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늪 --- 1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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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도시의 늪 11
항상 유부녀를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번번이 느끼는 것이지만 정숙한 유부녀의 이성으로 무장한 저항의 끝은 만만치 않지만 육체가 주는 쾌락보다 정복했다는 정신적인 남자만의 정복욕, 그리고 차후로 이어지는 맹목적인 육체적인 결합...
스포츠의 승부처럼 유부녀의 육체에 도전하고 자신의 육체에 결국 무너지는 유부녀를 보면서 이부장을 항상 새로운 여체에 도전하게 만든다.
유부녀..남의 여자, 그리고 정숙한 여자...
정숙한 유부녀를 이렇게 완벽하게 육체적으로 복종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부장은 즐거웠다.
육체적인 복종 이후에 뒤따라오는 정신적인 복종..
그것은 재밌는 게임이었고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도전이었다.
한참을 자신의 성기를 주물럭 거리는 내 질속의 압박감을 느끼며 정복감의 환희를 느껴보지만 이부장의 그런 즐거운 생각은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등 쪽에서 전해오는 아련한 아픔 때문이었다.
절정의 끝자락 속에서 이부장의 등을 내 손톱으로 긁어 놓아 생긴 상처로 인하여 쓰리기는 하지만 그런 아픔도 이제 이부장에게는 익숙했다.
항상 여자의 절정 끝에는 꼭 이렇게 새로운 상처가 몇 개씩 새겨졌다 지워지곤 한다.
특히 정숙한 유부녀일수록 반항이 컸던 유부녀일수록 이부장의 육체에 무너진 후 안겨오는 적극성이 더 강해짐을 많은 경험을 통해서 보아왔다.
통증이 클수록 이부장의 쾌감과 만족감은 더 커지는 이 이율배반적인 즐거움...
후후~~~좋았어요?, 은경씨...
내 귀에 대고 나지막히 이부장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나는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 나에게는 중요한 것은 밀물처럼 밀려오는 쾌감의 끝을 붙잡고서 주름진 질 벽 한겹 한겹이 산사태가 일어나듯 들고 일어선 환희에 정신과 육체 모두가 넋을 놓아버린 상태에 있었다.
“어헉..제발..허 윽...”
내 입이 벌어지면서 뭔가를 말할려고 혀가 꿈틀거렸지만 이부장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이부장이 이런 나의 행동에 다시금 삽입을 위하여 상체를 일으키려는 순간 등을 파고 드는 예리한 통증과 함께 이부장의 하체를 강하게 휘감는 나의 다리.
내가 스스로 이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부장의 몸을 끌어안은 적은 세 번의 섹스 중 한번도 없었다.
이부장은 질속의 성기에 전해오는 압박감과 빠르게 수축을 반복하는 질속의 변화에 다시금 사정감이 치미는걸 느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내 하체에서 들어 올리려는 찰나 질속 자신의 성기에 따뜻한 물이 확 차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이어지는 허벅지를 파르르 떠는 내 허벅지와 이부장의 육중한 몸이 들어올리는 내 하체의 힘에 내가 절정의 끝에 다다름을 경험으로 눈치챘다.
“크.윽..허~~억..나좀, 미치~~..”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내뱉으며 고개를 침대 끝까지 젖히면서 머리를 미친 듯이 휘저었다.
그리고 엄청난 힘으로 이부장의 몸에 달라붙었다.
빈틈이 없을 정도로 팔과 다리로 이부장의 육체에 매달리면서 극도의 쾌감에 이성을 잃어버린 내 입에서 시작된 낮은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울려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듣기 좋은 묘한 울음소리로 변해갔다.
“아~흑~~, 어~~어엉~~~엉”
무서울 정도의 힘으로 자신을 안아오는 나의 행동에 이부장의 등에 박혀 생체기를 내고 있는 내 손톱의 고통도 잊고 이제 내가 자신의 완전한 여자가 되었음을 느끼며 환한 웃음과 함께 눈물까지 흘리며 땀에 젖은 머리가 덮어있는 내 얼굴을 사랑스럽게 정리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위하여 내 질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성기를 뽑아내자 이부장의 튼실한 귀두에 막혀 고여있던 애액이 샘 솟듯 내 음부에서 솟구쳐 올랐다.
