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펌)여동생 딸치는거 훔쳐 보다가 걸린 썰 푼다 5~8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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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P.5 복수
다시 또 일주일이 지나 금요일 새벽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그래도 방문 앞에서 서성거리지 않고 여동생의 방문에 노크를 했다.
"똑똑"
"입으로 노크하는 건 뭔데 찐따야. 빨리 들어오기나 해"
"힝..."
"남자가 힝..? 죽을래?"
"미안. 살려줘."
들어오고나자 혹시 저번처럼 여동생의 보지를 만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긴 했지만여동생은 자신의 팬티를 벗을 생각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여동생은 내 바지를 벗기려 들었다.
여동생은 내게 빨리 벗으라며 재촉하더니 급기야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렸다.
갑자기 팬티까지 내리는 것에 당황한 나는 급하게 손으로 가려봤지만 역부족이였다.
"아직은 작네.."
나는 또 살짝 발끈할뻔했지만 여동생은 나를 침대에 앉히고 아직 발기하지도 않은 자지를 만져대는 바람에 그럴 겨를도 없었다.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하잖아.."
"뭐라고?"
"불공평하잖아!"
"뭐가?"
"그... 저번에...만졌잖아.."
"너도 나도 만졌잖으니 공평했던거 아니야?"
"... 너만 끝까지했잖아.."
아무리 여동생이라해도 이번만큼은 부끄러웠는지 살짝 얼굴이 붉어졌다.
그럼에도 다가오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여동생은 살포시 손가락으로 자지를 콕콕 찌르기 시작했다.
저번의 기억이 있었는지 손톱이 닿지않게 지문이 있는 부분만으로 살살 쓰다듬 듯이 찔러왔다.
내심 이런 걸로 커지겠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래 쪽의 자아의 의견은 달랐나보다.
내 자지는 몇 번 찌르지도 않았는데 우뚝 서버렸다.
실화냐... 너무 쉬운거 아니냐고...
나는 약간 허탈감이 들었지만 여동생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이러고 그냥 흔들면 끝이야?"
"적당히 약하ㄱ.. 흐갸아악"
여동생은 자지를 그대로 세게 쥐고 움직였고 나는 아픔에 이상한 소리를 내어버렸다.
"아 미안. 아팠어?"
"안아프겠냐!"
"딱딱해서 이렇게 해도 안 아플줄 알았어.."
"이렇게 살살 하라고.."
나는 여동생의 손을 떼어내고 내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동생은 경험이 없어서 내 행동을 어설프게 따라할 수 밖에 없었다.
발기가 죽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도무지 이렇게 해서는 하루종일 한다고 해도 쌀 수 없을 것 같았다.
"어때? 쌀것같아?"
"아니. 전혀..."
여동생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나는 여동생에게 약간의 팁을 주었다.
"젤 같은거 바르면 좀 더 나을 것 같은데.."
"... 어떤거? 그냥 핸드크림 이런거?"
"그건 좀 뻑뻑하고.."
"그럼 수딩젤같은건?"
"괜찮을거 같은데?"
여동생은 잠시만 기다려보라는 말과 함께 방구석을 뒤져보더니 알로에젤을 꺼내왔다.
"그냥 손에 바르고 아까처럼하면 돼?"
"어. 한번 해봐. 이상하면 내가 말할게"
여동생은 그렇게 손에 젤을 듬뿍 바르고 자지를 쥐었다.
처음엔 차가운 느낌에 움찔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 확실히 젤을 쓰니 파괴력이 남달랐다.
아까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젤을 바르자 허리가 살짝 움찔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이렇게 흔들어본적이 없는 여동생은 쉽게 지쳐서 나가떨어졌다.
"힘들어! 왜 안싸는데! 억지로 참고 있는거 아니야?"
"아닌데.. 팔을 다 움직이지말고 손목만 살짝 움직여봐"
"으음.. 조금만 더 쉬고나서 해볼래."
여동생은 잠시 손목과 어깨를 풀더니 다시 자세를 잡았다.
내가 허공에 손목을 흔드는 모습을 몇 번 보여주자 몇 번 따라 해보더니 자지를 잡고 손목을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 한 두번은 좀 어색한 듯했지만 곧 익숙해졌는지 서서히 흔드는 속도가 빨라졌다.
