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근친네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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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그렇게 은밀한 데이트를 잘 즐기면서 더 활기차고 끈적끈적한 연애를 즐기게 되었어요...
어느 날 여친이 오늘은 나이트가서 신나게 흔들고 춤추고 싶다고 그러더군요...여친이 클럽 음악을 즐겨 듣고..춤추는걸 좋아해요..그런데 저와 사귀게 된 이후로..
나이트나 이런데를 끊게 되었죠..그런데 오늘은 남자친구인 나랑 가치 가서 춤도 추고 놀자고 그러더라구요..저 만나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 갔었다고 그러네요...
뭐 말로는 원낫잇 가튼건 잘안하고 춤만추고 놀았다고 그러는데....여자들 다 내숭으로 그러는걸 알기 때문에..지례짐작으로 원나잇 경험도 적지 않을꺼라 생각했어요...
여기는 지방이라 클럽문화는 많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나이트만이 좀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요즘엔 7080..밤과 음악사이등..술집이면서도 춤추는데가 많이 생겼지만...
암튼 그렇게 여친과 밤에 나가 놀다가 밤11시 쫌 넘어서 나이트를 가게 되었어요..불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잇더라구요...그래서 오늘 사람이 좀 많구나 예상했었죠...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웨이터 배정을 받고 기본테이블을 잡아서 여친과 마주 앉았어요...쿵쾅 울리는 베이스소리...스테이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춤을 추고
테이블에는 몇몇들만이 부킹을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그렇게 맥주와 안주들이 나오고 여친과 목을 좀 축이면서 흥을 돋구고 있었죠...그러다가 분위기 파악 다댔는지..여친이
나가자고 그러더라구요..비좁은 곳에 들어가서 여친과 자리를 잡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맞기면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과연 오늘은 무슨일이 벌어질까..네토의 장면이 연출될까...
하면서 흥분되는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죠...그렇게 여친이랑 즐겁게 춤을 추면서 놀다가 브루스 음악이 나오고 쉬는 타잉이 왔어요..그래서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여친이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그러더군요...저는 그래 갔다와 그래놓고 자리로 돌아가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었어요...맥주를 다 마시고 또 시키기에는 돈도 아깝고 그래서 조금씩
마시면서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면서 여친을 기다렸죠...여친이 오기전 웨이터가 여자를 하나 물고 왓는데..여친이랑 왔다고 말하고 돌려보냈어요..여친이랑만 가치 안왔으면...좀 잘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여자라 입맛만 다셨지만....ㅎ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한 1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그래서 큰일보나 싶어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는데..저희 테이블과 좀 거리가 있지만
남자 2명이 있는 테이블에 부킹이 되있더라구요...그래서 헐...하고 있었는데...제 이성과는 다르게...저 밑에서 꿈틀거리면서 이거다 하는 신호가 온거에요...바로 여친의 부킹....
남친을 두고 다른 남자랑 부킹해서 놀아나는 음란한 여친의 모습이 떠오른거에요...그때부터 저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 테이블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오직 여친이 부킹이된 그 테이블과
여친과 그 옆자리에 앉은 남자만이 눈에 들어왔어요..여친이 어떻게 행동하고 과연 그 남자랑 무슨 얘기를 나누며 뭘 하고 있을까라는 온통 이런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지배했어요...
건배를 하면서 마시고 서로 웃으면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옆자리 남자랑....속으로 이거 여친이 저 남자랑 자고 싶나?뭐 이런 생각들만 들고...혹시 저 남자가 맘에들어서
저랑 헤어지고 저남자랑 만나는거 아닌가?뭐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만 들더라구요...ㅎㅎ...그렇게 여친이 화장실 갔다올게 한게 20분이 다되가고 있을때...여친이 그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인사
를 하고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안심(?)과 함게 여친이 오기를 기다렸죠...왜 이렇게 늦었냐면서...모른체하고 물었는데...여친이 화장실 갔다오면서 웨이터가 강제적으로 막 끌고가서 부킹
을 했는데..옆에 앉고보니..아는 남자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잠깐 얘기좀 하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지방은 좁아서 나이트나 술집 이런데가면 아는사람들을 으레 한두번씩 만나곤 하는
경험들이 종종있죠..그러면서 남친이랑 왔는데도 부킹을 막 데려가냐고 물었더니..남친이랑 가치 왔다고는 안했더라구요...그냥 부킹 안한다고만 하고 빼려고했다고 하더라구요..응큼한 구석이
있는 제 여친다운 행동이더라구요..ㅎㅎ그리고 일부러 좀 자리좀 피해줫다고 그러더라구요..자기 말고 다른 여자랑도 좀 놀고 얘기좀 나눠보라고....배려심 많은 여친이죠...ㅎㅎ
그렇게 또 여친이랑 둘이 앉아서 맥주로 목을 축이면서 다음 타임이 오기를 기다렸어요..브루스 음악에서 다시 또 신나는 클럽음악으로 바뀌고..저희는 또 스테이지로 출동...
