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근친네토 7(마지막)
7
저와 여친은 음란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쾌락을 즐기며 같이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알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잠깐의 해프닝(?) 잠깐의 위기가 올뻔했었어요
몇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여친과 저와 동거한다는것을 여친 집에서 알게된거에요 여친이 남자랑 동거한다는걸 아빠 귀에 들어간다면 저와 여친은 다리 하나는 부러졌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다행이도 여친 아빠가 아신게 아니라 셋째 동생인 남동생이 알게된거였더라고요
여친이랑 저랑 여행좀 갈려고 돈이 조금 필요해서 둘이서 공장 단기알바 일주일 짜리를 구하게되서 들어갔는데요 (하루일당이 십만원정도되서 놓칠수 없는 자리라 들어갔어요 ㅋ)
알고봤더니 거거에 일찍 취업나온 셋쨰 동생 친구가 있었던거였어요 원래 공고는 교육과정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학기중에 취업을 나와서 일을 할 수가 있어요
고3인 동생 친구가 취업나와서 저희가 단기알바로 들어간 업체에서 일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제 여친은 그 동생 친구를 알아보지 못한거에요 뭐 큰 안면이 있었던 사이도 아니고
동생 친구만 제 여친을 알아본거죠 그래서 저랑 가치 다니고 가치 출근하고 퇴근하는걸 보고선 여친 셋째 동생한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네 누나 우리 업체와서 알바한다고....남친으로 보이는 사람이랑 가치 댕기고 출퇴근도 같이 한다고 그렇게 말했더래요....
근데 집에서는 그냥 카페 알바다니면서 공부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동생 귀에는 그거와는 반대로 들어간거죠 그래서 토욜일을 끝으로 알바 끝나고 퇴근 버스에서 내리는데 거기서 여친 동생이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누나 지금 뭐하는거냐면서.......원래는 집에서는 여친이 여고 동창 친구랑 같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저랑 동거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저와 여친은 좀 달래서 셋째 동생을 집으로 데려왔어요....동생한테 고자질한 친구도 같이 내려가지고 동생이랑 인사하고 자초지종 설명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단 길거리에서 이러지말고 집으로 가서 오해있으면 풀고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힘든일을 끝나고 와서 그런지 배도 고팠고 그래서 치킨이랑 족발을 시켜놓고 동생이랑 차근히 이야기를 했어요..누나랑 어찌어찌 알게되서 서로 좋아서 이렇게 가치 있는거다
누나도 성인이고 성인이 되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렇게 가치 지낼수 있는거다 뭐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면서 이해를 시켰죠
동생은 아빠가 알게되시면 어떡할려고 그러냐고 그러면서 뒷감당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여친은 너만 조용히 있으면 아빠는 모르실거라고 그러니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달라
하면서 동생한테 부탁아닌 부탁을 했죠...동생은 처음엔 조금 이해를 못한다는듯 그런 태도였었는데 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서로 의지가 되가지고 이런 사이로 발전하게 댔다고 솔직히 말하니
동생도 나중엔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라고요..그래서 다행히 사건은 일단락된거 같아서 배달 온 음식을 차리고 이렇게 만났으니 밥이나 가치 먹으면서 서로 알고 지내자고 그랬어요...
동생 친구도 저희한테 죄송하다고 괜히 친구한테 말해서 일이 이렇게 된거 아니냐면서 조금은 걱정하는 눈치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여친 동생한테 좋은 모습 보이려고 괜찮다면서 오히려
너때문에 이렇게 마주할 수 있었던것 같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해줬어요 그렇게 서로를 조금은 알게되가면서 일은 잘 해결되었던거죠....
그렇게 저희 넷은 웃으면서 배달온 치킨과 족발을 먹기 시작했어요 먹다가 소주가 빠질수 없어서 냉장고에서 순하리 몇병을 꺼내와서 먹었죠....동생들 눈빛을 보니깐 자기네들도 한잔만 달라는
눈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만났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의미로다가 가치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처음엔 이 일을 어떻게 좋게 해결해야되나 걱정과 고민 때문에 다른 생각이 안들었엇는데 술이 몇잔 들어가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하게 바뀌면서 마음이 풀어지니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셋째 동생이 누나랑 근친을 하던 동생이었다는걸요...........
제가 이전에 썻던 이야기를 보시면 제 여친과 이 셋째 동생과의 관계들을 알 수 있을거에요 ㅋ
저는 보고 싶었어요..남동생 배밑에 깔려서 헐떨헐떡 대는 여친의 모습을.....
