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桃花淫) ----- 2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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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도화음(桃花淫) ----- 21
조대어는 문득 정신이 깨어나서, 황급히 황용의 몸 위에서 기어 내려가더니, 두려워하며 옆에 무릎을 꿇고는 쉬지 않고 머리를 조아렸다.
“아씨, 조 아저씨는 사람이 아닙니다. 조 아저씨가 아씨께 잘못했습니다. 나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이러자, 도리어 황용이 깜짝 놀랐다.
얼른 몸을 일으켜 무릎을 쪼그리고 앉아서 모포를 끌어당겨 알몸을 가리고 수줍게 말했다.
“조 아저씨, 이러지 마요. 아저씨 책임이 아니에요. 나…… 나는 아저씨를 탓하지 않아요.”
조대어가 고개를 들었다.
“무슨?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황용이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끄덕이는 것을 보고, 조대어는 속으로 기뻤다.
‘원래, 음탕한 화냥년이었구나. 네년이 이렇게 음탕한 줄을 일찍 알았더라면, 이 어르신이 몇 년 일찍 네년을 따먹고, 네년의 처녀막을 뚫어주었을 텐데.’
그러나 입으로는 아주 간절하게 말했다.
“당신이 한 말씀이 정말인가요? 내…… 내가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기에 당신이 뜻밖에도 나를 탓하지 않는 건가요?”
황용은 그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풋 하고 웃으며 말했다.
“아까는 그렇게 사납게 굴더니, 지금은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네요. 됐어요, 됐어. 나는 정말로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 나는 아주머니가 돌아가신 후, 당신이 다른 여인과 만나지 않은 걸 알고 있어요. 내가 아까 당신 옆에 그렇게 누워 있었는데, 당신이 참아 냈다면, 그건 정말로 부처님이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조대어는 방금 전의 광경을 떠올리고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긁적이고 실없이 웃었다.
소박한 모습은 확실히 황용에게 사랑스럽게 여겨졌다.
“하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 아저씨는 참으로 대단했어요. 놀랍게도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하고 나서야 비로소……”
수줍어하며 말을 맺지 못하였다.
조대어는 “흐흐흐” 웃으며 말했다.
“주요한 것은 네년이 너무 완전무결하기 때문이야. 나 조대어는 세상물정을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것은 알아. 네년은 선녀 같은 인물이야. 나는 참으로 엄청난 복을 지었던가 보다. 뜻밖에도 네년하고 하룻밤을 지냈구나. 그래서…… 네년은 기분 좋았냐?”
황용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이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으응.”
황용이 수줍어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조대어는 방금 전에 좆을 다 싸 버린 좆이 또다시 단단해졌다. 그러나 그는 아무래도 감히 직접 달려들지 못하고, 자기의 발가벗은 몸을 쓰다듬고 웃으며 말했다.
“계집애야, 이곳이 여전히 좀 춥구나.”
말을 하고서, 황용의 몸에 걸친 모포를 바라보았다.
황용이 어찌 그의 의도를 모르랴. 수줍게 아랫입술을 깨물고 말했다.
“조 아저씨, 당신 정말 미워.”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그를 슬쩍 바라보았다.
“추우면, 얼른 들어와.”
말을 마치고, 수줍어하면 먼저 드러누웠다.
조대어는 놀라고 기뻤다. 대답하고는 재빨리 기어가서 모포를 들치고, 황용의 뽀얗고 부드러운 몸을 보고는, 군침을 꿀꺽 삼켰다. 신속하게 황용의 옆에 바짝 달라붙어 누워서는 두 손으로 자연스럽게 황용의 발가벗은 알몸을 껴안고서, 커다란 손으로 조금도 거리끼지 않고 황용의 젖통을 움켜잡고 힘껏 주물러 대며, 커다란 좆이 단단해져서 황용의 툭 튀어나온 궁둥이를 찔러댔다.
한바탕 애무와 주물탕을 당하자, 황용은 또다시 색정이 동하여, 사랑스럽게 숨을 연신 헐떡이니, 조대어는 또다시 몸을 뒤척여서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계집애야, 다시 조 아저씨에게 네년 보지를 다오. 조 아저씨가 또 하고 싶구나.”
황용이 순종적으로 두 다리를 벌리는 것을 느끼니 어찌 더 이상 지체할 수 있으랴. 굵고 커다란 좆을 내질러서 또다시 황용의 보지 속에 쑤셔 넣고는 새로이 한바탕 좆을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산굴 밖은 비바람이 잦아들었으나, 산굴 안은 비바람이 한창 거세졌다.
햇빛이 맑고 아름다운 대해 위에 일엽편주가 조용히 물 위를 떠가고 있었다. 바람이 없는 해면은 아주 잔잔했고, 바다 물결은 살랑살랑 선체에 부딪쳤다. 그러나 이렇게 바람이 없고 맑은 날씨에도 이 선체는 몹시 심하게 흔들렸다. 선실 안에서 혼을 앗아갈 듯한 여인의 신음이 들려왔다. 눈부시게 하얗고 기다란 다리 하나가 힘없이 선실 밖으로 뻗어 나와서 갑판 위에 늘어졌다. 이때, 배가 비로소 흔들림을 멈추었다.
