욱 그렇다. 큰형이 입원하고 나서 처음에는 타냐도 병원에 거의 매일 있었지만 언제
나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점점 방문이 뜸해졌다. 그것은 타냐의 잘 못이 아닐 거다. 병원에 매일매일 찾아갈
수는 없지 않은 것 아닌가?
타냐는 결국 나와 단둘이 살았다. 형과의 섹스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행복했다. 나는 어쩌면
타냐를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같이 산 여자를 그것도 아름다운 여자를 젊은 남자가 사랑하지 않는게 이
상할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넘을 수 없었다. 큰형의 아내라는 선을 넘을 수가 없었다. 나도, 타냐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스스로 마음
을 먹으면 섹스를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내가 마음먹고 타냐에게 섹스를 하려고 했으면 충분히 했을 것이다. 반대
의 상황도 마찬가지였고...
어쩌면 용기가 없었던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점점 약해져만 간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작은 형수의 육탄공세를 당해낼 수 없었다.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가 먼저 달려들다니. 분명 형의 아내라는 선이 있
었지만 당할 수가 없었다. 나는 선을 지키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선을 넘는 것을 두려워한 것이다.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선을 넘어와주길 기다린 것이다.
작은 형수가 마침 선을 넘어줬고, 그로인해 섹스를 하는건데... 타냐의 이름이 나오다니...
나는 복잡한 생각을 끝내고 형수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뭐가 그렇게 심각해?"
형수도 천천히라도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 말했다. 잠깐 노려보더니 다시금 입을 열었다.
"오빠가 문제가 아니야. 오빠네 형! 내 남편 말이야. 입만 열면 타냐얘기야. 나하고 타냐를 얼마나 비교하는 줄 알
아? 타냐는 키가 나보다 20센티는 더 크다느니, 가슴이 훨씬 크다느니..."
"설마...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나는 이제야 형수가 나에게 왜 그렇게 들이댔는지 알 것 같았다. 작은형이 자기에게 신경을 안 쏟고 타냐에게 한눈
을 판다. 그러니 자기도 똑같이 바람을 피우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의문점이 하나있다.
고작 비교하는 말 정도로... 그 정도로 나와 섹스를 생각할 수 있다는 건가?
"그것도 그렇고... 오빠 원래 섹시하잖아! 히히."
형수는 빙그레 웃었다. 그 웃음이 좋긴했지만 뭔가 느낌이 안 좋았다. 말은 안 하지만 뭔가가 더 숨어있는 것 같았
다. 나는 섹스를 금방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형수를 엎드리게 했다. 아까 했던 뒤치기 자세였다. 뒤치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니 이걸로 보내버리
겠다는 마음이었다.
"은지야..."
나는 형수의 이름을 나지막하게 불렀다.
"응?"
형수는 콧소리를 섞어가며 대답했다.
"나 이제 본격적으로 해도 돼?"
"피- 아까는 뭐 살살했나?"
형수는 코웃음치며 말했다. 나는 결연한 표정을 지어주고는 두손으로 형수의 골반을 잡고는 손도 대지 않은 채 자
지를 쑤욱 밀어넣었다. 그리고 아까와는 다르게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당연히 형수의 신음도 더 커다랗게 나왔다.
"좋아? 형보다 좋아?"
"당연하지. 이제 난 오빠꺼야."
"내꺼야? 은지보지 이제 내꺼야?"
"응. 나 가져 오빠."
나는 형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강하게 당기듯 움켜쥐자 형수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내게 키스했다. 자세가 그
렇게 되니 자지에 자극이 더 강하게 왔다.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마. 나는 너 힘을 주었다. 보지가 밀리는 듯한 느낌까지 낫다. 보짓물소리가 찰박찰박 소리를
냈다. 조금만 더하면 보짓물이 여기저기 튈것만 같았다.
"쎄게! 쎄게! 으아... 이상해... 이상해 오빠."
형수는 크게 소리치면서 말했다. 비명과 신음이 섞인 듯한 말투였다.
나는 허리를 잡고 있던 한손을 떼어 박고있던 보지의 클리토리스에 갖다댔다. 손이 닿자마자...
"아하... 오빠... 으... 좋아... 아..."
마치 오줌을 싸고 난 후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오르가즘이었다. 나는 아직 절정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속도를
늦출 수가 없었다. 조금씩 조금씩 쌓이던 것이 형수의 절정으로 인해 나도 곧 폭발할 것 같았다.
"은지야... 으... 안에 해도 돼?"
"아... 좋아... 으... 으..."
형수는 아직도 오르가즘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내 물음에 대답하지 못 했다. 그러면 나도 어쩔 수 없었다.
"나! 싸... 싼다!"
나는 사정을 마치고 형수의 등 위로 엎드렸다. 형수도 다리를 쭉 펴고는 침대에 엎드렸다.
"하... 오빠... 너무 좋다..."
"좋았어?"
나는 형수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남자로서의 뿌듯함이 들었다.
"원래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의심할까봐 금방 끝났는데 좋았다니 다행이네."
"아니야, 오빠. 걱정 안 해도 될거야."
"응? 왜? 장보러 간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있으면 이상할거 아니야?"
"괜찮아. 아마 그 쪽도 바쁠거야."
형수는 계속 이상한 소리만 했다.
"바쁘다니?"
"아마 섹스하고 있을 걸?"
아니, 섹스를 한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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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29 | 형수는 백마 9(완) |
| 2 | 2026.04.29 | 형수는 백마 8 |
| 3 | 2026.04.29 | 형수는 백마 7 |
| 4 | 2026.04.29 | 현재글 형수는 백마 6 |
| 5 | 2026.04.28 | 형수는 백마 5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NEV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