이제 좀 자지를 만지는게 익숙해졌는지 손의 압력도 적절히 조절해가며 손을 흔들자 순식간에 사정감이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바로 싸버리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꽉 깨물어가며 참았다.
하지만 상체가 굽으며 허리가 떨리는건 참을 수 없었다.
"으으. .. 잠시만.. 조금만 천천히.."
"왜? 아파?"
"아니 그런건 아닌데.."
"괜찮은거 맞지? 쌀거 같으면 그냥 싸"
여동생의 싸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나는 싼다는 말과 함께 자지에서 정액을 울컥 토해내었고 여동생은 바닥에 묻을새라 재빨리 자지를 쥐고 있지 않던 왼손으로 정액을 받아내였다.
"오.. 신기해... 되게 따뜻하다. 근데 냄새는 좀 별로네."
여동생은 정액을 토해내며 꾸물거리는 자지가 신기한지 잠시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수상한 표정을 짓더니 다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야 잠깐만 지금 민감...!"
나의 말에도 여동생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사정 직후의 민감한 자지에 다시 격렬한 자극이 가해지자 나는 쾌감과 고통을 동시에 느꼈다.
허리가 반으로 접히고 급하게 여동생의 손을 떼어내었다.
여동생은 잠시 저항하더니 곧 포기하곤 물러섰다.
나는 사정 직후의 현자타임에 잠시 쉬고 있었고, 여동생은 물티슈로 손을 닦아내었다.
한참을 닦아내고 깨끗해지자 여동생은 자리에 앉았다.
여동생은 손목이 뻐근했는지 손목을 풀고 있었다.
여동생의 태연해보이는 모습에 나는 당한 것의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엔 여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내려버렸다.
"꺅ㅡ! 뭐하는거야...!"
여동생은 들킬까봐 차마 크게 소리를 지르진 못하고 작게 나에게 화를 내며 나를 밀어냈다.
"너도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대답하며 물러서지 않고 밀고 들어가자 여동생의 저항이 약해졌다.
"그럼 살살해야해..."
마지막 말과 함께 저항이 사라지고 여동생은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팬티를 내리고 보이는 보지에는 이미 약간의 물기가 있었다.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도 흥분한건가..?
나는 바로 손가락으로 애액을 찍어 클리 근처를 적시기 시작했다.
저번처럼 중지로 질구에서 부터 클리까지 살짝 쓸어올리자 허리가 움찔거렸다.
이번에는 좀 여러 손가락을 써보기로 했다.
중지와 약지로 클리를 좌우로 쓰다듬기도 하고엄지로 위아래로 문지르기도 했다.
여동생은 원래 민감한 체질인건지 어떻게 움직여도 허리가 통통 튀어오르며 반응을 했다.
만지는 대로 반응이 돌아오자 나는 조금 재밌게 느껴졌다.
그렇게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다가 나는 호기심이 발동했다.
입으로 하면 어떨까..?
하지만 바로 입을 가져다 대기엔 어디선가 봤었던 윽.. 이게 뭐야.. 닭장냄새가 나... 라는 말이 떠올라 먼저 냄새를 맡아보았다.
저녁에 샤워를 한 직후여서 그런지 옅은 바디워시 향기와 살냄새가 느껴졌다.
나는 애무를 하던 손을 떼고 양 손으로 여동생의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여동생은 내가 뭘하는지 궁금했는지 얼굴에서 손을 떼고는 나를 빼꼼 쳐다보았다.
나는 그대로 여동생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다 댔다.
"ㅡㅡㅡ!!!"
여동생을 얼굴을 가리던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곤 소리를 질렀다.
손틈 사이로 소리가 새어나왔지만 그리 큰 소리가 나진 않았다.
여동생은 작게 항의했지만 나는 무시하고 그대로 혀로 핥기 시작했다.
흥건한 애액에선 약간 비린맛이 느껴졌지만 충분히 참을만 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핥기 시작하자 손가락으로 할때보다 더 격하게 반응을 했다.
간간히 통통 튀거나 떨리던 허리는 이젠 아예 휜채로 움직이지 않았고 허벅지가 떨리며 다리를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자극이 강했는지 허리를 뒤로 빼려고 했지만 나는 두 손으로 골반을 잡고 얼굴을 파묻어 도망치지 못하게 막았다.
여동생은 더이상 불평할 여력도 없는지 그저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눈을 꼭 감았다.
