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23(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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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시간의 강을 넘어 23
얼마후 샤워를 마친 두사람은 편한 옷을 입고는 마주 앉았다.
[ 누나 아까.. 명균이가 하려던 말이 뭐냐? ]
[ 저어 그러니까 .. ]
[ 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존댓말을 해.. ]
진오도 느꼈는가 보다.
그때..
[ 흑흑흑 .... ]
순옥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 누나 왜 그래? .. 왜 울어? ]
[ 자기야 나 안 버릴꺼지 응? .. 대답해주요 .. 흑흑흑 .. 결혼을 하자는 것이아녀요 ]
[ 아~ 참 왜 그래요 .. ]
[ 그냥 가끔 한번씩 이라도 흑흑흑 .. 나를 만나 줘요 .. 날 버리지 말아요 ]
[ 누나 .. 내가 언제 누나를 버린다고 했어 ... ]
[ 정말로 날 버릴거 아니지요.. 흑흑흑 ]
[ 네에 약속 드릴께요 .. 그러니 무슨일이 있는거야 .. 응 누나 말해봐 ]
한 참후 울음을 그친 순옥의 입에서는 청천벽력같은 비밀이 흘러나왔다.
[ 누나 무슨일이야? ]
[ 저어 .. 명균이 있잖아요 ]
[ 왜 말끗마다 존댓말을 해요? ]
[ 그것 보다도 명균이있잖아요. ]
진오는 일단 순옥의 말부터 듣기로 했다.
[ 말씀해봐요. 명균이가 왜요? ]
[ 나 욕하지 말아요... 그리고 화내지 말아요.. ]
[ 알았으니까 .. 말해요 누나 ]
[ 그럼 말할께요.. ]
[ ..... ]
[ 사실 명균이 아빠는 애를 낳지못해요.. ]
[ 그 형님 돌아가셨잖아요. ]
[ 네에 그 사람 애를 만들 수 없는 몸이에요 ]
[ ...... ]
[ 나도 몰랐는데 그 사람이 죽기전에 말해줘서 알게 되었구요. ]
[ 그럼 명균이 친 아빠는? ]
[ ....... ]
[ 설마 나예요? ]
[ ...... ]
[ 내가 맞아요? ]
[ 네에 ]
순옥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지만은 진오에게는 천둥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둘 사이에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먼저 말을 꺼낸 것은 순옥이였다.
[ 대구 아버님과 어머님도 아셔요 ]
[ 울 아버지가 안다고요? ]
[ 네에 ]
[ 누나가 말했어요? ]
[ 아뇨 ]
[ 그럼 어떻게? ]
[ 당신 어릴 때 사진을 부모님께서 내놓으셨는데.. 당신 어릴 때 모습과 명균이가 너무나 닮았더라고요 .. 그래서 부모님이 추궁하시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어요.. 흑흑흑... ]
다시금 순옥이가 울기 시작했다.
진오는 그런 순옥이를 바라보며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사실 명균이는 진오가 봐도 자신과 너무 닮았다.
허나 명균이가 설마 자신의 아들일줄이야...
진오는 화가났다 . 그리고 어의가 없었다.
허나 순옥이에게 화를 낼수는 없었다.
[ 나 가게 나가봐야 돼요 ]
진오는 우는 순옥을 집에 놔두고는 가게로 나왔다.
명균이가 보이지 않는다.
[ 영애씨 . 명균이는? ]
[ 안에서 잠들었습니다. 사장님 굉장히 귀여워요.. 호호호호 ]
진오는 오락실에 딸려있는 밀실로 들어갔다.
명균이가 곤하게 자고 있다.
지갑에서 어릴 때 사진을 꺼냈다.
자는 명균이 얼굴옆에 가져가 비교를 해보니 그 사진은 진오가 어릴 때 사진이라기
보다 명균이를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똑같다.
[ 왜 난 몰랐을까? ]
진오는 혼자말로 자신을 책해본다.
그러면서 물끄러미 자는 명균이를 내려다 본다.
