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연인
키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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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부부의 연인
제1부 새로운 생활의 시작
3년전!.
나는 그때당시 나이가 32살 이였고 내 아내는 나보다 1살이 더 많은 33살 이였다.
우리 부부는 결혼생활 5년차에 접어 들고 있었고 우리 사이엔 아이가 없었다.
나는 체구가 작았고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반면 내 아내는 체형도 서구적이고 외모도 지적이였으며 성격도 활달하고 사교적이였다.
우린 대학시절에 만났고 직장을 얻자 마자 결혼했다.
처갓집이 부유한 편이여서 장인어른의 도움으로 여유있는 신혼생활을 해오고 있었다.
나는 작은 회사의 평사원이였지만 내 아내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할 정도로 무척 능력있는 여자로 인정받고 있었다.
내 아내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와서 뭐든지 쉽게 일을 처리하는 스탈이였고 레스토랑도 지배인을 두고 낯시간에는 주로 스포츠클럽과 각종 헬스와 수영 , 레크리에이션을 즐겨왔다.
나는 아내에게 의존하는 것이 싫어서 나름대로 회사생활에 충실하고 있을 즈음이였다.
나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정체성의 혼란이였다.
언제부터인가 아내에 대한 섹스보다는 혼자 상상을 하며 자위를 즐겨왔다.
내 아내는 그래도 나만을 사랑한다.
활달한 성격과는 반대로 잠자리에서는 아직까지도 정상체위만 하고 신음소리한번 크게 질러대며 섹스를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섹스엔 소심한 편이였다.
물론 나의 작은 성기와 외소한 체구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내 아내는 항상 내가 실망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는 것을 난 느껴왔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처럼 강한 힘과 체력으로 여성을 리더하지를 못했고 소심한 성격탓에 아내의 눈치를 보며 아내가 하기 싫어할 것 같은 상황은 만들지 안았었다.
그리고 .....
난 오래전부터 아내를 속이며 살아왔다.
난.....솔직히 양성애자였다.
어여쁜 여성에게 느껴지는 감정처럼 강한 남성에게도 이성으로써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문제였다.
아내와 결혼하면서 어떻게든 그런 이상한 마음들은 정리하려고 해도 주기적으로 내 안에 또다른 내가 나를 유혹하며 다른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다.
나는 결혼후에도 아내가 없는때에는 나도 모르게 내 몸은 저절로 아내의 옷장을 열어 아내의 속옷과 란제리를 몰래 뒤져가며 입어보곤 했다.
난 그때마다 거울속의 나 자신을 부정하려고 애를 써도 더욱 더 나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만 갔다.
체구가 작은 나의 몸은 약간 글레머의 여성이 입는 옷은 웬만한 것은 거의 몸에 맞았다.
난 야근을 하고 일찍 돌아오는 날에는 항상 컴퓨터에 앉아 트랜스관련 싸이트를 뒤졌고 또한 섹쉬한 속옷이나 이벤트 의류등과 같이 야시시한 코디의 의상을 검색해 주문까지 해오고 있었다.
우리집은 방이 3개가 있다.
그중에 서재로 사용하고 있는 방이 있는데 그곳에는 컴퓨터와 책장등이 있었고 아내는 집안일에는 약간 서툴렀기에 책장뒷편에 숨겨진 내 가방을 눈여겨 보지 않았다.
내 숨겨진 이성을 충족시킬 때 도구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소품들이 이젠 제법 모아져 있었고 난...점점 더 욕구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만 즐기던 나만의 욕구충족은 이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가끔씩 아내에겐 야근이라고 속이고 시외의 변두리 러브호텔을 잡고선 미리 준비해온 여성용 소품들을 내 몸에 치장하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5월의 어느 날 인가!
그날도 여느때처럼 아내에겐 야근이라고 속이고 내안의 또 다른 나를 위로하고자 초저녁부터 인근 유원지 근처의 모텔을 잡았다.
모텔방안은 여러개의 큰 거울과 인터넷이 가능한 컴이 있었고 나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앉아 나의 소품가방을 열었다.
나는 몸을 말리고 제일 먼저 진한 향수꺼내 들었다.
그것은 보통 남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성용 향수였다.
온 몸 구석구석에 뿌리고 난 분홍색 티이팬티와 브레지어를 걸치고 브레지어 속에 작은 쿠션도 넣어 두었다.
그리고 꽃무늬가 수놓아진 몸에 착 달라붙는 스판 재질의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그 원피스는 아주 짧은 원피스였기에 서서 걸을때는 엉덩이를 겨우 가렸고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엉덩이 사이는 그대로 드러날 정도였다.
나는 그날 완전한 여성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가발과 화장품까지 준비해 두었었다.
먼저 얼굴에 기초화장을 하고 화운데이션을 바르고 속눈썹도 붙이고 엷은 분홍빛이 나고 촉촉한 느낌의 립스틱과 립라인까지 그렸다.
난 화장을 마치고 긴 생머리의 가발까지 썼었다.
화장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나 스스로가 반해 버리고 말 정도로 난 너무도 여성스러운 여자였다.
난 점점 달아오르는 마음을 추수리며 내 몸을 감상하기위해 화장거울에서 일어나 가방속에서 하이힐 구두를 꺼내 방바닥에 내려놓고선 허리를 숙여 구두끈을 매며 신고 일어서는 순간 문득 내 앞에 있는 거울속에 내 뒤쪽 엉덩이 아래의 다리 곡선이 비춰져 있는 것을 보고 나 스스로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관능적인 포즈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후후후........정말 대단한 걸!........정말 내 모습이란 말이야.......!"
나는 큰 전신거울 앞에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서서 바라보았다.
정말이지...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은 정말 벗겨놓지 않으면 누가 뭐래도 젊은 아가씨였다.
나는 곧 컴퓨터를 켜고 자리에 앉아 모니터를 주시했다.
내가 즐겨 찾는 트랜스 사이트를 방문하고선 채팅방을 개설했다.
방제목은 스타킹 감촉이라고 하고선 손님을 기다리자 잠시후 어느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강민철이라고 했다.
나이는 34살 나보다 2살 연상이였다.
그와 몇 분간 이야기를 나눠보자, 우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체팅상이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린 화상채팅이였지만 서로의 얼굴은 보이지 않게 하고는 몸만 보이게 하고 있었다.
우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고 우린 점점 더 서로를 탐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김정은 : 저....민철씨!.....부탁이 있는데요...
