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펌)여동생 딸치는거 훔쳐 보다가 걸린 썰 푼다 19~23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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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P.19 여동생은 (1)
한동안 오빠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오빠와 눈을 마주치면 그때의 일이 떠올랐다.
거기다 완전히 푹 젖어버린 이불까지...
그때가 떠오를 때마다 침대에 얼굴을 묻고 바둥바둥거렸다.
하지만 오빠가 내 팬티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세운걸 보게 된 후로는
그나마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빠에게 그런 패티쉬가 있을줄이야..
오빠의 당황한 얼굴과 바지를 뚫고 튀어나올 듯 빳빳이 서있는 그것이 떠올랐다.
오빠의 부끄러운 장면을 보고나니 내 부끄러운 기억이 좀 희석되는 기분이였다.
그 뒤로부턴 오빠 앞에서도 조금은 멀쩡하게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주말에 같이 소파에 누워있을때 오빠가 힐끔힐끔 쳐다보는 건 알고 있었다.
오빠가 쳐다보는 곳에선 마치 불에 덴 듯한 뜨거운 열감이 느껴졌으니까..
그런 오빠의 시선을 살짝 아주 조금 즐기기도 했다.
일부러 슬쩍 나시를 올린다거나 어깨끈을 내리면오빠가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오빠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서 그 부분만 새빨개진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때마다 슬쩍 오빠를 바라보면 애써 안 본 척 하면서 시선을 돌리는게 조금은 귀엽게 보였다.
오빠의 시선을 즐기다보니 오빠의 반바지 위로 그것의 실루엣이 보였다.
옆으로 눕혀둔 것 같긴 한데..저걸 저렇게 세워놓고 안들킬거라 생각한걸까...?
저렇게 해놓고 애써 안 본 척 하는 오빠를 괘씸해서 괴롭히고 싶어졌다.
나는 슬쩍 발을 올려 오빠의 허벅지에 닿게 했다.
오빠는 깜짝 놀라서 중간에 다리를 조여 막으려고 했지만이미 허벅지까지올라간발가락은
오빠의 허벅지에 눕혀둔 그것과 닿는 느낌이 났다.
발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자 이미 딱딱해진 그것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다리를 빼고 고양이처럼 기어 오빠에게로 다가갔다.
그 와중에도 오빠는 내 가슴을 바라보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뭔가 가슴이 간질간질했다. 누군가 만져줬으면 하는 기분이 들었다.
"매번 이렇게 힐끌힐끔 쳐다보면서 세우고 있었던거야?"
"아니라니까..."
오빠는 부정하면서도 날 막지 않았다.
나는 오빠의 위에 타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내 몸을 비볐다.
자지는 이제 반바지로 가릴수 없을정도로 툭 튀어 나와 있었다.
괜히 침이 나왔다. 오빠의 자지가 맛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항상 입으로 해주다보니 언제부턴가 오빠의 자지만 봐도입에선 침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입 안에 가득한 침을 삼키며 오빠에게 귓속말로궁금했던 걸 물어봤다.
"오빠.. 내 팬티냄새 맡으면서 자위했어? 어땠어.. 좋았어?"
오빠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게 더.. 말로 하는 것보다 내게팬티를 가지고 자위했다는확신을 주었다.
오빠가 내 팬티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흔드는 장면이 떠올랐다.
아랫배에서 짜릿한 감각이 들며아래에서 물이 나올 것같았다.
진짜 왜이러는걸까...
오빠와 몸을 섞을때마다 내 몸이 더 예민해져 가는 것만 같았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아래쪽은 애액으로 축축해져갔다.
나는 뒤로 돌아앉아 오빠의 바지를 내렸다.
바지에 눌려있던 자지가 튀어올라 우뚝 서 있었다.
내 입 안은 이미 침으로 가득했다.
오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 위로 침을 흘려보냈다.
침이 끝없이 흘러나왔다.
신 걸 먹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침이 많이 나오다니...