너무 귀엽다. 꼭 천사같다.
진오는 명균이의 고사리같은 손을 살그머니 만저본다.
녀석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눈을 뜬다.
[ 어 삼촌 .. 삼촌 언제왔어? ]
[ 응 금방왔다 ]
녀석이 부스스일어난다.
[ 명균아 너 아가 삼촌에게 할려든 말이 무엇이지.. ]
[ 뭔 말? ]
[ 왜 아까 .. 삼촌만나면 삼촌이라 부르지 말고 .. 그러면 뭐라고 부를래? ]
[ 이건 비밀인데.. ]
[ 아냐 괜찮아 말해봐 ]
[ 엄마가 말해도 된다고 할때까지는 말하면 안되는데 .. ]
[ 명균이 그러면 삼촌화낸다 ]
진오의 눈치를 살피던 녀석은 화낸다는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황급히 손을 내젖는다.
[ 아냐 아냐 .. 삼촌 화내지마 .. 삼촌이라고 하지말고 아빠라고 불러라고 했단말야 ]
[ 누가? ]
[ 응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 헌 데 엄마는 안된다고 했어 ]
[ ..... ]
[ 나 아빠라고 안불러도 돼 .. 그냥 삼촌이라고 부를게 ... 응 삼촌 화내지마 응? ]
녀석은 진오가 아무런 말이 없자 화난줄 알고는 그렇게 먼저 선수를 치고 나왔다.
진오는 녀석을 처다보았다.
7살짜리가 뭐를 안다고 저런말을 할까? 하는 생각이 진오에게 스쳐지나갔다.
[ 명균아 이 삼촌이 밉지않니? ]
[ 안 미워! 삼촌은 내 아.. ..내 삼촌인걸 ]
녀석은 아빠란 말을 할려다가 삼촌이라고 고처 부른다.
속이 깊은 녀석이다.
진오는 그런 명균이를 처다보며 한 참을 묵묵히 앉아있었다.
다른 애들 같으면은 좀이 쑤셨을텐데 녀석은 묵묵히 참고 진오가 무슨말을 할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족히 한 30분이 지났을까?
명균이는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다.
[ 명균아! 너는 나를 뭐라고 부르고 싶니? ]
[ 난 그냥 삼촌이라고 부럴게. 응 삼촌 ]
[ 왜 아빠라고 부르기 싫어? ]
[ ...... ]
녀석은 무슨 말을 못한다,
확실히 속이 깊은 녀석이다.
진오는 그런 녀석을 보며 맘을 굳혔다.
[ 명균아 정말로 니가 부르고 싶은건 어떤거야? ]
[ 삼........ ]
녀석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머뭇거린다.
[ 명균아! 이 아빠에게 올래? 아빠가 한번 안아보자 ]
녀석도 놀랬는갑다.
[ 오늘부터는 삼촌이라고 부르지 말고 아빠라고 불러라 알았지? ]
[ 정... 정 ... 정말이야! 삼촌 ... 아니 아빠? ]
[ 그래 요 녀석 ]
[ 아.....빠아! ]
명균이가 진오의 품으로 뛰어들며 운다.
녀석 그동안 아빠 없는 설움을 많이 받았는 가보다.
진오는 그런 녀석이 측은해 보였다.
잠시후 ..
[ 녀석 사내놈이 울기는 .. 그만 울음을 그치고 나가자 .. 엄마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 일어나야지 ]
[ 응 아빠 ]
밀실을 나온 진오는 영애를 불렀다.
[ 영애씨 나 들어가 볼께요.. ]
[ 네에 그러세요. 사장님.. 명균이도 내일보자 ]
[ 응 누나 내일봐 .. 아빠 가요 ]
[ 응 그래 ]
명균이의 아빠란 말에 눈이 휘둥그래진 영애를 뒤로하고 진오는 다시 집으로 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순옥은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있었다.
그런 순옥을 보며 명균이가 쪼르르 달려가 안기면서 ...