강민철 : 예....이야기해요
김정은 :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강민철 : 오호......좋죠!.....그럼 나도 말을!
김정은 : 호호호....편하게 말놓고 이야기해요...
강민철 : 그럼 내가 오빠니까.......정은이라고 불러도..
김정은 : 예...오빠!
강민철 : 기분 좋은데!
김정은 : 저도 기분이 야릇해 지네요...*^^*
우리들의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민철은 화면에 보이는 내 하복부와 짭은 원피스 속으로 살짝살짝 비춰지는 분홍색 팬티를 지켜보며 자신의 솟아오른 바지에 손을 얹어놓고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민철은 나의 날씬한 각선미에 녹아나고 있음이 분명했다.
강민철 : 우리 얼굴을 공개하면 어떨까!...서로 맘이 통하는데..어때?
김정은 : 글쎄요..^^
강민철 : 좋아 일단 내 얼굴먼저.....
김정은 :............
잠시 후 강민철의 얼굴이 공개되고 나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한 눈에 내가 찾는 스탈이란걸 직감하며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강민철 : 어때!......실망이야?후후후
김정은 : 아뇨.....남자답게 생기셨다....
강민철 : 그럼 정은이도 얼굴좀 보여줘!
김정은 : ...자신이 없어요.....솔직히 남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첨이고
썩 이쁜얼굴이 아니라서........
강민철 : 후후후!.......괜찮아!....우리 솔직하기로 하자,...용기를 내봐....
진짜 내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면 그냥 꺼버리면 되잖아!
어서.....괜찮되두!
김정은 : .......그럼......실망하지 말아요!
나는 서서히 카메라를 위로 올려 여자처럼 화장한 내 얼굴을 공개하고 말았다.
난 약간 창피한 마음에 차마 얼굴을 똑바로 들수가 없었다.
강민철 : 와우!.......정말 예쁘다......정말이야!......정말 여자아니야!
음!.......정말 맘에 들어!
김정은 : 정말이예요!......농담이죠?
강민철 : 아냐!....정말 이뻐!......고개 숙이지 말고 ...들어봐!
난 그 남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 길게 늘어진 가발을 한손으로 쓸어 올리며 그 남자가 잘 볼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보였다.
강민철 : 오호!.......정말 아름다워!
김정은 : 정말 진심이죠!....
강민철 : 정말이래도....정은아!......우리 만나자!.......
김정은 : 글쎄요........전 아직 직접 만나는 경험이 없어서.....
강민철 : 별 뜻은 없어 ..그냥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너의 이쁜 얼굴도
직접보고 날씬한 몸매도 보고 싶은데........
김정은 : 글쎄요...오늘은 좀............안 되는데.....
강민철 : 후후후.....두렵구나!..이해해........그럼 내 헨폰 알려줄테니까!
혹시라도 생각 바뀌면 전화 줄래!..
김정은 : 예!...그럴께요...미안해요..
나는 아쉽지만 불안한 마음에 그의 헨폰만 알아두고 채팅을 접었다.
하지만 식을 줄 모르는 내 육체는 나 자신을 위로해줄 그 누군가를 계속 갈망하고 있었다.
난 이 상태로는 도저히 방안에 머물러 있을수가 없었다.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정말이지 미쳐 죽을것만 같았다.
난 용기를 내어 여태껏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고 싶었다.
나는 여장한 채로 모텔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미리 준비한 무릎까지 오는 얇은 코트와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모텔방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복도주위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방문을 잠그고 복도를 걸어 뒷문으로 통하는 비상계단 쪽으로 향했다.
나는 심장박동이 빨라져옴을 느낄 수 있었다.
남에게 죄지은 사람처럼 두렵기도 하면서 스릴이 느껴졌다.
모텔 인근엔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었다.
나는 그곳까지 도발적인 의상으로 정말 여성스런 걸음걸이로 워킹을 즐기고 싶었다.
휴게소 뒷편에는 직원들이나 물품이 운송될 때 사용하는 문이 있었고
문 밖의 작은 공터에는 직원들 차량으로 보이는 여러 대의 차량이 주차해 있었다.
그곳까지는 작은 오솔길처럼 폭이 좁게 포장이 되어있었다.
말그대로 아는 사람들이나 알지 다른지역의 사람들은 그 길을 몰랐다.
그래서 밤늦은 시간에는 지나다니는 차량은 거의 드물었기에 나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은밀한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적당한 곳이였다.
나는 모텔을 빠져나와 비교적 빠른 걸음으로 그 오솔길에 접어들었다.
나는 주위를 한 번 살피고 걸쳤던 반코트를 벗고 팔에 걸치며 옷맵시를 살폈다.
어두운 밤거리였지만 보름달이 훤하게 비추어 비교적 사물이 잘 보였다.
짧은 꽃무늬의 스판 원피스는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 가렸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차가운 밤바람이 내 사타구니 사이를 스쳐 지나갈때의 밑이 허전한 느낌이 너무도 야릇한 기분을 맘낏하게 해주었다.
허벅지까지오는 커피색 밴드 스타킹과 그것을 잡고 있는 흰색 가터밸트는 짧은 치마탓에 겉으로 노출되어 있었고 하이힐 굽은 내 날씬한 다리 곡선을 더욱 섹쉬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나 미쳐.......!"
난 혼잣말로 자아도취에 빠진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휴게소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휴게소가 가까워 질수록 가로등이 중간중간에 켜져 있었고 가로등 밑을 지날때는 주위를 살피며 약간 빠른걸음으로 지나갔다.
대낯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그 거리를 지금 내가 거리의 창녀처럼 치장하고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흥분이 되어갔고 지금 내 옆에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파트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아쉽기도 했다.....
나는 그때 정말 파트너가 필요했다.
건장한 사내의 옆구리에 안긴채 이길을 걷고 싶었다.
그는 내 어깨와 허리....그리고 짧은 스커트 자락을 살며시 올리며 내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상상을 해 보기도 했다.
정말 나에겐 나를 필요로 하는 남자가 절실히 필요했다.
어느덧 휴게소 뒷문에 가까워지고 주차해 놓은 차들이 가까워지자, 나는 코트를 다시 걸치고 휴게소 안으로 들어왔다.
휴게소 뒤편에 인적이 드문 등나무 아래 벤치에 나는 다소곳이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어도 나를 유심히 보고 가는 사람은 없었다.
