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늪 --- 1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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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도시의 늪 10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열심히 위에서 허리를 놀리는 이부장의 등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열심히 허리를 놀렸는지 뒤로 보이는 이부장의 근육들이 힘차게 일어서 있었다.
이부장과 나의 끈적한 두번의 섹스로 이미 침대는 흥건히 젖은지 오래였고 이부장의 성기가 내 질퍽한 질속를 뚫고 들어갈 때마다 흘러 나오는 애액에 침대시트는 흥건히 젖어 들어갔다.
한참을 삽입을 하던 이부장이 내 다리를 좀 더 벌렸다.
하얀 살결의 피부인 나와 대조적으로 구릿빛으로 보기 좋게 선탠이 된 이부장의 몸뚱이가 허연 내 사타구니 사이 깊숙한 곳으로 더 들어갔다.
그리고 힘차게 앞쪽으로 하체를 움직이는 이부장.
억!! 읍! 읍,읍.....아~....!
자포자기 상태로 모든걸 벗어 던진 급박하게 그러나 긴 여운을 남기고 흘러나오는 나의 신음소리...
이부장의 몸이 잠시 멈추었다.
으~~음~~
이부장의 입에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끈적거리는 목소리가 길게 뿜어져 나왔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오른 내 질속이 다시금 달아올라 이부장의 성기를 부드럽게 조여가니 이부장도 자신의 행위에 동조한 내 모습과 성기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다시금 사정의 기운이 치솟아 행위를 멈추고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담그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덩치 큰 이부장의 몸은 그렇게 쉬고 있는 듯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그 순간에도 이부장의 성기는 내 질속 깊이 삽입된 상태로 움직임을 멎은 것 같은 이부장의 몸은 그 곳만은 교묘하게 여전히 힘을 주며 질속의 감각만은 이어지도록 미세하게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눈물마저 말라버린 나....
이부장의 몸에 눌린 체 다리를 한껏 벌리고 이부장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모든게 완벽했다.
어쩌면 남편과의 관계시보다 더 완벽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이부장의 흉측한 물건이 정확하게 박혀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물결치듯 경련을 일으키는 내 허벅지만은 이부장의 허리를 차마 감지 못하고 망설이며 허공에서 떨고 있었다.
자포자기 했다고는 하지만 가슴 깊히 묻어 있는 남편에 대한 사랑, 배신감...
한동안 움직임이 없던 이부장이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다시금 허리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이부장이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것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었다.
허리를 뒤로 빼자 이미 사정된 이부장의 정액과 애액에 적어 번들거리는 이부장의 검붉은 성기가 드러났고 이부장은 사정없이 내 질속 깊숙이 한껏 성난 성기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하얀 다리가 마구 이부장의 허리 움직에 따라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읍....읍...헉!!
커다란 이부장의 덩치에 가려 천장 거울에 내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이부장의 등에는 내 소톱자국으로 생긴 붉은 오선지 자국이 선명하게 비쳐지고 있었다.
하얗고 가냘픈 손은 쉽게 이부장을 끌어안지 못하고 붉은 손톱자국만 남기고 있는 것이었다.
이부장의 번질거리는 물건이 내 질속 음침한 동굴속에서 빠져 나왔다.
뽀...옥...
묘한 소리와 함께 내 질속을 빠져나온 이부장의 귀두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내 허벅지 위로 점점이 떨어지자 내 몸이 예민하게 반응을 보였다.
흑,흑....
성기를 질속에서 빼어들고 고개를 숙여 내 다리사이를 쳐다보는 이부장의 눈에 내 적나라한 하체가 그대로 보였다.
벌겋게 달아오른 내 사타구니 사이로 블랙홀처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동굴이 장시간에 걸친 섹스의 결과로 활짝 열린체 속살이 숨을 쉴 때마다 그 음란한 입을 벌리며 질속의 애액을 흘리는 모습이 이부장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자신의 성기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며 번득이는 이부장의 눈길...
다시 내 다리를 모아 쥔 이부장이 내 풍만한 젖가슴 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위에서 내려 찍듯이 큰 덩치를 던졌다.
아윽! 아..윽! 읍..읍...
애처로울 만큼 연약한 내몸이 이부장의 몸을 간신히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 생각으로 이를 앙다물었다.
내 질속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이부장의 성기에 허연 거품이 달라붙고 있었다.