[ 엄마 왜 울어? ]
[ ...... ]
순옥이가 대답이 없자 녀석은 진오를 처다보며 ..
[ 아빠~! 엄마 왜 울어? ]
[ 그건 엄마가 울보라서 그렇단다. 아마 아빠를 만나서 반가워서 우는갑다 .. 하하하 ]
[ 엄만 울보 ... 헤헤헤 ]
고개를 숙이고 있던 순옥은 명균이가 진오를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 균아 ]
[ 응 아빠 ]
[ 수퍼가서 아빠 담배한값 사올련 ]
[ 네에 아빠 ]
명균이를 내 보낸 진오는 놀란 표정의 순옥이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았다.
[ 황 순옥씨 오늘부터 서방님 잘 모셔야 돼요.. ]
[ ......... ]
[ 사랑해 명균이 엄마 ]
[ 으~앙! 흑흑흑 나도 사랑해요.. 흑흑흑 ]
진오는 그런 순옥을 다독거리며 ...
[ 자 울보 마누라 .. 그만 울어요 .. 아들녀석오면 또 흉보겠네 .. ]
[ 아이참! 내가 언제 울었다고 그래요 ... ]
순옥은 눈물을 훔치며 진오를 밀처내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아마 씻을려고 하는 것 같다.
[ 그래 잘 된거야 .. 암 잘된거지 ]
진오도 옷을 갈아입고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순옥이와 명균이는 한달간을 서울에 있었다.
진오와 순옥은 밤에는 명균이 때문에 섹스를 못하였지만 낮에는 매일 섹스를 하였다.
어떤 날은 두 번씩할때도 있었다.
한달이 지난 어느날 질퍽하게 섹스를 하고난 순옥은 진오의 좆을 만지면서 ...
[ 여보 나 내일 대구로 내려 가야겠어요.. ]
[ 응 왜 여기서 살려고 온거 아냐? ]
[ 부모님이 걱정하시겠어요 .. 갖다가 올께요. ]
[ 그럼 내려가면 혼인신고하고 올라와 알았지? ]
[ 혼인신고? ]
[ 그럼 언제까지 명균이를 저런식으로 놔 둘거야.. 내년이면 명균이도 학교를 가야한다고 ..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해주실거야 알았지 ? ]
[ 네에 사랑해요 ]
[ 우리 함 더할까? ]
[ 안돼요 .. 너무 아파요 .. ]
[ 이거 왜이러시나... ]
순옥이 후다닥 진오의 품에서 벗어나 욕실로 도망을 가버렸다.
다음날 순옥은 명균이와 대구로 내려갔다.
그런데 한번내려간 순옥은 올라올줄을 몰랐다.
전화를 해도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올라오지를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진오에게는 또다른 손님이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진오를 찾아온 여인이 있었다.
바로 김영희였다.
진오가 집에서 쉬고있는데 영애가 영희를 집에까지 데리고 온것이었다.
[ 어! 영...영희가 어떻게? ]
[ 순옥이 언니가 가르쳐 주셨서요.. 흑흑흑.. ]
[ 왜.. 왜 ..울어.. 허..참 ]
[ 미워요.. 흑흑흑 .. ]
[ 허참내... 영애씨 수고했어요.. ]
[ 네에 사장님 가게로 가 볼께요..호호호 ]
영애는 웃으면서 진오에게 윙크를 한후 가게로 갔다.
[ 들어와라 ]
[ 오빠아~! ]
영희가 갑자기 진오의 품으로 뛰어들며 진오의 가슴을 콩콩콩 치면서 앙탈을 부린다.
진오는 그런 영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 영희야 사랑해! ]
[ 오빠아! 나도 사랑해요.. 미워요..]
[ 왜? 이 오빠가 미우냐? ]
[ 몰라 오빤 나를 가졌잖아... 몰라 ]
[ 영희야 사랑한다 ]
[ 나 매일 빌었어 오빠를 만나게 해달라고 .. 미워 ]
[ 영희야 ... 영차 ]
진오는 영희를 번쩍 안아올렸다.