"저들이 정말 날 여자라고 생각할까?"
난 문득 나 자신을 테스트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자리에서 일어나 휴게소 화장실로 걸음을 옮겼다.
화장실 주위에는 비교적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난 차마 고개를 못 들고 그저 앞만 보고 걸었다.
화장실이 가까워오자, 나는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망설임도 없이 여성용 화장실 안으로 걸음을 옮겨 들어갔다.
난 숨이 막힐 정도로 흥분해 있었던 것 같다. 난생처음 여자화장실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세면대 앞에서 여러 명의 여성들이 화장을 고치거나 손을 씻고 있었고 몇 명의 여자들이 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여자는 한 명도 없었다.
나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도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정말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뜻이기도 했다.
나는 좌변기 안으로 들어가 볼일을 보는척했다.
옆 칸에서 다른 여자들이 들어와 볼일을 보는 소리가 들렸고 자기네들끼리 수다를 떠는 소리도 들린다.
나는 좌변기에 앉아 가방 안에 있던 손거울을 꺼내 내 얼굴을 살펴보았다.
"후후후........내가 정말 여성스러운 건가!.........그 거 재미있네...후후후"
난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들떠있었다.
난 볼일을 본 것처럼 좌변기의 물을 괜 시리 내리며 문을 열고 나왔다.
나는 여느 여자들처럼 세면기 앞에서 화장을 고치는 척 얼굴을 한번보고 손을 씻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커피 자동판매기 앞에서 따뜻한 커피를 한잔 뽑아들고 다시 아까 그 등나무 아래로 걸음을 옮겼다.
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문득 아까 모텔방에서 채팅할 때 그 남자가 생각났다.
"그냥 만나볼까!.........내 외모가 이상하지 않다면 그냥 만나는 정도는........괜찮겠지!........어떻할까!........"
나는 지금 남자가 절실히 필요했기에 그냥 모텔로 들어가기엔 오늘밤이 너무 아쉬워 ..헨폰을 열어 그 남자의 전화번호를 찾아 떨리는 손으로 버튼을 눌렀다.
신호음이 가더니 이윽고 그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예!...여보세요!"
"꿀걱!"
"여보세요?"
"........저......혹시.......강민철씨......"
".........그런데요.....누구...."
난 그때 목소리엔 자신이 없었기에 최대한 작게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려고 애쓰며 콧소리를 섞으면서 겨우 말을 꺼냈다.
"저.......정은인데요......"
"응!........그..그래......정은이구나!....하하하.......뜻밖인데......전화줄 줄은 몰랐는데......그래.......반가워!"
"........예......"
"음.......목소리도 이쁘구나!............"
"호호호.......정말 이예요....치이.....거짓말"
"아냐!.......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들처럼 굵직하지는 않은데 뭘....."
"고마워요......오.....오빠"
"후후후.....그래.......맘이 바뀐거야!........오늘 만날 수 있는거지!"
"그래줄수 있어요?......미안해서.....너무 늦지 않았나요?"
"아냐아냐......이쁜정은이를 만날수만 있다면야.......하하하....그래 어디로 갈까?"
"저......00휴게소 아세요?"
"응.....알지....."
"고속도로로 오시지 말구요...국도로 오시면 휴게소 뒤편에 문이 있고 차들이 주차를 해놓은곳이 있는데........"
"그래 알았어!........그럼"
난 전화를 마치고 떨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며 헨폰을 가방안에 넣었다.
한 40여분을 기다리자, 뒷문 주차장쪽으로 고급승용차가 한 대 들어서는 것이 보였고 난 마른침을 삼키며 그가 왔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가 차에서 내리며 헨폰을 여는 것이 보였고 잠시 후 내 헨폰으로 그의 전화가 왔다.
"나...지금 왔는데....."
"예.....봤어요.....제가 그리고 갈께요"
"그래....."
나는 그에게로 다가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며 긴 생머리 가발을 손으로 한쪽 귓가에 걸치도록 쓸어올렸다.
"안녕 하세요!....."
"오...그래......안녕!"
그는 생각보다 키가 무척 커보였다.
그는 날 유심히 쳐다보며 미소를 띄었다.
나는 그의 따가운 시선에 부끄러워 차마 그를 쳐다보질 못한채 시선을 피하며 부끄러워 했다.
"후후후.....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다운 걸!......후후후"
"아이~.....챵피하게....씨잇!"
난 여느 아가씨들처럼 손으로 입을 가리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많이 기다렸지!........자.....차에 타"
"저.......모텔이 여기서 가까운데.....그냥 걸어가면 안돼요...방을 잡아놔서 차가 또 들어오면 이상하게 볼까봐........."
"후후후......그래.....좋은 생각이야.....그래...그럼..."
그는 차문을 잠그고 내 어깨를 짚으며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나를 내려보며 이야기를 했다.
"정은아!......"
"예"
"솔직히 ...그 코트속이 궁금한데....."
"치잇!...조금만 더 가서.......아직..사람들이"
"후후후.....미안미안.....내가....너무 서두르지!...후후후후"
나는 오솔길에 접어들고 인적이 드문곳에 다달아서 코트를 벗으려 했고 그가 도와주며 코트를 받아주었다.
난 그의 눈빛을 보지 않아도 그의 시선이 나의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오~.....정말 섹쉬하네........몸매가 예술이야!........오....후후후"
"아잉!....오빤......부끄럽게......치이!....호호호"
난 그의 뜨거운 시선을 의식해서 짧은 치맛자락을 아래로 잡아당기며 부끄러운 듯 몸을 꼬았다.
"오빠!....."
"응....말해"
"전......오빠가 절....리더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후후후.....당연하지"
민철은 내 말뜻을 알아차리고 나의 어깨를 잡아당겨 자신의 옆구리에 바싹 끌어안고 길을 계속 걸었다.
저 멀리 모텔 네온싸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예상했던 되로 그의 따뜻한 손길은 내 어깨에서 허리고 내려 왔고 조금씩 내 엉덩이 둔덕에 다달았다.
그는 그래도 내 눈치를 계속 살피며 서툰행동을 삼가고 있었기에 난 그의 선한 마음을 읽고 그를 편하게 해주었다.
"호호호.....오빤......무슨 눈치를 봐요........호호호......괜찮아요......만지고 싶은곳이 있으면 만져요........눈치보지 말구요!.......알았죠?"