저는 보고 싶었어요 남동생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려대고 입으로는 동생 친구의 좆을 빠는 여친의 음란한 모습을
저는 맛보고 싶었어요 남동생의 좆물과 동생 친구의 좆물을 보지로 받고 줄줄 흐를때 저는 그 여친 보지에 흐르는 좆물들의 맛을요
갑자기 머리속에는 많은 상상들이 지나가면서 츄리닝 바지속에 자리잡고 있는 제 물건이 커지고 있더라고요...과연 오늘 여친과 동생이 근친을 하는 장면을 볼수 있을까???라는 상상과 생각들이
뇌속에서 끊임없이 돌더라고요...저는 짧은 생각과 고민으로 결정을 내렸어요 오늘 한번 그 근친의 장면을 보게 만들거라는걸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서로 술이 물같이 느꼇던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어느정도 마시게 되었더라고요 꺼내 온 순하리는 다 비웟고 냉장고에가서 다시 소주 몇병을 꺼내와서 더 먹기
시작했어요...동생과 동생친구는 술을 이전에 좀 마셔봤는지 그렇게 팍 취하진 않는거 같더라고요...제 여친은 원래 술이 쎄지는 않아서 조금은 취기가 돌고 잇는게 보이고요
먹던 음식들은 치우고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 몇개와 마른안주 땅콩 같은걸 끄내서 2차 판을 벌였어요..그렇게 서로의 고민거리와 또는 연애 상담 같은것들 뭐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좀더
술을 비워갔어요. 눈치를 보아하니 저를 통틀어서 저희 4명은 서로 알딸딸하게 취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게임하면서 놀자고 먼저 제안을 했어요
요새 여친이랑 저랑 둘만 있었던 시간이 많아서였던지 여친도 흔쾌히 콜이라고 하더라고요 베스킨 31으로 시작해서 007빵이며 369 등등 국민 술게임을 하면서 놀았어요
여친이 홍일점이라 그런지 저와 애들은 여친만 지목하면서 게임을 했더니 여친이 왜 자기만 공격하나고 그러면서 불공평하다고 그러더니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ㅋ
그래서 여친을 어르고 달래주고 그럼 게임을 바꾸자고 했어요 바로 왕게임을 하자고 했죠 왕을 뽑는자가 일등이니 불평불만이 없는 게임지 않냐면서 꼬드겻죠
여친도 취가가 오르고 복수를 하고 싶었던지 OK 하자고 하면서 열의를 불태우더라고요 저는 포카 카드 1234 네장을 갖고와서 1을 뽑는 사람이 왕이 되는거다 라고 하면서 게임을 시작
카드를 가져가기전에 몰래 수작을 걸어놨죠 카드에다가 ㅋ.......검은 선으로 된 수많은 무뉘 속에 저만 알아볼수 있게 숫자에 맞게 볼펜으로 점을 찍어놧어요
그렇게 왕게임은 시작되었고 처음엔 제가 왕이 되어서 분위기를 이끌었죠 2번3번4번은 나에게 와서 시원한 안마를 하라는 가벼운 명령으로 시작을 했죠
그렇게 서로 왕이 되고 명령을 해서 가벼운 미션을 주고 실페하면 벌주를 마시게 되고 그러다가 분위기가 조금 올랐다 싶을때 제가 왕이 되어서 수위를 올려버렸어요
2번3번4번은 상의를 벗어라고 ㅋ
여친동생과 동생친구는 저를 한번 쳐다보고는 여친을 주시하더라고요 기대와 설렌다는 눈빝으로
여친도 살짝 앙탈을 부리면서 어떻게 벗냐고 저한테 가볍게 항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게임인데 뭐 어떠냐 안에 속옷도 입었는데 뭐 그러면서 별 대수롭지 않다는 뉘앙스로 말했죠
그러더니 약간 주저하는가 싶더니 티를 훌러덩 벗어버리더라고요 하얀색의 브라자를 차고 잇는 여친의 야한 모습을 보여주고 창피했던지 팔로 약간 가리면서 니들은 왜 안벗냐고 그러면서
타박을 하더라고요 동생과 동생 친구는 서둘러 윗통을 벗어버리고 여친의 상체에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아직은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라고하면서 ㅋ
이 명령을 기점으로 서로 왕이되면 상대방의 못을 벗기려는 명령만 있을분이었어요 그렇다보니 저희 넷은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가 되더라고요...하얀색 셋트로 속옷을 입고있는 여친
여친은 상체는 이제 괜찮은지 가리진 않지만 하체는 다리를 옆으로 놓이고 손으로 가리더라고요 그렇게 저희셋은 여친의 자태를 감상하면서 다시 게임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힐끔 봣더니 여친동생과 동생 친구는 벌써 팬티가 텐트를 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안들키려고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면서 위치조정을 하는걸보면요 ㅋ
