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음악학원의 추억10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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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52
또 말도없이 그냥 웃는 미선이.......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한방에서 같이 공부하자.....그래도 괜찮지 미애야..?"
"흥~ 내가 싫다고하면 같이 않할껀가..? 괜히 맘에도 없는 말 하지말아욧~~"
옷갈아입고....미애방...
미애 책상에선 미선이가 공부하고....미애와 전 방바닥에서 작은 상을 놓고 공부합니다...
가끔 미선이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그핑계로 미선이 옆에 아주 찰싹~ 달라붙어서 가르쳐주곤 했지요..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미선이도 더이상 불편해 하지도 않았고...
절 아주 편하게 대해줬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가 않은거 같네요....
그렇게 즐거운 분위기에....어느새 집에 갈시간...
현관을 나왔습니다...
어머님...아버님...미선이...."조심히 들어가....낼봐......" 어머님도 말 놓으시네요.....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미애/.....
어젠 하지 않더니....오늘 다시 시작하네요...
현관에 나가는 절 붙잡고 제 볼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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