내 몸이 나날히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았다.
침이 잔뜩 묻은 자지를 손으로 만져주었다.
손가락이 귀두를 스칠때마다자지가 움찔거리는게 귀여웠다.
더 괴롭히고 싶었다.더 기분좋게 만들고 싶었다.
오빠가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갑자기 오빠가 내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라 하반신에 힘이 살짝 풀려 힘을 주어 막던 애액이 살짝 샜다.
그나마 미리 팬티라이너를 붙여둔 덕분에 팬티를 적시고 그 아래로 흐르진 않았다.
요즘 물이 너무 많아져서 혹시 몰라서 붙여뒀는데 정말 다행이였다.
오빠가 더 만지게 두면 안될 것 같아서 엉덩이를 뒤로 쭉 밀어버렸다.
몸이 앞으로 숙여지면서 오빠의 자지가 눈 앞에 있었다.
나는 그대로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분명 아까 침을 흘려냈는데도 이미 입 안엔 침이 가득했다.
입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자지를 빨아주며 혀로 핥아주니
오빠의 아래쪽에 알이 움찔거리면서 수축하는게 보였다.
오빠의 자지를 입 안에 깊게 삼킬수록오빠의 향이 더 짙게 배어나왔다.
아... 아래 쪽에선 물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오빠는 내 그곳..에다 얼굴을 파묻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안되는데.. 지금 완전 젖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오빠의 움직임이 기분좋아서 나도 허리를 살짝 흔들게 되었다.
오빠의 향으로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았다.
더 이상 머리가 멍해지기 전에 오빠를 먼저 싸게 만들기로 했다.
목이 조금 아팠지만빠르게 움직였더니 오빠가 사정을 했다.
자지가 움찔거리며 알주머니가 잔뜩 쪼그라들더니입 안이 오빠의 정액으로 가득해졌다.
분명 비린데도 입 안에 머금고 있다보면 뭔가 내 몸에 열을 오르게 하는 느낌이였다.
.... 아랫배가 따뜻해지는거같아.
무의식적으로 오빠 자지를 쪽 빨았다.
요도에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입 안에 머금었다.
입 안에서 혀로 굴려보니 마치 녹아버린 젤리같은 느낌이였다.
비리고 맛없는데 묘한...머리를 멍하게 하는 기분이였다.
오빠가 티슈를 건네주자 나는 정신을 차리고 티슈에 정액을 뱉어냈다.
알 수 없는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정액을 뱉어낸 후에도 입 안엔 정액의 미끄러운 감촉과 특유의 향이 남아있었다.
코로 숨쉴때마다 콧속에도 정액이 가득찬 기분이였다.
머리가 멍해진 나는 힘이 빠져 오빠 위로 기대어 쓰러졌다.
오빠의 품은 딱딱하고 넓어서 묘한 안도감이 들어서항상 기분이 좋았다
나는 아까 오빠가 내 아래쪽에 얼굴을 묻었던 게 생각이 나서 오빠를 한번 더 놀렸다.
"변태새끼.. 팬티말고 직접 냄새 맡으면서 싸니까 좋았어..?"
이런 변태같은 말로 오빠를 놀리니 아랫배가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오빠는 그 말을 듣더니 갑자기 내 나시 안쪽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버리고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까 오빠가 쳐다볼 때부터 간질간질했었는데 좀 더 간지러움이 강해졌다.
오빠의 얼굴을 가슴에 대고 비비고 싶었다.
그러면 이 간지러움이 좀 사라질까?
오빠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그런 생각을 했다.
오빠는 그대로 입을 움직여 내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았다.
몸이 움츠러들면서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였다.
밀어내고 싶은데.. 좀 더 이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나는 오빠의 머리를 꼭 껴안아 가슴에 파묻어버렸다.
가슴의 간지러움이 더 강해진 것 같았다.
더 세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오빠는 가슴에서 입을 떼고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오빠가 빨았던 한쪽 가슴만 화상은 입은 듯 뜨거워진 것 같았다.