여친과 신나게 춤추고 놀다가 저는 좀 지치고 힘들어서 자리로 돌아가 있겠다고 하고선...혼자 좀 추다가 들어오라고 했어요..여친은 알겠다고 그런뒤...무대에 있는 춤추는 댄서를 바라보면서
춤을 추더라고요...저는 자리에 와서 그런 여친을 감상하면서 네토의 순간이 오기만을 가다리고..또 상상했어요...혹시 남자들이 여친 엉덩이 뒤에가서 좆을 들이밀고 부비부비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들을 하면서 앉아있었지만..안타깝게도 여친 주변에는 여자들만이 있었고..또 다들 신나게 춤만 추는 그런분위기라서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더라구요...그렇게 또 브루스 타임이 왓고..
여친이 돌아오는길에 웨이터가 또 끌고 가는 광경을 보게되었어요...아까 스테이지로 가기전에 여친한테 말했어요..부킹하게되면 하라고...지금만 허락해준다고 미리 말해줫죠...
그러더니 질투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저한테 경고하는데...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그렇게 미리 일러줘서인지...순순히 웨이터한테 끌려가는 여친....
그렇게 여친을 데려간곳은 저희 테이블 옆옆에 보면 부스 자리였는데...거기로 데려가더라구요...거긴 양주 테이블이라..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여친이 술을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아니나 다를까...양주를 넘죽 받아먹고...즐겁게 노는거 같더라구요...저는 계속 거기를 주시하면서 목이타는지 맥주를 벌컥 마시면서 감상했죠..여친이 다른남자랑...노는 모습을...
양주를 마시고 그 남자가 즐겁게 해주는지 활짝 웃으면서 노는 여친...취기가 오르고 분위기가 조금 올랐는지..양주 러브샷을 하더라구요...러브샷을 하고난뒤 저를 살짝...
보더라구요...저랑 눈이 마주쳤는데...웃더라구요...ㅎㅎ그래서 제가 손모양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응답해줬어요...그거에 아마 더 안심하고 여친이 즐겼던거같에요...
그렇게 옆에 앉은 남자랑 양주를 마시면서 막 귓속말을 하고 살짝 살짝 스킨쉽을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나이트에서는 그렇게 대화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감흥은 안오더라구요...
제 마음속엔 어서 다른 더 야한 모습이 연출되기를 바라는 그 때....무슨 게임을 해서 졌는지..여친이 살짝 아쉬워하더라구요...그러더니..남자가 귓속말을 하고...여친이 제 쪽을 한번
바라본 후....여친이 양주잔을 들고...남자 위로 올라타더라구요..그러고선 자기 입에 양주를 한모금 마시고 그 남자 입술과 맞대면서 양주를 넘겨주더라구요...몇단계인지도 모르는...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타서 입에서 입으로라는 러브샷 벌칙을 하고 있더라구요..그때 제 좆은 이미 발기가되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고...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음란한 여친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또 그렇게 네토의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이미 입안의 술잔을 다 넘겨준듯한데도 남자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서로의 혀를 탐하는 제 여친과 그 남자....제 여친인데도
왜 그 순간엔 그 남자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는지...그 남자는 제 여친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여친과 키스를 즐기고 있었고...여친이 짧은 치마를 있고 있었기에 엉덩이 부근의
허벅지까지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엇고..그 남자 좆위치에 보지를 비비며 키스를 즐기고 있는 여친....그렇게 짧지 않은 페팅을 즐기고 남자 위에서 내려오는 여친....확실하진 않지만...
약간 흥분되고 상기된듯한 여친의 얼굴이 보이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그 남자가 키스를 얼마나 잘하는지...그대로 키스만으로도 쌀번했다고 나중에 말해주더라고요...ㅎㅎ
그 남자가 맘에 들었는지..남자친구인 저는 신경도 안쓰고 저한텐 오지도 않고 그 남자랑 웃고 떠들고 잼있게 놀더라구요..남자들은 다 똑같은지..진한 키스가 끝나고 자기 여친인거마냥
여친을 허리에 손을 두르고 여기저기 쓰다듬으면서 주물럭거리더라구요...그렇게 지켜보고 있는데...여친이 살짝 몸을 떨더라구요...왜 그런가 했더니...남자 왼팔은 여친 허리에 두르고
있었고..오른손이 여친 짧은 치맛속에 들어가 있더라구요...어딜 만지고 있는지 정확히 보이지 않았지만...여친 치맛속안에 남자의 손이 들어간게 보이더군요...후에 얘기해준거로는...
