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7

다시 부풀어오르는 제 ㅈㅈ.....누나의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처음엔 거부하는 듯 가볍게 뿌리치는 척 하는 누나의 손을 약간의 힘을 주어 제 츄리닝 속으로 손을 끌어넣었습니다.
힘이 들어간 누나의 손을 벌리고 하고 제 ㅈㅈ를 둥글게 말아 잡게 했습니다.
"쯔ㅂ!" 침삼키는 소리와 함께 바르르 떨리던 누나의 손가락 마디의 느낌이 그대로 제 ㅈㅈ에
전해져 왔습니다.
가볍게 입술을 누나의 입에 대어보고, 제 손도 누나의 츄리닝 속으로......
아기 같은 누나의 엉덩이 피부에 한번 놀라고......
처음으로 만져보는 갈라진 틈의 아래쪽의 미끌한 감촉에 다시 한번 놀라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 사이를 비벼보다가......
가장 축축한 중심 부위에 손가락 끝이 걸리는 듯 하더니 미끄덩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들어가더군요......
순간 누나의 손에 힘이 실리며 제 ㅈㅈ를 강하게 움켜잡았을 때.....
저도 누나의 엉덩이를 두 손을 다 넣어 힘껏 움켜쥐어 버리고.....
누나가 성난 내 귀두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대면......
저도 탱글거리는 누나의 엉덩이를 사르륵 사르륵 쓰다듬어 주고.....
탱탱하게 올라붙은 제 부랄을 부드러운 손으로 한 움쿰 쥐어 버리면.....
앞쪽으로 손을 돌려 누나의 두둑하게 올라 온 ㅂㅈ 두덩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 지긋이 눌러주고.....
제법 듬성듬성 길게 자란 제 ㅈㅈ털을 손끝으로 살살 긁어 볼때면...
손가락 한마디밖에 안 들어가는 누나의 ㅂㅈ 구멍을 겉에서부터 안으로 살살 긁어주기도 하고....
그런 자극들 속에 서로 "흡!" "헉!" 숨을 참고 소리를 죽이느라 더 힘들어 지고....
침이 말라 목은 타들어 가고....
누나의 ㅂㅈ 구멍에선 흥건하게 물이 흘러내리고...
내 ㅈㅈ 끝에선 정액과 다른 알 수 없는 미끈거리는 액체가 샘물처럼 방울 방울 솟아오르고....
[출처] 사촌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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