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회사 다니는 일게이다.

회사 자체가 큰회사가 아니라 전체직원 해봤자 6명임.

나는 회사 막내로 포장 및 CS담당이고

아줌마는 회사 사장 사촌누나로 경리 및 잡무 담당임

41세 80D컵이리 딱좋다 ㅋㅋㅋ

하게된 경위는

아줌마 남편이 4살 위인데 잘안서고

건설현장 (야가다 아님) 일을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집에 옴.

당연히 리스 부부 되었고 그얘기를 저번에

둘이 식후 커피 먹는데 하더라 ㅋㅋ

그때 딱 촉이 왔고

몇일전에 운전연수 하려고하는데 겁난다고 도와달라고함.

주말 약속이 있어서 저번주 토요일 일요일 아침7시부터 딱 2시간만 해주기로 하고

아줌마 집앞에서 만남.

토요일 아침에 만났는데 이아줌마가 아침이라 그런가 막 늦잠 잤다고

옷 차림이 허술해보임 알고보니 노브라 ㅋㅋㅋ

연수하다가 아줌마한테 물어봄 ㅋㅋ

담당님, 속옷 안입으셧어요?

라고 ㅋㅋㅋ

어머 **씨 너무 늦잠자서 급하게 나오느라 미안해

이러더라 ㅋㅋ

미시 아줌마라 D컵이고 진짜 ㅅㅂ 졸라 눈가고 만지고 싶더라

첫날은 그렇게 끝나고

일욜 아침에 다시 데리러감 ㅋㅋ

일욜도 노브라면 100프로 이년이 나한테 꼬리치는구나 샹각했음.

근데 나오는데 나한테 오늘은 속옷 다 입었어!! ㅋㅋ

라고 얘기함

핸폰이라 2부는 이따 쓸게... 간보는거 졸라 싫은데 폰은 쓰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