한참 후, 조대어는 웃통을 홀딱 벗은 채 천천히 걸어 나왔다. 걸어 가면서 허리띠를 매고, 만족한 표정을 짓고 나서는 배를 출발시키고 돛을 올린 후 계속해서 도화도를 향해 몰고 갔다.
선실 안에는 황용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바닥 위에 몸을 구부리고 널브러져 있었다. 무수히 절정을 느꼈던지라 그녀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뜻밖에도 조대어는 체력이 아주 좋고, 성욕의 너무나 강하였다. 산호섬 산굴 안에서 하룻밤 동안 세 차례나 그녀에게 씹해 주었다. 그런 후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정오까지 잠을 잤다.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나자, 조대어는 또 그녀를 넘어뜨리고 한 탕 씹을 해 주었다.
가까스로 출항을 하였는데, 막 배를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대어가 또 뻔뻔스럽게 선상에서 한 번 하자고 강요하였다. 줄곧 선상에서 황용과 씹하는 것을 상상해 왔는데, 이번에 반드시 그 소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쨌든 이미 이렇게 된 이상, 황용도 허락했다. 그녀도 매우 자극되어 너무 재미있었다. 그 결과 이번 뱃길은 조대어가 쉬지 않고 요구하고, 도중에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하였으니, 지금 막 다섯 번째로 한 것이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매번 일을 끝낸 후, 황용은 옷을 입곤 했었다.
그러다가 세 번째 할 때는 이미 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발가벗은 채 모포만 걸치고 선실 안에 있으면서 조대어가 어느 때든 흥분하면 바로 들어와서 한바탕 씹을 하였다.
조대어는 배를 몰면서 다른 한편으로 선실 안에 발가벗고 있는 황용을 감상하였다.
“우아, 정말 뜻밖이야. 나 조가가 40여 년을 살아오면서 의외로 무림 제일 미녀인 황용을 가지고 노는, 이렇게 좋은 일을 벌일 수 있다니. 게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니, 참으로 꿈에서도 이룰 수 없는 일이야. 하하하, 저 개방 제자들은 아직도 말하기를 한평생 기회가 없다고 했지. 흐흐흐, 이 어르신은 너희들의 방주와 씹을 했을 뿐 아니라, 그것도 마음 내키는 대로 한단 말이다. 우아, 이 계집애는 몸뚱이가 정말 대단하고 참으로 완전무결해. 그년의 젖통을 주무르면 정말로 기분 좋아. 씨발, 엉덩이는 혼을 빼앗길 정도야. 그년은 아이를 낳았는데도 어째서 보지구멍이 처녀하고 똑같은 거야. 설마 무공을 연마한 여인은 모두 그런 건가?”
자꾸 생각하다 보니, 자지가 또 단단하게 발기했다. 앞에는 벌써 도화도가 가까워서 금세 도착할 것 같았다. 조대어는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고 배를 멈추고서, 성큼성큼 선실을 향해 걸어가면서 바지를 벗었다.
홀딱 발가벗고서 선실로 들어갔다. 황용의 날씬한 두 다리를 잡고 들어 올려서 자기의 어깨에 얹어 놓고 거대한 좆대가리를 이미 씹질로 퉁퉁 부어 있는 보지구멍에 대고는 가볍게 밀어 넣으니, 뿌리까지 몽땅 들어갔다. 그런 후 흉포하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하고, 두 손으로 재차 황용의 몸뚱이 곳곳을 가지고 놀았다. 황용은 그저 무력하게 보조를 맞출 뿐, 혼을 앗아갈 듯한 신음을 터뜨렸다.
마침내 도화도에 도착했다. 조대어는 옷을 단정히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빗고 있는 황용을 하릴없이 바라보았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우며 재기 발랄하고 총명한 협녀의 자태를 드러내고, 몸을 날려 도화도 부두에 내렸다. 그런 후 세련되고 멋지게 고개를 돌려서 조대어를 향해 어여쁘게 추파를 보내고, 왼손 둘째손가락을 펴서 입술에 갖다 대었다. 조대어는 이 뜻을 알아챘다. 비밀을 지키라는 것이었으니, 이것은 그도 당연히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반드시 비밀을 지킬 것이었다. 그가 말을 잘 듣기만 한다면, 틀림없이 황용과 함께 씹을 하며 밤을 지낼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에 그는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황용은 기분 좋게 웃으며 사랑스럽게 손을 흔들어 주고 집을 향해 달려갔다.
아름다운 황용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자, 조대어는 쓸쓸히 떠나갔다. 선실 안에는 여전히 황용의 매력적인 몸 내음이 남아 있었다.
황용이 돌아온 것을 보고, 곽정은 매우 기뻐하였다. 황용도 아주 기분이 좋았다. 다시 정 가가를 만난 것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 가가의 첫 마디는 이러했다.