혀로 핥을때마다 내 입주위가 애액범벅으로 축축하게 되었지만 여동생의 격렬한 반응을 보니 할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그대로 위아래, 좌우로도 움직이기도 하고 원형을 그리기도 했다.
어떻게 움직여도 여동생은 격렬하게 허리와 다리를 튕기며 덜덜 떨어댔다.
그렇게 조금 더 애무를 하자 슬슬 절정에 다달았는지 허벅지에 힘이 세게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나는 마지막 스퍼트로 손가락으로 클리 위쪽부분을 당겨올리고 껍질이 까진 클리토리스를 살짝 빨듯이 혀로 굴려주었다.
이건 여동생도 참을 수 없었는지 틀어막은 입에서 읍읍거리는 신음이 새어나왔다.
이윽고 여동생은 성대하게 떨면서 가버렸다.
입을 떼고 일어나자 내 얼굴주위는 애액범벅이였고, 침대 또한 축축히 젖어있었다.
물이 평소보다 두배는 더 많이 나온 것 같았다.
성공적인 복수에 나는 약간 뿌듯함이 느껴졌다.
"흣... 흐윽....하아..."
여동생은 얼굴을 가릴 힘도 없는지 팔뚝으로 눈만 가린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여력이 없는지 칠칠치 못하게 다리조차 오므리지 못하고 벌려둔 채였다.
그 사이로 흥건히 넘친 애액과 번들거리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이따금 움찔거리는 보지가 보였다.
넣고싶다...
내 자지는 아까전부터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움찔거리고 있는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싶었다.
분명 애액으로 가득한 보지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삼킬거고 사방에서 강하게 조여오겠지..
그리고 그 안에다 정액을...
나는 내 양쪽 뺨을 때리곤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급하게 물티슈를 뽑아와 뒷정리를 시작했다.
다행이 저번의 경험으로 미리 수건을 깔아놨기에 뒷정리는 수월히 할 수 있었다.
적당히 뒷정리가 끝난 뒤에도 여동생은 아까와 같이 칠칠치 못하게 누워있었다.
나는 그대로 티슈로 여동생의 보지도 닦아주기 시작했다.
처음 닿았을땐 살짝 움찔거리고나선 반응 없이 잠잠헀다.
주위를 먼저 닦아내고 가운데를 닦아내려고 하니 여동생이 급하게 일어나 내게서 티슈를 빼앗아갔다.
그리곤 뒤돌아 자신의 보지사이에 손을 넣고는 닦아내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뒷정리 하는걸 잠시 지켜보다가 나는 방에서 나와 내 방으로 돌아왔다.
분명 아까 한발을 뽑고왔는데도 크고 단단해진 내 자지는 작게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살짝 상기된 얼굴.
헐떡이는 숨.
끈적하게 넘치는 애액.
핑크색의 보지.
움찔거리는 구멍.
그 모든게 기억 속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나는 다른 야동을 찾아보지도 않고 그저 눈을 감고 방금 봤던 그 광경을 떠올리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내 코에선 바디워시와 살짝 섞인여동생의옅은 살내음, 끈적하고 살짝 비릿한 애액의 향이 남아있는 듯했다.
나는 금세 다시 한번 더 사정을 했다.
그러고도 내 안의 욕망은 사라지질 않았다.
넣어보고싶다. 넣고싶다. 넣지못하면 비비고라도 싶다. 보지에 비비든 허벅지에 비비든 어디든 비비고 싶다.
이젠 예전과는 다르게 그만 멈춰야하는데 라는 생각보다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EP.6 계약 파기 (1)
... 날이 갈수록 성욕이 더 커지는 것만 같았다.
이젠 그냥 손으로만 하는 것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더 좋은 느낌을 찾아서 인터넷에서 자위방법까지 검색을 해보다가 현타도 왔었다.
저번에 여동생이 젤을 바르고 손으로 해주던게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엔 러브젤을 사기로 했다.
물론 택배로 받으면 걸릴까봐 무인24시 성인용품점에 가서 몰래 사왔다.
처음 써본 러브젤을 알로에젤보단 좋았다.
확실히 덜 마르기도 하고 좀 더 끈적하게 달라붙는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그때 그 쾌감은 오질 않았다.
... 마음 속으로는 이미부족한건 다른것 이라는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부정했다.
