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7

승민이가 돌아가고, 오늘은 피곤했는지 별일 없이 엄마와 정표는 바로 안방에서 잠든 것 같았다.
앞으로 승민이도 자주 우리집에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나도 자위를 마치고 잠이 들었다.
-3부 끝-
엄마와 정표, 승민은 그 후로 가끔 셋이 섹스를 즐겼다.
엄청난 정력의 둘을 상대하고 나면 엄마는 제대로 걷지 못했다.
보지와 항문이 쓰라려 엉거주춤 걷게 되면서도 그들과의 섹스에 점점 중독되어 가는 것 같았다.
정표가 그래도 연고도 발라주긴 했다.
하루는 엄마랑 같이 일하는 미영이 이모가 왔다.
미영이 이모는 엄마보다 4살 정도 어리고 역시 관리를 잘 해서 그런지 피부와 몸매가 좋았다.
같은 업소 출신으로 엄마와 비밀이 없던 사이라 이미 정표와 승민이까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늦은 밤 셋은 우리 집에서 술 자리를 갖기 시작했다.
“언니가 요즘 얼굴이 엄청 좋아 졌더라구….형부 때문이구나”
“얘는 뭐 내가 똑같지~”
지난 번과 반대 상황으로 엄마와 미영이 이모가 서로에 대해 칭찬하며 대화를 이거 갔다.
첫 만남부터 둘이 스폰서와 쓰리썸한 이야기부터 어떻게 관두고 화장품가게를 차리게 되었는지 서로 칭찬을 곁들여가며 이야기했다.
“나랑 미연이는 말 편하게 하는데 이모?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우리도 말 편하게 하면 안돼요?”
“그래 뭐 까짓껏”
“역시 미영이 너도 미연이 처럼 쿨하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친하지 ㅎㅎ”
“그러게…이름도 친자매 처럼 비슷하고.”
정표의 인싸력은 정말 대단하다.
나이차이 나름 사람도 바로 친구로 만들어버리고, 이미 몸을 섞을 사이에 존대가 뭐가 중요하냐는 식인 것 같다.
“형부 물건이 그렇게 실해?”
“미연이 얼굴 좋아지는거 봤잖아~”
“뭐 그렇긴하지.”
“자~”
정표는 갑자기 자기 물건을 딱하고 꺼냈다.
아직 발기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두툼하고 컸다.
“미영아 한번 맛 볼래?”
“그래도 돼?”
미영이 이모는 엄마 눈치를 한 번 살 폈지만 엄마가 눈짓으로 오케이 하자 바로 입에 정표의 자지를 머금었다.
“쓰으~읍”
천천히 미영이 이모는 정표의 자지를 애무했고, 정표의 자지는 발기를 시작했다.
그 크기가 점점 커지자 미영이 이모는 잠시 놀라는 눈치였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오랄을 이어갔다.
이어서 엄마도 정표의 자지를 같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와 미영이 이모는 번갈아 가며 정표의 자지와 불알을 빨았다.
셋은 어느덧 옷을 다 벗고 본 게임에 들어갔다.
정표는 미영이 이모를 바닥에 눞히고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쑤~우욱”
“아…뭐야…생각보다 훨씬 더 좋네…아…”
처음 보는 정표의 자지 맛에 미영이 이모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엄마는 정표 옆에 붙어 정표의 가슴과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표는 엄마를 미영이 이모와 반대 반향으로 위에 오도록 했다.
엄마의 보지가 미영이 이모 얼굴 쪽으로 갔고, 미영이 이모는 능숙하게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영이 이모도 몸매가 정말 이뻤다.
정표는 한참 미영이 이모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서 미영이 이모 얼굴 위에 앉아있는 엄마의 입에 집어 넣었다.
마치 잠시 자신의 자지를 행구 듯 한 뒤 엄마를 눞히고 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미영이 이모는 알아서 엄마가 했던 자세를 자신이 취했다.
환상적 몸매의 두 연상에게 애무를 받는 정표가 부럽기도 했다.
“아…정표씨 너무 좋아.”
쑤심을 당하며 엄마가 이번엔 황홀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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