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15부 (펌)

제4부 막내누나(3) 밑에다 할걸 위에 했네
그날밤 저녁식사후에 인정은 혼자 자신의 방으로 향했고 자신의 침대에 누은체
공허하게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똑똑"
"들어가도 돼니?"
둘째 은정이었다
" 응 "
인정은 힘없이 대꾸했다
그리곤 방안에 들어온 은정은 침대로가 인정의 옆에 앉았다
" 너 요새 무슨 고민있니? "
" 아냐, 그냥 "
" 너 혹시 ... "
" 아무 일도 아니라니깐 "
자꾸 캐묻는 은정에게 결국 인정은 짜증을 부렸다
짜증섞인 인정의 대답에 은정은 잠시침묵을 지켰다
이어 어렵게 입을 떼었다
" 너 남자문제지 "
" 남자문제? "
은정의 말에 인정은 속으로 생각했다
' 이것도 남자문제라고 볼수있나? 15살짜리 남동생에게 처녀를 뺐기고 정액받이
신세가 된것도? '
" 맞지 "
인정은 이제 아예 두눈을 감고 대꾸도 하지않았다
" 너 당했니? "
은정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인정은 일순 움찔할수밖에 없었다
" 솔직히 말해봐 그런거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너만 손해야 "
계속되는 은정의 추궁에 결국 인정은 울음을 터트렸다
만약 사귀던 남자에게 당한것이라면, 아니 낯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더라도
은정이 언니에게 털어놓고 하소연을 했을 인정이지만
도저히 자신이 막내동생 진수에게 순결을 더럽혀졌고
어젯밤에도 그애의 몸에 깔려 허우적대었단 말을 어떻게 털어놓을수 있겠는가?
은정은 울먹이는 동생을 살며시 끌어안아 다둑거렸다
이제 인정은 둘째언니 은정의 품에 안겨 그동안 쌓였던 설움에 북받쳐 서럽게
울먹였다
" 괜찮아 이 기집애야 , 요즘 세상에 결혼전에 순결을 지키는 여자가 몇명이나
되겠니?"
그러면서 은정은 동생의 정말 길고도 늘씬한 갈색으로 섹시하게 빛나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바보야 네가 보통여자니? 니몸은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부러울 정도야, 이렇게
늘씬한 다리를 가진 여자가 몇명이나 되겠니? "
이어 은정은 정말 외국배우들에게서나 볼수있는 풍만하고 탱탱한 동생의 유방을
살며시 감싸쥐었다
" 난 솔직히 정말 이렇게 풍만하고 전혀 처지지도 않은 탱탱한 가슴은 정말 실제로는
너외에는 보지 못했어, 알어? 인정아 니몸매는 예술이야, 동양인으로 서양 글래머의
몸매를 갖고 있는게 바로 너야"
그러면서 은정은 동생의 훌쩍거리는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을 보게만들었다
" 아유 요 이쁜 지지배, 너도 거울 보면 느끼지 정말 니가 끝내주게 섹시하게
생겼다는거?"
정말 눈물로 범벅이 된 인정의 얼굴이지만 정말 예쁘고 또 도발적이었다
은정은 송은로 인정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 너같이 완벽한 여자는 아마 나말고는 없을걸 "
언니의 어이없는 말에 결국 인정은 피식 실소를 흘렸다
" 어쭈 요게 울다가 웃어? 너 그러면 뒤에 털난다는데 진짜 났나 한번 볼까? "
그러면서 은정은 동생의 짧은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 어맛 언니 뭐해? "
" 왜 이기집애야 니가 하도 예뻐서 언니가 질투가 나서 한번 확인해 보는거다 "
그러면서 은정은 인정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고 졸지에 인정은 언니 앞에 자신의
꽃잎을 드러내고 말았다
" 어유 이기지배는 밑에까지 예쁘다니까? "
부끄러움에 인정은 홍당무가 되어 다리를 움추렸다
" 이 지지배가 언니가 보겠다는데 "
그러면서 은정은 인정의 허벅지를 찰싹 때렸고 이에 놀란 인정이 하체에 힘을 빼는
틈을 이용 허벅지를 잡고 확 벌려버렸다
" 어맛 뭐야 언니 정말 "
" 세상에 이지지배가 몸매는 글래머인데 체모는 별로 없어서 무슨 소녀꽃잎같네,
누군가 니남편 될 넘은 너한테 환장할수밖에 없겠다 "
은정은 이제 아예 동생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체모가 별로 없어 유독
깨끗해 보이는 동생의 꽃잎을 관찰하고는 아예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기까지 했다
언니에게 순식간에 치부를 보이고 또 꽃잎까지 희롱당한 인정은 발끈하여 상체를
일으켜 언니 은정의 치마를 허리로 확뒤집어 놓았다
" 어머 뭐야 요기지배가 "
" 뭐야 언니는, 언니도 한번 당해봐라 "