오빠는 위에서 날 내려다보면서 가만히 있더니 방으로 가자며 나를 번쩍 들었다.
오빠에게 안기는건... 항상 좋았다.
"나도 걸을 수 있거든.."
이렇게 투덜거렸지만 사실은 좀 더 안기고 어리광부리고 싶었다. 하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오빠는 방에 들어오더니 급히 콘돔을 찾아 끼우고 있었다.
아.. 이제 넣는거구나.
내 몸이 내 몸 같지가 않았다.
보지는 빨리 자지를 넣어달라는 듯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게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렸다.
오빠는 강압적으로 내 다리를 벌렸다.그런 모습이... 내 가슴을 더 두근거리게 했다.
평소의 상냥한 오빠가 날 소중히 대해주며 천천히 녹여주는 것도 좋았지만..
저렇게 무서워진 오빠가 짐승처럼 움직이는 것도.. 나에게 푹 빠진 것 같아서 좋았다.
오빠는 곧바로 자지를 내 안에 집어넣었다.
비어있던 구멍이 가득차는 만족감이 느껴졌다.
첫경험때 배려해주던 것과는 다르게 곧바로 허리를 움직이는건지 안쪽이 비벼지는 느낌이 들었다.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는건가..? 하고 오빠를 바라봤지만 오빠는 가만히 있었다.
그냥 내 안쪽이 멋대로 오물오물거리며 오빠의 자지를 맛보고 있는 것이였다.
그게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을 때 오빠는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었다.
마치 내 질벽이 다 끌려가는 것 같았다. 내 질벽은 굵은 귀두가 안을 쓸면서 나가는 걸필사적으로 붙잡고 있었다.
눈 앞이 번쩍이며 다리가 부들거리고 허리가 떠올랐다. 발가락을 꼭 말아쥐고 필사적으로 쾌감을 버텼다.
무서워진 오빠는 내 상태는 신경쓰지 않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가 들어와 안이 가득찬 만족감과 나가면서 긁어내는 쾌감에 머리 속이 반죽이 된 것 같았다.
아까부터 느껴지던 가슴의 간지러움을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아까부터 내 손으로 가슴을 만져 봤지만 간지러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하아.. 오빠.. 가슴도.. 빨아줘..으응.."
오빠는 아까와는 다르게 거칠게 내 유두를 빨았다.
순식간에 간지러움이 모두 쾌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
가슴에서부터 온몸으로 열이 확 퍼져갔다.
오빠가 살짝 깨물때마다 조금 아팠지만 그보다 더 큰 쾌감이 밀려왔다.
오빠의 머리를 꽉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더.. 더 해줬으면...
삐...삐..삐..삐...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엔 그저 머리가 멍해서 잘 못 들은거라 착각을 했다.
하지만 오빠가 허리를 멈추고 날 바라보자
이제서야 그 소리가 현실이라는걸 깨닫고 머리 속이 새하애졌다.
EP.20 여동생은 (2)
오빠와 눈을 마주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나는 급하게 벗어둔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이미 흥건하게 아래가 젖어버린 채로 입는 바람에 팬티와 바지까지 푹 젖어버렸다.
입자마자 아.. 한번 닦고나서 입을 걸.. 이라고 후회가 들었지만 그런걸 신경쓸만한 겨를이 없었다.
이대로 나가면 의심받을텐데..
걱정하고 있는 사이에 오빠가 먼저 방을 나섰다.
오빠가 부모님과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급하게 흐트러진 머리와 옷차림을 정돈하고서 방을 나섰다.
혹시라도 바지가 다 젖은게 보일까봐 오빠의 뒤에 숨어있었다.
"없는거 봤지? 니 방이나 다시 찾아봐."
오빠는 나를 은근슬쩍 내 방으로 밀었고 나는 그대로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내 방에 들어가자마자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고 말았다.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찝찝했지만 다리가 떨려서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다.
