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3

그날밤에 티비보고있는데 큰누나가 씻고 벗고 나오더니
"너 ㅅㅇ일랑 했다며? 좋았어?"
저는 좀 당황했는데 "어..."
"ㅋㅋ 좋았겠네 우리 ㅅㅎ이 여자랑도 해보고 다컷어~"
근데 큰누나 벗은거보니 또 발기되고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큰누나도 시켜주면 안돼?"
큰누나가 웃더니 "누나랑도 하고싶어?"
"응 하고싶어"
"알았어 방으로 가자"
큰누나 방으로 따라 가니 벗고 침대에 가있으라고 하더니 머리에 물길 말리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리고 애무부터 해주는데 와! 신세계
꼭지를 빨아주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
고추도 빨아주고 눕더니 위로 올라오라고 올라가서 저도 애무하고
고추를 구멍에 맞추는데 역시 못하니까 큰누나가 "거기 아니고 여기"하면서 위치를 잡아줬습니다.
섹스하는데 와! 대박 작은 누나보다 좀더 좋았습니다.
큰누나 살결이 더 좋고 말랑해서 더 좋았습니다.
구멍에 박으면서 진짜좋아를 연발했네요.
사정하는데 누나가 엉덩이를 돌려빼서 질싸는 못하게 하더군요.
"잘했어! 또 하고싶음 말해 오늘은 그만"
"고마워 누나 정말 좋았어"
그러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엄빠도 집에 있는데 작은누나가
"너 어제 언니랑도 했다며? 좋았냐? 누가 더좋았어? 잘말해라"ㅋㅋ
전 엄청 당황했고 다행이 엄마는 피곤해서 자고있었고 아빠는 베란다에서 화초 관리중이라 못들은거 같았는데 혼자 안절부절
작은 누나는 계속 ㅋㅋ거리고 큰누나도 와서 둘이 계속 저랑 한얘기..
나중에야 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 당시에는 불안했죠.
그렇게 누나들과 첫 섹스 제 첫경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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