그러면서 인정은 언니의 팬티를 무릎꿇고 있는 바닥으로 확끌어내렸다
" 이게 진짜 언니한테, 너어 죽을줄 알어 "
그러면서 아예 인정의 여린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인정은 언니가 하체를 애무해오자 갑자기 아랫도리가 짜릿해지며 온몸에 힘이
풀리는걸 느꼈다
" 언니 그랬어... "
그러면서 인정은 언니의 새하얀 피부를 덮고있는 풍성한 까만 체모를 헤치고는 꽃잎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하 악 이 기지배 "
그러면서 은정은 아예 두손으로 동생의 꽃잎을 헤치고는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클리토리스
를 긁어댔고
이에 인정은 일순 짜릿한 자극을 느꼈고 그녀의 꽃잎에서는 한방울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어우 그만해 언니 "
" 뭘 그만해 이 건방진 기지배야 니가 감히 하늘같은 언니에게 반항했으니 벌좀
받아야 해 "
그러면서 은정은 더욱 손가락을 바쁘게 놀렸고
언니의 애무에 자극받은 인정은 가븐 숨소리를 토해내면서 자신도 언니의 꽃잎을
열심히 헤쳐 손가락을 조심스레 집어넣었다
촉촉하고 따뜻한 은정의 질의 촉감에 인정은 웬지 모를 흥분을 느끼면서 더욱 깊이 손가락
을 넣었다
그런데 처녀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가로막힘이 없이 그녀의 손가락은 언니의 질속 깊은곳까
지 거침없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 어머 언니도 처녀가 아니었나? '
처녀임을 확신했던 둘째언니가 의외로 성경험이 있음을 안 인정은 자신의 마음이 이상하게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인정은 아예 손가락을 질속에 집어넣고는 마치 성교를 하듯 진퇴시켰고
이번엔 동생의 공격에 은정이 헛바람을 들이키며 짜릿한 감촉을 느꼈다
" 헉 아우 "
그러면서 어느새 이미 민감하기 이를데 없이 길들여진 은정의 꽃잎에서는 뜨거운
사랑의 꿀물이 흘러나왔고
일순 인정은 언니의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나오자 놀라면서도 묘한 기분을 느꼈다
이미 모종의 결심을 했던 은정은 인정의 꽃잎을 더듬던 손길마저 멈추고 고개를
숙인체 헐떡거렸다
" 어우 좋아 "
인정은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여 거리낌없이 신음성을 토해내며 좋다는 감탄사까지
뱉어낸 언니에게 놀라지않을수없었다
그녀가 생각한 은정이 언니는 네자매중 가장 차갑고 도도했으며 당연히 성적으로도
가장 엄격하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여 헐떡이다니 그녀로서는
놀랍기도 했고 웬지 조금 위안이 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제 은정은 아예 침대에 몸을 누윈체 자신의 대리석같은 새하얀 허벅지를 한껏 벌려
동생의 손길을 받아들이면서 아예 자신의 원피스를 훌렁 벗어던지고는 브래지어마저
풀어버리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뽀얀 가슴을 쓰다듬으며 연신 교성을 질러댔고
인정은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새하얀 언니의 나신의 아름다움과 끈끈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묘한흥분을 느끼면서
이젠 언니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양손으로 한껏 꽃잎을 벌린체 열신히 손가락을 놀렸고
그런 그녀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언니의 벌려진 분홍빛 옹달샘에서는 이제 많은
끈끈한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기 시작했다
갑자기 은정은 벌떡일어나 인정의 하체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고는 다시 누워
완벽한 69자세를 만들었고
이어 인정의 풍만한 갈색 엉덩이를 당겨 동생의 꽃잎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긴후
꽃잎을 벌려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언니의 젖은꽃입을 열심히 골략하던 인정은 일순 자신의 하체에 닿는 뜨끈한 느낌에 흠칫놀
라 고개를 돌려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세상에 둘째언니 은정이 자신의 꽃잎을 핥고있는 것이 아닌가?
