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에 잠들다. 02
네코네코
0
38
0
3시간전
바람속에 잠들다. 002
한참을 망설이다가 난 화장대위에 놓여있는 작은 가위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너무도 당연히 가위로 팬티의 옆을 잘라 나가기 시작했다.
삭삭 밀리는 비단팬티는 왜그렇게 미끄러운 건지.... 어렵게 팬티를 자르자 1년전에 쳐다보면
서 침을 몇차례나 삼켜야 했던 그 시커먼 털이 풍성히 번져있는 아줌마의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서 그 위용을 들어냈다.
정말 뇌쇄적인 모습이었다.
어쩌면 난 이미 너무 많이 온 건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아줌마가 깨어나서 본다고 해도 달
리 변명할 말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내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난 자신있게 아줌마의 왼쪽엉덩이을 당겨서 아줌마가 똑바른 자세로 눕게 만들었
고, 마저 남은 팬티의 다른쪽도 잘라 버렸다. 마침내 완전히 드러난 아줌마의 실체....
숨이 막히고 알수 없는 뜨거움이 내 뱃속에서부터 치솟아 온몸을 휘감았다.
이제 뭘 더 기다리랴.......
난 아무 생각도 할 수없는 저능아처럼, 그저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몸을 만져서
돌릴때도 아무 반응이 없던 아줌마는 다리를 벌려도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아니 누가 하는 것을 본적도 없는데, 난 어떻게 아줌마의 보지를 빨
아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가랭이를 벌리고 잠깐의 주저도 없이 난 아줌마의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그리고는 개새끼가 물을 먹을때처럼 혓바닥을 이용해 아줌마의 보지 속살을 헤집기 시작했
다. 땀내는 아니었고... 아마도 여자 속살의 그 찝지름하고 다소 역한 냄새.... 그런것을 암내
라고 하나? 암컷의 냄새!
난 아무런 대책도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아줌마의 보지 속살을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빨
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잠시... 아줌마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지 몸을 뒤척이었고, 난 마치 아줌마의 남자가
된듯이 뒤척이는 아줌마를 힘으로 누르며 계속 빨아댔는데, 그 순간 아줌마가 '응...응...' 하
면서 부시시 일어나는 것이었다.
"안돼!" 난 큰 소리를 외치면서, 아줌마의 몸위로 내 몸을 실었다.
"뭐야! 누구야?" 아줌마는 큰 소리로 외치면서, 날 밀쳐낼려고 두 팔로 내 가슴을 밀어냈다.
"아줌마, 저예요. 경수예요"
"경수야! 너 왜이래? 뭐하는 거야?"
"아줌마, 한번만이요..."
뭐가 한번만이라는 건지.... 여하튼 난 그렇게 밖에 할 말이 없었었다.
"뭐하는 거야? 너지금... 너 큰일낼려고 그래? 이게 뭐하는 거야?"
"아줌마, 나 아줌마가 정말 좋아요. 나도 이제 어른이예요. 나 아줌마 정말 좋아한단 말예요.
아줌마 한번만요, 한번만 절 받아주세요..."
"뭐가 어른이야. 넌 아직 애기야 애기! 너 지금 이게 뭐하는 건지나 알고 이래? 너 미쳤니?
너 이런거 니네 엄마나 아빠가 아시면 넌 죽어...."
"알아요 아줌마, 그러니까 이렇게 사정하잖아요... 한번만 이번 한번만 눈 딱감고 날 받아주
세요"
"뭘 눈을 감고 받아줘... 넌 내가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보이니? 내가 술집 갈보인지 알아?"
아줌마의 음성은 더욱 높아만 갔고, 난 점점 대책이 없게 되었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모든것이 한참 진행을 한 상태고, 더우기 아줌마의 보지를 빨면서 난
이미 이성의 끈을 끊어버린지 오래전이었다.
달리 방도가 없었다. 순간 난 너무나 궁지에 몰렸고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퍽... 퍽... 퍽..."
난 닥치는 대로 아줌마를 두둘겨 팼다. 배며 허리며 허벅지며... 닥치는 대로 있는 힘을 다해
서 두둘겨 팼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내 주먹에 '억! 억!' 하면서 고스란히 맞을 수밖에 없었
다.
그렇게 몇대인지도 모르게 마구 주먹질을 해대자 어느 순간엔가 아줌마의 저항이 없어져 버
렸다. 그때 문득 아줌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
다.
여하튼 드센 내 주먹질에 아줌마는 헛바람을 일으키며 숨을 들이마시면서 모든 저항을 멈췄
다.
이젠 그저 농염하고 뜨거운 30대 후반의 여인이 하체를 다 드러내 놓고 티셔츠만 입은체로
그렇게 내 밑에 두 다리를 벌리고 널브러져 있는 것이었다.