한번씩 내 몸 속에 이부장의 성기를 담글 때마다 점점 커지는 거품...
내 손이 남자의 등에서 흘러 내려와 시트를 꽉 움켜 잡았다.
둥글게 말린 몸 위로 이부장의 몸무게가 더해질 때마다 내 얼굴이 창백해졌다.
얼마나 이를 악물고 있는지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였지만 차츰 이부장을 받아들이고 있는 몸은 다시금 뜨거운 열기에 젖어 들어갔다.
얼마나 이부장이 내 질속으로 내리 박았을까,...
이부장은 내 자궁에서 일기 시작하는 작은 변화를 질속에 박힌 성기를 통해 느꼈다.
위에서 삽입할 때마다 귀두끝에서 가장 안쪽까지 닿는 듯한 느낌은 뜨거운 열탕속에서 부드러운 고무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감촉이었다.
박음질 할때마다 귀두와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는 해면체와 같은 탄력적인 느낌과 착 달라붙어 빨아들이는 질벽의 꿈틀대는 감촉에 많은 경험으로 달련된 이부장도 겨우 견디고 있었는데 내 질속으로 들락거리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 자극이 극에 다다른 것이다.
마치 탱탱하고 부드러운 고무벽을 두드리는 듯이 내 자궁이 성기의 진입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포기한 상태로 이부장을 받아들이다보니 내몸의 느끼는 감도가 의식적으로 참고 있을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내 질속에서 화려한 반응을 시작하였다.
'이거 잘못하면 시작하자마자 끝날거 같네...'
이부장은 너무 빠른 사정감에 낭패감을 느끼며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반정도 담근체로 움직임을 멈추고 사정감을 참아내려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또다시 온몸을 덮쳐오는 미칠듯한 감각에 내 머리를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었다.
갑작스레 멈춰버린 이부장의 엉덩이를 내 몸에 끌어안으며 폭풍처럼 밀려오는 감각을 이어가려 내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보지만 이부장도 터져나오는 사정감과 싸우는중이라 곤혹스러운 시음만을 흘리며 질속에 박힌 성기를 멈춘 체 내몸을 안아들면서 나의 움직임을 힘으로 멈춰 세웠다.
“헉,,잠시만....!!”
금방이라도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을것만 같은 느낌에 사정의 기운을 참아내며 움직임을 멈추고 있지만 계속된 나의 재촉에 내 허리를 감고 있던 손을 풀고 한손을 내 질속 클리토리스를 찾아 긁어내기 시작하였다.
멈춰있던 움직임에 참을 수 없는 간질거림과 극심한 허전함으로 정신이 없던차에 갑작스럽게 이부장의 손에 의하여 질 속 클리토리스가 긁혀지자 찌르르한 강한 느낌에 낮은 신음과 함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치솟아 올랐다.
“헉..!”
내 반응에 클리토리스를 긁는 이부장의 손가락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아~~~음..헉..!”
내 질속에서 뜨거운 애액이 다시 한번 쏟아져 이부장의 손을 젖시고 내 허리가 활처럼 휘며 육중한 이부장의 몸까지 들어올렸다.
그리고 온몸을 떨면서 누워있는 침대보를 끌어다 입에 물었다.
읍....읍...으.....
이부장은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자신과의 관계 이후 내가 절정을 처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그렇다면...이부장은 내 몸의 확실한 오르가즘을 위해서는 마지막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정도 호흡을 가다듬어 사정감을 늦춘 이부장이 내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담근 체 나의 다리를 모아서 팔에 걸치고 강하게 자신의 허리를 내 하체로 내리 찍었다.
절정의 과정에 있던 내몸에 다시 한번 폭풍같은 감각이 더해지자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고음의 신음과 함께 이부장의 등을 힘껏 안아갔다.
“아~~~헉...!”
그리고 다시한번 뜨거운 애액을 내뿜으며 절정의 꼭대기에 이르렀다.
떨..썩...
작은 파동을 일으키며 내 다리가 힘없이 침대 위에 떨어졌다.
그 순간에도 이부장의 물건은 굳건히 내 질속 한가운데 꽂혀 있었다.
으...으...윽,윽,....
내가 참을 수 없는 감각에 온 몸을 비틀고 꽉 움켜쥔 시트가 침대에서 당겨 올려져 허공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부장은 허리를 다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내 질속에서 성기가 빠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박아댔다.