" 하 악 어 언 니"
이미 진수에게 수차례 당한 일이지만 같은 여자이자 언니인 은정에게 꽃잎을 입으로 애무를
당하자 인정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은정은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혀를 놀려 동생의 이미 촉촉히 젖은 꽃잎을 정성스
레 핥아갔다
이렇게 되자 이미 진수에 의해 몸이 열린 인정은 하체에서 피어오르는 짜릿한 쾌감에 가쁜
숨을 토해내면서
역시 언니에게 질수없다는 듯 열심히 손가락을 진퇴시켜 언니의 이젠 펑젓어 질퍽하기까지
한 꽃잎을 농락해나갔다
갈색의 윤기나는 글래머의 동생은 언니의 위에서 언니의 꽃잎속에 손가락을 넣어 성행위를
하듯 희롱하였고
백설같은 피부의 늘씬한 언니는 동생의 밑에서 동생의 꽃잎을 벌리고는 열심히 혀를 놀려
동생의 꽃잎을 적셔나갔다
이렇게 이미 이상한 경쟁심으로 이성을 잃은 동생과 이런일을 의도하고 일을 벌인 영악한
언니는 서로가 상대방을 먼저 절정에 이르게 하기위해 경쟁을 하듯 열심히 손가락과 혀를
놀렸고 이윽고 처음부터 마음껏 몸을 열고 흥분에 몸을 맞겼던 언니 은정이 먼저 절정에 도
달해 핥고있던 동생의 하체에서 얼굴을 띠고는 새된 신음을 질렀다
" 아악 하 아 악 "
은정의 새된 비명소리와 함께 인정은 언니의 꽃잎이 무섭게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는 것을
느꼈고 이어 이미 줄줄 흘러내리던 언니의 꽃잎에서 더욱 많은 양의 에엑이 쏫아져 나오는
것을 보며 자신역시 머리가 짜릿해지며 마지막에 다 왔음을 느꼈다
이미 절정을 겪은 은정은 맥이 풀린 상태에서도 다시 열심히 인정의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었고
결국 인정역시 등골이 짜릿해지는 쾌감이 머리까지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외마디 신음을 내
뱉고는 언니의 얼굴에 자신의 사랑의 꿀물을 콸콸쏫으며 쓰러져 버렸다
인정이 맥이 풀려 쓰러져버리자 그녀의 하체에 깔려 숨이 막힌 은정은 살며시 인정을 옆으
로 밀어내리고는 일어나 앉아 가쁜숨을 진정시키고 널부러져있는 인정을 바라보았다
사실 은정이 원래부터 레즈비언끼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었고 단지 네자매 모두 군계일학의
각각 개성넘치는 아름다운 외모들을 가졌기에
그녀로서는 그런 자매들의 몸에 대해 자신이 가지지못한 매력들에 대한 부러움을 느끼는 정
도였고
이번에는 사실 인정의 몸을 흥분시키고 자신 역시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어 여자들이 성욕을
갖는다는 것이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고 나서
또 동생이 느끼는 남동생에게 순결을 잃었다는 자책감을 떨어주고자 자신 역시 이미 진수에
게 처녀를 잃고 지금은 한께 즐기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여 그녀에게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
라는 안도감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의외로 자신 역시 너무도 흥분하여 이렇게 절정을 겪고야 만 것이다.
그리고 지금 누워있는 동생의 땀에 젓어 번들거리는 건강한 갈색피부를 보자 역시 정말 아
름답다고 느꼈다
은정은 이어 인정의 원피스를 끌어올려 벗겼고 이제 눈을 뜬 인정은 아무 저항없이 언니에
게 알몸을 보였다
은정은 정말 자위조차 안해봤을 정도로 성과는 무관한 21년을 살아왔는데 불과 일주일도 안
되는 사이에 남동생에 의해 생전처음 절정을 맛보고 결국 순결마저 잃었고
그 뒤 정신적인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고통스럽게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해오다
오늘은 언니와 함께 레즈를 즐기며 절정의 쾌감을 맛본 것이다.