오빠의 방 안이라서 괜찮았지 혹시 거실에서 계속 했다면.. 정말 들킬뻔했다는 생각에 너무 아찔했다.
다행히도 부모님은 금세 다시 나가셨고 나는 이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 수 있었다.
"... 나가셨어?"
"어.."
부모님이 가셨다는 말에 나는 방문을 열고 나왔다.
"휴... 큰일 날 뻔 했네."
"그러게.. 일단 빨리 너 먼저 씻어."
오빠는 축축이 젖어버린 내 바지를 보고 있었다.
나는 급하게 갈아입을 옷을 챙겨서 욕실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지만 내 몸이 더 열이 올라서 그런지 그리 따뜻하지 않았다.
아까의 쾌감이 몸 안에 남아있었다.
아까 끝까지하지 못해서 그런지 조금 불만족스러웠다.
나는 샤워기를 아래 쪽에 대고 손을 움직여 자위를 했다.
욕실 안에선 샤워하는 소리와 찔걱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눈을 감고 아까 짐승처럼 나를 덮치던 오빠를 상상하면서 하니 금세 가버릴 수 있었다.
들리진 않았겠지..?
나는 급하게 씻고 나와 머리를 말렸다.
오빠는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빠르게 씻고 거실로 나왔다.
머리를 말리고우리는 둘이서 소파에 앉아있었다.
마치 아침으로 시간이 되돌아간 것 같았다.
... 그렇다면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빠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이제 점심인데 집에 먹을 거 있냐?"
"집에 아무 것도 없을 걸?"
"그럼 배달이라도 시켜먹을래?"
"별로.."
"그럼 집 앞에 새로 가게 생겼던데 가볼래?"
"... 그래."
집 앞에 있는 가게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집에서 입던 편한 옷을 입고 꾸미지도 않고 집 근처에 무드도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 데이트 같아서 기뻤다.
우린 금요일에 서로 자위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콘돔을 끼고.. 하게 되었다.
나는 중간중간 정신을 놓으면 신음을 참을 수 없었고, 그때마다 오빠는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았다.
입을 틀어막히고 날 움직이지 못하게 한채로 오빠는 거칠게 움직였다.
...그때마다아래쪽은 더 물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나도 내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는데.. 조금 부끄러웠다.
오빠가 알아채지 못했기만을 바랬다.
*******
갈수록 우리의 주말 외출은 데이트에 가까워졌다.
처음엔 집 근처에 있는 가게였지만 카페도 들리게 되고서서히 더 먼 곳까지 가게 되었다.
주로 내가 SNS에서 가게를 알아보고 여기 가볼래? 라고 제안하긴 했지만 오빠는 단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매번 따라와주었다.
... 오빠도 나와 있는걸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기뻤다.
옷차림도 좀 꾸미기 시작했다.
평소에 사놓고 입지 않았던 하늘하늘한 원피스도 입어봤다.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하늘하늘한걸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연스러워 보이게 메이크업도 했다. 하지만 항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리 고쳐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항상 뭔가 모자란 것처럼 느껴지고 거슬려서 몇번이나 화장을 고쳤다.
그래도 열심히 꾸민 보람은 있었는지오빠는 내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오빠가 넋을 놓고 바라보는건 항상 날 기분 좋게 했다.
일부러 가슴골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오빠의 곁에 붙거나
허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걸으면 오빠는 어쩔 줄 몰라했다.
내가 쳐다보면 그제서야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지만 오빠의 귀는 빨개져있었다.
오빠는 내가 그렇게 끼를 부리면 주머니에 손을 자주 넣었다.
주머니에 뭐가 있길래 그런걸까.. 하고 몰래 봤더니 열심히 그것...의 위치를 바꾸고 있었다.
애써 모르는 척하고 저러는게 귀여웠다. ... 더 곤란하게 만들고 싶었다.