미끈거리는 내질속의 좋은 느낌이 이부장의 성기를 타고 흘러 들어와 사정할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이부장은 용케도 그 자극을 이겨내고 나의 절정을 돕기 위해 손을 밑으로 내렸다.
끝내 의식을 배반하게 했던 빨갛게 부풀어 올라 마치 잘 익은 앵두같이 솟아 있는 클리토리스에 남자의 손가락이 다시 살며시 닿았다.
절정에 떨면서 온몸으로 휘몰아치는 감각의 물결에 빠져 있던 내 눈이 번쩍 뜨였다 다시 감겼다.
“커억, 아..헉!!....“
다시 한번 강한 자극에 입을 꼭 다문 내 얼굴이 터질 것 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자석이라도 붙은 것처럼 이부장의 손을 따라 하체가 튀어 오르며 음부를 대고는 정신없이 비벼 댔다.
위아래로...그리고 좌우로...
이부장이 따로 손을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그냥 갖다 대고만 있었지만 내가 이부장의 손을 찾아 본능적으로 찾아 움직였다.
나의 변신의 몸짓은 이부장을 한 없는 만족감과 함께 쾌락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들고 있었다.
“은경씨, 정말 사랑합니다”
내 귀로 그 말이 흘러 들어가는 순간 사랑이 아닌 본능적 행위의 치욕스러움에 잠시동안 들었지만 생전 처음 겪는 미칠듯한 감각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내 하체는 허공에 들린 체 이부장의 손에 내 음부를 비벼대는 것을 잊지 않았다.
참을 수 없는 내 몸의 지독한 감각이고 처절한 쾌감인 것이다.
이부장은 손가락을 둥글게 말아 내 클리토리스를 계속 살살 돌렸다.
더 이상 있다가는 내 질속의 열기에 자신의 성기가 녹아 들 것만 같아 내 절정을 빨리 이끌기 위하여 내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있는 것이다.
“아...학~~학..!!~~”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왔다.
점점 내 질속에서 빨라지는 이부장의 손가락.
그리고 느리지만 점점 더 내 몸 깊은 곳을 박아대는 이부장의 성기...
그 묘한 두 느낌에 내 몸이 또다시 활처럼 둥글게 말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악, 그만....”
이부장은 때가 왔음을 알았다.
허공에 한껏 올라간 내 허리가 순간적으로 움직임을 멎고 정지되자,이부장은 허리를 뒤로 빼더니 마지막으로 길게 내 질속으로 성기를 깊게 그리고 강하게 찔러 박았다.
쑤~욱~~~
내 눈이 뒤집혀 지면서 그대로 사시나무 떨듯이 몸을 떨기 시작하는 몸...
“으...으...으....”
나는 온 몸으로 퍼지는 미칠듯한 감각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허..억!헉!! 그만,그만!!!”
말을 하지 못하고 끊어진 호흡만을 토해내는 내 신음소리는 이부장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고,둥글게 말아 올려진 내 하체는 이부장의 성기를 꽉 물어 쥔 체 끊임없는 꿈틀거림을 시작했다.
나와 세 번째 섹스를 하는 이부장은 지금처럼 내가 강하게 자신의 성기를 물어오는 것은 처음이었다.
“허..억!! 은경씨......”
잘근잘근 씹듯이 이부장의 성기를 압박해 들어오는 내 질벽의 아찔한 수축감에 이부장도 당황했다.
마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물럭대는 듯한 이 아찔한 쾌감...
이윽고 내 몸이 침대로 '떨썩' 떨어지더니 그 동안 참았던 신음소리를 한꺼번에 토해냈다.
“허~억~~컥~, 아~~~앙~~아앙...”
묘한 콧소리로 나오는 앙탈을 부리듯 묘한 나의 소리...
그리고...이부장이 손 쓸 틈도 없이 나는 이부장의 몸을 끌어 당기면서 꼭 끌어 안았다.
이런 내모습에 이부장의 얼굴에 만족한 미소가 번졌다.
여자가 자신을 끌어안는 다는 것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각인과 함께 자신의 육체에 만족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잘 알기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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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8.28 | 도시의 늪 --- 11 |
| 3 | 2026.08.28 | 현재글 도시의 늪 --- 10 |
| 4 | 2026.08.28 | 도시의 늪 --- 09 |
| 5 | 2026.08.28 | 도시의 늪 --- 0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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