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5

“응 알지.”
“걔도 어짜피 다 알고 나랑 걔랑은 여자도 다 공유하니까 이따 우리끼리 좀 시끄러워도 이해줘.”
“당연하지.”
“당연하지는 무슨…알았어 쉬어.”
정표는 방에서 나갔고 엄마는 마침 샤워를 마치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다시 슬쩍 나가서 보니 엄마가 오랄로 정표의 자지를 세우고 둘은 이번에 항문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악…악…”
“아..그래 이럴 때 니 신음 졸라 섹시해.”
“정말 당신 자지 너무 좋아~”
“아..진짜 이 쪼임 땜에 내가 후장을 못 버려요”
“아아…잘 해 달라고 알아서 비우고 왔잖아~아아..”
저 큰 정표의 물건을 받는 엄마의 항문은 안쓰러워 보였지만 둘에겐 엄청난 쾌감을 주는 것 같았다.
정표는 결국 엄마의 항문에 사정해고, 항문에서 흐르는 자신의 정액을 보며 또 흐뭇해하고 있었다.
“이제 좀 쉬고 이따 또 하자.”
“이따 또? ㅎㅎ”
“한 3-4시간 쉬면 되지?”
“ㅎㅎㅎ아오..넘 힘들다.”
침대에 누워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저녁 무렵 드디어 승민이가 집에 왔다.
-2부 끝-
“안녕하세요~”
“네 어서와요.”
승민이는 엄마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나에겐 그냥 눈인사만 하고 바로 식탁에 앉았다.
식사하는 동안은 정표와 승민이의 서로 띄워주기 시간이었다.
의리가 있네, 여자한테 잘하네, 미래가 있는 친구네 하며 둘이 서로 칭찬을 해댔는데 둘의 어떻게 지내는지 옆에서 본 적 있는 나는 구토가 올라올 정도였다.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하긴 했지만, 식사 후 셋은 본격적으로 술자리를 만들었고 나는 알아서 빠졌다.
둘은 티비를 보며 엄마가 거실에 술상을 준비하고 어제처럼 홀복을 입고 나와 둘 사이에 앉았다.
“제수씨, 진짜 몸매 좋다~ 누가 40에 애 엄마라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요즘 허벅지 살이 많이 쪄서~”
“어디요? 여기요?”
“야~ 너 벌써 은그슬쩍 만진다~”
셋은 술은 마시며 실없는 농담도하고, 중간중간 스킨쉽의 강도를 높혀갔다.
“미연아, 승민이는 완전 내 형제 같은 친구고, 우린 사실 여자도 공유해…이건 지난 번에 말했으니 알지?”
“응…알지.”
“그럼, 승민이랑 너도 말 편하게 하고 친구같이 다 지내자.”
“뭐 나도 그게 편한 거 같아.”
“제수씨, 미연아 다시 인사 반가워~”
“응 나도 승민아~”
“그래 이렇게 편한 분위기여야 좋지”
셋의 술자리는 점점 무르익어갔고, 정표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원피스를 내리고 가슴을 만지며 술을 먹기 시작했다.
“와 미연아. 정표 말대로 너 빨통 죽인다”
“나 완전 빠졌잖아”
“내가 나름 가슴이 좀 이쁘지~”
어느덧 승민이도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정표가 바지를 벗고 자신의 자지로 엄마의 머리를 이끌었다.
“츄르릅~”
“아…”
“미연이 혀놀림 졸라 좋다.”
정표는 엄마의 오랄을 받으며 계속 가슴을 만졌고, 승민이의 손가락은 어느덧 엄마의 팬티속 안을 공략했다,
오랄소리와 손가락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소리가 다시 한번 집안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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