난 주저하지 않았다. 이미 터져버릴 듯이 팽창한 내 물건은 아까 침인지 애액인지로 떡칠이
되어있는 아줌마의 사타구니의 구멍을 찾아 마구 비벼지고 있었다. 얼마나 그렇게 찾아헤매
었는지..... 결국은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한참을 여기저기 찔러대다가 어느 한 순간 어떤
구멍인가로 쑤욱~ 하고 밀려 들어갔다.
그때까지 아줌마는 숨도 제대로 못 고르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도 무척 아팠을 것
이다. 태권도에 권투에 근 7년이 넘게 다진 내 주먹은 이후에도 왠만한 넘들은 한방에 무릎
을 꺽었으니, 그때 내가 내지른 주먹에 수도 없이 맞은 아줌마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
으리라...
그저 그 안은 따뜻하고 미끈거린다는 느낌뿐이었다.
몇번의 허리운동도 용납이 되지 않았다. 10번도 안됀 것 같았다. 몸안에서 이상한 기운이 내
물건으로 쏠리고, 난 1년전에 아줌마의 자위를 보면서 했던 것과 같은 느낌의 사정을 좀더
자유스럽게 한 것 뿐이었다. 그것도 아줌마의 보지안에... 그것이 다였다. 차라리 보지를 빨
때의 아니 잠든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가위로 자를때의 그 스릴이 훨씬 더 짜릿하
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었다. 갑자기 이상한 패배감 같은게 온몸을 휘감았다.
난 눈을 떠서 아줌마를 볼 용기가 나지 않아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는 벌떡 몸을 일으켜
침대 밑에 떨어져 있던 내 옷가지를 품에 안고 도망치듯이 아줌마의 방을 나와서 알몸으로
그것도 맨발로 내 방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고, 꺼이 꺼이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때 난 알지못했다. 내가 아줌마라는 연상의 여인에 편집광적인 증세가 있다는 사
실을...
그렇게 아줌마를 추행한 이후로 난 많은 어려운 날들을 보내야 했다.
내가 자꾸만 어두운 곳으로 몸을 숨기고 괴로워할 때마다, 스스로가 지칠정도로 나 자신을
미워했었다.
차라리 아줌마가 모든 것을 폭로해 내가 아버지나 형들한테 죽도록 매라도 맞았으면 그렇게
괴롭고 처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것은 전혀 우연이 아니었다.
여하튼 그 일이 있은 후 아줌마 모녀는 한달도 안돼서 방을 빼고 이사를 가 버렸다. 왜 그
러느냐는 엄마의 궁금증을 뒤로 하고 서둘러서 도망치듯이 이사를 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가고 있었다.
그래 그것이 사랑이었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난 이미 키가 175를 넘어서고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에
는 중학생으로서는 상당히 큰 키였고, 거기다가 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관계로 몸이 전반적
으로 실한 편이어서 체격으로만 보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었는데, 한가지 나이를
속이기 어려웠던 것은 너무 앳되고 하얗기만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때로는 프리미엄
을 얻는 경우가 있었기에 그렇게 속상할 일은 아니었다.
키 순서로 자리를 앉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그 친구 '영하'와 내가 같은 짝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어른들 말씀이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얘기의 의미를 알게한 놈....
그 당시에도 난 공부를 하는 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반에서 3등안에는 늘 들어있었
는데, 그 녀석은 공부하고는 정말 담을 싼 그저 '껄렁 껄렁한' 그런 녀석이었다. 지금은 그
렇지 않다지만, 그 당시에는 그 녀석처럼 담배를 피고 돈만 생기면 양동이나 신촌역전을 뻔
질나게 다니는 그런 녀석들이 그리 많지 않다.
주말에 그런 곳을 갔다온 날이면 월요일은 하루 종일 그년의 보지가 어떻네 가슴이 어떻네
잘 빨더라 잘 돌리더라.... 뭐 이런 얘기로 하루를 소일하는 것이 녀석의 일과였는데, 그래도
미워할 수 없었던 것은 그 녀석이 나를 상당히 아껴주고 내말이라면 껌벅죽는 그런 면이 있
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녀석은 어디서 들었는지, '서소문 공원'이라는 곳을 침을 튀겨가면서 얘기
하기 시작했다.
"야 경수야, 거기가면 골빈 년들이 날 잡아 잡수쇼 하고 꼬리를 친다는 것 아니냐"
여자에 대해서 자신감을 상실했기때문인지, 난 영하가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을 해도 아무런
자극도 받지를 않았다.
그러나 녀석의 계속되는 요구와 또 그래도 친구로서 한번쯤은 녀석의 말을 들어주어야한다
는 의무감 같은 것으로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공원으로 향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상미'라고 했다.
여기저기 2~3명씩 무리를 지어 앉아있는 많은 여학생중에서도 유독히 그애가 눈에 띈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나 싶다.