일어나 앉아있는 은정의 땀에 젓어 매끄럽게 반짝거리는 새하얀 나신을 보자 인정은 다시
가슴이 뛰었다
이어 은정은 인정의 옆에 누워 부드럽게 동생의 육감적인 나신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어땠어 인정아? "
" 어우 몰라 언니 이게 뭐야? "
" 나빴어? "
" 그건 아니지만... "
" 너한테 놀라운 사실 하나 고백할게 "
"??"
" 니 처녀를 빼았은 범인에게 난 이미 몇 달전에 처녀를 잃었어 "
" 언니도 진수한테? "
놀라서 눈이 둥그레진 인정에게 은정은 자신의 일을 털어놓았고 인정은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히면서도
자신뿐이 아닌 둘째언니도 같은신세임을 알자 웬지 마음속의 큰짐을 덜어놓은듯한 기분이
들며 마음이 편해졌다
사실 인정은 처녀를 잃었다는 사실보다는 남동생과의 있을 수 없는 근친상간을 했다는 생각
에 너무나 괴로웠고
특히 다른 자매들은 여전히 진수와 좋은 남매관계를 유지하는데 자신만 동생의 노리개로 전
락했다는 사실에 자격지심과도 같은 괴로움을 느꼈던 것인데
자신의 자매중에도 가장 도도하고 깔끔하며 똑똑한 둘째언니가 이미 자신보다 먼저 남동생
진수에게 정복당하고는 이제는 함께 즐긴다는 말을 듣자 정말 이상하게 안심이 되었다
" 뭐 이런게 결코 옳은 일은 아니지만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수는 없는이상 너도 나처럼
자위를 한다생각하고 즐겨... 그래야 진수와의 다른관계라도 옛날같이 회복될수도 있고
처녀막이야 나중에 결혼전에 수술하면 되고
너같이 끝내주는 여자를 아내로 맞을 남자가 한명정도 먼저 니몸을 거쳐간 남자가 있다해도
억울할건 없지 뭐 "
" 그게 낫겠지,,,"
" 사실 호기심에 아무남자와 사귀다 몸을 주고 소문나고 또 이상하게 엮이거나 하는것보다
성욕은 확실히 풀면서 소문나거나 뒷탈걱정도 없으니 그리 나쁜것도 아냐"
" 하긴 생각하기에 따라 그렇게 생각하면 ... "
" 그리고 동생녀석과 하는 거니 내숭떨것도 없이 맘껏 즐길수도 있고 "
" 휴 언니말을 들으니 그게 나을 것 같아, 헌데 진수 그자식은 전생에 무슨복을 그리쌓아
이렇게 죽이는 두누나의 처녀를 차지했나 몰라 "
" 다 지복이지 뭐, 쿠쿠쿡 "
" 왜 이상하게 웃어? "
" 조만간 너나 나나 양가댁 규수들로서는 죽어도 못해보는 것을 해보게 될 것 같아 "
" 그게 뭔데 은정언니? "
" 너랑 나랑 둘이 아마 한방에서 진수를 맞이해야 할거야 "
" 은정언니, 그건 설마... "
" 진수가 너도 갖고 나도 가졌는데 같이 가질라고 않해 보겠니? "
" 어우 그런건 포르노에서나 나오는거지... "
" 뭐 크게 이상할것도 없지 뭐, 나랑 진수가 관계를 갖고, 너랑 진수도 관계를 갖고, 또 이
렇게 나랑 너랑도 관계를 갖었는데 뭐 같이 못할것도 없지 "
" 아잉 몰라 은정언니 너무 음탕해 "
" 요게 "
그러면서 은정은 인정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 아야 은정언니 너어 "
그러면서 히히덕거리며 두자매는 흑백의 몸을 끌어앉고 실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그날밤 이미 은정에게 이야기를 들은 진수는 살며시 인정의 방으로 스며들었다
인정은 나시티와 팬티만 걸친체 침대에서 책을 보고 있다 방안으로 들어온 진수를 보곤 잠
시 얼굴을 붉혔다
" 셋째누나! 나 용서한거지? "
" 몰라 이 나쁜놈"
" 히히히 고마워 "
그러면서 진수는 인정에게 다가가 그녀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를 했고
인정은 스스로 입을 벌려 동생의 혀를 받아들였다
긴 키스를 나누며 진수의 손은 어느새 인정의 팬티를 끌어내렸고
인정은 순결을 잃은후 처음으로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능동적으로 동생의 손길을 받아들였
다
이어 진수는 인정의 발끝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고 이제 즐기기로 마음먹은 인정은 동생
의 부드러운 손길과 촉촉한 혀를 받아들이며 마음껏 흥분하기 시작했다
" 어헉 하 악 "
진수는 이제 사랑의 꿀물을 철철 흘리는 인정의 갈라진 계곡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마음껏
누나의 애액을 받아마시고는 몸을 일으켜 누나의 다리사이에 앉았다
이어 서서히 셋째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체모가 거의 없어 적나라하게 계곡의 갈라진틈이
벌어진 모습을 드러낸 누나의 연분홍 꽃잎을 헤치고 부드럽게 자신의 딱딱한 물건을 밀어넣
었다
진수의 딱딱한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옴을 느낀 인정은 일순 움찔하였으나