금요일 밤. 나는 여동생의 방으로 가기 전에 잠시 생각에 빠졌다.
이번주에 찾아가면 과연 진도를 어디까지 더 나가게 될까.
여태까진 여동생이 주도적으로 진도를 나갔는데이번엔 내가 주도해볼까..
잠시 고민을 해보았지만 고민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다는 생각에 바로 여동생 방으로 찾아갔다.
"똑ㄸ.."
"똑똑이라고 하면 뒤진다 진짜"
"넹.."
조용히 여동생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여동생은 침대에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 알로에젤이 꺼내져 있었다.
... 그리고 나는 젤을 보자마자 자지가 서서히 서는게 느껴졌다.
무슨 젤을 보자마자 서냐고.. 파블로프의 개냐...
나는 애써 담담한 척하며 여동생의 옆에 앉았다.
이젠 익숙해졌는지 서로 눈빛만 보고도 대충 대화가 가능했다.
'벗어'
'넹'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동생은 내 앞에 앉았고 나는 바지를 벗었다.
... 오자마자 발기한게 들키기 싫어서 팬티는 벗지 않고 살짝 다소곳이 손으로 자지를 열심히 가렸다.
그 꼴을 보자 여동생은 살짝 눈을 찌푸렸다.
"왜 계속 번거롭게 팬티는 안벗는거야?"
"부끄러워서..."
"진짜 죽인다..."
"미안 살려줘."
나는 바로 꼬리를 말고 팬티를 내렸다.
그렇게 애써 숨겨뒀던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왔고 여동생은 살짝 놀란 듯 했다.
"뭐야 오늘은 왜 커져있어?"
"..."
여동생은 약간 미심쩍은 얼굴로 날 쳐다봤지만 내가 계속 입을 꼭 다물고 있자 더이상 캐묻지 않고 넘어갔다.
여동생은 그래도 저번에 한번 해봐서 그런지 꽤나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내 자지를 흔들어주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이상하게도 바로 옆에 젤을 두고 그냥 맨손으로만 대딸을 해주었다.
저번에 비하면 나아진 손놀림이긴 하지만 젤을 바르고 하는 것엔 비교할 수 없기에 나는 좀 고민에 빠졌다.
왜 젤을 안쓰지? 이때 쓰려고 둔거 아닌가? 그냥 내 착각이였나? 저걸로 해달라고 말할까?
결국 내가 말을 꺼내려던 그때 여동생이 먼저 손을 멈추었다.
"... 저번의 복수니까... 이번만이야.."
여동생은 작게 뭐라고 웅얼거리더니 그대로 내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 처음으로 느껴지는건따뜻함과 질퍽함이였다.
살면서 자지로 느껴 본 감각 중 가장 짜릿한 느낌이였다.
마치 자지가 살로 된 늪에 빠진 듯한 느낌이였다.
여동생의 입은 마치 늪처럼 자지를 더 깊숙한 곳으로 빨아들였다.
하지만 여동생은 자지의 크기가 살짝 버거운지귀두만 살짝 머금은 채로 움직이진 못했다.
그대로 혀만을 살짝살짝 움직이며 귀두 아래쪽에서부터 요도까지 핥아주기 시작했다.
혀끝이 요도 끝을 스칠때마다 허리를 관통하는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였다.
크으으윽.. 내 입에선 한심한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나왔다.
여동생은 몇번 혀로 핥짝이더니 이제 익숙해진건지 조금씩 앞뒤로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 들어가도 고작해야 절반정도였지만 입의 압력때문인건지 뿌리가 뽑혀나갈 것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나는 처음 느껴보는 펠라의 짜릿한 감각에 푹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마지막으로 강하게 빨아주더니 쪽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에서 입을 떼내었다.
"턱아파... 힘들어. 이걸로 끝!"
나는 이제 끝이라는 실망감에 시무룩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아.. 조금만 더하면 쌀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여동생은 내 시무룩한 표정을 봤는지 살짝 피식하며 웃었다.
"... 오늘은 이걸로 참아."
그러곤 여동생은 손에 젤을 잔뜩 바르고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아까의 따뜻함과는 다르게 차가운 젤이 닿자 느낌이 이상했지만 곧 그 느낌마저 쾌감으로 바뀌었다.
그제서야 처음에 손으로 할 때 젤을 바르지 않았던 이유가 입으로 먼저 하려고 그랬다는걸 깨달았다.
