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저택 (일본 NTR) 9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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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허리를 멈추면 재미가 없잖아? 어서 말해봐. 남편과 어땠지? 」
그제야 그에게 복종하듯 다시 풍만한 둔부를 상하로 낮게 움직였다.
계속되는 짜릿한 감각 속에서 반쯤 감은 두 눈으로 우나가 입을 열었다.
「하앗.. 하아.. 그냥.. 그랬어요. 」
「그냥 그렇다니? 」
기토의 속삭임이 더욱 은밀해 졌다.
「부인... 짜릿 짜릿하게 해 줄께. 좀더 자세히 말해봐.. 응..? 」
말과 함께 긴 생 머리를 하얀 천 조각하나로 묶은 그녀의 아름다운 머리채를 자신쪽으로 잡아끌더니 새하얗게 들어 난 긴 목선을 핣기 시작했다.
「하악....!!! 거긴... 아앙, 아앙...!! 처음엔 좋았다가 그냥... 하앗.. 빨리 끝났어요. 하악... 」
보드러운 목덜미 곡선을 집요하게 핣아 올리는 혀의 쾌감에 우나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며 더욱 깊숙이 안겼다.
「후훗... 아쉽군. 남편이 부인의 맛을 잘 몰랐나보군.. 」
「하악... 아앙.. 네. 그래요.. 기토씨 말이 맞아요... 맛을 몰랐어요... 아앙... 」
짜릿짜릿한 감각과 정신없이 묻고 있는 기토의 질문에 이제 그녀는 자신이 대꾸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
「호오....! 맛이라.... 부인의 맛을 몰랐단 말이지... ? 」
「하아앙... 네! 맞아요. 제 몸을 몰랐어요. 흑... 」
「좋아... 그럼, 결혼 전에 말이야... 몇 놈이 부인의 몸을 맛 본거지? 응? 」
질문과 동시에 기토의 허리가 살짝 빠져 나올 듯 하더니 갑작스럽게 휘둘러진다.
「어멋..! 어멋.. 하앗... 두 명.. 두 명이욧.... 아앙... 앙..!! 하아... 」
정신없는 부인의 대답에 뜻밖이라는 듯 기토의 얼굴에 천박한 미소가 번졌다.
「후훗... 그래 ? 」
「안길 때... 좋았나? 」
「하아.. 몰라요... 하앗...! 하아.. 아니, 좋았어요!! 」
고풍스럽게 장식된 거실의 분위기와는 전혀 안 어울리게 하얀 브라우스만을 걸친 젊은 부인이 풍만한 둔부를 기토에게 맡긴 체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자극적이었다.
더욱 자극적인 것은, 지금 그녀 자신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만큼 솔직해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래...? 어디서... 응? 」
「하아... 기내요.. 기내에서.... 하아... 」
「오호...! 비행이 안에서도 했단 말이야 ? 그렇게 하고 싶었나? 」
말과 함께 오른손을 앞으로 이동시킨 기토의 손이 우나의 급소나 다름없는 돌기를 집어서 살살 굴려댄다.
또 다른 자극과 계속되는 노골적인 질문에 다급해진 우나가 대답했다.
「아앙, 아앙.. 아니욧.. 그게 아니에요.. 흑... 」
「그럼..? 」
「하아... 아앙.. 라이프자켓... 하앗.. 라이프자켓... 」
「구명자켓 착용을 설명하다가... 배낭여행 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자세히.. 설명...하아... 」
그녀의 얘기가 흥미있다는 듯 돌기를 굴리던 손을 다소 늦추어주며 우나를 빤히 응시한 체 재촉했다.
「어서... 계속해... 」
그녀는 조금 늦추어진 자극에 긴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의지를 떠난 입술을 움직여나갔다.