이부장은 깜짝 놀라는 눈으로 내 다리사이를 쳐다 보았다.
허벅지를 벌벌 떨면서 애액을 검게 뚫린 구멍에서 분출하는 음란한 모습에 흥분한 이부장의 성기가 핏줄마저 굵어지며 위아래로 껄떡거린다.
완벽하게 내 육체가 이부장의 몸짓에 완벽하게 반응한 것이다.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된 나를 보면서 이부장의 입가가 묘하게 일그러졌다.
웃는 것 같기도 하고 감탄하는 것 같기도 한 만족스런 표정..
이부장의 눈길은 아직도 애액을 분수처럼 쏟고 있는 내 음부에 꽂혀 떠날 줄 몰랐다.
이부장이 그렇게 내 다리사이를 쳐다보며 정복감을 만끽하는 순간에도 내 몸은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했다.
이부장의 손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칠듯한 뜨거움과 가려움, 따끔거리기까지 한 참을 수 없는 감각에 침대보를 물어 뜯고 엉덩이를 비틀고 때로는 흔들면서 허벅지를 이부장의 허리에 비비며 헐떡거렸다.
그 사이에도 내 질속에서 애액이 여전히 뿜어지고 있었다.
“헉!! 허..걱!! 헉,헉....”
음란하지만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나의 몸부림에 이부장의 눈에 붉은 젖꼭지가 발딱 치솟아 있는 유방이 아름답게 출렁이고 좀 더 눈길을 위로 옮기자 심하게 일그러진 체 벌려진 입으로 끈적한 신음소리를 내뱉은 내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 이부장의 눈과 순간적으로 내 눈이 마주쳤다.
극한 몸의 감각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담은 이부장의 눈은 나에게 엄청난 유혹이었다.
여전히 몸을 들썩이면서도 내 눈은 이부장을 빤히 쳐다보며 이부장의 격렬하고 파워 넘치는 몸짓을 갈구하는 육욕에 물든 눈으로 이부장의 몸짓을 간절히 재촉하는 눈빛으로...
하지만 이부장은 나의 욕망에 물든 눈을 외면하고 실핏줄까지 드러날 정도로 팽창된 자신의 성기를 내 눈 가까이에 가져다 댔다.
몽롱하게 풀어진 눈에 이부장의 음액에 젖어 빛이 나는 흉측한 남성이 꺼떡거리며 자신의 위용을 보이고 있었다.
시꺼먼 수풀사이로 내 질속을 누비며 내몸을 유린했던 이부장의 성기가 너는 이제 내것이라는 양 당당하게 내 눈앞에서 꺼떡거리고 있는 것이다.
온몸을 불사르는 감각사이로 지금 내 몸짓에 대한 부끄러움과 창피함이 찰나간에 스쳐간다.
남편을 배신하고 내 스스로의 의지를 배신하고도 부족하여 이부장의 몸에 완벽히 반응해버린것도 부족하여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이부장의 몸을 원하는 나의 육체....
그러나 난생 처음 겪어보는 내 몸의 변화앞에 윤리적인 정숙함은 찰나의 순간일뿐 그저 지금 이순간 저 꺼떡거리는 물건으로 내 몸을 꿰뚫어 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여자의 몸으로 처음 경험하는 처절하고도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의 즐거움 속에 파묻혀 육체가 오그라드는 듯한 엄청난 쾌감과 함께 온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면서 난생 처음 맛보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어억! 억!! 커억....컥!!”
그리고 어느순간 영원히 계속될 것 만 같았던 내몸의 변화도 질속에서 울컥거리며 내쏟는 애액과 잠시간의 짧은 경련을 끝으로 내몸이 힘없이 침대에 널부려졌다.
그토록 혐호하던 남자의 눈앞에서 소리도 마음껏 지를 수 없을 만큼 온 몸의 힘을 다 소진하고 나서야 내 몸은 그렇게 힘없이 침대에 널부러진 것이다.
지독한 쾌감뒤에 또다시 밀려드는 남편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
힘없이 침대에 널부러진채 가뿐숨을 몰아쉬며 하염없이 눈물만을 흘린다.