물론 내가 일부러 방심한 모습을 오빠에게 보여주면
동시에 다른 남자들의 시선도 느껴졌다.
그럴때마다 오빠는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오빠의 그런 모습을 볼때면 조금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밖에서 스킨십은 하지 않았다.
손을 잡아보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 중에 오빠나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무서웠다.
몇번이나 손을 잡아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이번 주말에 나갔을땐 오빠의 시선이 더 노골적이였다.
일부러 조금 야해보이는 의상을 입긴 했지만..
내가 살짝 눈치를 주는데도 오빠의 시선이 떨어지질 않았다.
이따금 번화가를 걸을때 사람이 많아서 붙어서 걸을 때 느껴지는 오빠의 숨결은 엄청나게 뜨거웠다.
왠지 오빠가 바라볼때마다 나도 몸이 달아올랐다.
생각해보니 어제 오빠가 넣어주지 않아서 그런걸까..
오빠가 쳐다보고 있을뿐인데도 아래가 촉촉해져 왔다.
오늘도 라이너를 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파스타를 먹고나와서 오늘도 카페를 갈까 고민하고 있던 때에 오빠가 갑자기 만화카페에 가보자고 이야길 했다.
오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오빠가 찾아본 만화카페에 들어가보니 다락방이 여러개 있는 것 같은 구조였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여져 있고 각 방마다 커튼 비슷한 가림막으로 가릴 수 있는 구조였다.
내가 친구에게 들어봤던 만화카페는 오픈식으로 앉아서 보는 곳이였는데..
그래도 짧은치마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고 편히 볼 수 있다는 건 좋아보였다.
하지만 책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빠는 내 옆에 앉더니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어쩐지.. 평소엔 내가 가자는 곳만 따라가더니 어디로 가자고 제안을 하는게 조금 수상쩍긴 했다.
오빠는 서서히 내게 다가오며 나를 구석으로 몰았다.
"... 사람들이 보면 어떡해.."
"이미 다 살펴보고 왔어."
... 아주 이럴때만 치밀했다.
벽이 등에 닿고 나는 더 이상 뒤로 물러날 수가 없었다.
오빠의 눈빛은 벌써 무서웠다.
그런 오빠의 눈빛을 보고나니 나도 아래가 젖기 시작했다.
진짜.. 나 왜이러는걸까..
결국 오빠를 자리에 앉히고 입으로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바지를 벗기자 이미 오빠의 자지는 핏줄이 잔뜩 선채로 딱딱하게 서 있었다.
귀두를 입으로 물고 혀로 끝부분을 살짝씩 핥아주었다.
혀로 핥을때마다 자지가 움찔거리는게 조금 귀여웠다.
입을 움직이지 않고 혀로만 괴롭히다 보니 오빠의 허리가 들썩였다.
이걸로는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자지를 입 안으로 가득 삼켰다.
날이 갈수록 익숙해져서 이젠 좀 더 깊이 삼킬 수 있었다.
자지를 입으로 물때면 머리 속이오빠로 가득찬거같았다.
자지를 깊게 삼킬수록 오빠의 체취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쭈왑.... 쭈왑....
머리를 움직이자 야한 소리가 났다.
조금 부끄러웠지만 어쩔줄 몰라하면서 자지가 움찔거리는걸 보니 조금 괜찮아졌다.
자지가 계속 움찔거리며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조금만 더 하면 싸는걸까..슬슬 오빠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오빠가 내 얼굴을 붙잡고 움직이는걸 막았다.
"...넣고싶어"
"...진짜 미쳤나봐! 여기서? 안돼."
제대로 문으로 닫힌것도 아니고 사람들도 조금이지만 있었는데.. 여기서 끝까지 하는건
너무 위험해 보였다.나는 거절했지만 오빠는 계속 해서 몰아붙였다.
콘돔이 없다는 핑계로 거절해봤지만 또 언제 사온건지 오빠는 콘돔을 주머니에서 꺼내서 보여주었다.
