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2

엄마는 이번에도 내키진 않았던 것 같지만 또 항문으로 받아 주었다.
두 후배는 두 번씩 엄마의 후장에 삽입을 하고 두 번다 입에 사정을 마쳤다.
후배들은 감사 인사를 하고 갔다.
엄마가 씻고 나오자 정표는 바로 엄마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정표는 짓굳게 바로 엄마의 항문을 주로 공략했다.
엄마는 정말 힘들어하면서도 다 받아주었다.
정표는 흡족한 듯 엄마의 후장을 여러 번 공격했고 대략 3번 정도 사정을 마쳤다.
“야 너 정액 오늘 얼마나 먹은거야~ 배불러서 밥 안먹어도 되겠다~하하”
“아이 몰라~ 정표씨 부탁이니까 한번 해줬는데 그냥 그랬어~”
“내 체면 세워줘서 고마워~”
“알면 잘 해줘~”
“알았어~ 우리 미연이 사랑스럽다”
정표의 말에 엄마는 말없이 안겨서 다시 정표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마지막까지 짜냈다.
후장섹스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엄마는 정말 똑바로 걷질 못했다.
정표는 그 모습을 웃겨 하며 사진도 찍었다.
엄마는 개처럼 그냥 기어서 다녔다.
정표는 그날 나가서 개목걸이를 사왔다.
그리고 기어다니는 엄마의 목에 채우고 엄마가 이동할 때 뒤에서 목줄을 잡고 장난을 쳤다.
엄마는 뭐라 하면서도 그 장난을 다 받아 주었다.
항문끼리 비벼 지지 않도록 꼬리달린 애널 플러그를 넣어주었는데 정말 암캐 같은 모습이 되었다.
승민이가 마침 그 때 우리 집에 왔고, 목줄에 꼬리까지 차고 돌아다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를 했다.
그리고 사진으로 컨셉사진을 찍자며 정표와 엄마를 데리고 옥상에 올라갔다.
나중에 승민이가 인화를 해서 여러장 기념사진들을 가지고 왔는데, 그날 옥상에서 정표가 담배를 물고 우수에 찬 표정으로 엄마의 목줄을 손에 잡고 있었고, 엄마는 꼬리를 차고 혀를 내밀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모습이었다.
셋이 쓰리썸한 사진, 미영이 이모까지 넷이 우리집에서 여행다니며 찍은 몇 몇 사진들을 인화해서 집에 걸어 두었다.
승민이는 부모님이 사진관을 해서 퇴학 후 집안일을 도우며 살고 있다 보니 몰래 인화도 할 수 있었다.
그런 사진들은 집을 더욱 음탕하게 만들었고, 미영이 이모까지 넷은 미친 듯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더 이상 일반 적인 섹스에는 만족 못하기 시작했고 SM을 곁들이기 시작했다.
정표에게 용서를 빌며 매를 맞고, 정표의 후배들과 정표에게 후장을 대주고 기어다니면서부터 인지 정표는 엄마에게 개목걸이와 꼬리 애널 플러그를 하게 하고 섹스 하는 걸 즐겼다.
야외에서도 스릴있게 도그플레이를 즐기고 사이트도 가입하며 점점 자신들의 섹스에 다양성을 더 해 갔다.
미영이 이모와 승민이도 동참하게 되었고, 정표와 승민이는 두 마리 암캐의 주인의 된 듯했다.
하루는 나도 같이 껴서 여행을 갔다.
정표와 승민이는 미성년자라 면허가 없다는 게 핑계지만, 그 동안 엄마나 미영이 이모가 운전하고 잘 다녔으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
차안에서도 쉬지 않고 즐기기 위함 인듯 했다.
사실 나도 운전이 익숙치 않은데 빌려온 밴의 뒤에선 계속 섹스가 진행되니 신경쓰여 운전이 쉽지 않았다.
산속 팬션을 빌려갔는데 은근 뷰가 좋고 담이 높아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밖으로 잘 보이질 않았다.
난 바비큐를 하고, 정표와 승민이는 나체의 두 여인에게 마사지를 받으며 식사를 기다렸다.
노을이 멋있게 지고 야외 의자에 정표와 승민이는 나란히 앉아 와인과 내가 가져다 주는 고기를 즐겼다.
둘은 한쪽에 자신들의 여인들의 목줄을 들고 있었다.
엄마는 바닥에서 정표의 오른 발을 핥으며 가슴으로 왼발을 마사지 하고 있었다.
미영이 이모는 엄마와 같은 개목걸이를 찬 모습으로 애널 플러그의 꼬리는 엄마 것 보다 더 길었다.
미영이 이모는 승민이의 자지를 물고 봉사 하고 있었다.
“야 사진 찍어줘봐~”
나는 넷의 그런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너무나 멋진 SM화보 같았다.
정표와 승민이는 어느덧 SM사이트에서 유명인이 되어있었다.
어린애들이 엄마뻘 여자를 자신의 암캐로 다루는 사진, 이야기들은 큰 인기였다.
식사를 하고 둘은 자신들의 암캐를 앞장세워 마당을 산책했다.
엄마와 미영이 이모는 정말 개가 된 듯 혀를 내밀고 네발로 기어다니며 자신의 애인들을 즐겁게 했다.
엄마와 미영이 이모는 그날 팬션에서 정표와 승민이에게 노예의 맹세를 했다.
“저 이미연은 정표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평생 복종하겠습니다.”
“저 최미영은 승민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평생 복종하겠습니다.”
둘은 캠코더앞에 엠자로 쭈구리고 앉아 보지와 가슴을 잘보이도록 자세를 잡고 노예의 복종 맹세를 하고 자신 앞에 놓인 각자 주인의 소변을 마셨다.
정표와 승민이는 키득거리며 자신의 노예가 된 엄마와 미연이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띵동~”
“아 블랙 왔나보다”
벨이 울리고 누군가 찾아왔다.
SM사이트에서 만난 고등학생인데 그 역시 노예들을 제법 데리고 있는 듯했다.
문이 열리고 키 크고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는 아이가 들어왔다.
옆에 팸돔이라는 키 크고 늘씬한 여자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 모두 목줄에 자신들의 노예를 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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