"하하하......그럴까 그럼!.......어디보자......음"
그는 내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걸었다.
"음....정말 탐스러워.........음"
그렇게 우린 모텔에 가까워졌다.
모텔뒷문으로해서 우린 계단으로 객실까지 올라가고 있었고 그 때 난 그에게 디카를 건네주면 내 모습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오빠!.....이걸로 제 모습 좀 찍어 줄래요......호호호.....한번도 이런 제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후후후.......좋지!....좋아"
그는 마냥 즐거워 했다.
난 주위를 살핀 후 객실이 있는 층에 다달아서 아래를 보며 포즈를 취하자, 그가 아래에서 위로 나를 쳐다보며 버튼을 눌러댔다.
여러 컷을 찍은 후에 난 마지막으로 그에게 아주 도발적인 포즈로 그를 유혹했다.
계단 아래쪽에 있는 그를 등지고 서서 구두끈을 고쳐매는 포즈를 취하기 위해 허리를 90도 아래도 숙이자, 내 가느다란 티이팬티와 그 사이로 항문과 음낭..그리고 작은 자지가 그의 눈에 들어오자,,그는 침을 삼키며 여러컷을 찍어 주었다.
"음.......꿀걱.....오......대단한 걸!.......좋아....오~!"
"아이~........(씨잇)"
우린 곧 객실로 들어갔고 "음.......꿀걱.....오......대단한 걸!.......좋아....오~!"
"아이~........(씨잇)"
우린 곧 객실로 들어갔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구두 밑을 물로 씻고 그대로 방안으로 신고 들어왔다.
"구두 안벗어!"
"호호호.......그냥....신고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요...싫으세요"
"아...니......괜찮아.........나도 그걸 바랬거든......후후후"
그는 내 손목을 살며시 잡아당기며 나를 품안에 안고선 부드럽게 말을 건넸다.
"밝은데서 보니까 정말 이쁜걸......후후후.....우리 시작해 볼까!.."
그는 왼손은 내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손은 엉덩이 둔덕을 쓰다듬더니 서서히 위로 스치듯 올라와 이내 내 턱을 살며시 받쳐들며 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의 입술이 가까워지며 내 입술에 포개 왔다.
난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벌려 그의 혀를 입안 가득히 받아주었다.
곧 그의 혀는 내 입안 가득히 채워졌고 우린 가쁜 숨을 코로 내쉬며 격렬한 키스에 몰입되기 시작했다.
이야기
이야기
1-1 새로운 생활의 시작
그는 강렬한 키스로 나를 리더하며 내 입술과 혀를 빨고 또 빨았다.
잠시 후 그는 키스를 멈추고 만족스런 얼굴로 미소를 띄며 나를 번쩍 안아들고는 침대 옆에 있는 쇼파로 들려 옮겨졌다.
"으샤!.......후후후"
"어멋!.....어쩜....무겁잖아!.......아잉"
"후후후....가벼운 걸 뭐........"
그는 정말 힘이 좋았다.
날 단숨에 번쩍 들어내는 그에게서 강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
거울 옆을 지날 때 난 나의 야한 모습에 흠뻑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도 거울속에 비춰진 모습을 보곤 잠시 거울 앞에서 멈춰서며 음흉한 미소를 머금으며 나의 짧은 원피스사이로 들쳐진 탐스런 엉덩이와 그 사이의 티이팬티를 감상했다.
"후후후.....멋진 광경이군......네가 평소 꿈꿔오던 거야!......그렇지 않아!...후후후......."
"아잉....몰라....앙"
난 그의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으며 콧소리를 섞어가며 애교를 부렸다.
곧 난 그의 허벅지위에 앉혀졌고 그의 손은 여지없이 곧바로 내 사타구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허벅지 안쪽을 더듬으며 티이팬티를 한쪽으로 젖히며 내 작은 자지와 음낭을 밖으로 꺼내 한손 가득히 움켜쥐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으음.........오빠.....아.....으음"
"으음......쪽.....후후후"
그의 따듯한 손길을 느낀 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그는 나의 목덜미를 연신 핡아대며 계속해서 내 자지와 회음부를 만지작 거렸다.
내 어깨를 어루만지던 그의 손은 원피스 끈을 잡아 내리고 있었다.
나는 사뭇 놀라며 몸을 꼬며 그에게 말했다.
"아잉~......가슴은.....아직........."
"후후후......괜찮아!........나에겐 다 똑같은 젖가슴이야......괜찮대두...후후후"
내 실리콘 가슴을 바쳐주던 원피스 끈은 끌러져 내려왔고 그 덕에 인조가슴은 바닥에 떨어지며 내 보잘 것 없는 밋밋한 가슴이 그의 시야에 드러났다.
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었고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형편없는 내 가슴에 입을 맞추며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핡아댔다.
"음.......쪽.....쯥........으음.......탐스럽군.......으음"
"아음....아...........으"
그는 내 작은 가슴을 한 손으로 쥐어짜듯..움켜쥐며 젖꼭지를 집요하게 빨아댔다.
나는 그의 현란한 애무 솜씨에 완전히 녹아들고 있었다.
잠시 후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앞쪽에 있던 티이테이블을 잡아당기며 나를 그곳에 엎드리게 하였다.
나는 무릎으로 테이블에 올라 허리를 내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우고 테이블 반대편 모퉁이를 손으로 잡고 있었다.
내 원피스자락은 벌써 위로 쓸려 올라갔고 티이팬티는 무릎까지 내려져 내 항문과 축 져진 음낭이 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의 따스한 입김이 내 항문 입구를 간질이기 시작하더니 곧 그의 혀가 항문에 닿았다.
"음.......쩝!"
"어마!.....아......응............아아"
그의 손은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계속해서 항문 주위에 침을 발라놓았다.
"음......쩝....쩝........음.......정말.......괜찮은 보지구멍이야!........정말 예쁜걸....후후후.........음........쩝...쩝"
"아잉......아아........오빠......너무......이상해.......으응........아아"
"음........미끈......쑤욱....."
"오앙.....앗!......나 미쳐.........으응.........아앙"
이내 그의 따뜻한 혀가 내 항문속으로 미끄러지듯 빨려들어오며 계속해서 침을 쏟아넣었다.
"으음!.......하악....으응........아잉.....아....오빠앙!"
"으읍.....쩝........."