짧은 커트머리, 작고 하얀 얼굴, 크고 검은 눈, 그리고 영하와 내가 동시에 그애의 최고의
매력이라고 지목한 반듯하고 오똑한 코... 마치 오드리헵번과 그당시 잘 나가던 유지인이라
는 탈렌트를 섞어 놓은듯한 얼굴이었다.
그 애를 발견하고 우린 서로의 얼굴을 보고 '씨익~'하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갈길은 먼데 날이 어두워지듯이... 그애의 호감을 사야하는 우리에게는 그애의 그 차
갑고 썰렁했던 반응이 왜 그렇게 야속하기만 하던지...
여하튼 우리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그야말로 둘이서 거의 원맨쇼를 하다시피 했지만, 그애
의 마음을 당기는 데는 실패를 했고 오히려 그애의 남자친구가 그 공원에서 어깨를 건들거
리고 다니는 녀석이라는 좋지않은 사실만 알게 되고는 엉덩이를 털고 일어설 수밖에 없었
다.
"야... 남자애들이...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 가냐?"
갑자기 앞이 환해지는 순간이었다.
등을 돌려 집으로 향하던 우리를 향해 상미가 던진 말은 우리에게 한가닥 희망을 주는 달콤
한 말이었다. 그때 어쩌면 그 소리를 무시하고 그 공원을 빠져나왔었어야 했다.
좋지않은 상황에 빠진 것은 발걸음을 돌려 그 벤치에 앉은지 채 10분도 안돼서 였다. 그 남
자친구라는 녀석이 그것도 혼자가 아니고 4~5명이 무리를 지어 우리앞에 나타난 것이다.
"뭐야?"
말투가 상당히 투박했다.
"지나가던 객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던지... 그저 여자처럼 하얗고 앳되게 보이던 내가 그 녀석의 말을 씹
으며 어깨를 펴고 눈을 마주치며 다가가자 상황은 급진전을 할 수밖에...
보통의 경우와는 달리 그럴 때는 말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상당히 많은 주먹과 발길질이 오간것 같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내가 느낀것은 이녀석
이 아주 오랫동안 권투를 단단히 배운 놈이라는 것이었다. 상체 커버링도 좋았고, 주먹도 빠
르고 매웠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게 나타났다. 녀석이 무릎을 꿇고 만것이다.
(여기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살면서 여러번 느낀 것이었지만 여자와 함께 있는 남
자가 다른 남자앞에서 무릎을 꿇는다는 것이 얼마나 치욕스런 일이며 비참한 것인지를 알았
다는 것이고... 그때의 그 일로 인해서 나중에 그곳에 놀러갔던 영하가 그 녀석의 패거리에
게 걸려 정말 죽기직전까지 맞고 병원에 4개월가량을 입원해 있었으며, 그래서 고등학교도
1년 늦게 가게되는 불상사를 당했기 때문이다)
여하튼 우리는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그 자리를 떠나왔고, 그 아이와의 만남은 별다른 장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만나면서 알게된 사실은 그 아이의 집은 대전 어딘가이고 서
울에서는 혼자 자취를 하고 있으며, 학교는 집에서는 인문계를 권하지만 본인은 실업계를
가서 빨리 돈을 벌고 싶다는 정도였다.
이제 한창 이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 사춘기의 남녀가 할 수있는게 뭐가 있겠는가? 그
저 우리는 서로 만나면 어른 흉내를 내기에 급급했다.
오랫만에 변두리 삼류 영화관이라도 갈때는 뒤쪽에서도 가장 구석진 곳에 둘이서만 앉아 그
야말로 온갖 패팅을 다했다.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몸은 나름대로 잘 발달되어 있었다. 가슴도 적당히 발달되어 있고 탄
력은 일품이었다. 혀는 아주 부드럽고... 특히 어른들이 얘기하는 '몸에 감기는 여자'가 이런
여자가 아닐까 할 정도로 상미를 안으면 몸이 내몸에 촥하고 감겨 왔다. 그러니 의학사전에
나온 여자의 나체를 보고도 자위를 할 나이에 얼마나 흥분하고 얼마나 기뻤겠는가....
그저 하는 일이라곤 끼니때 밥먹는 것빼고는 서로 애무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난 점점 더 여자를 능멸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상미는 허벅지가 아주 탄력이 있었고 허벅지를 통해서 사타구니로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몸을 주체를 못하고 부들부들 떨기가 일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민감한 애였던
것 갔다. 그렇게 몇번의 손길에도 상미의 팬티는 습기가 꽉차는 그런 아이였다. 그리고 나중
에 실제의 섹스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정말로 물이 많은 아이였다.
여하튼 우리는 틈만 나면 남들이 보지못하는 장소를 찾아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고 더듬고
하는 것에 너무나 탐닉해 있었다.