별다른 고통은 없었다
도리어 아주 약간의 통증의 뒤에서 피어나 자신의 하체를 울려퍼지기 시작한 말못할 쾌감에
조금씩 달뜬 숨을 쉬며
자신의 늘씬한 갈색의 양다리를 한껏 벌려 동생의 물건을 자신의 하체 가득 받아들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인정을 부드럽게 공략하던 진수는 자신의 물건을 조여오는 누나의 질의 감촉을 음미하며 서
서히 허리를 빨리 움직였고
진수동생의 딱딱한 물건이 더욱 힘차고 빠르게 자신의 몸속을 오가자 이제 인정은 거의 흐
느끼기 시작했다
" 어억, 아욱 "
" 헉 누나 사랑해""
이제 인정은 고개를 마구 흔들며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흐느꼈다
" 아욱 아하하 "
" 허억 허억 "
" 턱 턱 "
" 하 악 나 어떻게 좀 "
" 헉 헉 셋째누나 "
" 쭐꺽쭐꺽"
" 엄마아 난 몰라 "
" 어흐흑"
인정의 방안은 두남매가 내뱉는 뜨거운 신음성과 살내음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제 진수의 몸에서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고
인정의 매력적인 갈색피부는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결국 먼저 절정에 오른 인정은
" 나 나 진수야 어허헝 "
신음하며 양허벅지로 진수를 강하게 조여왔고
인정이 절정에 올랐음을 깨달은 진수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어렵게 참아왔던 자신의 모든것
을 셋째누나의 질속에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 셋째 누나 헉헉 어때?"
" 아앙 몰라 나쁜놈 "
지쳐서 헐떡거리는 인정의 젖은몸을 진수는 살며시 끌어안았다
이제 다시 시간이 약 한달정도 흐른 막내누와의 일로 돌아갑니다.
전혀 뜻밖에 막내누나의 한방에 나가떨어진 진수는 쓴웃음을 질 수밖에 없었다
잠시후 욕실문이 열리고 윤정이 군데군데 물이 묻은 옷을입고 나왔다
윤정은 소파에서 자신을 보고있는 진수를 보고는 인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 너어 정신 차렸어? "
" 내가 뭐 "
" 니가 뭐? 너 이따 봐 "
그러면서 윤정은 옷을 갈아입기위해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누나를 따라갈까 망설이던 진수는 포기하고 말았다
사실 막내누나 윤정이 네자매 중 가장 갸날프고 청순한 외모를 갖고있고 응석이나 어리광도
잘부리는 어린면도 있지만
의외로 한번 삐지면 오래가도 약간 외골수적인 기질도 있어 쉽게 생각할수 없는 면이 있기
때문에 진수는 다시 기회를 보기로 했다
한편 윤정은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으며 조금전에 있었던일을 떠올렸다
처음보는 남녀의 성행위와 자신의 꽃잎과 가슴을 더듬던 동생의 손의 감촉을 떠올리자 다시
금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는 세차게 머리를 도리질쳤다
" 야 강진수"
소파에 앉아있던 진수는 누나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윤정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는 양손을 허리에 댄체 진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 왜 막내누나? "
" 왜? 이놈이 "
그러면서 다가온 윤정은 세차게 진수의 머리를 쥐어밖았다
" 아야 , 칫 누나도 좋았으면서 "
" 뭐야 이게 "
윤정은 식식거리며 진수의 볼을 꼬집었다
" 아야 알았어 미안해 누나 "
" 너 다신 까불지마 "
" 네 마님 "
그러면서 윤정은 진수의 옆에 앉았다
진수는 윤정이 자신의 옆에 앉자 리모콘을 들어 비디오를 켰고 비디오에는 아까의 포르노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또다시 낯뜨거운 장면을 보게된 윤정은
" 야 이거 또봐? "
" 누나 이거 다못봤잖아 "
결국 윤정은 어쩔 수 없는 호기심에 다시 화면속으로 빨려들었고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화면속에서는 흑인이 동양인 여성의 음부를 열심히 핥고 있었고 펠라치오를 당하고 있는 여
성은 연심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 저게 그렇게 좋은가? "
윤정은 무심코 혼잣말을 했다
" 좋으니까 저렇게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지"
" 어떤 기분 이길래 저러지.. "