난 그토록 상상속에서만 간절하게 갈망하던 상황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기에 내 항문은 내 마음을 아는지 쉽게 열려져 갔고 어느새 그의 굵은 손가락 두 개가 내 항문속을 쉽게 들어가기까지 했다.
부부의 연인1-2
그는 나를 일으켜 세워 발목에 걸쳐있는 팬티를 바닥에 내려놓고선 번쩍 들어안고 침대에 눕혔다.
그는 침대 옆에 서서 와이셔츠 단추를 풀으며 나에게 말을 건넸다.
"후후...내 바지 좀 벗겨줄래!"
"......!!!예"
나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었다.
침대 모퉁이에 엉거주춤 앉아 그의 허리벨트를 끄르고 자크를 내리자, 그의 바지는 바닥으로 내려가며 그의 빳빳하게 솟은 자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얼굴을 향해 꺼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보는 순간, 당황했다.
(헉!.....너...너무 커.........어쩜 좋아!..)
그의 굵은 자지는 내 자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굵기와 길이는 정말 서양포르노 배우들처럼 크고 길어 보였다.
떨리는 손으로 그의 꺼덕거리는 자지를 한 손 가득히 말아 쥐어 보았다.
".....!!!....어쩜!......아.."
"으음!"
난생 처음 다른 남자의 발기된 자지를 만져보는 느낌이 정말 야릇했다.
그의 자지는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다.
자지 기둥을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그도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어서 자신의 것을 입안 가득 삼켜달라는 듯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쪽으로 잡아당기며 손에 힘을 주고 있었기에 나는 곧 그의 귀두를 혀로 몇 번 핡다가 입안 가득 집어삼킬 수밖에 없었다.
"아음!....흠.......쩝....흠....아음....음....쩝......"
"오......으음.......좋아.....따뜻해....음.......좀더.....깊이...음!"
나는 숨을 제대로 쉴 수도 없을 정도로 커다란 자지는 내 입안에 가득 채워져 있어서 코로 가쁜 숨을 내쉬며 한편으로 ......이...큰 것이...내 보지에 .....어떻게 들어갈까!......라고 생각하니 설레이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되었기에 내심 불안하기도 했다.
한 손으로 그의 자지 밑부분을 감싸쥐고 있어도 그가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귀두 끝이 내 목젖에 닿고 있을 정도로 정말 자지가 길었다.
"아흥.....음.....쩝.....쑤욱.....아음.......흥......아으음....쩝..아아"
"오......굳........음.........정말.....넌......섹쉬한 여자야........음.....정말 잘 빠는군......으음.....좋아......"
"아음.....쩝....아응.....흥....아앙.....쩝"
난 그의 자지를 연신 입안 가득넣고 빨아대며 가끔 실눈을 뜨고 그의 표정을 훔쳐보았다.
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계속해서 나에 대한 감탄사와 신음소릴 내뱉었다.
난 그의 만족스런 표정과 날 완전한 여자로 인정해 주는 표현 덕분에 나 또한 더욱 흥분하며 섹소릴내며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내 타액을 듬뿍 묻혔다.
얼마를 핡아대자, 그의 귀두끝에서 약간의 비릿한 분비물들이 내 입안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지를 내 입안에서 뽑아내며 날 다시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난 허리를 휘며 최대한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려 항문이 잘 열리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후후후.......섹쉬한데.....아주 탐스러운 엉덩인걸....."
"아잉........"
난 약간의 애교를 섞으며 엉덩이를 살짝 흔들었다.
그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며 다시 항문 주위를 혀로 간질이다가 이내 항문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스윽!.......쑤욱......깔짝-깔짝-......으음......스윽...."
"아응....오빠......앙........아아.....이상해..........너무......좋아.......으응......아아"
먼저 내 항문의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놓은터라 이젠 그의 혀가 별다른 저항없이 쉽게 내 항문 속을 드나들었다.
이젠 내 마음과 몸이 그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침을 듬뿍 뱉은 두 개의 손가락을 내 항문속에 깊이 밀어 넣고선 좌우로 돌려가며 계속해서 항문의 긴장을 푸는 듯 움직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잡고 약간 아래로 힘을 주며 말을 건넸다.
"자.....어디......한번 넣어볼까......자.....조금만 내려 봐....."
".............!"
잠시 후 내 항문 입구에 그의 귀두가 닿고 있었고 난 설레는 마음과 두려움 마음이 교차되며 이불을 양손으로 쥐며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있었다.
그는 귀두에 침을 뱉고 내 항문입구에 여러차례 문지르더니 곧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가 자지를 잡고 내 항문을 향해 귀두에 힘을 주자, 난 묵직한 통증을
참아야했다.
"꾸욱!...."
"아으......응........오빠.....살살.......아으응.....응.....살살"
"후후후......괜찮아.....조금만 참아........곧 괜찮아 질꺼야.........꾸욱!"
"아앙..........나......어떻게........아응........"
약간의 통증이 있은 후 그의 허리가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서 난 벌써 그 큰 자지가 내 항문속으로 들어갔는지 알았다.
하지만 아직 그의 자지는 귀두만 항문속으로 사라졌을 뿐 더 이상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의 자지는 귀두보다는 기둥 중간부분이 더 두꺼웠고 서서히 자지를 넣다빼다를 반복하며 괄약근의 긴장을 풀고 있었기에 항문의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묵직한 아품이 이어지고 있었다.
"아아.....아퍼.....살살......넣어요......아응.....응"
"음........알아......조금만 참아.......거의 다 들어갔어......으.....꾸윽......."
난 묵직한 통증에 계속 가쁜숨을 쉬며 침대 이불을 가슴에 모아쥐며 고통을 참고 있었고 그이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잠시 자지를 빼어들고 침을 모아 뱉고는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살며시 두들기며 이야기했다.
"탁탁!.......긴장풀어!....응.....괜찮아......곧 쉽게 들어갈꺼야.......탁탁탁!"
"아응......응....."
그는 엎드린 나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 사이에 자신의 허벅지를 가로 지르며 가위자세로 하고선 다시 내 위쪽 엉덩이를 한 손으로 벌려 항문을 찾아 미끈거리는 자지를 여러차례 문지르더니 곧 항문속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자지의 반이 항문속으로 제법 쉽게 들어갔고 약간의 통증이 또 한차례 밀려오는가 쉽더니 드디어 그의 그 거대한 자지가 미끄러지듯 항문속 깊이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쑤욱..........!"