그리고 침대에 영희를 내려놓았다.
진오는 그리고 가만히 영희를 내려다 보았다.
뽀얀 피부에 동그란 얼굴 ... 예전에는 귀여움만 있더니만 지금은 여자티가 확연히
나는 것이 ... 너무나 순결해 보이고 고귀해보이기 까지했다.
영희는 부끄러운 듯 눈을 지그시 감고는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 하아..하아...하아.. ]
그모습을 보고 더 이상 참을수 없게된 진오는 영희에게 달려들었다.....
[ 어멋...... 오빠아........ 비켜욧......짐승 ... ]
[ 영희야..... 헉헉...... 못참겠어....... 가만히 있어..... ]
진오는 영희를 덮쳐 누르며 입술을 덮어 버렸다.......
[ 흐읍....... 하으....... 않돼요....... 이러지 말아요.......오빠아...... ]
영희는 진오가 너무나 그리워 달려왔지만 막상 진오가 달려드니 두려움이 밀려왔다.
영희는 고개를 돌리며 거세게 반항한다........
[ 영희도 이런거 생각하고 왓을거 아냐... 헉헉...... 처음도 아닌데....왜그래..헉헉헉....... 영희도 싫지 않찮아.... 응? ]
[ 하윽...... 이러면........ 어떻게...... 흐윽...... 무서워...... 오빠......참아요....네? ]
이미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진오의 가슴을 밀어대며 영희가 신음하듯
외친다.......
부라우스를 ?듯이 벗기고 브라를 위로 올린후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을 영희의 팬티속
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하으윽..... 않되요...... 오빠 제발........ 하윽........ 무서워 .. 학학학 ]
[ 영희야... 헉헉헉....... 미치겠어....... 가만히...... 이번만 ....... 가만히 있어..... ]
[ 앙앙앙....... 않돼..... 아아아....... 몰라........ 아학! ]
손가락이 하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 영희의 보지벽을 건드리자 영희가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머리를 흔든다.........
[ 아~하~아아.......... 몰라........... 어떻해........... 아아아...... ]
영희의 반항하는 몸짓이 약해지고 허벅지를 조이며 반항하던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강약을 조절하며...
찌거덕! 찌거덕!
[ 하으윽....... 아아아....... 몰라.......... 오빠......... 아흐윽...... ]
진오는 영희가 어느정도 달아오르자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영희의 팬티를 벗기자 엉덩이가 살짝 들리며 아래로 내려가고......
이제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 되었다.
진오는 영희의 무릎을 들어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진오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쫘~악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보지구멍이 나타났다.
보지구멍에선 영희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진오는 입을 영희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안돼... 학학학! 더러워 .. 아학! ]
영희는 진오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것이 불결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허나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진오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영희의
허리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좋아....흐음.... 영희 보지맛 좋아 ]
[ 응....으흥.....아아아.... 싫어..흑....하아하아... 그런 ...말은 ..아학! ]
영희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진오는 혀를 보지구멍 속에 찔러 넣었다.
[ 아흑...... 아아....... 흑........! ]
영희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진오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진오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아 맛을 보았다.
진오는 보짓물에 젖어 미끌거리는 영희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대고 힘껏 박았다.
푸~우~ㄱ 푹!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해주세요. 제발, 아파! 아~~~~ ]
[ 으음! 아다보지 같군! 헉헉 ]
[ 하윽....아퍼.... 하으으..... 오빠아...... ]
진오는 좆을 뺏다가 다시한번 끝까지 밀어넣고 비벼본다......
[ 아흐윽...... 아흐흐...아퍼... 오빠...... 하아하아.......아~악! ]
진오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영희의 질벽을 음미하고 천천히 빼다가 콱 박아넣기를
반복하자 영희의 눈동자가 하얗게 뒤집어 진다.....