갑자기 진수는 몸을 일으켜 윤정의 앞에 섰다
" 누나 그러면 내가 해줄게"
" 뭐야 너 뭘 해주겠단 거야 "
" 펠라치오 "
' 펠라치오? "
" 입으로 해주는거"
" 그걸 펠라치오라 그래? "
" 응 "
" 넌 쪼끄만게 별걸 다안다? "
" 원래 남자애들은 그래 "
" 너 그래서 나한테 저걸 해주겠단 거야? "
" 응 "
" 미쳤구나, 내가 왜 너한테 저걸 당하니? "
" 누난 궁금하지 않어? 어떤기분이길래 저렇게 난리를 피는지 "
" 궁금이야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너랑 저짓을 하니? "
" 뭐 어때 누가 알것도 아니고 .."
그러면서 진수는 무릎을 꿇고 윤정의 앞에 앉아 윤정의 청바지를 벗기려 했다
" 야 너 미쳤어 "
" 아이 누나 "
윤정으로서는 이미 흥분도 되었고 아까 단순히 진수가 만져준것만으로 그렇게 세상에 태어
나 첨 느껴보는 쾌감을 느꼈던 것을 떠올리곤 생각했다
' 어차피 관계를 갖는것도 아니고 , 누가 알리도 없고 , 자위를 하는 것 뿐인데 그럼 한번 '
" 손치워 "
그리고는 갑자기 윤정은 일어났다
" 막내누나 "
그리곤 자신이 청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 누 나 "
윤정이 자신의 손을 치우자 낙심했던 진수는 뜻박에 누나가 스스로 청바지를 벗자 내심 쾌
재를 불렀다
이어 윤정의 손에 의해 청바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윤정은 날씬한 다리마저 자신의 바지에서 이탈시켰다
그리곤 망설임없이 자신의 손바닥만한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그러자 들어나는 우거진 수풀에 진수는 꿀꺽 군침을 삼켰다
윤정은 쇼파에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았고 허겁지겁 진수는 얼굴을 누나의 꽃잎으로 가져갔
다
네누나중 가장 어린데다 약간은 마른편의 날씬한 몸매를 가진 윤정이었고
얼굴역시 무척 앳되보여 화장을 하지않으면 여고 1학년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비해 그녀의
체모는 너무도 울창해 진수는 세누나에게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
무성한 수풀을 헤치자 막내누나의 누구도 본적이 없는 깨끗한 계곡이 드러났다
이미 그곳 입구에는 약간의 사랑의 꿀물이 스며나와 있었다
진수는 한번 혀로 계곡을 크게 핥았고 윤정은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뜨끈한 느낌에 가볍
게 몸을떨었다
그간 누구의 침입도 없었기에 누나의 계곡은 굳게 닫혀있었기에 진수는 조심스레 손가락을
집어넣어 입구를 벌렸다
그리곤 그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핥기시작했다
진수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자 윤정은 자신의 하체에서 피어오르는 짜릿한 느낌에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이제 진수는 누나의 아직은 정말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빨아먹었고
윤정은 이젠 본격적으로 교성을 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 아 학 어 흑 "
진수는 아예 클리토리스를 살살 깨물면서 손가락을 질속에 집어넣어 밑으로 부드럽게 긁어
냈다간 다시 올렸고 또 약간 깊게 찌르기도 하면서 막내누나를 열락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하기 시작했다
이젠 윤정의 옹달샘에서는 꽤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윤정은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
다
윤정이 흥분에 몸부림치자 진수는 조용히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딱딱하게 발기한
물건을 꺼냈다
그리곤 누나의 하체를 조금 끌어내리고는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질입구에 가
져갔다
이미 흠뻑 젓어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길을 뚫은적이 없는 윤정의 꽃잎은 굳게 다
물어져 진수의 침입을 막았다
진수는 윤정의 계곡 밑부분에 자신의 물건을 댄후 서서히 위쪽으로 올리며 앞으로 박아넣기
시작했다
생정 처음겪는 황홀한 쾌감에 정신을 잃고 있던 윤정은 자신의 하체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들어오려한다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떠서 하체를 봤다
