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4

상체를 꼿꼿이 한 채로 골반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 그러다 잠시 후 몸을 내려
준혁과 키스를 나눕니다. 곧 엉덩이를 크게 들썩이는 엄마. 보지에 휩싸인 준혁의 자지가 점점 액에 젖어가는
게 보입니다.
퍽, 퍽-
거칠게 울려퍼지는 마찰음. 준혁이 엄마와 눈을 마주치며 묻습니다. 서로 양 손을 잡아 깍지를 낀 상태입니다.
"우리 혜진이는 누구 꺼~?"
그러자 엄마는 격렬히 운동을 하며 대답합니다.
"앗, 앗! 저는 주인님의 것입니다."
그 대답에 흥분했는지 갑자기 준혁이 상체를 일으켜 엄마를 껴안고 자지를 아래서 위로 힘차게 밀어올립니다.
더욱 커지는 엄마의 교성. 애액이 더욱 흘러나와 피스톤질에 의해 하얀 크림을 만듭니다.
처음엔 마지못해 하던 엄마도 이젠 준혁과의 섹스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일까요?
입으론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고, 양 손으론 엉덩이를 꽉 쥔 상태로 운동하는 준혁. 저는 준혁의 스마트폰을
들고 그 광경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이것 또한 그가 명령한 것입니다. 그는 섹스 할 때마다 날짜별로 기념사진을
몇 장씩 저장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이건 엄마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여학생들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마와 하는 것을 찍을 땐 별로지만, 다른 여학생과의 관계를 촬영할 땐 도저히 참지 못 하고 발기해버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준혁은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인 세연이를 일부러 노예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 쌀 거 같애!"
다시 초점을 맞추니 준혁의 피스톤질이 정점에 달했습니다. 쉴 새 없이 충격에 위아래로 흔들리는 엄마의 엉덩이살.
"아!"
그의 짧고 큰 신음과 동시에 움직임이 멈춥니다. 오늘로써 두 번째의 뜨거운 사정. 준혁은 사정을 하면서 엄마의
허리를 부술 듯 꽉 끌어안았고, 엄마 또한 그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숨을 내쉽니다.
"하아......"
준혁은 그 상태로 엄마를 끌어당겨 드러눕습니다. 아직 삽입한 상태 그대로입니다.
잠시 후 결합부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두 사람의 액체들. 준혁의 두 알을 지나 이불을 적십니다.
둘은 마무리 키스를 하며 여운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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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까지의 성관계가 끝난 후, 준혁이 화장실로 저를 데려왔습니다. 아마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고, 제 자지의 털을
제거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열중쉬어 자세를 취한 뒤 섰고, 그는 변기에 앉아 면도기를 손에 들었습니다. 딱히 무언가를 바르고 제모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가 몇 번 제 자지 위로 뱉는 침이 곧 면도크림입니다.
"......!"
그가 면도기를 제 자지 위로 대고 그대로 긁어내립니다. 털이 마구잡이로 깎이는 고통에 괴롭지만, 신음을 내거나
비명은 더더욱 내선 안 됩니다. 잠시 후 깨끗하지도 않게 제모당한 저는 주인님에게 공손하게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히힛."
제 자지에 꿀밤을 먹이며 가보라는 손짓을 하는 준혁. 저는 노예이기에 신체에 관한 자유가 없습니다.
엄마와 나의 주인님화장실에서 제모를 당한 뒤, 저는 개목걸이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준혁은 지독한 SM마니아라서, 가방에
여러 도구를 넣어 다니거든요. 항문엔 인조 털로 이루어진 개의 꼬리가 강제로 박혔습니다.
인간에서 강아지로 변한 저는 바닥에 네 발로 기어서 다녀야 합니다.
또한 말을 해서도 안 됩니다. 강아지처럼 멍멍 소리를 내거나 낑낑대는 것만 허용됩니다. 가끔 그의
발등을 핥으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애교도 부려야 합니다. 그러면 준혁은 상으로 제 입에 걸쭉한 침을
뱉어줍니다.
촤르륵-
준혁이 그릇에 개사료를 부어줍니다. 그냥 분위기만 내는 게 아니라 정말 오직 입으로만 그것을 다 먹어야 합니다.
제 저녁밥인 셈입니다. 제가 식탁 아래서 그렇게 사료를 먹고 있으면, 준혁은 엄마가 해 준 요리를 함께 먹습니다.
어머니를 자기 앞에 앉혀 삽입한 채 입니다. 엄마의 아리따운 외모 때문인지 그는 웬만하면 물을 마실 때마다
키스로 그것을 받아 마십니다. 가끔 음식도 그렇게 먹을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엄마가 무언가를 먹을 때는 준혁 자신이 저작운동을 하다가, 엄마의 입을 벌리게 한 뒤 위에서 아래로 뱉어
주곤 합니다. 붉은 앵두 같은 엄마의 입술이 형광등의 빛을 받아 번쩍입니다.
그렇게 30분이 넘게 고통스러운 저녁식사를 하다보면, 저와 엄마의 집엔 또다른 손님이 찾아옵니다.
"어, 형 왔어?"
바로 준혁의 학교 선배인 동훈이란 놈입니다. 한 학년 위인 그는 운동을 해서 다부진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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