「하아....... 그 사람들이...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해서... 좌석쪽으로 갔는데.. 하아... 」
「그 사람들이... 하앗.. 아앙, 아앙... 배낭족들이 만졌어요... 」
「오호....! 정말? 어디를 만졌지 ? 」
「아앙..!! 몰라욧..!! 하앙.. 아니, 전부요.. 전부 만졌어요.. 흐윽.. 」
사실, 결혼 전 우나는 유럽노선을 횡단하는 도중의 야간비행에서 끔찍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승객이 몇 탑승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야간 비행이었기 때문에 형식적인 기내 방송 후 구명 자켓 착용 시범도 형식적으로 마치고 승무원 전용 좌석에 앉았는데, 하필 그 자리가 기내좌석의 가장 앞쪽 자리였고, 승객과 마주 보는 자리였다.
그리고 마주앉은 유럽인 배낭족 두 명이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자켓에 대해서 묻듯 접근했는데, 그들의 손에 이끌려 4시간의 야간 비행동안 눈도 붙이지 못하고 온몸이 만져지고 빨린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반항을 할 수도 있었지만, 더러워 보이는 그들에게 추행당하는 자신의 모습이 승객이나 동료 승무원들의 눈에 띌까 두려웠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는 사이에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자신의 스타킹과 속옷까지 빼앗기고 난 후였고 어떻게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처음엔 그들에게 다리 한 쪽만을 맡겼던 것이 나중엔 자신의 몸 전체가 그들의 좌석으로까지 옮겨져서 어쩔 수 없이 결혼 전의 처녀의 몸을 고스란히 바칠 수밖에 없었다.
승객도 몇 없는 조용한 기내에서 미리 지급된 침구세트로 자신의 알몸을 가린 체 두 사내의 집요한 애무에 허덕이며 처음 느껴지는 놀라운 쾌감 속에 자신도 모르게 다량의 애액을 흘리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결혼 후, 이 사실은 영원히 자신의 기억 속에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런데 지금..........
놀랍게도 그 사실을 교활한 기토에게 낱낱이 보고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 자신도 그 때의 일을 기억해 내고 더욱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오호.... 그랬군... 동시에 두 놈한테...? 놀라운 사실인걸... 」
「하아.. 하앙... 네. 」
(하아.. 하아.. 맞어... 그때는.. 두 사람이 동시에.... 아........!! )
(아앙, 아앙... 어쩔 수 없었어. 그때... 아... 더러워 보이는 그들이... 내 몸을.... 하아... )
그녀는 대답을 하면서도 그때의 일을 연상하는 듯 초점 없는 눈빛으로 허리를 꼿꼿이 세운 체 천천히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당시의 배낭족들을 자신의 망상의 무대 속에 등장하는 건장한 남성쯤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즉시, 기토의 뱀 같은 눈빛이 그런 우나의 얼굴과 하체의 감각을 감지했다.
「오호!!! 부인... 여기 아래쪽 구슬이 발딱 섰잖아... 」
이제 그녀는 마치 최면에 빠진 듯 기토의 말은 들리지 않고 망상 속을 헤매듯 낮고 짧은 움직임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후훗... 정말 음란한 부인이군... 」
기토는 그런 부인의 반응을 맛있다는 듯 핥듯이 지켜보며 다시 아래쪽 돌기를 집어서 살살 굴려 주었다.
「어머...!! 어머...!! 저.. 이상해져요.. 아학..!! 하악... 하아.. 하아... 」
두 곳에서 동시에 가해지는 성감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듯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최면의 늪에 빠진 듯 초점이 없었다.
사실, 그녀는 지금 심리적으로 자기최면에 빠진 것과 다름이 없었다.
타인에 의한 의도적인 직접 최면이 아닌, 외부의 자극와 자신 기억하고 있는 망각의 욕정속에서 당시의 감각과 생각이 그대로 그녀의 머리속에서 재현되고 있었다.
기토도 두 눈이 반쯤 감긴 체 연신 허리만을 움직여 대는 우나의 표정을 살피며 흥미롭다는 듯 그녀의 지금 상태를 관전하고 싶은 욕정이 생겼다.
