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1)-네토리

시골 여대생 남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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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수다.
키는 180cm에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다.
많은 여자들이 쫏아다닐 정도로 외모는
훈훈한 미남형 남자다.
사실 나는 고딩때부터 여자친구를 많이 사겼다.
3~4개월에 한번씩 바뀌었으니
6명 정도와 관계를 가졌고...
대학붙고 입학하기전 겨울방학때는
아는 형이 소개해줘서 오피 실장으로도 일을했고
방학때마다 실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중이다.
그러다 보니 이쁜애들은 찾아다니며 수도없이 따먹었는데.. 2~3일에 한명씩 먹다보니 거의 100명 이상 먹었을때는 슬슬 지겹기 시작했다.
그냥 여자 몸퉁아리가 다 똑같이 느껴져서 이제는
별 반응이 생기지 않아서 성욕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야동을 보다가
자신의 여친이 먹히는데 애인은 바로옆 창가에서
여친 기다리고 있다거나 ...
거액의 상금을 걸로 게임을 하다가 남친이 다른여자에게 사정을 하면 여친을 남친이 있는곳에서
따먹는 장면을 보는순간 엄청난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중 첫번째 여자를 소개팅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그녀를 걸래로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그녀를 먹는것을 보면 흥분이 될것같아서 실험을 핵보기로 했다.
그녀에게는 순진한 남자 친구로 숙맥처럼 보이기로 하고 여자손도 잘 못잡는 용기없는 그런 남자가 되어서 그녀를 걸래로 만들면서 쾌감이 느껴지는지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녀 이름은 미숙이다.
그리고 자기가 일하고 있는 오피스 하루밤 이탈
오피이고.. 자기 친구가 여성전용 마사지 샾을 하고 있었다.
먼저 미숙이 친구 은미에게 용돈을 쥐어주며
부탁을 한다.
하루 서울가서 미숙이를 꼭 이곳 여성전용 마사지샆에 데려가라고.
그리고 길에서 하루의이탈 명함을 꼭 그녀의 주머니에 넣어두라고 부탁했다.
은미는 용돈 두둑히 받은 값으로 미숙이한테
나 서울가서 옷 살건데 같이 갈레 하면서
접근을해서 드디어 서울에 같이가게 되었다.
서울에서 옷 사고 ..볼일 끝나고..
은미는 저녁 시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서
지방에 내려갈시간이 늦어지도록 해서는
우리 이왕 늦었으니 강남에서 술한잔 하고 갈까?
라고 미숙이에게 이야기 하니
미숙이는 그래..
라고이야기했다.
처음부터 여성전용 마사지샆에 가자고 하면
안갈것이기 때문에 그냥 술집에
가자고 한 것이었다.
미리 이야기가된 여성전용 마사지 가게 명함을 받아서.. 은미는 미숙이를 그 가게로 대리고 갔다.
이후 미숙이는 남자친구의 친구인 마사지 샆으로 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미리 설치해둔 몰카로 미숙이의 남친은
자기 여친이 다른 남자의 손에 유린되는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숙이 남친은 자신의 여친이 다른 남자에게 당할때 쾌락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이였다.
미숙이는 그날부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던것이었다.
추가로 미숙이가 받은 하룻밤이탈 명함은
은미가 집에 가면서 미숙이에게
마사지사가 이야기 하는데
그 명함에 적힌 집에가면 여기보다 훨씬 더
좋다고하더라..
뭐하는곳인지는 궁금하네
하면서 바람을 은근히 넣어둔 상태였다.
미숙이가 다른남자의 손에 다 벗은 몸으로
구석구석 마사지를 당하는것을 본
민수는 다음날 미숙이와 밥을 먹으면서
더욱 미숙이가 사랑스럽고 신비하고 기특하게 보였다. 어떻게 이렇게 청순한 얼굴을 하고서 다른 놈이랑 그런 야한 섹드립을 치면서 절정에 다다르는지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 보였다.
그래 나는 미숙이를 걸래녀로 만들면서 이런
이상 야릇한 기분을 계속 느껴보는거야.
하룻밤 바람핀 녀친과 순수남과 만남이라..
재미있어보이네. ㅎㅎ
그동안 스쳐 지나간 스많은 떡친 여자들은 하룻만 상대였이만 미숙이에게는 나는 정신적인 사랑을
유지하고
대신 다른노에게 먹히는것에 자신의 몸이 희열을 느끼는것을 오랬동안 느끼고 싶었다.
민수 자신이 미숙이를 먹는순간
그 희열이 사라질수도 있어 절대 미숙이와는
섹스를 하지 않고 계속 풋풋한 사랑으로 유지하기로 계획했다.
