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좋은아내 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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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좋은 아내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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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의외인 아내의 말에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다음 순간 저도 모르게 "미쳤어!"라고 외치려던 제 팔을 지윤씨가 붙잡았습니다.
그 얼굴에는 다시 그녀 특유의 장난끼어린 표정이 떠올라 있었고 어딘가 열기어린 큰 눈으로 저에게 '아무 말도 마세요.'라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가 일어섰습니다.
아무 말 없이 가느다란 손가락을 허리띠에 올리고선 춘식이를 쳐다봅니다.
춘식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띠를 풀고 이제 욕의에 손을 가져갑니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눈동자는 무언가에 홀려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극도의 혼란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어딘가 처연하면서도 에로틱한 아내의 표정에 눈길을 빼앗기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아내는 욕의를 벗어버리고 하얀 슬립과 팬티만 걸친 모습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지만 춘식이가..
"슬립도 벗지 그래요? 더 시원해질 텐데."
라고 말했을 때는 온몸에 확 불이 이는 것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무심코 녀석을 노려보았지만 춘식이는 시치미를 뚝 뗀 채 모르는 척 할 뿐이었습니다.
아내는 춘식이의 말에 눈이 똥그레졌지만 곧..
"그렇겠네요..."
라고 대답하고 이번에는 슬립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순간, 아내가 미쳐 버린 게 아닌가하고 정말로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외간남자가 말하는 대로 속옷을 벗고 있는 아내...
저는 생판 모르는 여자의 스트립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사라락...
아내의 손을 떠나, 흘러내리는 슬립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주위는 고요했습니다.
정적 속에서 홀로 서 있는 아내는 뜻밖에도 브라를 하지않아 하얀 팬티뿐인 모습이었습니다.
눈에 익은 아내의 작은 어깨와 길고 날씬한 다리.. 아름다운 구슬같은 젖.. 그리고 비칠듯이 새하얀 피부가 이렇게 환한 조명 아래에서 보니 평소와는 다른 요염한 음영을 띠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확실히 달랐습니다.
여기에는 지윤씨도 있었고 그리고 춘식이는 집어삼켜버릴 듯한 시선으로 아내를 보고 있었습니다.
둘 다 이미 온천에서 아내의 몸매를 대략 가늠해 봤을테지만 이런 상황에서 아내의 완전한 스트립쇼는 또 다른 선정적인 흥분을 둘에게 불러오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남자가 시키는 대로 옷을 벗고 유방까지 드러낸 아내에게 저는 불타는 듯한 질투와 그리고 동시에 강렬한 욕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팬티만 걸친 모습이 된 아내는 한동안 정신을 잃은 것처럼 서 있었지만
"봐요. 시원해졌죠? 제수씨, 이쪽으로 오셔서 술 좀 따라주세요."
라는 춘식이의 말에 최면이라도 걸린 것처럼 비틀거리며 걸어가 춘식이의 옆에 주저앉았습니다.
아직도 희미하게 떨리고 있는 손으로 춘식이가 내민 술잔에 술을 붓습니다.
날가슴을 드러낸 채 술을 따르고 있는 아내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틀림없이 춘식이의 정부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런 흐트러진 모습의 아내를 즐거운 듯 바라보던 춘식이가 갑자기 그녀의 귓가에 입을 대고..
"잘 했어요..."
라고 작게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잘 했어요...'
그 말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기 전에 저는 그 속삭임에 담겨있는 남녀사이의 정분을 느끼고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니를 보고 있으니, 저,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며 그렇게 속삭인 지윤씨가 이제 더는 눈치보는 일 없이 저에게 달라붙어 귓불을 장난스레 깨물어 왔습니다.
지윤씨의 맨살 탱탱한 유방이 그 존재를 자랑하듯 제 팔과 가슴을 눌러옵니다.
어느샌가 악몽을 꾸는 듯한 기묘한 기분에 빠져있던 저는 그 도발적인 몸짓을 제지하지 않고 그냥 지윤씨가 하는 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제 시선은 여전히 아내를 향해 있었지만 아내는 전혀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지윤씨의 손이 제 사타구니로 뻗어왔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과는 반대로 저의 그곳은 이미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사납게 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지윤씨의 부드러운 손이 화난 놈을 붙잡고선 남자의 몸을 잘 아는 여자답게 음란한 애무를 가해왔습니다.
"우...."
그 쾌감에, 저는 자신도 모르게 한쪽 손으로 지윤씨의 벌거벗은 몸을 꽉 끌어안았습니다.