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지만요
다시 제가 왕을 잡고 명령을 했어요 속옷을 벗기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여 조금더 스스럼 없게끔 하기위해서 스퀸십 벌칙을 내렸어요
여친보고 남자들 세명위에 올라타서 입으로 술을 한잔씩 돌리라는 명령을 내렸아요
처음엔 제위에 올라타서 소주를 한잔 입에 머금고 제 입에 부어주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허리에 손을 둘러서 꽉 끌어안고 하체를 비비면서 술을 받아마시는 모습을 보여줬죠 이렇게 하라는듯이
그다음엔 동생좆위에 올라타서 소주를 입에서 입으로 돌렸어요 동생도 제가 한것처럼 똑같이 누나 허리에 손을 두르고 하체를 비비면서 받아 마셧죠
마지막으로 동생친구 위에 올라타서 술을 넘겨줄려고 하는데 마지막이라서 그러는지 아니면 여친이 장난기가 발동한건지 동생친구 위에 올라타서는 키스로 솔을 넘겨주고있었고 허리는 살살
돌려가면서 동생 친구 좆위에서 비벼주는거였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짧게 흘리면서 일어나는거였어요 여친한테 그런 서비스를 받은 동생친구나 또 그걸 옆에서 구경한
저와 여친동생은 풀발기가 되는거 같더라고요..ㅋ 일어나면서 여친이 잠깐 화장실 갖다온다고 말한뒤 화장실로 가버렸고 저는 뒤에서 여친을 보니 팬티 중심부가 살짝 젖어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여친은 화장실로 갔고 남자애들은 저를 보면서 제가 무슨말을 하길 기다리는거 같았어요..그래서 저는 그냥 재미있게 즐기자고 내가 하라는 대로 잘만 따라오면 좋을일이 있을거라고
일러준뒤 여친이 돌아오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서로 왕을 잡아가면서 스퀸십을 즐기면서 어느정도 스스럼 없어질때쯤에
제가 왕을 잡은뒤 냉동실에서 얼음 하나를 꺼내와서는 여친과 동생친구한테 멸영을 내렸어요
여친이 동생친구 위에 올라타서 이 얼음을 서로 입을 맞대고 1분안에 녹이라는 명령을요
그랬더니 여친 남동생이 눈빛이 부러움반 질투반으로 쳐다보더라고요 ㅋㅋ
여친은 뭐 그정도 쯤이야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자기 동생 친구 좆위에 올라타서는 서로 성기를 맞대고 앉고 저의 시작이란는 말과 함께 서로 키스를 하면서 입안에서 얼음을 녹이는데에 열중
하더라고요 쪽쪽 쯥쯥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그 소리만으로도 쌀거 같더라고요 서로 얼음을 입안에 넣어주고 혀를 서로 입안에 왓다갓다 하면서 키스를 즐기는데 눈을 뗄수 없더라고요
시간은 이미 1분을 지났고 얼믐이 다 녹을때까지 시켰기 때문에 저와 여친동생은 옆에서 부럽다는듯이 쳐다보면서 계속 구경을 헀죠 그러면서 여친동생 친구의 두손은 여친 엉덩이에 올려져
있었고 여친은 동생 친구의 좆을 느끼려는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얼음은 다 녹고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벌주를 마시고 떨어졌습니다
이 정도면 분위기는 제대로 잡힌거 같아서 그 다음번에 제가 왕이 되었을때 몸에 걸쳐진것들을 다 벗어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남자애들은 멸영이 떨어지마자 풀발기된 좆을 드러내면서 얼렁 벗어 내리고 앉았고 여친은 그 좆을 보면서 깔깔거리면서 니네 거기 왜그러냐고 놀리면서 웃더라고요
하지만 자신도 벗어야 하는 생각에 저한테 애교를 피면서 자기는 한번만 봐주면 안되곘냐고 그러더라고요 ㅋ
그래서 저는 단칼에 거절을 했고 게임이니 어쩔수가 없다 왕의 명령을 어기면 엄벌에 처하겠다는 저의 횡포로 인해서 여친은 어쩔수 없이 뒤돌아서 속을 벗기 시작했어요
탱탱한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팬티를 내릴때는 물기를 살짝 머금은 골짜기 까지 보어더라고요
그렇게 저희셋은 풀발기한 좆을 드러내면서 여친을 감상했죠 여친도 좀 무한했는지 빨리 카드 돌리라고 하였고 그렇게 게음은 또 시작되었어요
저는 왕을 뽑았으며 다들 저의 무슨 명령이 떨어질까 기대되는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여친 동생한테도 누나의 입술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 이번엔 얼음없이 여친보고 올라타서 키스를 하라고 시켯어요 시간은 3분