거기에는 동생 진수가 잔뜩 발기한 흉칙한 물건으로 열심히 자신의 처녀의 성벽을 뚫어가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 헉 뭐야 안돼 너 "
다급한 윤정의 외침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수는 진격을 시도했으나
아직 처녀지인 윤정의 보지는 너무도 굳게 닫혀있었기에 겨우 귀두만 질입구에 들어간 상태
였다
갑자기 윤정은 양다리로 진수의 가슴을 힘껏 찼고
진수는 일순 탁자에 부딪치며 나가 떨어졌다
물론 어렵게 누나의 질입구를 점령했던 물건 역시 주인을 따랐다
너무 놀란 윤정은 황급히 팬티를 집어들고는 입으려 했다
누나의 발길질에 나가떨어져 탁자에 부딪친 진수는 고통에 얼굴을 잔뜩 찡그린체 일어나 팬
티를 입으려하는 누나에게 달겨들었다
그리곤 두남매는 카펫위에 쓰러진체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윤정은 진수의 밑에 깔려
버렸고
진수는 누나의 하체를 붙잡고는 다리를 벌리고자 안간힘을 썼으나 윤정이 이를 악물고 다리
를 오무리고 있었기에 조금도 허벅지를 열수가 없었다
누나에게 차여 나가떨어지며 엄청나게 아픈와중인 진수는 흥분도 되면서 화도 났기에 이성
을 잃었고 결국 막내누나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강하게 내리쳤다
" 악 "
비명소리와 함께 윤정의 허벅지에선 힘이 풀렸고
진수는 재빨리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들어가 물건을 질입구에 들이밀었다
그리곤 거의 1/3쯤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꽃입속에 집어넣었을 때 윤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 나쁜자식 , 널 영원히 저주할거야 '
일순 진수는 흠칫하며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윤정은 눈물젓은 눈으로 잔뜩 독기를 품은체 진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진수는 망설였다
그냥 허리에 힘만주면 막내누나의 처녀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누나의 상태는 너무도 안좋은 것 같았다
원래부터 외골수인 편인 막내누나는 한번 성질을 내면 가장 오래가는 편이었기에 이대로 누
나를 강간한다면 어쩌면 정말 무슨일이 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기에
진수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다
결국 진수는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 미안해 막내누나 "
윤정은 잠시후 닥쳐올 고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동생이 자신의 몸에서 나가는 것이
었다
" 내가 죽일놈이야 한번만 용서해줘 "
상체를 일으킨 윤정은 진수를 보며 말했다
" 아냐 됐어, 솔직히 꼼짝없이 너한테 당하는줄 알았는데 나야말로 고마워. 그상황에서 멈출
수 있는 남자는 별로 없을거야 "
" 고마워 누나 용서해 줘서 "
" 너 일어나 봐 "
갑작스런 윤정의 욕구에 의아해 하면서 진수는 잔뜩 서있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몸을 일으켰
다
" 참아줘서 상주는 거야 "
그러면서 윤정은 진수의 물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는 새빨간 입술을 가져갔다
" 누 나 "
윤정은 말없이 진수의 물건을 빨았다
물론 처음 하는 것이기에 서툴게 단순히 쭉쭉 빨기만 할뿐이지만
생각지도 않은 막내누나의 펠라치오에 진수는 엄청난 흥분을 느꼈고
이어 조심스레 양손을 뻣어 누나의 티속으로 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막내누나는 전혀 거부하지 않았다
잠시후 진수는 절정에 도달하고는 막내누나의 예쁜입속에 정액을 펑펑 배출하였다
비록 아랫입에 배출하려한 정액이었지만 윗입에라도 배설하였으니 나름대로 큰성공이라 할
수 있었다
윤정은 동생의 물건에서 뜨거운 액체가 뿜어져나오자 흠칫했으나
이미 아까 약간 마셨을 때 별다른 맛이 없음을 알았기에 그대로 받아마셨다
[출처] 1남 4녀 15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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