쑤욱 퍽..쑤욱 퍽.. 쑤욱 퍽..쑤욱 퍽.. 쑤욱 퍽..쑤욱 퍽..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허나 그 고통도 잠시 영희는 스물스물올라오는 쾌감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푸~욱!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으~ 음! 헉 .. 헉 ...헉 ..]
이젠 영희가 보짓물을 많이 흘려서 어느정도 삽입하기가 쉬워지고 영희도 고통에서
벗어나자 진오는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하아아앙....... 으흐흐흑....이상해.... 아흐흐흑........ 미쳐요........ ]
더운데다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니 땀이 흘러내리고 영희도 땀에 젖어
서로의 맨살이 미끌거리며 비벼지는 감촉이 성욕을 돋군다......
진오는 영희를 일으켜 엎드리게 했다.
[ 오빠. 아학! 왜.. ]
[ 잠깐만.. ]
영희의 엉덩이사이에 항문이 보인다.
영희가 보짓물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몰라도 항문이 번들번들하다.
그리고 그 밑의 보지... 구멍이 뻥 뚫여있다.
진오의 좆이 빠져나온 영희의 보지구멍에서는 계속해서 보짓물이 흘려나오고 있었다.
[ 아이.. 부끄러워요 .. 아.. 창피해.. ]
[ 흐흐흐 .]
진오는 자신의 좆을 잡고는 영희의 보지구멍입구에 대고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 아흑............! 뜨거워...! ]
[ 으~음! ]
그리고 쑤욱 퍽!
진오는 끝까지 좆을 영희의 보지에 밀어 넣고 히프의 탄력을 느끼며 세찬 운동을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욱..욱..욱..윽..윽..윽.. 너무 아퍼...엉엉엉... 그만 ...그만... ]
땀에 젖은 맨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며 영희가 고통에 흐느낀다.....
[ 아아악....... 오빠아....... 나 죽어요....... 잠시만.....아퍼........으으 ]
[ 헉! 헉! 헉! ]
허나 그러한 고통도 잠시 영희는 쾌락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아니 영희는 클라이막스에 오르면 우는 타입이였다.
어느새 영희는 절정에 오르는지 미친 듯이 머리를 저으며 울어댄다.......
[ 으흐흐흑....... 흐으으흑........ 죽어요........ 아흐흐~~~~아악 ]
진오는 한번의 절정을 느낀 영희를 잠시 뉘어놓고 박혀있는 좆을 조금씩 움직여 본다....
그리고 진오는 영희를 바로 눕혀놓고는 두다리를 팔에 걸고 영희의 보지가 하늘을 향하
게 구부려 놓고 위에서 내려치듯 방아를 찧는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헉헉... ]
이번에는 영희를 옆으로 돌려 놓고 한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나머지 한다리의 허벅지를
깔고 앉아 옆치기를 시도하니 진오는 좆이 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 으허허억......... 너무해........ 아아악........ 이렇게 하다니......... 으흐흑... ]
[ 으~음! ]
그리고 진오가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하자 영희가 다시 울기 시작한다.
진오는 한손으로 유방을 이지러트리며 빠른 속도로 쑤셔댄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으으흑....... 흐으으으.......윽........아흐~~~~~~윽.......으으그 그.... ]
[ 헉! 헉! 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악......아윽.....흑.....아.....여보.....나....나..... 지금.... 또 돼요.. 또오..아학 나와요..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퍽! 푸욱!
진오는 좆을 영희의 보지끝까지 박아넣기위하여 허리를 밀착 압박을 한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으~헉 나온다. 으 아아아아 ]
진오가 영희의 보지에다 엄청난 양의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 영희 사랑해 사랑해 아 헉! ]
[ 오빠아 나두 아학..아학.. 앙앙앙앙앙.. ]
두 사람은 한참을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 영희는 깔끔하고 남자에게 순종적인 여인이었다.
영희는 욕실에서 샤워를 한후 깨끗한 타월에 물을 적셔온후 진오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잠시후..
진오는 영희의 다리를 베고는 누워서 영희의 얼굴을 밑에서 위로처다보며...