그러다 둘이서 진짜의 섹스를 하게 된것은 고등학교 입학시험인 연합고사를 본 날이었다.
그날은 상미가 친한 친구들을 불러 자기 자취방에서 작은 파티를 여는 날이었다. 파티라고
해봤자 중국집에서 요리 몇가지 시켜서 먹는 것이 고작이였는데, 그날은 상미의 친구중에
한 아이가 포도주를 가지고 오는 바람에 파티가 다소 야하게 흐르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되
었다.
상미와 상미친구 3명 그리고 나 이렇게 5명은 음식을 먹고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 하
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뭐 그렇게 적당히 놀았
는데, 술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이라 한잔 한잔 홀짝 홀짝 마신 포도주로 인해 많은 여자 앞
에서 주눅이 들어있던 나는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 새벽 2시경을 지나자 상미의 친구들이 하나씩 방의 한구석을 찾아 쓰러지기 시
작했다. 말이 밤샘 파티지, 공부하느라 지치고 시험을 치고 나서의 긴장감의 이완등으로 인
해 사실 나 자신도 많이 피곤한 상태였으니, 여자애들이 오죽 했으랴 싶다.
그렇게 하나씩 잠에 들고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것은 상미와 나. 단 둘이었다.
말이 길게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감정을 전달
할 수 있었고 또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
난 상미의 얼굴 특히 눈을 바라보면서 하나씩 옷을 벗었고 상미는 눈을 꼭 감고 옷을 하나
씩 벗어 나갔다.
여체는 참 아름답다....
가느다랗고 하얀 목, 작지만 반듯한 어깨, 크지는 않지만 도발적으로 솟아나와 있는 가슴 그
리고 그끝에 탱탱하게 달려있는 젖꼭지, 서서히 가느다라져서 얼굴 넓이정도 밖에 안돼 보
이는 얄팍한 허리, 서서히 넓어져 가는 엉덩이 그리고 다리로 갈라지기 직전에 위치한 거뭇
하고 오밀 조밀하게 모여있는 보지털과 그 둔덕.
이전에도 손으로 만져서 확인한 적이 있었지만, 상미의 보지털은 많지는 않았지만 참 부드
럽고 윤기가 났다.
난 상미의 허리를 잡고 친구들이 누워있지 않은 넓은 공간으로 이끌었다.
언제나 느낀 것이지만, 알몸으로 상미를 안으니 몸이 마치 내 일부가 된듯이 자연스럽게 감
겨왔다.
난 상미를 더욱 세게 안으며 이미 터질듯이 발기한 내 물건을 상미의 아랫배에 바짝 붙여댔
다. 상미는 급하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더 밀착해 왔다.
그 날따라 상미는 내 혀를 더욱 강하게 그리고 깊게 빨아 들였고 난 나대로 있는 힘을 다해
상미의 입안을 이곳저곳 애무하고 다녔고, 그런 키스만으로도 우리는 거의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오랫동안 진한 키스를 했었다.
키스를 하는 동안 난 상미의 목에서부터 툭불거져 있는 엉덩이까지를 수도 없이 쓰다듬었
고, 상미는 두손을 내 가슴에 댔다 어깨에 올렸다를 반복하면서 서로를 탐했다.
오랫동안 키스를 하고나서 난 상미를 돌려 세우고 뒷목에 깊은 키스를 하면서 도발적인 가
슴의 탄력과 매끄러운 아랫배의 부드러움을 음미했다. 참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었다.
많지는 않지만 가지런하게 나 있는 상미의 털을 쓰다듬고, 천천히 그 아래 구멍으로 향하자
상미는 숨이 빨라지고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대견할 정도로 난 여
유가 있었고, 상미와의 애무를 마치 연기를 하듯이 그렇게 멋드러지게 했던 것 같다. 아마도
상미의 친구들을 의식한 면이 없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다양하게 상미의 몸을 애무하고서 난 상미의 상체를 잡고 먼저 눕혔
다. 이미 상미는 낯설은 경험에 대한 염려와 기대로 떨고 있었고 얼굴은 아주 빨갛게 상기
되어 있었다.
난 다시 상미의 입을 찾아 이번에는 상미의 혀를 당겼다. 뜨거웠다. 상미의 모든것이 다 뜨
거웠다. 다리를 상미의 두 다리사이에 넣고 천천히 벌렸다.
단지 다리를 벌렸슴에도 상미의 몸은 이전의 부드러움을 잃고 경직되어 갔고 그럴수록 난
조급해져 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29 | 바람속에 잠들다. 05 |
| 2 | 2026.06.29 | 바람속에 잠들다. 04 |
| 3 | 2026.06.29 | 바람속에 잠들다. 03 |
| 4 | 2026.06.29 | 현재글 바람속에 잠들다. 02 |
| 5 | 2026.06.29 | 바람속에 잠들다. 0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