지윤씨는 빙긋이 웃으며 제 얼굴에 입을 대고 게걸스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입 안 여기저기를 휩쓸고 다니는 농후한 딥키스에 버둥거리는 제 시야에 아내가 비쳤습니다.
아내는 오늘밤 처음으로 제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눈앞에서 다른 여자와 추태를 벌이는 남편을 아내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그녀의 눈동자에 떠올라 있는 감정이 슬픔의 빛깔이었는지 아니면 경멸의 빛깔이었는지는 그때조차도 어리석은 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계속 바라보고 있는 아내에게 춘식이가 얼굴을 가져가며 무엇인가 속삭였습니다.
그러면서 춘식이는 손을 뻗어 탄력있게 위를 향해 있는 부끄러움에 돌기해 있는 아내의 젖 그 끝에 달려있던 유두를 꼭 집는 것이었습니다.
"아...앗!"
아내의 얼굴이 괴로운 듯 일그러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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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는 아내의 반응이 재미있다는 듯 두 손가락 끝으로 잡은 젖꼭지를 엄지손가락 안쪽 부분으로 살살 문질러댔습니다.
아내는 질끈 눈을 감고 미간을 모으며 밀려오는 쾌감을 참고 있는 듯 했습니다.
춘식이의 손은 마음껏 아내의 한쪽 젖꼭지를 유린한 후 다른 쪽 유방으로 옮겨갔습니다.
추잡하게 희롱된 아내의 젖꼭지는 멀리서 봐도 알 수 있을만큼 딱딱하게 솟아올랐고 유방은 손자국으로 불그스름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충혈된 젖꼭지를 장난치듯 튕기며 가지고 놀면서 춘식이는 아내의 입가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눈을 감은 채로 가만히 증폭되는 쾌감을 견디고 있던 아내는 갑자기 덮쳐온 춘식이의 입에..
"으응..."
하고 작게 신음하면서 스스로 붉은 입술을 열고 찾아온 춘식이의 혀를 반갑게 안으로 맞아 들입니다.
저는 미쳐버릴 것같았습니다.
결혼했을 당시 저는 아내를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에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춘식이의 도움을 계기로 마침내 저는 아내와 서로 이해하게 되었고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눈앞의 아내는 저에게 그토록 차가웠던 아내는 그 춘식이가 원하는대로 마음껏 몸을 맡기고 혀를 섞는 진한 딥키스까지도 응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내는 또다시 제게 미지의 여자가 되었습니다.
미칠 정도로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실에 소름이 끼치면서도 왠지 무서울 정도로 거센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럴 목적으로 여기에 온 것이지만 일본의 조용한 여관에서 우리들의 스와핑은 제 예상과는 달리 순조롭게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꾸불꾸불 몸을 뒤틀며 화려한 교성을 연신 내뱉으며 저에게 달라붙어 있는 지윤씨...
이미 거의 벗겨진 욕의를 허리 부분에 두른 채 저는 책상다리를 한 제 허벅지 위에 지윤씨를 끌어올려 안고선 그녀의 젖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지윤씨는 뜨겁운 숨을 가뿌게 내쉬면서 그 여성스러운 나신을 쉴 새 없이 꿈틀거리며 저의 목덜미에 키스 세례를 퍼부어 댔습니다.
탁자를 사이에 둔 건너편에서는 춘식이가 아내의 귀를 구석구석 핥으면서 양손으로 유방을 끈적끈적하게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춘식이의 억센 손바닥에 찌부러지고 잡아당겨지고 때굴때굴 굴려지는 아내의 탄탄하고 동그란 유방...
제가 아내의 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 부분이 지금은 다른 남자의 성인용 장난감으로 전락해 있었습니다.
아내는 "아아~, 아아~" 애틋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 이마에는 송글송글 작은 땀방울들이 배어 있었고, 흐릿하게 젖은 눈동자는 이미 촛점을 잃고 풀려있었습니다.
아내를 쾌감의 수렁에 몰아넣은 춘식이는 가지고 놀던 유방에서 한쪽 손을 떼어 이번에는 팬티 쪽으로 슬슬 손을 뻗쳤습니다.
그 팬티는 이미 옆에서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아, 앗, 안..돼요!"
춘식이의 손이 팬티로 향하는 것을 느낀 아내가 저항의 기미를 보였지만 이미 꼬부라진 혀는 제대로 된 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춘식이는 귀엽다는 듯 피식 웃으면서 아내의 얼굴을 다른 손으로 만지더니 엄지손가락을 아내의 입 안에 밀어넣었습니다.
"우우~응."
춘식이의 엄지가 아내의 혀를 못살게 구는지 아내의 입술이 일그러집니다.