[ 영희야! 미안하다.. 너어게만은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
[ 순옥이 언니에게 이야기들었어요.. 오빠가 힘드어 하신다는걸요.. ]
[ 누나가 또 다른말은 안했니? ]
사실 진오는 순옥이가 무슨말을 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다.
[ 아뇨 다른 말은 안했어요.. ]
[ ....... ]
[ 그리고 잠깐만요 ]
하며 영희는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진오를 옆으로 옮긴후 핸드백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가지고 왔다.
흰 봉투였다.
[ 뭐야! ]
[ 몰라 순옥이 언니가 주던데 .. ]
[ 그래 ]
진오는 봉투를 받아 열어보았다.
그건 짧지만 구구절절한 순옥의 마음이 담긴 편지였다.
편지내용은 자신은 진오와 결혼을 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오의 주위에 있는 여자들 중에 영희가 제일로 났다는 것이다.
영희와 결혼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진오의 부모님과도 그렇게 결정이 났다는 것이다.
순옥의 편지를 다 읽은 진오는 무언가를 한참을 생각하더니만....
[ 영희야 ]
[ 응 오빠 ]
[ 너 말이야..... ]
또다시 한 참의 침묵이 흐른다.
그리고 드디어 결심을 한 듯 진오가 영희를 지그시 주시하며 ...
[ 영.. 영희야! ]
[ 응 오빠.. ]
[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하자고 하면 해줄거니? ]
영희는 놀란 눈으로 진오를 빤히 처다본다.
[ ....... ]
[ 영희야 ]
[ 오..오빠아 ]
[ 잠깐 . 오빠이야기 다 듣고 대답해.. ]
진오는 순옥 .. 그리고 선애.. 선미... 재희 그리고 경미 심지어는 영애와의 관계까지
모든 것을 영희에게 고백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균이가 자신과 순옥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것까지 고백을 했다.
순간적으로 영희의 표정이 굳어졌다.
[ 영희야 미안하다 없던걸로 하고 너도 못들은걸로 해라.. ]
[ ..... ]
영희는 아무대답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영희야 미안하다.. 다른여자들은 모두 정리를 한다고 해도 명균이만은 버릴수가 없군아... 명균이는 내 아들이기 때문에 ... 명균이 엄마인 순옥이 누나도 버릴수가 없어 .. ]
[ ....... ]
[ 그래도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다.. 이건 진심이야 .. ]
[ ........ ]
[ 아니 지금도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 ]
[ ......... ]
[ 미안하다 내가 쓸데없는 말을 했군아 .. ]
한참을 고개를 숙이고있던 영희는 고개를 들고는 진오를 빤히 처다보며..
[ 오빠 .. 나 사실 재희한테 다들었어.. 오빠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
{ ................ ]
[ 오빠아! 우리 결혼해 .. 응? ]
[ 뭐? ]
[ 나 오빠가 솔직하게 고백해 주는것에 너무 감동했어.. 오빠 과거 다 용서할게.. ]
[ 영희야... ! ]
[ 나 오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 오빤 내 목숨보다도 소중한걸 .. ]
[ ....... ]
[ 오빠 .. 나 사실은 애기 못가져 .... 몸이 너무 약해서 ... 그러니 명균이랑 현... 아니 명균이 호적에 올리고 우리 아들 삼지뭐.. ]
영희는 말을 급히 얼버무렸다.
허나 영희의 말에 감동한 진오는 영희가 한 말의 진위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진오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영희야.. ! ]
[ 오빠야 ...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 순옥이 언니 오라고 했거던 .. 내일 순옥이 언니랑 같이 이야기 하자 .. ]
[ 영..영희야 .. ! ]
[ 나 너무 피곤해 ... 오빠가 너무 심하게 했어 ... 나 잘게.. ]
영희가 침대에서 돌아누웠다.
돌아누운 영희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진오앞에서 강한척을 한다해도 영희는 약한 여인인 것이다.
진오는 돌아누운 영희를 가만히 끌어 안았다.