이미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이 그리 오래 손으로 하지 않았지만 사정감이 올라왔다.
나는 여동생에게 이제 싼다는 말과 함께 사정을 했고 여동생은 이번에도 한손으로 정액을 받아내주었다.
자지에서 한창 정액을 토해낸 후 여동생은 나머지 한손으로 마치 소젖을 짜듯이 불알에서부터 자지를 몇번 훑어 내었고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쥐어 짜이게 되었다.
저번엔 그냥 세게 흔들어서 아팠었지만 이번에는 부드럽게 훑어주자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여진 현자타임에 잠시 축 처져있었다.
여동생은 힘들었는지 휴..하는 한숨소리와 함께 물티슈로 손을 닦고 뒷정리를 시작했다.
여동생은 뒷정리를 끝내고 자연스럽게 내 옆에 앉아있었다.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저번에 입으로 해준걸 기대하는 눈치였다.
저번엔 복수라는 느낌으로 세게 했었지만 오늘은 정말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천천히 제대로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곧바로 여동생의 앞에 앉아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오늘도 여동생의 보지에선 옅은 바디워시의 향이 났다.
이번엔 바로 클리로 가지 않고 허벅지 안쪽부터 보지의 가장자리까지 천천히 핥아갔다.
여동생은 돌아가는게 살짝 불만스러웠는지뭐야.. 그냥 빨리해 라며 재촉했지만 나는 무시하고 주위부터 천천히 자극해나갔다.
그렇게 한참을 클리와 질구에는 닿지않게 양 옆의 소음순과 대음순의 도톰한 부위를 핥아주었다.
직접적으로 자극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질구에선 애액이 흘러넘쳤다.
이제 슬슬 준비가 된 것 같아서 혀로천천히 질구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쓰윽 쓸어주었다
그리 세게 핥지도 않았지만 여동생은 신음을 참지 못해 흐읏...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일부러 클리에선 살짝 빗겨나가게 지나갔으며 애를 태우다가 가끔씩 클리를 스쳐 지나가자허리가 강렬하게 튀며 반응이 왔다.
몇 번을 그렇게 살살 괴롭히고 있자 여동생은 좀 더 큰 자극을 원하는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감싸 보지를 향해 당기기 시작했다.
나는 그제서야 입을 살짝 오므리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빨아주며 혀로 핥아주었다.
그러자 반응은 매우 극적이였다. 여동생은 온몸을 펄떡이며 두 손으로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걸 막지 못했다.
나는 그대로 허벅지를 양 손으로 벌리고 클리를 빨면서 혀로 계속 핥아주었다.
여동생은 애태워지다가 자극이 오자 너무 강했는지 잠깐만..! 이라며 나를 밀어내려했지만 이번에도 나는 버티며 꾸준히 핥아주었다.
여동생은 마치 오줌을 싸듯이 애액을 찍 싸내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는 애액범벅이 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혀를 펴서 클리를 지긋이 눌러주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되었는지 여동생은 다채로운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비틀어대었다.
"흐응..핫..!..흐으으윽..!..읏...!!"
여동생은 신음이 나오는걸 이를 꽉물고 버티며 두 손으로는 내 머리를 쥐어뜯었다.
머리를 쥐어뜯기는게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오빠로서 자비롭게 넘어가주기로 했다.
이번만 봐드리는겁니다 휴먼.
여동생이 저렇게 격렬하게 느끼는걸 보니 뭔가 약간 충족감같은게 차오르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그렇게 한참을 부들거리다가 축 처졌고 간간히 숨소리만 들려왔다.
혹시 기절한건 아니겠지.. 라는 마음에 살짝 쳐다보자 눈은 뜨고 있는게 정신은 잃지 않은것 같았다.
하지만 눈에 제대로 초점이 잡히지 않는 걸로 봐서 정신을 차리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듯 했다.
내가 입을 떼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상황은 생각보다 더 난장판이였다.
깔아둔 수건은 완전히 젖어 축축해졌으며 아래쪽 이불까지도 살짝 젖어있었다.
나는 일단 얼굴에 묻은 액체들을 닦아내고 침대에 묻은 것까지 물티슈로 닦아내었다.
어느정도 뒷정리가 끝났음에도 여동생은 그대로 축 처진 상태였다.