그러면서도 가끔 원나잇이 생각나면 오피에서 일하는 다른 여자를 딱먹었다. 근데 그런 여자는 딱 그 순간만 좋고 섹스하고 난뒤에는 정이 떨어졌다.
자신과 만난 다음날 역시 미숙이는 하룻밤이탈 오피에 전화를 했다. 같은가게에서 일하는 실장형에게 미리 이야기는 해 두었다.
여친이라고는 이야기 안했고.. 아는 여자인데 연라가면 잘 해달라고...
그 실장이 여친은 설마 아니지? 하길레
형 미쳤어 그냥 아는 여자인데 이쪽 관심이 있어보이길레 소개해준거야..
그렇게 말했더니
그 형이 미숙이를 보고 엄청 이쁘다고
가슴 죽인다고 한번쯤 길거리에 다니다가
가슴 쳐다보게 만드는 여자가 미숙이라고..
말했는데..두번째 일하러 간날
역시 그 형이 미숙이하고 떡을 첬다고 이아기 해 주었다.
민수는 첫날에는 몸 좋은 자기 친구에게
여기 끝내주는 여자들어왔다고 내 아는 형이
이야기해주는데 생각있으면 얼릉 먹어봐라.
귀뜸을 해 주었다.
그래서 첫날 민수친구가 미숙이 들고 거울앞에서
서서 밖는것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찍어서
몰래 오피 프로필있는곳에 올렸다.
민수는 이후 이 오피 미숙이 프로필에서 나오는 리플보면서도 상당히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ㅡ 간만에 맛본 진짜 애인같은 맛
ㅡ 일반인 느낌의 여자
ㅡ 순수한 여대생에 C컵 적당히풍만한 년
ㅡ 보지맛이 끝내줌
ㅡ 천상미인녀. 재방문의사있음.
ㅡ 당골되가는중 . 그녀남친은좋겠어.
끊임없이 달리는 그녀의 프로필아래쪽 리플들..
나중 수백개 이상 달렸으니...
다음날 거울앞에서 그녀를 세워서 떡친친구에게
부탁해서.. 어제 너가 먹은녀자 야동봤는데
진짜 끝내주던데.. 너희형 누드모델 촬영하잖아
그것 한번 시키면 나도 구경하고 싶네.
이런식으로 미숙이가 다른 놈들에게 먹히면서
걸레가 되는과정에 민수는 갈수록
또다른 쾌락을 느끼며
항상 다음날 다른 놈들 앞에서 떡친 그녀를
불러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녀와 정신적인
사랑을 하는것이 무척 재미가 있었다.
변태남과의 만남도 계획된것이었다.
민수는 변태남을 통해서
미숙이가 섹스할때 야한욕을 하면서 떡을치는것을 알았고,
야외 물 놀이장에가서 직접 바로 옆에서
그녀의 신흠 소리를 들으면서 너무너무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가 누드모델처럼 야외수영장을
벗고 돌아다니는것도 영상을 보면서 엉청난
흥분을 가져왔다.
마지막으로 리얼돌 모델은
그녀 고딩 동창들을 초대해서
그녀가 그들앞에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에도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항상 그녀가 큰일을 치룬 일이 있은 다음날은
민수는 그녀와 가벼운 식사를 하고는
가볍게산책하면 그녀 손을 잡고 순수한
사랑을 카워가듯이 지내다고니
2개의 삶을 살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민수는 최대한 그녀와 섹스를 안하면서
순수한 사랑으로 지낼계획인다.
섹스를 하는순간 그녀에게서 관심이 사라질수 있음으로..
리어돌 모델이후
다음날 민수를 만났을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청순한 여대생으로 다시 만나서
건전하게 밥먹고 커피 마시며 손잡고 산책하면서 민수는 또다른 사랑의 방법이 있고
그녀도 자신을 순수한 첫사랑으로 생각하며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만약 그녀와 쉽게 관계를 가졌다면 이런 느낌은 느낄수 없었것이라 생각했다.
미숙이는 이후 몇일뒤 다시 오피에 가서
성욕을 다른놈과 풀러갔을때
오피방을 좀 큰방으로 세팅해서
고화질 몰카를 여러곳에 설치해서
그녀의 섹 영상을 외국 유명 사이트에 올려서
다른 놈들의 평을 보고 싶었다.
드디어 그날이 되었고
미숙이는 평소와 같이 그 오피방에 들어갔다.
(미숙) 어 오늘은 좀 큰방이네.. 너무좋네
순진 무구한 얼굴을 하면 웃는 미숙을
남친은 근처에서 몰카로 쳐다보며
벌써부터 미래에 펼처질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니 슬슬 흥분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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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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