아내는 체념한 것처럼 질끈 눈을 감고선 마치 아기처럼 열심히 그 엄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얌전하게 다스려진 아내를 힐끗 보고는 춘식이의 손이 다시 팬티 위에서 아내의 비밀스런 곳을 제 맘대로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춘식이의 거친 손가락이 그 부분을 어루만질 때마다 아내의 가녀린 나신은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킵니다.
저와 관계를 가질 때는 거의 본 적이 없던 아내의 적극적인 반응에 제 눈은 휘둥그레졌습니다.
이윽고 춘식이의 손이 슬금머니 팬티 속으로 기어들어가 수풀을 헤집고 직접 아내의 음부를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반응도 더욱 거칠어져 춘식이의 엄지손가락을 물고 있던 아내의 입에서 흐느껴 우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입가로 흘러나온 침이 방 안의 불빛을 반짝 빛나는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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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방안의 열기 땀 냄새 그리고 마음을 잡아채는 듯한 아내의 신음소리.
우리들은 네마리 짐승이었습니다.
서로의 부끄러운 모습에서 쾌락을 훔쳐내는 발정기의 짐승이었습니다.
"아아, 아아아, 아~앙!"
이미 십분이상 춘식이의 손가락에 음부를 애무당하고 있던 아내가 더는 견디지 못하겠다는 듯 흐느끼며 온몸을 떨었습니다.
"현수는 신음소리가 아주 귀엽구나. 오빠가 우리 현수, 오늘 밤새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게 해줄께."
신사의 가면을 벗어 던진 춘식이가 아내의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로 그런 지저분한 말을 지껄였습니다.
"아아, 아앗, 아~안되,, 조금만, 더, 좀 더..."
아내는 헛소리하듯 중얼거리며 꿈틀꿈틀 허리를 비틀면서 춘식이의 몸에 꼭 매달렸습니다.
"현수야, 느끼고 싶은 거지?"
"아니..."
"뭐야, 느끼고 싶지 않아?"
"....."
"느끼고 싶으면 이 오빠에게 제대로 부탁하는 거다, '빨리 현수의 팬티를 벗기고, 오빠의 자지를 마음껏 박아주세요.'하라구."
"안, 안돼요, 그런 거... 말 할 수 없어..."
"뭐야, 그럼 느끼게 해 줄 수 없는 걸."
춘식이는 히죽 웃더니 잠시 멈추고 있던 손장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춘식이의 손이 팬티 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엉덩이가 이리저리 춤을 춥니다.
"아아, 아아~~앙!, 그만..."
아내는 새빨개진 얼굴을 춘식이의 가슴팍에 힘껏 밀어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반응을 춘식이는 자못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치, 언니만 계속 보고..."
지윤씨가 제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그 지윤씨의 손은 아까부터 제 팬티 속에 들어와 한껏 흥분한 제 물건을 꾹꾹 주물러대고 있었습니다.
그 노련한 자극에 저도 모르게 얼굴이 일그러졌습니다.
"당하는 언니를 보고 이렇게 되다니, 수현씨 진짜 변태였어."
지윤씨는 쿡쿡 웃더니 일어나서 자신의 잘 발달된 하체로 아내에게 향해있던 저의 시야를 차단했습니다.
그대로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벗어 내립니다.
제 눈 앞에 지윤씨의 검은 음모에 덮인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만져줘요."
지윤씨가 재촉하는 말에 저는 그녀의 비밀스런 곳으로 손을 뻗어 젖어있는 질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찔러 넣었습니다.
"아아~~."
지윤씨가 기분좋은 쾌락의 탄성을 토해냈습니다.
"좋아요?"
"정말 좋아요..."
느끼는 듯한 얼굴을 하고있던 지윤씨는 다음 순간 오싹할 만큼 고혹적인 미소를 저에게 보냈습니다.
"언니 생각하면서 하면 용서하지 않을거예요!"
그 말만 하고 지윤씨는 저를 천천히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제 위에 지윤씨가 기승위로 올라탄 모습으로 우리 둘은 연결되었습니다.
색정광다운 지윤씨의 기교와 페니스를 꽉 조여오는 질벽의 감촉에 저는 극도의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천천히 쾌락을 음미하면서 지윤씨의 상반신이 넘실거립니다.
매끄러운 유방 위에 알알이 솟아난 땀방울이 제 가슴 위로 늘어져 떨어집니다.
"하아아~~."
눈을 감은 채 만족스러운 얼굴로 엑스터시에 빠져드는 지윤씨 그녀의 몸 그늘 뒤의 아내는...
아내는....