아까 편의점엔 왜 가나했는데 콘돔을 사러 갔다 온 거였어..?
콘돔이 있는걸 보고나선 조금 고민이 되었다.
나도 조금 하고 싶긴 했지만... 여긴 커튼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불안했다.
고민하고 있던 와중 갑자기 오빠의 손이 치마를 넘어 팬티로 들어왔다.
손가락이 축축한 팬티 위로 내 아래를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너도 젖었잖아.. 하고 싶지 않아?"
오빠의 손이 계속해서 움직였다
팬티라이너를 해서 많이 젖지는 않았지만 계속하면 팬티까지 다젖을텐데..
나는 오빠의 손을 살짝 밀어냈다.오빠는 내 의도를 알아챘는지 팬티내리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오빠의 애무에 열심히 참았던 애액이 아래로 줄줄 새는게 느껴졌다.
으으 부끄러워.. 바닥 다 젖는거 아니야..?
나는 바닥이 더 젖기 전에 그냥 빨리 끝내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 그냥 빨리 넣어.."
이번엔 내가 올라탄 자세로 하게 되었다.
내가 위에 타보는건 그때말곤 처음인데...
오빠의 우뚝 서있는 자지 위로 내 구멍을 맞추고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끝까지 다 들어가고나니 숨을 잘 쉴수가 없었다.
내가 위에 올라탔더니 평소보다 더 깊이 들어온 것 같았다.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헐떡이면서 다리를 바들바들 떨었다.
오빠 가슴팍에 기대어 오빠의 셔츠를 꼬옥 잡고 있었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오빠가 나를 꼭 안아주었다.
오빠가 안아주니 몸과 마음이 안정되었다.
나는 그대로 오빠에게 체중을 싣고 기대었다.
잠시 그렇게 쉬고 나자 조금 여유가 생겨서 위아래로 살살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쯔어억.. 쯔어억..
움직일때 마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소리가 났다.
천천히 움직이는 데도 금방 가버릴 것 같았다.
어제 넣지도 못하고 오늘 하루종일 오빠가 쳐다보면서열이 올라서 그런걸까..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풀려서 오빠의 위로 주저앉았다.
힘을 빠져서 주저앉자 자지가 안쪽 깊숙이 박혀 자궁을 들어올리고 있었다.
내장이 들어올려지는 오싹한 기분과 함께 쾌감이 느껴졌다.
"내가 움직일까?"
"하악...웅...오빠가 움직여줘요.."
내 입에서 나왔다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한 말투였다.
오빠는 내 엉덩이를 잡고 날 흔들기 시작헀다.
오빠가 세게 박아올때마다 내 눈꺼풀은 반쯤 감긴채로 나는 신음을 뱉어내었다.
"하악..흣...흐윽.."
마치 내 몸이 오빠의 성처리를 위한 인형이 된 것 같았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그저 오빠가 박는대로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도구가 된 것 같았다.
이대로면 밖에 소리가 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 앞에 오빠의 어깨가 보였다. 마치홀린것처럼 입으로 오빠의 어깨를 물었다.
오빠는 아픈지 살짝 움츠렸지만 신음을 참기위해서면 깨물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게 나는 오빠의 어깨를 깨물면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았다.
"읍..으읍...읍..! 헥..헤엑..."
오빠의 어깨를 깨물때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간간히 헥헥거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방 안에는 살이 부딪히는 철썩거리는 소리와 쩌억하고 애액이 달라붙는 소리가 가득했다.
오빠는 아까 입으로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금세 내 안에 사정을 했다.
자지가 안에서 꿈틀거리며 내 안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졌다
오빠는 싸기 전엔 항상 최대한 깊숙한 곳에 싸고 싶은건지 자지를 깊게 박아넣었다.
자궁을 위로 들어올리는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탔을때 내장이 들리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냥 아찔하고 오싹하면서 무서웠지만... 쾌감으로 뇌가 이상해질 것 같았다.