이 때까지 이부장은 이런 나의 변화를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섹스에서 내 몸에 새긴 자신의 흔적들이 지금에서야 바다가 되어 비로서 자신의 여자로 다시 태어난 모습에 한껏 흥분이 치솟았다.
이부장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 얼굴과 아래쪽을 번갈아 보았다.
힘없이 널부러져 지독한 쾌감의 여운에 꿈틀거리다가 차츰 그 여운이 잦아들자 그 뒤에 찾아온 미안함, 후회, 내 육체에 대한 절망으로 빠져있던 나는 그제서야 이부장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당황한 표정으로 황급히 눈을 감고 침대시트로 몸을 가렸다.
하지만 이부장은 꺼떡거리는 자신의 성기를 가릴 생각도 없이 내 몸으로 다가와 잡고 있던 침대시트를 거칠게 치워버렸다.
이부장의 거센 손길에 또다시 드러나고 만 나의 육체...
이제 내가 자신의 여자인양 이부장의 우악스런 행동에는 거침이 없었다.
“은경씨, 아직 안끝났잖아!!., 오늘 은경씨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겨줄테니 기대하라고..”
그리고 힘없이 누워있는 내몸을 안아 왔다.
“아...제발, 이제 그만 끝내요..!”
더 이상 이부장의 육체에 망가지면 오늘 이후로 나는 남편을 볼 자신도 없을 것 같았다.
눈을 감은 나의 애처로운 간청에도 불구하고 이부장은 흥분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내 육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내 몸의 열기를 직접 손끝으로 느끼고 있었다.
“은경씨를 만난게 제 일생일대의 행운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지막한 소근거림과 함께 가볍게 내 몸을 안아 왔다.
그순간에도 미처 흐르지 않고 질속에 남아 있던 애액이 벌려진 꽃잎을 젖시며 깊은 골을 따라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잠시 가벼운 포옹 정도로 안고 있던 이부장이 안고 있던 자세 그대로 함께 침대로 몸을 누웠다.
“부장님, 제발...!!, 이제 그만...”
이부장의 품에 안겨 눕혀진 내가 저항을 했지만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마치 어린이가 앙탈을 부리듯이 누워서 이부장에게 안긴 체 앙탈을 부리듯 거부를 하는 내몸짓이 너무 귀여워 보였을까?.....
이부장은 둥근 원형 침대에서 안고 있던 나를 다시 가볍게 침대에 내려놓았다.
힘이 다 빠져버린 몸짓으로 쓰러지듯 침대에 누운채 눈을 감고 온몸의 열기를 식히며 입을 열었다.
'아....정말, 이제 제발 그만해요....'
이미 진득한 육체의 쾌락에 침몰해버린 나의 중얼거리 소리는 이부장에게도 다 들렸다.
이부장의 눈에 내 하체의 곱게 다듬은 듯한 까만 숲이 들어왔다.
보고 있노라니 묘하게도 가슴을 울렁이게 만들면서 그 속으로 들어오라고 자신을 유혹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부장.
다시 이부장의 육중한 몸이 내 몸위로 오르며 뜨거운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이미 한바탕 완벽한 사정을 한 내 몸은 이부장의 움직임에 금방 다시 달아올랐다.
이부장의 우람한 성기가 질속에 박히자 힘없이 널부러진 내 다리가 반사적으로 남자의 허리를 칭칭 감았다.
한 바탕 오르가즘을 겪고 난 뒤라 차츰 식어가고 있는 중이었지만 이미 이부장에 의해 절정의 사정을 느낀 내 질속은 한껏 예민해져 있는 상태였다.
빨갛게 달아있던 질 속은 순식간에 화끈거리는 열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부풀어 있던 질벽이 이부장의 성기를 착 감아 당기면서 뜨거움 속으로 끌어 당기는 것이었다.
이부장은 내몸의 반응에 한껏 들뜬 표정으로 마지막 육체의 향연속으로 침식되어 들어갔다.
이부장과 나의 두 번째 마지막 섹스가 시작되며 방안은 또 다시 달아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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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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