영희를 자신이 만든 팔베게에 눕게 한후 자신의 품으로 끌어 안았다.
[ 영희야 사랑한다.. 쪽! ]
[ 으응! 나도 사랑해 오빠.. 잘자 ]
정말로 힘이 들었는지 영희는 진오의 품안에서 잠이 들었다.
잠시후 영희의 숨소리가 가늘게 들린다.
진오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품안에서 잠들은 영희머리를 가만히 베게위 옮기고는 일어나 영희를 내려다 본다.
잠들은 영희의 모습...
21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려보인다.
백옥같은.... 유난히 하얀피부를 지닌 영희.
그래서 더욱 약해보이는 걸까?
허나 지금의 영희의 모습은 아까의 격정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지 ...
볼이 분홍빛으로 상기되어있다.
진오는 사실 영희와의 결혼을 많이 원했었다.
허나 막상 영희의 허락이 떨어지자 망설여지는 것이다.
사실 진오의 어릴적 꿈은 선애와의 결혼이었을 것이다.
허나 여자들의 배신아닌 배신과 그로인한 여자에 대한 불신...
그 와중에 순수하고 헌신적인 영희와 순옥....
진오가 하는 갈등이 바로 그 두사람으로 인한것이었다.
비록 순옥이가 허락을 한다해도 진오의 마음 저편에는 두 사람에 대한 미안함이
진오의 결정을 보류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다음날 진오집으로 세명의 여인과 두 아이가 찾아왔다.
순옥과 선미그리고 선애..
순옥의 손에는 명균이가 그리고 선애의 품에는 여자아이가...
[ 누... 누나.. 선미누나... 선애야... 어떻게??? ]
그때 순옥의 손을 잡고있던 명균이가 진오를 보고는 와락안겨온다.....
[ 아빠아~! ]
[ 어이쿠! 우리 명균이... ]
[ 아빠! 나 아빠 많이 보고싶어서 혼났다뭐... ]
[ 이 아빠도 명균이 보고싶어 혼났단다.. ]
[ 정말... 아빠아... ]
[ 그럼 .. 정말이지않고 .. ]
서로 안고 떨어질줄 모르는 두 부자를보는 선애의 눈가에 아픔이 흘러간다.
그때 화장을 하고 있던 영희가 나온다.
[ 언니들.. 어서 오세요... ]
그러면서 선애에게 다가가 ....
[ 언니 ... 힘드실텐데 현지 이리 주세요.. ]
선애품에 안겨있던 아이 이름이 현지 인갑다.
[ 으응! 고마워 .. ]
[ 어이구! 우리 현지 착하지 .. 이모에게 와 ]
눈이 큰 것이 엄마인 선애를 닮은것같다.
한 서너살쯤 되었을까?
[ 응! 이모 ]
현지를 받아 안고는 영희는 사람들에게 안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 다들 여기서 뭐해요 .. 안으로 안들어가고 .. 자아 어서들 들어가요.. ]
[ 으응.. 그래 ]
모두들 방으로 들어온후 ...
[ 오빠 ... 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 좀 불러줘요 .. ]
[ 왜? ]
[ 애들좀 맡길려구요 .. ]
[ 응 알았어.. ]
진오가 오락실로 전화를 하고 얼마가되지않아 영애가 온다..
[ 아가씨 죄송하지만 명균이랑 현지좀 오락실로 데리고 가서 좀 봐주실레요.. ]
[ 영애씨 애들좀 봐줘요.. ]
[ 네에 사장님 ]
[ 명균아 저 누나알지? ]
[ 으응! ]
[ 저 누나랑 놀고있거라 .. ]
[ 응 아빠아 ]
영애가 현지와 명균이를 데리고 가자 영애가 음료수를 내온다..
왠지 서먹하다 ..
진오는 너무나 어색한 나머지 헛 기침만 연신해댄다.
그때 제일 연장자인 순옥이 입을 열었다.
[ 현지가 누군지 알겠어요? ]
순옥은 나이가 어린 진오에게 존댓말하는 것이 익숙해 졌는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존댓말은 했다.