남자가 키스를 너무 잘해서 흥분이 되가지고 보지에 손이 닿았을때 자기도 모르게 움찔 움찔 거렸다고....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어두운 조명아래 이런 음란한 패팅을 맘껏 즐길 수 있는게
나이트인거 같에요...그렇게 남자의 손은 여친 치마속에서 한참을 나오지 않더라구요..저만이 허락된 곳에 또..다른 남자의 손이 침범한 광경을 볼때엔...정말로 제 여친이 공중변소같은
느낌이 들어요..아무나 와서 만지고 빨고 안에 쌀수 있는...공중변소...그렇게 여친은 남친 아닌 다른 남자와 패팅을 즐기고...저희 자리로 돌아왔습니다...오자마자 저는 여친과 키스를 하고
보지에 손을 대어봣죠...이미 밑은 흥건히 물이 나와 팬티 보지 부분이 젖어있는 상태였고...립스틱은 다 지워져서 맨 입술을 드러낸 상태였습니다...그러면서 많이 좋았냐고 묻는 질문에.....
흥분되고 너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여친....그 솔직한 대답에 저는 또 한번 사정할뻔한것을 참았습니다...ㅎㅎ..그렇게 여친과 주고받는 도중에....카톡이 울리는 여친폰....
그 남자에게 카톡 아이디를 알려줫답니다....안알려주면 안보내준다고해서...참 쉬운 여친이죠...ㅎ
그남자가 하는말이 너 뭐냐...남자있엇네??이러는겁니다...그 부스와 저희 기본테이블의 위치는 꽤나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그 남자가 상황을 보고 카톡으로 여친한테 물어본거죠.....
그래서 여친이 오늘 남자친구랑 같이 춤추러왔다가 남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잠깐 노는걸 허락해줘서..너랑 잠깐 놀았던거라고 답문을 했죠...그랬더니 그 남자 왈......와 너네 잼있게 논다...
나 오늘 같이 놀수 없을까?자기가 2차 쏜다고한다고....그러더라구요..그래서 여친이 저한테 묻는겁니다...이 남자가 2차쏜다고 같이 놀자고...은근히 가치 놀자는 늬앙스로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좋다고 가치 놀자고 그렇게 말하고....저희는 계산하러 갔습니다..그 남자도 자기 가치 온사람들하고 인사하고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희는 먼저 계산을 하고 나가서
기다렸습니다...저희 나오고 바로 나와서 나이트 입구에서 서로 짧은 통성명을 하고...그 남자가 자기 차가지고 왔다고 자기 차타고 이동하자고 해서 ...우리는 그 남자 차로 저희 집 인근의
술집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룸 형식으로 된 술집....술과 안주를 시키고...우리는 서로 이렇게 노는 커플이라고 소개를 하고..그 남자도 부럽다고 그러면서 자기도 여친이 생기면 이렇게
놀아보고 싶다고...그러더라구요...약간의 저희와 같은 네토의 마인드가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동질감도 느껴져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그 남자는 29이라고 소개하고...
회사 동료들이랑 왔다가 자기가 솔로인걸 알고 동료들이 얼렁 그 여자랑 가치 나가서 놀다오라고 응원해주고 보내주더라고 그러더라구요...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ㅎㅎ
그렇게 저희는 술한잔씩 기울이며 네토에 대해서 이갸기도 마니하고...저희 커플 경험담도 좀 들려주고...즐겁게 술자리를 가졌어요...그렇게 술 한잔씩 하며 얘기를 하다가 왠지 그 남자가
쓸쓸해 보이는거 같아서 여친보고 그 남자 옆에 가서 앉으라고 얘기를 했더니...냉큼 자리를 옮기는 여친....ㅎㅎ말을 잘듣는다고 해야하는건지...아니면 음란하다고 해야하는지....
잘 구분이 안가지만..그렇게 그 남자에게 제 여친을 보내고 다시 이어지는 술자리....제 여친이 옆자리로 옮겨서 그런지 한층더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그렇게 술병들을 비우며 서로들
취기가 오를때쯤...여친이 그러더라구요..나 아까 나이트서 이 오빠랑 키스했을때 너무 좋았다고..여기서 다시 한번 해보면 안되냐고 저한테 허락을 요구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바로 흔쾌히
승낙을 했죠...어서 해보라고....아까 키스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아니면 취기가 올라서 그런건지...적극적으로 변한 여친...저야 옳타구나 했죠...아까와 같은 자세에서 즐기고픈지....