나는 티슈로 푹 젖은 여동생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원래 이쯤되면 정신을 차릴 법도 한데 여동생은 그대로 누워있었다.
뒷정리로 보지를 다 닦아낸 후에 팬티까지 입혀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니 여동생은 그제서야 일어나 한번 더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었다.
여동생은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건지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와 바지를 입고는 다시 침대 위에 누워버렸다.
그냥 누워버린게 좀 괘씸하긴 했지만 그만큼 내가 잘한거겠지 라는 생각에 이번은 넘어가주기로 했다.
나는 그렇게 여동생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불을 끄고 나왔다.
******
내 방에 도착하고 문을 닫으니역시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내 몸과 손에는 이미 여동생의 냄새로 가득했고 아까의 광경은 망막에 새겨진 듯 눈만 감아도 생생하게 떠올랐다.
나는 그대로 한번 더 딸을 칠까 고민을 했다.
나는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오늘은 참고 그냥 자기로 마음먹었다.
이제야 금요일 새벽일 뿐이고 아직 주말이 남아있으니까.
... 나는 암묵적인 약속을 깨려고 마음먹었다.
EP.7 계약 파기 (2)
오늘 여동생은 밖에 나갈 예정이 없는지 하루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는 거실에 널브러져 티비를 보거나 시간을 보냈겠지만 나와 마주치는게 껄끄러웠는지오늘은 방에서 잘 나오질 않았다.
점심을 먹거나 무언가가 필요할 방에서 나오는걸 최대한 자제하는게 보였다.
아마도 나와 마주치는게 껄끄러워서 그런 것 같았다.
이전에는 나와 눈을 마주쳐도 본척만척하며 지나가던 것과는 다르게 여동생은 나와 눈을 마주치면 고개를 홱 돌렸다.
어제 밤에성대하게 싸버린게 부끄러워서 그런건지아니면 뒷정리도 못하고 칠칠치 못하게 누워있던게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살짝 놀려보고 싶었지만 여동생이 삐져서 오늘 밤에 있을 계획에 지장이 생기면 안되므로 열심히 참았다.
나와 여동생의 암묵적인 약속은 금요일 밤에 만나는 것이다.
... 암묵적인 약속이라는건 언제든지 발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난 오늘 그 암묵적인 약속을 깰 생각이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잠시 티비를 보다가 방에 들어가 시간이 가길 기다렸다.
10시가 지나 부모님이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 부모님이 깨실까봐 2시간을 더 기다리고 12시가 넘어서야 주머니에 러브젤을 쑤셔넣고 여동생의 방문 앞으로 갔다.
여동생은 아직 잠들지 않았는지 방 안에선 인기척이 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노크를 했다.
"... 두 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
"저게 또 뭐라는거야.."
"오케이, 바이..."
"아 진짜 꼴받게하네.."
여동생은 짜증을 내면서도 문을 열어주었다. 물론 살짝문을 열어주기만 하고 그대로 다시 침대에 누워버렸다.
여동생은 삐딱하게 옆으로 누운채로 내게 질문을 했다.
"왜 왔어?오늘은 그 날 아니잖아."
"...그 날을 정한 적은 없잖아?"
"하.. 그렇긴한데..."
여동생은 머리를 좀 긁적이며 고민을 좀 해보더니 결국엔 허락을 해주었다.
"이번만이야..."
나는 여동생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여동생의 앞에 앉았다.
"왜? 오늘은 오빠가 먼저 해주려고?"
"어. 벗어봐봐"
여동생은 항상 복수라거나 이런저런 핑계로 내게 먼저 해주다가 먼저 받으려니 어색한건지 조금 부끄러워했다.
약간 주저하는 듯 했지만 이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벌려주었다.
팬티를 내리자 확 밀려오는 여동생의 살냄새에 나는 바로 자지가 불끈 서는게 느껴졌다.
오늘은 여동생이 먼저 받는 쪽이라 그런지 전혀 젖어있질 않았다.
오늘의 목표는 저번과 같이 축 처져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였기에 바깥쪽에서 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나갔다.
먼저 허벅지 안쪽에서 부터 비키니라인을 따라서 혀와 입술을 사용해 천천히 핥아내려갔다.
주위를 애무하고 대음순에 도착할 쯔음에 여동생의 보지는어느새 애액으로 찰박찰박해져있었다.