[ 선애 딸이..아닌... 혹...혹시 .... ]
[ 맞아요.. 현지는 선애와 당신의 딸이예요 .. ]
[ 어...어떻게 .. ]
진오가 영희를 쳐다보며 말을 더듬자 ...
[ 선애 언니는 이혼을 했고요... 그리고 현지는 당신딸이 맞아요... 아버님과 순옥언니...
모두들 알고 있는걸요.. ]
[ 뭐 아버지도 알고 있다고... ]
[ 네에 ... 사실 우리는 제가 서울오기전에 아버님댁에서 만났었여요... ]
[ ????? ]
[ 아버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 때려 죽인다고 했겠지뭐 ... ]
[ 호호호 .. 알긴 아네요 .... 그리고 또 ..... ]
[ 또? ]
그때 순옥이 나서며 말을했다.
[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 명균이랑 현지는 당신 호적에 올리라고 했어요... ]
[ 으음! ]
[ 그리고 우리문제는 ...... ]
[ 우리문제???? ]
선미가 나서며 말을 이어받았다.
[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요 ]
진오는 말을 하는 선미를 보며 ....
" 진짜 이뻐다 말이야! 흐흐흐 "
[ 무슨 상상하는 거예요? ]
히죽웃는 진오를 보며 영희가 핀잔을 주며 힐껏보았다..
[ 내가 무얼? ]
[ 흥흥흥 .. ]
얌전하던 영희가 왠일로 코방귀를 끼며 앙탈를 부리는 것이다.
누구에게 둘 사이를 자랑이라도 하듯...
[ 아까 뭐라고 했지? ]
선미가 다시금 또박또박 말을했다...
[ 우리보고 ..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요.. ]
[ 그게 무슨 소린지 통 .. ]
그때 다시금 순옥이가 나서며 말을 했다.
[ 그래서 우리끼리 모여 의논를 했어요.. ]
[ 그래서? ]
[ 우리중 누구도 당신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 ]
[ 뭔 소리야? ]
[ 그럼 당신은 영희씨를 포기할수 있어요.? ]
[ .........! ]
[ 그럼 선미씨는 포기할수 있어요? ]
순간 진오는 선미를 쳐다보았다.
사슴같은 가는 목을 지닌 ... 그 누구보다도 예쁜 선미다...
버리기엔 아깝다 ..
[ ...........! ]
진오가 아무말이 없자 순옥은 재차..
[ 그럼 선애씨는 포기할수 있어요? ]
큰 눈망울을 가진 왠지 슬퍼보이며 한편으로는 귀여운 여인이다.
남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인이다.
현지를 낳아서 일까? 좀은 더욱 성숙해 보인다..
선애는 지금까지 말한마디가 없었다.
사실 잘만 되었으면 선애는 진오의 아내가 되었을것이고 이러한 자리가 필요없었을 것이다.
어찌되었건 선애는 진오의 첫 사랑이면서 현지의 엄마이기도 했다..
결코 버릴수가 없다.
그때 진오의 상상을 깨면서 순옥의 음성이 들여왔다.
[ 그럼 나는 포기하실수 있어요? ]
[ 무슨 .. 그런 말을.. ]
[ 우리도 똑 같아요.. 우리중 그 누구도 당신을 포기 할 수가 없어요.. ]
[ 허~어~참! ]
[ 그래서 우리가 내린 결론은 영희씨가 당신의 아내가 되고 우린 그저... ]
[ 언니 내가 말할께요.. ]
순옥이 말을 못이어가자 영희가 말을 받으면 나섰다.
[ 당신과 결혼은 내가 하지만 우리모두 같이 살기로 했어요 .. ]
[ 그게 무슨 소리야? ]
[ 흥! ]
[ 흥! ]
[ 흥! ]
[ 흥! ]
네 여인이 동시에 콧방귀를 뀐다.
" 이야~! 이게 왠 떡 이야....! "
진오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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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