남자 위로 올라타는 여친...둘이 서로 꼭 끌어안고 서로 성기 부분을 맞닿은채 키스를 하는겁니다...그 남자와 네토와 저희 커플 경험담 같은것을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런지 그 남자도
자연스럽게...즐기더라구요...저는 그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 그들 옆자리로 갔어요...남친이 옆에 오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며 서로 타액을 나누고 있는 두사람...
그렇게 저는 옆에서 넉 놓고 그 모습을 쳐다보았어요....왜 그렇게 야하게들 키스를 하는건지..왠만한 에로배우들..야동배우들 저리가라더라구요..저한테 더 잘보이기 위해서 혀를 빼서...
그렇게 빠는 모습들이 정말 뭘 하지도 않았는데...쌀거 같더라구요...그렇게 키스를 즐기다가 여친이 다른 남자의 침이 흥건이 묻은 입술로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에요..저는 뿌리치지 못하고
맛있는 과일마냥 맛있게 빨아 먹었어요...그렇게 여친이랑 키스를 잠깐 즐기는 사이에 그 남자는 제 여친 티셔츠와 브라자를 위로 올리더니 두 가슴을 끄내놓고 가슴을 빨고 있는거에요....
다른 남자 위에 올라타 옆에 앉은 남자친구와 키스를 즐기며 자기 가슴을 다른남자에게 빨리는 여친....그렇게 저와는 짧게 키스를 하고 다시 그 남자의 입술로 향하더니 키스를 하더라구요...
얼마나 물고 쪽쪽 빨아대는지...그 남자는 여친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여친과 키스를 나누고 있었어요...그러면서 여친이 그 남자 목에 두르던 팔을 밑으로 내려 벨트를 푸르고 바지와 팬티
를 벗기는거에요....그 남자의 좆을 어루만지면서 다시 키스를 하는 여친...그 둘의 입은 떨어질줄 모르더라구요....저는 여친의 짧은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벗겼어요....
이제 둘은 서로의 성기를 맞닿은채 키스를 즐기고 있는거죠....저는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여친의 맨 엉덩이를 빠는것으로 시작으로 항문도 빨고 보지도 빨고....그러면서 이어지는
그남자의 좆을 물고 오랄 봉사를 해줫어요....그 남자도 새로운 경험이라 그런지 흡흡거리면서 더 흥분을 하더라구요...그 남자의 귀두에 뽀뽀를 하며 혀를 돌려서 빨아주고....더 밑으로
내려가서 부랄 두 쪽을 한번씩 쪽 쪽 거리며 빨아주고 사타구니도 혀를 내밀어 핧아주고...여친은 위에서 봉사해주고...남친은 밑에서 봉사해주고....제가 생각해도 참 죽이 잘맞는...
커플인거 같에요..ㅎㅎ....그렇게 어느 정도의 봉사가 진행되던중에...그 남자 좆이 너무 팽챙해서 터질거 같더라구요....그래서 봉사를 끝내고 좆을 손으로 잡아서 제 여친 보지로....
갖다 대줫어요....제 침과 여친의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여친이 허리를 내리는과 동시에 쑤욱 삽입이 되더라고요....너무나 황홀한 제 여친과 다른남자의 삽입장면.....
삽입하고나서 여친의 허리돌림이 시작됏어요...살살 회전을 넣어가면서 돌려주다가도 아래위로 찧어주고...여친은 부드럽게 이 분위기에 취해서 즐기는중인거 같았어요...
그 남자는 여친의 목을 핥아가며 보지의 질감을 느끼고 있었고요....이미 저는 그 두사람에게 소외가 되어있었고...저는 마치 투명인간처럼...서로 속삭이면서 키스를 즐기고....
서로의 섹스에 집중을 하고있는거 같았어요....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제 좆을 꺼내놓고 자위하면서 그 둘의 섹스를 바라보는거였어요....근데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하며...즐거웟죠...
여친의 허리놀림이 빨라지고 서로 신음소리가 커지고...살부딫히는 소리가 커지고...여친의 표정을 바라보니...너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이럴때면 쓸데없는 걱정이 또 들게 되더라고요..
이러다가 저 남자 한테 여친을 뺏기는거 아닌가....하지만 이런 또 불안한 심리도 흥분에 포함되어 저희 흥분을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어주는 요소더라구요....그 둘은 체위를 바꾸려는지...