"!!!....어맛!........앗!"
"음........"
거의 순식간에 자지의 제일 두꺼운 부분이 항문 괄약근을 통과하자, 나머지 부분은 저절로 항문 속으로 빨려들어와 내 항문속은 그의 거대한 자지로 가득 채워지고 말았다.
난 순간 깜짝 놀라며 비명소릴 지르며 몸을 비틀며 이불을 잡아 당겼다.
그는 처녀나 다름없는 내 타이트한 항문을 가졌다는 만족감에 미소띈 얼굴로 날 안으로 내 어깨와 목덜미에 키스를 해주며 속삭였다.
"후후후.......괜찮아.....이제 다 들어갔어.........음.......네 보지가 날 꽉 조이는 기분이 아주 좋아........음........이젠.....넌....내꺼야!......알아....후후후"
"아으응.........아아......나...어떻게....정말.........아아.....으응"
"으음.......정말 훌륭한 보지를 가졌어........으음......."
"..............아아"
나 또한 난생 처음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그의 크고 뜨거운 자지를 내 몸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약간의 두려움과 황홀감에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그는 한동안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그냥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난 긴장한 탓인지 벌써 온몸에 땀이 베어나기 시작했고 그는 본격적으로 항문을 쑤시기 위해 상체를 일으켜 세워 허리를 부드럽게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가 서서히 움직여서 그러했는지 그의 자지는 엄청 길게 느껴지며 한참을 나오고 들어갔다.
몇 분 동안 그는 계속해서 내 항문이 그의 자지에 익숙해지도록 길을 내듯 움직이더니 점점 펌핑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나도 점점 아픔은 사라지고 그저 뜨거운 자지를 느끼기만 할 때 즈음, 그는 자세를 바꿔 나를 똑바로 눕히고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자세를 고치기 위해 잠시 빼었던 자지가 다시 항문을 찾아 입구를 귀두로 비비더니 곧 미끈거리는 자지가 단숨에 내 항문속 깊이 밀고 들어왔다.
내 항문은 어느새 그의 자지에 길들여진 듯 제법 쉽게 뿌리끝까지 받아들였고 순식간에 채워진 내 항문은 그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황홀감을 맛보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푸욱!......음"
"아응.......아아........오빠...아앙......아아.........으응"
"음.......섹소리가 이쁜걸.......후후후........그래...지금부턴 눈치보지말고 크게 소리질러........응......으음......."
난 예전부터 이런 상황이 되면 포르노배우처럼 맘껏 섹소릴 내며 강한 남성에게 따먹히고 싶어했었다.
그는 내 다리를 양쪽어깨에 걸쳐 항문이 자지를 쉽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자세를 잡고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푸욱....쑤욱........푹카푹카....탁탁탁........."
"어마앗!.......아아..........어쩜.......어앙......앙ㅇ....."
그의 아랫배가 내 엉덩이를 내리칠 때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며 난 그의 충격에 상체가 위로 튕겨지고 있었다.
"푸착푸착푸착..........으음.......푸착푸착....."
"어....엉........아앙.....어마....나.....미칠 것만 같아........아아....으음........아아"
나는 차마 부끄러워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고 그저 고개를 길게 빼고 옆으로 돌려 신음소리만 연신 토해냈다.
그는 계속 항문을 쑤셔되며 가끔씩 내 입술과 목덜미를 거칠게 빨았다.
내 입과 항문이 그의 혀와 자지로 채워지며 따먹히는 나 자신이 그때 당시는 너무도 행복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남자였다. 몇 분을 계속 그렇게 빠르게 쑤셔되면 보통 남자들은 쉽게 사정을 하는데... 그는 정말 지칠 줄 몰랐다.
문득 그이는 내 손을 잡아당기며 말을 건넸다.
"좀더 기분 좋게 해줄까!...."
".......!"
그는 내 손을 항문 입구에 닿게 하고선 자지가 항문을 쑤셔대는 느낌을 손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살며시 그의 굵은 자지기둥을 감싸쥐었고 곧 내 항문 속으로 길게 미끄러지며 들어가고 나오는 뜨겁고 미끈한 자지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아아.......이 커다란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아아....
나는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입술에 침을 묻혀가며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아응........오빠...아앙............기분이 .......너무.......좋아.....아앙.......으응"
"후후후.......으음........"
또 그렇게 우린 몇 분 동안 그 자세로 서로를 즐겼다.
잠시 후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 아래로 내리게 했다.
난 또 그가 이번엔 무엇을 하려나 ....궁금해졌다.
내 한쪽 다리를 침대위에 올리고선 다시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욱......."
"어맛!........아응........오빤.....아앙........아아........"
난 한쪽다리를 침대에 올리고 엉거주춤 서서 그의 뜨거운 자지가 항문에 채워지자 신음소릴내며 허릴 휘며 그의 넓은 가슴에 등을 기대었다.
"후후후......내 자지에 꽂혀있는 네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오빤.......창피하게.......아잉"
"자!....여길 봐봐!"
".......!.....어맛!.......어쩜......아응....."
"후후후........어때 죽이지!......포즈가......."
우리가 서있던 자리 바로 옆에 전신거울이 붙어있었기에 우리의 낯뜨거운 정사장면이 그대로 비춰져 있었고 특히 그의 커다란 자지에 꽂혀진 내 항문까지도 살짝살짝 비춰져 있어서 더욱 야릇한 광경이였다.
그가 내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을 때마다 내 작은 자지와 불알은 아래로 쳐져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그의 듬직한 체구와 자지에 비교되어 더욱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듯 했다.
갑자기 그는 자지가 항문에서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남은 다리 마져 침대에 올리는가 싶더니 내 다리를 양팔로 모두 잡더니 내 몸을 번쩍 안아 들고 말았다.
"으샤!"
"어맛!......."
그는 강한 힘으로 나를 뒤에서 안아들더니 팔과 허리를 움직이며 계속해서 항문을 쑤셔대었고 그의 긴 자지는 항문 속에서 쉽게 빠지지 않았다.
난 그의 넓은 가슴에 등지고 안겨 내 모든 것이 그의 강한 어깨에 매달려 있는 형상이 되고 말았다.
"푸욱...쑤욱.......푹푹푹...."
"아앙.....어쩜........오빤.......정말......대단해.........아앙.....나.....미쳐........"