오늘의 계획 중 하나는 질 입구가 좀 풀려야 하기때문에 조금 더 신경써서 주위를 핥아갔다.
애액과 침으로 촉촉해진 클리토리스를 입술을 사용해 살살 비벼주자 여동생은 살살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슬슬 준비가 된건가.. 싶은 생각에 일부러 손톱도 바짝 자르고 깨끗하게 준비해온 중지손가락을 질에 집어넣었다.
손가락을 질에다 집어넣자 여동생은 깜짝 놀라서 상체를 일으키며 나를 밀어냈다.
"안에 넣는건 안돼..."
"하나만 넣을게."
"안쪽에 상처나면 어떡해.."
"손톱도 잘 깎고 깨끗하게 씻고왔어"
"...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였구나?"
여동생은 괘씸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봤지만 나는 모르는 척하고 그대로 애무를 계속했다.
그러자 여동생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한번 쉬고는 다시 편안한 자세로 누웠다.
질 입구가 처녀막으로 가려지긴 했지만 손가락 하나정도는 들어갈만한 크기였다.
입으로 클리를 핥으며손가락으로 질 윗부분을 스윽 쓸어보니 조금 울퉁불퉁한 곳이 느껴졌다.
여기가 지스팟인가 하며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며 쓰다듬다 보니 살살 반응이 오는 듯했다.
혹시라도 막이 찢어질까봐 세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지문으로 문지르기만 하며 클리 위주로 자극을 계속 했다.
"흐읏.... 내가 넣어봤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여동생의 작은 혼잣말에뒷 말을 하진 않았지만 안에 넣은 손가락으로도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렇게 클리는 핥아주고 지스팟을 살살 문질러주니 여동생은 서서히 숨이 거칠어지고 몸을 살살 비틀기 시작했다.
클리에서 혀를 떼고 옆부분을 핥아줘도 몸이 들썩이는게 확실히 지스팟으로도 느끼고 있는 듯했다.
고작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는데도 보지가 꽉하고 조여왔다.
만약 넣은게 손가락이 아니라 자지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았다.
그렇게 계속 지스팟을 문질러주자 여동생은 아랫배가 뭔가 이상한거 같다며 살살 뒤로 도망가려고 했다.
"하앙..! 잠깐만.. 핫!.. 흐윽.. 아랫배가.. 하악.. 이상한거 같아앗..!"
나는 여동생의 반응에 클리를 빨면서 혀와 손가락의 속도를 높혔다.
"오빠앗! 잠깐만이라고 하잖아..! 하악..! 하아..하아.. 흐으으으윽!!"
"뭔가 이상한 느낌이야... 하아아앙..! 읍..!"
여동생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두 손으로 신음을 틀어막는게 고작이였다.
여동생의 허리가 떨리고 다리가 조여오는 감각에 클리와 지스팟을 지긋이 눌러주었다.
그렇게 이번에도 여동생은 덜덜 떨어대면서 애액을 흥건하게 흘리며 가버렸다.
여동생이 축 처져있는동안 이번엔좀 능숙하게 뒷정리를 끝마쳤다.
하지만 여동생의 몸은 닦아주지 않았다.
드디어 두번째 계획을 실행할 때가 왔다.
"이제 내 거도 해줘야지."
"하앗... 흐으...힘..들어서..."
여동생은 숨을 헐떡이면서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꺼내들고는 여동생에게 다가갔다.
"그럼 잠시만 니 몸 좀 빌릴게"
"그러면... 안되는데..."
여동생은 말로는 나를 거부했지만 몸으로는 밀어내지 못했다.
몸에 힘이 다빠져서 그런건지 저항할 생각이 적은건지 저항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까부터 딱딱하게 풀발기한 자지를 애액범벅의 보지 위에 얹어놓았다.
이대로 자지를 아래로 내려서 질에다 집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가까스로 참아내고 귀두로 클리를 잠깐 비비다가 위로 올라갔다.
그러고는 애액을 여동생의 허벅지에 바르고 손으로 여동생의 다리를 잡고 모아서 그곳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까 나온 애액은 많이 흘러버려 좀 모자란 감이 있어 챙겨온 러브젤도 좀 발랐다.
여동생은 처음엔 안되는데.. 라고 말하며 저항하다가 허벅지에 비비는 것을 보고는 다시 조용해졌다.