아찔한 쾌감에 오빠의 위에 한참을 쓰러져있었다.
잠시의 휴식 뒤에뒷정리 하는데 바닥이 온통 엉망이였다.
애액으로 냄새도 나고.. 축축한 바닥에.. 알바가 보면 단번에 알아차릴 것 같았다.
그래도 최대한 바닥을 닦아내고 냄새를 가리기 위해 향수를 뿌렸다.
오빠의 어깨엔 내가 깨물어서 빨개진 흔적이 있었다.
최대한 오빠가 가리려고 했지만.. 그래도 살짝 티가 났다.
그 자국을 볼때마다 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부끄러웠지만.. 오빠에게 내 것이라는 자국을 남긴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좋았다.
조금 더 만화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나는 하반신의 찝찝함을 참지 못하고
오빠에게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허리가 빠져버린 나는 제대로 걷지 못했다.
오빠는 날 신경써주며 천천히 옆에서 같이 걸어가주었다.
그때 오빠를 아는 사람이 아는 체를 해왔다.
"어? 여기서 만나네? 옆에는 누구야? 여자친구?"
여자친구냐는 말에 혹시 우리 관계를 들킨걸까 가슴이 철렁했지만
동시에 여자친구라는 말이 조금 가슴이 두근거리게 했다.
EP.21 여동생은 (3)
오빠는 오빠의 친구에게 날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이 나를 가리며 앞에 서있었다.
그냥 친구에게 여동생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조금 서운하게 느껴졌다.
우리가 당당할 수 없는 관계라는게 느껴졌다.
한참동안 오빠와 오빠의 친구는 이야길 하고 있었다.
그러다오빠의 친구는 내가 오빠의 어깨에 남겨둔 자국을 본 듯 했다.
나는 움찔하며 오빠의 소매를 붙잡았다.오빠는 급히 변명을 하면서 자국을 가렸다.
애써 변명하며 자국을 가리는게마치 ... 우리의 관계 같았다.
숨겨야만 하는 그런 관계.우리는 가끔 연인인 척 했던 그저 몸뿐인 관계.
아니, 몸뿐인 관계보다 못한.. 그런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여야 할까.
역시 이어지는건 불가능한걸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것들인데.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들인데
이렇게 알아차리게 되니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내 우울한 기분이 표정에서 드러났는지 오빠가 걱정을 해주었다.
오빠가 걱정해주는게 기뻤지만 표정은 풀리질 않았다.
******
그 뒤로 집에서 계속 오빠를 쳐다보게 되었다.
오빠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관계인가. 그런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다.
오빠와 이렇게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건 좋았다.
그런 사건으로 이어진 것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우린 평생 그냥 남매였을테니까.
지금의 몸 뿐인 관계...
하지만 이 몸 뿐인 관계 마저 끊어지면 진짜 우린 그냥 아무것도 아닌 남매로 돌아갈 것 같아서
나는 그것을 놓을 수가 없었다.
주말내내 오빠를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저 난 아직도 오빠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것만 알게 되었을 뿐이였다.
금요일 밤이 되었는데도 오빠가 내 방으로 찾아오질 않았다.
최근에 내가 표정이 좋지않아서 그런걸까 라는 생각에 내가 오빠의 방으로 찾아갔다.
오빠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빠는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 왜 안왔어?"
"요즘 표정이 안 좋아보이길래.."
"... 그런거 아니야"
무엇이 아니라고 대답을 한건진 나도 잘 알 수 없었다.
그저.. 이대로 멈출 수 는.. 이대로 끝날 수는 없다는 생각이였다.
나는 오빠의 바지를 벗겼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오빠의 자지는 벌떡 서기 시작했다.
오빠의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보면서 나는오빠도 날 원하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내가 오빠에게 길들여진만큼,오빠도나에게 길들여진거잖아.
오빠를 더 가지고 싶었다.더 나만 보게 하고 싶었다.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끝 부분을 혀로 핥으니 뭔가 살짝 끈적한 액체가 나왔다.