“당신이 돌아왔구려. 대사부가 줄곧 당신이 얼른 돌아와서 내가 당신을 그에게 데려다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어. 그는 최근 며칠 동안 또다시 화를 내기 시작했어.”
말을 하자마자 황용을 끌고 가진악을 만나러 가려고 했다.
황용이 화를 내며 말했다.
“정 가가, 당신은 어째서 당신 대사부를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할 생각만 하는 거예요? 용아가 그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는데, 당신은 설마 내가 보고 싶지도 않았던 거예요? 내가 돌아왔는데, 당신은 내가 쉬도록 해 주지도 않고 곧바로 나에게 당신의 대사부를 모시러 가라고 하다니, 당신은 정말 냉정하군요.”
말을 하고서 두 눈이 벌게졌다. 비록 그녀가 타고난 기질이 좀 음탕하고, 또 방금 전에 어부와 몰래 씹을 하긴 했지만, 그녀가 곽정을 대한 감정은 여전히 매우 진실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 가가는 그저 그녀보고 대사부를 위안하는 도구가 되라고 하니, 너무 실망스러웠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곽정은 비로소 제정신을 차렸다.
“이런, 미안해, 용아. 내가 잘못했어. 당신은 먼저 쉬어. 내가 소취에게 물을 준비하라고 시킬게. 당신은 잘 씻고, 잘 쉬어. 대사부 쪽은 당신이 기운을 회복한 뒤에 다시 얘기하자고. 나는 당연히 당신을 매우 사랑해. 다만 오늘 대사부가 크게 화를 내어서 내 마음이 급하여 잘못 말한 거야. 미안해.”
말을 하고서, 걱정스러운 듯이 황용을 껴안고 그녀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다.
그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황용은 화가 풀렸다.
아주아주 편안하게 목욕을 하고, 어린 곽부를 데리고 놀았다. 곽정은 과연 더 이상 대사부의 일을 꺼내지 않았다. 다만 황용은 그의 눈빛에서 고민하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하늘이 금세 어두워지고, 저녁을 먹고, 하인들이 모두 물러간 뒤에, 황용은 비로소 곽정에게 말했다.
“좋아요, 정 가가. 나는 당신이 줄곧 대사부를 걱정하고 있는 줄을 알아요. 내가 좀 있다가 그에게 가서 모실게요. 그러니 안심하세요.”
황용의 말을 듣고, 곽정은 기뻐하며 황용을 손을 붙잡았다.
“용아, 당신은 정말로 너무 좋아.”
정 가가가 우둔하고 천진한 모습을 보니, 황용은 정말로 어쩔 수가 없었다.
그가 이렇게 기뻐하며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가서 즐기라고 보내야만 하니.
도화도의 늦은 밤은 조용하고 평온하였다.
다만 가진악의 방 안에서는 전투 상황이 한창 짙어지고 있었다.
황용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가진악이 그녀를 껴안고서 윗옷은 벗지 않고 직접 속바지를 벗어 버리고, 커다란 좆을 쑤셔 박고서 씹을 하면서 다른 옷을 끌어내리며 문간에서부터 침대 위까지 갔다.
본래 황용의 성욕은 크지 않았다.
왜냐하면 어젯밤부터 오늘 낮까지 조대어가 거의 열 번이나 씹을 해 주어서, 황용은 무수히 절정 씹물을 쌌기 때문에 정말로 좀 피곤했던 탓이다.
만약 정 가가가 그토록 걱정하는 것을 보지 않았다면, 그녀는 정말로 가진악을 찾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가진악의 좆은 참으로 보물이었다. 좆을 박아 대는 사이에 황용의 성욕을 불러일으켜 곧바로 미친 듯한 씹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리하여 황용은 음탕한 본성을 충분하게 발휘하였다.
가진악은 씹을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용아야, 나는 네년이 보고 싶어 죽을 뻔했어…… 아아…… 네년을 죽도록 박아 주마…… 화냥년…… 씨부랄…… 기분 좋아…… 네년의 젖통은 정말로 부드러워…… 아아……”
황용의 젖통을 움켜잡고 야만스럽게 주물러 댔다.
그가 볼 수 있었다면, 황용의 몸에는 이미 주물탕을 당한 흔적으로 시퍼런 멍이 잔뜩 퍼져 있는 것을 틀림없이 발견했을 것이다.
다행히 황용의 보지는 완전무결한 빨판 보지여서 어떻게 씹질을 당하든 상관없이 여전히 처음과 똑같았다.
황용은 자기의 완전무결한 몸뚱이를 뒤흔들며 남자가 그녀에게 가져다주는 무한한 쾌감을 만끽했다.
동시에 조대어와 몰래씹을 하던 즐거움을 돌이켜 음미하였다.
그녀는 이러한 생활을 좋아해서, 서로 다른 남자들이 그녀에게 가져다주는 서로 다른 자극과 쾌락을 즐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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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6.06.10 | [야설 영웅문] 황용(桃花淫) ----- 22 |
| 5 | 2026.06.10 | 현재글 [야설 영웅문] 황용(桃花淫)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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