아까는 속옷을 입고 올라탓기때문에 그 느낌이 절반이었겠지만 이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맨몸으로 올라타기때문에 더 야해보였어요
여친이 동생 위에 올라타고선 키스를 시작하더라고요 서로의 성기를 비비면서 여친 보지에서 물이 조금 나왔는지 질척거리는 소리가 미미하게 들리더라고요
자기 남동생과 서로의 성기를 비비면서 키스를 나누는 근친을 넘어 남동생 친구에게까지 몸을 허락하는 여친의 야한 모습 저는 정말 참을수 없더라고요 이미 쿠펑액은 바닥으로 조금씩 흘리고
있는 상태였고요 제가 스톱이라고 하지 않으면 서로 떨어지질 않을 것처럼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더라고요 3분을 조금 넘어서 제가 스톱을 왜쳤고 서로의 입술에는 타액으로 번들거려
서로 입술을 훔치면서 떨어지더라고요 여친 남동생 좆을 보니 하얀게 묻어있는게 여친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묻은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흥분됨을 잠깐 가라앉힌뒤 소주 한잔씩 하고 다시
카드를 돌려습니다..결과는 뻔히 제가 왕이었죠 이미 그들은 제가 계속 왕이되는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고 어떤 명령과 미션이 주어지는지에 대한 기대만이 서려있는 모습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명령을 했습니다 남동생 친구와 여친을 침대 이불속으로 집어 넣은뒤 5분동안 이 이불안에서 하고 싶은것을 해라 라고요
저와 여친 남동생은 침실 밖에서 침대에 눈을 고정시키고 서로 짠을 하고 술을 목으로 넘긴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귀를 기울였어요..한 십초정도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니 서로 입술을 빠는 쪽쪽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이불이 살짝 들어올려졌다가 내려가는걸보니 여친 남동생 친구가 여친이랑 키스를 나누면서 위로 올라탄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여친은 남동생 친구한테 다리를 벌려주었고 제 여친 다리사위에 자릴잡고 애무를 계속 진행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거 같더니 한 삼분쯤 지낫을때 서로의 하체로
되어지는 부분이 들썩들썩 거리더라고요 그러면서 들리는 여친의 신음소리..........여친과 동생 친구는 이제 떡을 치는거 같더라고요 살 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리는거보며요
그러면서 살짝 고래를 옆으로 돌려보니 여친 동생 눈에는 질투와 부러움의 눈빛으로 시선이 완전 침대로 팔려있더라고요 자기 좆을 아래위로 문지르면서요
그래서 저는 그 손을 치우고 제 얼굴을 여친 남동생 좆에 묻고 오랄을 해줫어요 귀두에 송글 맺혀있는 쿠퍼액의 짭잘한 맛을 느끼면서요 침대에서는 두 남녀의 교성과 살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침대가 쿵쿵 울려대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면서 저희 둘의 귀를 즐겁게 해줬고 저는 시간이 다되기 까지 열심히 여친 남동생의 좆을 물고 오랄을 해줫어요
그렇게 약속된 시간 5분이 끝났고 저는 일어나서 동생 친구는 나오라고 명령을 한뒤 그다음엔 여친 남동생보고 들어가라고 명령을 했어요 그냥 나오기 아쉬운지 몇번 더 들썩 대면서 떡을
치더니 아쉬운 소리를 내면서 남동생 친구가 나오고 바로 그자리로 동생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이불을 꼭 덮어주고 또 둘이 나와서 침대의 모습을 보면서 여친 남동생 친구의
좆을 바라봤죠 풀발기되서 하늘을 찌를듯 하였고 귀두서부터 뿌리까지 여친의 보짓물이 묻어있어서 제 혀로 그것을 닦아주고 깨긋이 해줫어요 어김없이 침대에서는 삐걱거림과 교성소리가
들렸고 이제는 왕게임이니 명령이니 이런게 필요없을거 같아서 둘이 즐기는 5분동안 기다렸다가 이블을 제치고 여친의 근친장면을 감상했어요
여친 남동생은 누나의 하체에 꼭 붙어서 허리를 열심히 놀려댔고 여친은 저와 눈빛을 교환하면서 키스해달라는 신호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입술보다는 뒤에서 대기타고 있는
여친 동생 친구를 침대로 올리고 여친이랑 키스를 나누라고 했어요 자기 친동생 한테는 가랭이를 벌려주고 동생의 좆을 보지로 받아주면서 남동생의 친구와 키스를 나누면서 떡을 즐기는
제 사랑스러운 여친 .....