"후후후......기분 죽이지.........그럼.....거울 한번 보면 더.....좋을껄..후후후"
"어멋!.....안돼.......아앙......나.......어떻게......."
"으음........그림 죽이잖아..........오......으음."
그이는 몸을 돌려 거울 앞에 가까이 다가서며 거울 속의 도발적인 장면을 감상하며 말을 이었다.
"자......네 모습을 봐봐!..........정말 아름답지........후후후......넌 이제 오늘 부턴 진짜 여자라구!........한 남자에게 완전히 종속된.....후후후.....
"어쩜.......난 몰라............아앙.....으응......"
"내 몸과 하나가 돼서 내 팔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란말이야.......후후후"
그렇다...난 그의 강한 힘에 완전히 공중에 떠있었다....항문에 자지가 채워진 채로..................!!!
그는 쇼파로 몸을 옮기더니 그대로 앉았다.
그가 급히 자리에 앉는 바람에 쇼파쿠션에 내 몸이 위로 튕겨 올라갔다 내려오며 내 항문은 그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깊이 박혀지며 약간의 통증이 전해왔다.
"아잉.......오빤........."
"후후후........자......나도 더 이상 못참겠다.......우리 이제 싸볼까!....후후후"
그는 말하며 내 가슴과 자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부드럽고 따듯한 손길이 내 자지에 전해지자 내 자지도 서서히 발기되기 시작했고 난 부끄러워 그의 행동을 저지하듯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는 그의 오른 손목을 잡아떼려 했으나 그의 강한 힘에 만류한 방법이 없었다.
물론 쇼파 정면에도 거울 있었다.
그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고 있었다.
나도 여태 사정을 참고 있었기에 그의 행동이 좀 더 진행되면 더 이상 사정을 참아내기 어려웠고 그의 손에 내 정액을 묻힌다는 것이 웬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오빠!.....제발.......이러면......아앙......안돼요........제발........아앙"
"괜찮아!........나만 즐길 수 없잖아.......괜찮아......그냥..편하게 사정해........나 신경쓰지 말고........즐겨.........으음......정은이 것도 아주 귀여운데....후후후......으음......."
"아앙.......나.......어떻게.........아응.......아아"
그는 내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어루만지며 내가 정액을 뿜어내기를 기다리는 듯 계속해서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고 귀두에 자극을 주었다.
그의 손놀림에 난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갔고 사정이 입박했음을 감지한 나는 저절로 엉덩이를 비틀며 항문에 채워져 있는 그의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순간!.......!!
"찌직!......찍!.......아아응........아앙.....오빠앙.......나 죽어........아앙....찍....찍"
"으음........"
난 알 수 있었다.
남자가 정액을 방출할 때는 항문의 괄약근이 수축된 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내가 정액을 뿜어내는 순간 항문의 괄약근의 갑자기 수축되며 그의 자지를 조였고 나도 잠시 풀어져 있던 괄약근이 조여오자, 그의 자지가 새삼 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정도로 처음의 고통과 같지는 않지만 약간의 뻐근함이 몰려왔다.
그는 이걸 노렸던 것 같았다.
내 항문이 다시 그의 자지를 조여오자, 그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약간 옆으로 눕히고 아주 빠른 속도로 항문을 박아댔다.
"푹칙푹칙푹칙......푹푹푹..........푸....."
"찌직!....찍!......찍.......아.........으........음..........찍!.....찍!"
"아앙.....오빠.........아아..............."
"푸칙푹칙.....푹푹푹....푸욱........꾸욱..........."
"찍!..............아음...........윽............오..........좋아....찍!..........아아"
"아흡.....쩝.....쩌업.........으음.........으흥......흠.......쩝........으음......"
그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내 항문 속에 쏟아 부으며 내 입술을 빨았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항문을 쑤셔댔다.
그의 자지가 내 항문 속을 드나들때마다 따뜻한 정액이 내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우린 상관없이 쾌락의 늪에 빠져 오르가즘에 심취해 있을 뿐 이였다.
그는 정액을 사정했음에도 쉽게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고 그대로 내 항문 속에 있었다.
그는 내 다리를 한 쪽으로 잡아당기며 옆으로 날 안았고 난 그의 넓은 가슴에 부끄러운 새색시처럼 얼굴을 파묻고 가만히 숨을 고르고 있을 뿐이였다.
"후후후.......좋았어?"
"끄덕끄덕"
우리의 첫 만남은 그렇게 한 차례의 대담한 정사로 시작되었다.
그이가 같이 들어가 샤워를 하자고 했으나 난 나중에 샤워를 했다.
나의 본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기가 싫어서 였다.
난 샤워실로 걸어들어가며 항문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허벅지 안쪽으로 타고 내려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샤워를 하며 약간 따갑고 얼얼한 항문을 더욱 세심히 닦아냈다.
샤워 후 화장도 고치고 여장도 새로 코디한 후에 룸으로 들어갔다.
그는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성인채널을 시청하며 담배를 피고 있었고 내가 샤워실에서 나오자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내가 가까이 다가서자 그는 내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히고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며 내 티이팬티 사이로 자지와 불알을 쉽게 만지작거리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후후후.......멀 또 화장까지하고 그래.......난 괜찮은데........옷도 갈아입고....."
"아잉......그래도........."
"나....정은이가 좋은데.........넌?"
"저....저도.......민철씨가 좋아요......."
"고맙군!.......그럼 우리 계속 만나는거다...."
"끄덕끄덕"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자 그는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는 계속 내 엉덩이와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와 난 그날 밤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주고받았다.
하룻밤 사이에 그와 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비밀을 많이 아는 사이로 발전하고 있었다.
부부의 연인 2-1
2부 몰락한 아내의 새 남자
2-1
민철과 난 그 후에도 몇 차례 모텔에서 만나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주 특별한 사이로 발전해 가고 있었다.
몇 개월 뒤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물론 많은 아픔이 따랐지만 그땐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고 내 운명이였는지도 모른다.
그토록 부유했던 처갓집의 사업실패로 장인어른은 막대한 채무를 지고 살아가게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내 아내도 그동안 편하게 지내던 삶이 한 순간 무너지며 모든 것을 잃어 버렸던 것이다.
한 동안 내 아내는 우울증으로 언제나 근심이 가득했고 말이 없어지고 그 활달한 성격이 소심한 성격으로 바꿔지기까지 했다.