"어, 서, 요."
"응? 뭐라고? 좀 더 큰 소리로 말해봐."
"어, 서, 요. 패, 팬티를,,,벗기고..."
"오, 오빠의, 흑,,, 자, 자지를.."
"박아,, 주세요.. 저에게... 흑, 흑,, 마음껏,,, 박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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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 주세요.. 저에게... 흑, 흑,, 마음껏,,, 박아,, 주세요..."
삽입을 조르는 아내의 목소리...
제가 아닌 다른 남자의 페니스를 조르는 아내의 목소리...
숨이 끊어질 듯 절박한 그 목소리는 쾌감보다는 오히려 고통을 연상시키는 그 무언가가 실려 있었습니다.
자업자득... 어쩔 수 없이 암컷의 본능에 굴복해 터져나온 그때의 아내의 목소리는..
'아내를 잃어 버리고 말았다.'라는 느낌을 강렬하게 저에게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자업자득... 확실히 그렇습니다.
이것이 제가 바랬던 일이었던 것입니다.
다른 남자에게 안겨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아내를 저는 진심으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각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른이 아닌 그저 덩치만 커진 아이였나 봅니다.
제 추악한 망상을 실현시키면 소중한 무언가를 영원히 잃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도 부러 외면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상실의 아픔이 이토록 마음에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미성숙한 마음을 가진 한낱 응석꾸러기 어린애였습니다.
한창 쾌락을 탐하다가 갑자기 제 그것이 힘을 잃은 것에 놀랐던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수현씨."
그렇게 말하며 제 얼굴을 들여다보는 지윤씨는 원망스러운 눈빛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거의 느끼려고 하고 있었는데."
저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신 지윤씨를 살짝 끌어안았습니다.
순순히 엎드려 자세를 취하고 아내는 춘식이가 시키는 대로 호박같이 둥근 엉덩이만을 높이 치켜 들고 있었습니다.
이미 하얀 팬티는 벗겨져 아내는 태어난 그대로의 알몸이었습니다.
춘식이의 눈에 아내의 흠뻑 젖어있는 질구 그리고, 그 위 벌릉거리는 항문까지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저속한 웃음을 띤 춘식이는 눈 앞에 내밀어진 아내의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강제로 크게 벌리고 생명체처럼 오몰저몰거리며 음액을 토해내는 구멍에 숨겨져 있던 붉은 질 주름들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쑥쑥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아내의 얼굴이 애절하게 일그러집니다.
질척... 질척...
선홍색 구멍에 뿌리까지 집어넣은 춘식이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 희열섞인 흐느낌이 흘러 나왔습니다.
여자의 성감대를 철저히 알고있는 남자의 외설적이고 가학적인 애무...
지금의 아내는 춘식이의 두 손에 실에 묶여 조종되고 있는 음탕한 살아있는 인형이었습니다.
드디어 춘식이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그 손가락을 더럽다는 듯 아내의 엉덩이에 문질러 닦은 후 춘식이는 이제야 욕의를 벗기 시작했습니다.
앞뒤로 새겨진 춘식이의 용문신이 환한 조명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내는 극도로 달아오른 몸을 주체할 수 없는지 가쁜 콧소리를 내면서 치켜올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사내를 구걸하며 흐느끼던 아내의, 하늘을 떠도는 듯 촛점없는 눈이 문득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제 눈길과 마주쳤습니다.
순간 현실을 깨달은 듯 아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 아아..."
제 눈을 바라본 채 아내가 입을 뻐끔거렸습니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듯했지만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팬티까지 완전히 벗고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 된 춘식이가 아내의 엉덩이 뒤로 다가섰습니다.
어릴 때부터 여러 운동을 했던 춘식이는 탄탄한 근육이 붙은 강인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녀석의 사타구니에는 하늘을 찌를 것같은 위용을 과시하며 엄청나게 큰 흉기가 고개를 바짝 쳐들고 있었습니다.
그 거무튀하고 흉악한 놈이 지금부터 아내의 좁은 성기에 들어서려 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춘식이가 저를 보았습니다.
어릴 적 처음 만났을 때부터 변함이 없는 녀석 특유의 그 거만한 눈으로..
그리고...
춘식이가 절 비웃듯 히죽 웃었습니다.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것같은 그 웃음이 저의 뇌리에 날아와 박힌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춘식이의 흉기가 푹하고 아내의 질구멍을 관통했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27 | [NTR] 좋은아내 07 (완) (1) |
| 2 | 2026.06.27 | 현재글 [NTR] 좋은아내 0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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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6.06.27 | [NTR] 좋은아내 0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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