그 만큼 기토가 그 동안 그녀를 지켜보면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부인의 이런 새로운 모습을 응시하던 기토의 표정이 잔뜩 긴장하며 굴려대던 그녀의 돌기를 한층 늦추어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마치 그녀의 한 부분인양 마주 앉은 그녀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부인... 부인...? 」
「하아... 네에에.... 」
창백하게 대답하며 잦아드는 그녀의 목소리에는 상대에 대한 자각이나 힘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기토는 마치 자신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듯한 그녀의 대답에 어렴풋이 짐작되는 것이 있었다.
최면.................?
정확히 말하면 특정한 상황으로 인해 생긴 자기최면이었지만, 좀 전까지만 해도 욕정으로 인해 발갛게 달아올랐던 우나의 표정이 새하얗게 질렸다는 것을 점을 간파한 기토는 일종의 최면 같은 상태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의도적인 최면의식을 가지고 있다.
피곤에 지친 일과를 마치고 난 후에 수면에 빠진 사람이 꾸게되는 보통의 꿈은 평소 자신의 욕구로 인해 생겨나는 최면상태와 다름이 없다.
단, 이를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들어내느냐, 감추느냐에 따라서 최면의 상태를 구분하게 된다.
우나는 지금 기토의 부름에 명백하게 대답하고 있었고, 풀어진 두 눈에 초점이 없었다.
곧, 어렵게 흉내낸 기토의 나른한 속삭임이 이어졌다.
「부인...... 지금 무슨 생각을 하지? 응? 」
기토의 그런 목소리에는 그녀의 상태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듯 관찰자의 의도가 확실히 느껴졌다.
허리를 꼿꼿이 세운 체 천천히 상하 운동을 하던 우나의 닫혔던 입이 어렵게 열렸다.
「네에.... 하아... 승객들이 얼마 없어요.. 그래서.. 저, 지금 기내에서... 」..........!!!!!!!!!!!!!
설마 하던, 기토의 예상이 적중하는 순간이었다.
놀랍고 흥분되는 반응에 기토의 온몸에 흐르던 피가 하체의 일부로 솟구쳤다.
기토에게 꿰뚫려진 우나도 그런 그의 호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긴 한숨이 터져 나왔다.
「하아... 으음... 」
좀 전까지만 해도 그녀의 매끄러운 돌기를 굴러 대던 기토의 손이 더욱 늦추어 지며 좀더 나른한 목소리로 물었다.
「부인, 그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
얼마 전까지 우물거리기 시작한 우나의 입이 일순 또렷해지며 대답한다.
「승객들한테... 자켓착용을... 시범으로.. 」
사실대로라면, 지금 그녀는 기토의 품에 안겨있다고 말해야 했다.
확신을 가진 기토가 이번엔 좀더 노골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거기... 부인이 말한 배낭족들이 있는가? 」
반 최면 속의 그녀도 기토가 말하는 그들을 찾는 듯...
반쯤 감겼던 그녀의 두 눈이 완전히 감기고, 감겨진 두 눈의 얇은 피부로 인한 동공의 움직임이 계속해서 무엇을 찾듯 움직여 대는 눈짓이 기토의 시선에 들어왔다.
「하아... 없어요. 아니... 그게, 하악..!! 제 바로 앞에 있어요. 하아... 」
「그래? 그 놈들... 아니, 그 사람들이 무얼 하고 있지 ? 」
대단한 것을 발견한 듯 기토의 목소리에 신중함이 가득했다.
「아무 것도... 그냥, 절... 지켜보고 있어요.」
말과 함께 자신에게 만져지고 있던 돌기와 꽃잎 위쪽의 둔덕이 한껏 부풀어 오른 것이 기토에게 감지 되었다.
기토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어디를...? 부인의 어디를 보고 있지? 」
| 이 썰의 시리즈 (총 3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2 (완) |
| 2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1 |
| 3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0 |
| 4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19 |
| 5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18 |
| 15 | 2026.02.17 | 현재글 배덕의 저택 (일본 NTR)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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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