여친이 자리에 눕고...남자가 올라타서 박는 남성상위로 바꾸더라고요...그 남자는 오래 즐기고픈지....위에서 삽입해놓고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으며 또 키스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뒷애기지만 ...그 다음날 여친의 입술이 퉁퉁 부었다는.....후유증이......ㅎ
저는 그렇게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다가...자도 끼고 싶어서...한 마리의 개가 된듯...그 남자의 불알서부터 여친의 똥꼬까지 왓다갓다 하면서 핥아줫어요.....
남자의 항문과 부랄사이에 있는 곳서부터 부랄 두쪽을 살말 혀를 돌려가면서 빨아주고...그러면서 서서히 내려가면서 여친의보지에 삽입되어있는 좆 기둥과 여칀의 보지 옆 사타구니까지
개처럼 핥아주고 애무해주었어요...제 여친과 그 남자는 저의 봉사가 즐거웟는지 좋다라고 연신 말하더라구요...제 봉사가 끝이 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 남자의 좆질....
제 여친은 더 느끼려는 그 남자의 목과 허벅지에 손과 다리를 감고 꼭 붙어 있더라고요....점점 더 커져가는 여친의 신음소리....그 남자는 좆질을 강하게 퍼부으며 제 여친에게...
걸레같은년 아무 남자나 박아주니까 좋아?라고 하면서 욕을 하더라고요...제 여친은 그 욕을 듣고 더 흥분되는지...응 너무 좋아...막 박아줘...강간해줘...보지를 찢어줘..라고 대답하면서
짐승들의 향연을 연출하더라고요....욕을 하며 흥분하는 여친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었어요...막 임신시켜달라고 그러면서...내 남친 좆보다 니좆이 더 좋아라고 하면서...온갖 야한 소리를
해가며 다른 남자의 좆질을 받는 여친....저는 그 모습을 보며서 자위를 하고 있엇는데 제 좆은 쿠퍼액으로 좆이 번들번들 하더라고요....그렇게 여친은 다른 남자와 배꼽을 맞춰가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그 남자는 제 여친에게 열심히 펌핑을 하며 강하게 좆질을 하고있었어요.....그렇게 둘이 교접한지 한 30분정도 흘럿을때....그 남자의 허리 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위험한 날인거 같에서 입에다가 싸세요라고 할려고 하는데..여친이 먼저 내 보지 안에 싸줘..임신 시켜줘라고...말하더라구요....저는 안되하면서
둘을 말리려 했지만..이미 남자의 사정은 제 여친 보지에 사정을 시작하고 있었고...움찔 움찔 거리며 제 여친 보지 깊숙히 사정하고 있더라구요....사정이 끝났는지...일어서는 그 남자...
누워있는 여친 보지에선 그 남자의 좆물이 흐르고..저는 아깝다는 듯이 얼렁 달려들어 그 흐르는 좆물과 제 여친의 씹물을 다 빨아먹었어요....핥으면서 자위를 하니...1분도 안되서
바로 저도 사정하더라고요....저는 사정을 하였지만...제 여친 보지 안에 있는 정액을 다 빼먹어버린다는듯이...보지 속으로 혀를 넣어 다 빼먹고 있었고...그 남자는 제 여친 입으로 가져가
여친에게 오랄로 뒷마무리를 시키고 있는중이었어요....저는 여친 보지를 빨면서 쳐다보았어요....마치 달콤한 사탕을 빠는것처럼...좆을 빨며 자기의 씹물을 입으로 깨긋이 청소를 하고
있었고....또 조금씩 흘러나오는 좆물을 놓치지 않겠다는듯이...쪽쪽 거리며 귀두를 물며 쪽쪽 흡입하는 여친....그렇게 서로의 후희를 즐기고 마무리를 하며 술자리는 그 남자가 계산을 하고
우리는 후에 또 한번 만나자고 기약을 하고 헤어졌어요...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저는 또 여친에게 달려들었고...또 한번의 짐승같은 섹스를 나누고...쓰러졋네요....
그렇게 즐거운 경험을 한번을 하고 난뒤...얼마가 있다가 그 남자에게서 또 연락이 왔어요...한번 보자고...그런데 여친이 차단을 하고 지워버리더라고요....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이 남자 위험하다고....계속 만나다가 나 이남자 한테 빠져서 저랑 헤어지고 이남자 한테 가버릴수도 있다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농담인건지 진담인건지....알 수 없지만.....
그렇게 저희 커플은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출처] 여친의 근친네토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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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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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7(마지막) (20) |
2 | 2024.10.30 | 현재글 여친의 근친네토 6 (16) |
3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5 (28) |
4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4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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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10.22 | 여친의 근친네토 1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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