아.. 쿠퍼액이라고 했었나? 여자의 애액과 비슷하다는 그것..
오빠에게서 나오는건 그게 무엇이든 더 가지고 싶었다.
계속해서 핥다보니 조금씩 더 나오긴 했지만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다.
내게 오빠의 것을 더 달라며 더 열심히 핥아봤지만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오빠의 다른 것이라도 가지고 싶어서 입 안 깊숙히 오빠의 자지를 삼켰다.
오빠의 자지가 내 입안 깊숙히 들어올수록 오빠의 체취가 강하게 느껴졌다.
머리 속이 오빠로 가득해져갔다.
더... 더욱 더 입 속 깊숙히 오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커헉..츄릅..컥..쭈웁...쿠훅.."
자지가 목젖까지 닿아서 기침이 나올 것 같았지만 열심히 참았다.
입가에선 칠칠치 못하게 침이 실처럼 길게 흘러내렸다.
평소의 맑은 침과는 다르게 목 깊숙한 곳에서 나온끈적한 침이였다.
더러워보이면 어떡하지.. 란 걱정이 들었지만
오빠의 여유가 없어보이는 얼굴과 자지가 움찔거리는 걸 보니오빠도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았다.
... 마음이 비어버린 것 만큼 몸을 채우고 싶었다.
오빠의 것을 원했다.
나는 머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간간이 자지가 목구멍을 찌르며 기침이 나왔지만 필사적으로 참으며 움직였다.
"넣고 싶은데..."
"츄릅.. 한번.. 싸고나서.. 쭈웁.. 한번 더 해..츄릅.."
이가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목 구멍 깊숙이 오빠의 자지를 받아내었다.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면서 앞뒤로 움직였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오빠의 자지가 더 딱딱해지면서 움찔거렸다.
아 곧 사정하는거구나..
나는 정액을 받아낼 준비를 했다.
오빠는 허리를 바들바들떨면서 내 입 안에 가득 사정했다.
끝부분을 핥을때마다 움찔거리며 정액이 나왔다.
나는 계속해서 더 달라는 듯 혀로 열심히 핥았다.
더.. 더 가지고 싶어..
하지만 꿀렁거리며 나오던 정액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요도에 남아있던 한방울조차 놓치기 싫어서쪽하고 빨아냈다.
그래.. 이 냄새였다. 다른 생각은 할 수 없게 만드는,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오빠의 냄새..
입 안에 가득 머금고 있으면 코도 입도 오빠의 향으로 가득한 것 같았다.
오빠가 뱉어내라며 티슈를 가져다 줬지만 이걸 뱉어내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입안에서 혀로 정액을 굴려보았다.
찐득한.. 녹아버린 젤리같은 감촉.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
한동안 맛과 감촉을 음미하던 나는 그대로 정액을 삼켜버렸다.
그리고 오빠에게 입을 벌려서 삼킨걸 보여줬다.
... 남자들은 이런걸 좋아한다며..?
인터넷에서 정액을 삼켜주면 좋아한다는 글을 봤었다.
오빠의 눈에선 감출 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조금 뿌듯했다.
오빠가 좋아해준다면 난 할 수 있어.
... 내게 더 빠져들었으면 좋겠어.
숨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게 더 푹빠졌으면 했다.
위로 오빠의 것을 받아내고나니 이번엔 아래로도 오빠의 것을 받아내고 싶었다.
나는 그대로 오빠 위에 올라탔다.
만화카페에서 했던 그때의 자세로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하면 오빠가 안아주니까.
... 그리고 오빠에게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오빠의 위에 올라타 자지를 내 구멍을 맞추고 있었다.
내 하반신에서 나온 애액이 주르륵 흐르면서 자지를 적셨다.
오빠가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많이 나왔다니..
오빠와 눈만 마주쳐도 난 젖어버리는걸..
정말 난 고장나버린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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