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2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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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제 2 장 - 목격
어느 날, 수업중에 학생이 다쳐서 교감인 춘일 선생에게 심한 주의
를 받고 하루종일 잔소리
를 들었다.
내 탓이 아니었지만 주의가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춘일 선생은 젊은 여성 교사는 신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선배 선생님에게서 들었기
때문에 마음에 두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나 끈질기게 잔소리를 했기
때문에 화가 나 버렸다.
집에 돌아오고서도 부아가 가라앉지 않아 안절부절 하고 있었더니
이제까지 조용히 있던 '
그녀' 가 갑자기 깨어났다.
아마 밤 8시경이었을 것이다.
그 때는 너무 화가 나 있었으므로 꽤 아슬아슬한 차림을 해 버린
것 같았다.
위에는 젖가슴께에 장미 자수가 들어 있는 붉은 시스루 블라우스에
노브라의 차림이었다.
장미 자수로 젖판은 보이지 않았으나 부풀어 오른 유방은 숨길 수
없었고 한눈에 봐도 노브
라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래는 빨간 레이스 팬티에 옆 트임이 들어간 붉은 가죽의 초미니
스커트였다.
조금이라도 앞으로 구부리거나 하면 붉은 팬티가 보여 버릴 것 같
았다.
이웃 마을의 호텔거리까지 다리를 쭉 펴고 산책을 하면서 노출을
즐기고 있으니 호텔거리
한가운데에 있게 되었다.
남자를 도발하는 듯한 모습으로 호텔을 둘러보면서 호텔거리 안을
걷고 있는데 오른쪽 전방
의 호텔에서 아주 젊은 커플이 나오다가 여자와 시선이 마주쳐 버
렸다.
(앗! 아이하라상!)
무심코 소리를 지를 것 같아 손으로 입을 가리며 그 말을 꿀꺽 삼
켰다.
나는 그 여자를 본 기억이 있었다.
우리 학교 3학년 학생인 아이하라상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녀는 내가 고문을 맡고 있는 신체조부 부원이었던 것이
다.
중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듯한 스타일과 우아한 몸짓에 내가
장래를 유망하게 보고
있는 학생 중 한명이었다.
남자는 처음엔 나를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다.
그녀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끝장이다 라는 얼굴을 하며 나와 반
대측으로 남자의 손을 끌
어 잰걸음으로 도망쳐 갔다.
그 때 뒤를 돌아본 남자의 얼굴은 본 적이 없는 얼굴이었지만 갈색
머리의 장발을 한 모습
의 불량스런 소년으로 아무리 봐도 아이하라상과 같은 또래 같았
다.
원래는 뒤를 쫓아 주의를 주어야 했는데 나도 학생에게는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하고 있
었기 때문에 뒤를 쫓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렇지만 '그녀'가 호기심을 보이며 발길을 돌려 뒤를 따라가게 했
지만 아이하라상은 보이
지 않아 결국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나는 다음날 방과 후에 아이하라상을 학생 지도실로 불렀다.
학생 지도실은 학생의 진로와 지도를 하기 때문에 학생의 프라이버
시 보호를 위해 완전 방
음이 되어 있고 자물쇠도 걸게 되어 있었다.
여기라면 호텔에서 나온 이야기도 아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이하라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내가 기다리는
학생 지도실로 왔다.
"선생님, 무슨 일입니까?"
"응? 아아. 잠깐만, 어제 일말인데...."
"어제요?"
"그래, 어제 밤 8시 30분경에 네가 S 마을의 호텔에서 나오는 것
을 선생님이 봤어."
유카리는 동요하지도 않고 가만히 메구미의 눈을 보고 있었다.
"8시 30분이요? 내가 아닐거에요. 그 시간이라면 집에 있었으니까
요."
"그러나 너였어. 나는 너였다고 확신해."
"다른 사람을 착각하신 것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볼 일은 그
뿐이에요?"
유카리는 조금 강한 어조로 메구미에게 말했다.
"응? 그래...."
"이제 됐어요? 빨리 집에 돌아가야 해서요."
"정말로 네가 아니었어?"
"아뇨. 제가 아니에요."
"만약 널 본 사람이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이렇게 좋은 고등학교 추
천서도 취소하거나 했을
거야...
이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주의를 줄 생각이었어. 미안해. 내가 잘
못본 것 같아."
"그럼 돌아가도 좋아요?"
"그래, 미안하다. 시간을 뺐어서.... 그럼 오늘 연습은 쉬는거
야?"
유카리는 문을 반쯤 열고는 돌아서 메구미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
다.
"예, 오늘은 쉴래요.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이야말로 그런 시간에
그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메구미에 윙크하며 머리를 숙이고 방에서 나갔다.
아이하라상의 말을 믿으려고 했지만 그건 틀림없이 아이하라상이였
다.
내가 결코 잘못보지 않았다는 것은 나 자신이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증거가 없는 이상 그녀를 의심할 수는 없었다.
그녀가 내게 들켰다는 것으로 반성하고 그만두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2-23 -완결 |
| 2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0-21 |
| 3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8-19 |
| 4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6-17 |
| 5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4-15 |
| 14 | 2026.08.09 | 현재글 여교사 노출훈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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