저는 뒤에 의자에 앉아서 제 좆을 잡고 딸을 치면서 그 황홀한 광경을 바라봤어요 여친의 신음소리와 누나와 남동생간의 살부딪히는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어요
한참을 친누나의 보지속을 박아대는 여친의 남동생은 쌀거같다고 말하면서 주체를 못하더라고요...여친이 자기 안에 싸달라고 누나 보지속에 좆물 싸달라고 애원하니
참치 못하고 바로 여친 보지속에 질내사정하는 여친 남동생........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누나 뱃속에 좆물을 담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끝나고 나오자마자
저는 얼굴을 바로 여친 보지에 쳐박았어요...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이 여친의 보지속을 쪽 쪽 빨아대었고 여친 사타구니와 여기저기 붙은 여친 씹물도 쪽 쪽 빨아서 그다음 타자인
동생 친구한테 깨긋한 보지를 대령하기 위해서 깨긋이 빨아먹었어요...그렇게 저의 행위가 끝나고 여친 몸위로 올라타는 여친 남동생 친구 .....
방금전까지 여친 보지속에서 들락날락하던 남동생 좆을 저의 입으로 깨긋이 빨아주었고 그렇게 여친 보지에 2번씩 사정하고는 저의 차레가 와서 저도 여친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 흥분을 했고 오래 참고 있어서 그런지 삽입한지 한 3분만에 여친 보지에 사정을 하였고 그렇게 저희는 지쳐 잠이 들었어요....
그렇게 지쳐서 잠이 들었다가 무었대문에 살짝 잠이 깻었는데 눈을 뜨고 보니깐 여친은 누워서 가랭이를 좍벌리고 남동생 허리에 꼭 둘르고 또 근친을 즐기고 있었고 여친 입에는
남동생 친구의 좆이 물려져있으며 어린애들이라 지치지도 않는지 또 즐기고 있떠라고요 그렇게 저는 그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또한번 사정을 한다음에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낮에 늦게 일어나서 해장하기 위해서 짱깨집에 전화를 해서 짬뽕 4그릇과 탕수육을 시켜놓고 배당뤈이 왔는데도 여친과 그들은 계속 엉겨붙어있더라고요
배달원이 음식으 내려놓거선 안에서 뭐하는거냐고 물어보길래 바쁘시지 않으면 좀 구경하셔도 된다고 말하니 은근슬쩍 안으로 들어오시는 짱개 배달원 ㅋ
저는 현관문을 닫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셔서 봐도 된다고 하니깐 저를 한번 쳐다보고 살작 웃으신뒤 방안으로 들어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음식을들을 탁자로 옮겨놓은후 방으로 갔어요
침대에는 여전히 여친과 남자애 둘이 서로 물고빨고하면서 한명은 박고 한명은 빨고 그런식으로 즐기고 있었고 짱개 배달원 아저씨는 침대 바로 옆에서 제 여친을 구경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한 5분을 구경하시더니 배달이 밀려있어서 이만 가봐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값은 4만원 나왔는데 좋은 구경했다고 만원을 빼주시는 배달원분 ㅋ
몇일 있다가 배달 한번 더 시킬테니 꼭 오시라고 말했어요 그때 오시면 더 좋은 경험을 하실수 있다고 약속을 드렸더니 허허 웃으시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하시고는 가셧어요ㅋ
저는 해장을 하면서 침대위의 그들을 구경했고 그 셋은 다 불은 짬뽕과 다 식은 탕수육을 먹었다는 ㅋㅋ
[출처] 여친의 근친네토 7(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8&wr_id=4163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30 | 현재글 여친의 근친네토 7(마지막) (20) |
2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6 (16) |
3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5 (28) |
4 | 2024.10.30 | 여친의 근친네토 4 (26) |
5 | 2024.10.22 | 여친의 근친네토 3 (33) |
6 | 2024.10.22 | 여친의 근친네토 2 (35) |
7 | 2024.10.22 | 여친의 근친네토 1 (3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