허벅지에 자지를 비벼대다가 간간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클리와도 몇 번 비벼주자 여동생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허벅지에다 자지를 비비는건 여동생이 손으로 해주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허벅지 안쪽에 비비기만 해도 좋았겠지만 여기다 러브젤과 애액을 바르니 더욱 자지에 비벼지는 감촉이 좋았다.
물론 입으로 해주는게 느낌 자체는 더 좋긴 했지만 이건 내가 직접 허리를 흔드는게 마치 진짜 삽입하는 것처럼 보이는 감각이 좋았다.
그렇게 간간히 클리에 비벼주는 순간에 움찔거리는 보지를 볼때마다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서히 참기가 힘들어졌다.
나는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빠르게 끝내기로 했다.
열심히 허리를 흔들자 찔꺽이는 소리가 마치 진짜 삽입하고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허리의 흔들림에 맞춰 여동생의 몸도 흔들리고 간간히 클리를 스치는것 때문인지 신음이 들려오는게 마치 진짜로 여동생과 섹스를 하는 듯한 기분이였다.
한참을 허리를 흔들다 보니 사정감이 올라왔고 나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
보지 안에 싸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더욱 깊숙이 싸고싶다는 마음에 여동생의 다리를 부여잡고 최대한허리를 밀착시킨채로 사정을 했다.
힘차게 정액이 발사되며 새하얀 여동생의 배 위를 정액범벅으로 더럽혔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을 싼 것 같았다. 여동생의 배꼽에도 정액이 고여있었다.
나는 정액이 흘러내리기 전에 재빨리 티슈를 뽑아 닦아내려고 했지만여동생은 내가 허리를 흔드는 동안에 체력 좀 회복했는지 자기가 직접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아랫배에 흥건히 묻은 정액을 닦는 모습조차 야하게 느껴졌다.
그 모습을 보자 자지가 곧바로 다시 섰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라는 여동생의 말에 나는 곱게 물러나 내 방으로 돌아왔다.
*******
그렇게 방에 돌아와 아까 있었던 일들을 회상해보았다.
오늘의 계획은 2가지 였다.
첫번쨰는 손가락을 넣어보기.
두번째는 애무로 여동생을 보낸 뒤에 허벅지로 자위하기.
모두 다 성공적이였다.
허벅지에 하는건 입이나 손으로 해주는 것과는 다른 쾌감이 있었다.
수동적으로 받다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감각이 마치진짜 섹스를 하는 듯한 느낌에 기분이 묘했다.
아까의 짜릿한 느낌을 회상하다가도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처음 허벅지에 비비려고 했을떄여동생은 삽입을 하는거라 착각하고 말로는 거부를 하려고 했지만 몸으로는 밀어내지 못했다.
그때 정말 내가 넣으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충분히 넣을 수도 있었다.
과연 내가 넣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허벅지에 비볐던 것처럼 수긍하고 그냥 받아들였을까..?
처녀막까지 찢어가며 진짜로 삽입을 하는건 정말.. 정말 마지막 선인데
과연 넘어도 되는걸까?
그렇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나는 어느새 잠에 들었다.
*******
... 그렇게 나는 혹시 모른다는 핑계로 몰래 콘돔을 사게 되었다.
진짜로 혹시 모르는거니까.
꼭 여동생한테 쓴다는게 아니라 다른 여자가 갑자기 생길수도 있잖아?
갑자기 모르는 여자가 날 붙잡고 섹스해주세요! 라고 한다거나
그럴때 노콘이면 위험하니까?
밀림에서 길을 잃었을때 훌륭한 수통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정 쓸데가 없으면 풍선부는데 쓸수도 있지..
나는 마음속으로 별의 별 자기합리화 끝에일단 콘돔을 사서 지갑 속에 넣어두었다.
EP.8 우연 혹은 사고 (1)
나는 내 방에 앉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간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문제는 내가 참지 못 하고 넣으려고 했을때 여동생이 거부할 것인가?
... 저번의 경험으론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 같았다.
여동생의 처녀막 개통을 내가 하게 된다고..?
여동생의 처음이 오빠에 의한 근친상간?
이런.. 야설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고..?
상상만으로 머리 속이 아찔해졌다.
차라리 처녀가 아니였다면 조금 마음이 편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혼잣말을 하자 어디선가 이히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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