처갓집을 도와줄 형편은커녕 아내의 수입이 없어진 터라 우리 가정조차도 경제적 위기가 찾아 왔다.
나는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그때 마침 우리 가정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른 이가 바로 내 남자, 강민철이였던 것이다.
나는 아내를 속여가며 내 정체성을 숨겨왔고 강민철이라는 남자를 만났다는 것이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는 그러한 내 마음을 지워버릴 수 없는 욕구가 계속 충족을 요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인가 그 날도 현실의 불안한 심정과 욕구불만이 쌓여 갈등을 겪고 있던 터에 평일 낯 시간에 사무실에서 내 헨폰에 한 동안 연락을 피하던 민철의 전화를 받아야 했다.
"요새 뭐 힘들 일 있어!"
"..........."
"전화 받기 곤란하면...그냥 듣기만 해"
"..........."
"오늘 거리로 나와 ....."
"저...."
"그냥 나와........너에게 꼭 보여줄게 있어.......꼭 나와야 해.....딸각"
"저......."
그는 막무가내로 약속장소로 나오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나가보기로 했다.
나도 힘들었기에 뭐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지경이였다.
그날도 내 아내에게는 거짓말로 야근이라고 속이고 퇴근시간이 되자 곧 바로 사우나를 하고 내 소형차의 짐칸에 숨겨두었던 옷가지들을 내실로 옮기고 약속장소인 유원지 공용주차장으로 헨들을 돌려 도착했다.
아직 시간이 1시간 가량 여유가 있는터라 난 차안에서 가방을 열고 옷을 갈아 입고 화장을 했다.
그가 그냥 나오라고는 했지만 결코 그냥 나올 수 없었다.
난 그 남자 앞에선 확실한 여자가 되고 싶어서 였다.
어쩌면 그 날이 마지막 만남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나왔던 탓도 있었다.
점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그의 고급 승용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난 내 차에서 나와 그의 차로 걸어갔다.
난 그 차에 올라타고 다시 주차장을 나왔다.
그는 늘 가던 대로 안가고 시내 한 복판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오빠!......오늘은........어디 가는 건데?"
"후후후......가보면 알아!"
차는 시내 한 복판의 제법 큰 빌딩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오빠!.....이....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오면 ......."
"괜찮아!........넌......그냥 보면 여자야.......내 여자!....후후후......나만 따라와"
우린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에서 내려 복도를 걸어 모퉁이를 돌자, 또 다른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그 엘리베이터는 특정인들을 위한 것인 듯 전용 카드가 없으면 열리지 않는 것이였다.
그는 지갑에서 회원카드를 꺼내 긁어 내리자 문이 열리고 우린 한 층을 더 올라갔다.
나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놀라며 의아해 했다.
"오....빠.....여긴......"
"후후후.....왜...좋지.........여기서부터 윗층은 다 회원전용이고..일반인들은 들어올수도 없어......이런 건물 첨 오지?........자"
"..........!!!"
그는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킨 카드를 내 손에 쥐어준다.
"오...오빠!"
"후후후.....이젠 니꺼야!"
"내꺼......그게......!!!"
"후후후.....따라와"
엘리베이터 앞에는 4개의 복도가 있었고 복도입구 천정에는 영문으로 적인 명칭이 적혀있었고 복도 입구마다 강화유리도 된 문들이 카드로 열게끔 되어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곳은 강민철이 소속되어 있는 광고회사였다.
하지만 사실은 광고회사로 위장된 회원제로 운영되는 고급 매춘굴이였던 것이다.
영문으로 "CD"이라고 적혀 있는 복도에 있는 원룸들은 지금 그 복도에 들어선 나와 같이 여성스럽고 여자 옷과 화장을 즐기며 남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초보 일반SM을 전문 직업 SM으로 길들이기 위한 곳 이였고 "SM"이라고 적혀 있는 복도는 CD과정을 거치고 음부를 제외한 신체 모든 부분을 필요한 성형수술을 해서 거의 완전한 여자로 만들어진 SM들이 돈을 벌기 위해 직업적으로 손님을 받아 몸을 파는 장소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곳에서는 성전환 수술을 한 완전한 트랜스는 돈벌이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이쁘장한 얼굴과 약간은 가녀린 여성의 몸매에 작은 자지를 달고 있는 쉬메일들을 원하는 돈 많고 건장한 남성들이 많아 돈벌이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양쪽 복도에는 두 개의 "VIP"라고 적혀진 복도가 있었는데 그곳은 관음증이 있는 손님이나 맘에 드는 아가씨를 고르는 손님들이 훔쳐보는 장소였다.
방과 방 사이에 "ㄷ"자의 방을 둘러싼 또 다른 방이 있었는데 바로 그 안에서 손님들이 유리를 통해 방안의 정사 장면을 여과 없이 그대로 훔쳐 볼
수 있었다.
반대편에는 사방이 거울로 도배된 방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는 절대 거울 이상의 무엇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었다.
난 지금 그러한 상황도 모르고 민철에게 이끌려 거울이 많은 CD 방으로 들어섰다.
카드를 긁고 방문을 열자 자동으로 실내등들이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
실내등의 조명은 엄청 밝았고 사람이 안에 있는 한 조명은 수동으로는 꺼지지 않는다고 했고 잠을 자고 싶으면 안대를 해야 한다고 그가 말해 주었다.
방안에 들어선 나는 호화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사방엔 온통 거울 이였고 심지어 천장까지 모두 거울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창문은 없었고 대신 천장에 환풍기로 보이는 둥그런 무엇인가 있었고 스피커로 보이는 것이 천장 여기저기에 있었는데 그는 그것이 오디오 엠프라고 나를 속였었다.
그것은 사실 거울 반대편에 있는 손님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거였다.
유일하게 거울이 없는 곳은 한 쪽 벽면 뿐 이였는데 그곳은 옷장과 화장실이 있었다.
거울이 많은 쪽 중앙 벽면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놓여 있었고 그 옆에는 쇼파가 마주보고 있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낮은 장식장 위에 비디오비젼과 오디오가 있었다.
나는 방안을 둘러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방안에 멍하니 서 있었다.
그때 그가 내 등뒤로 다가와 살며시 안아주며 내 어깨를 쓰다듬으며 귓불과 뺨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어때!....맘에 들어!......이제부터 이방은 네 꺼야!........"
"정.....정말여!.....어쩜"
"이제 남 눈치 보지말고 네 꿈을 이뤄.....내가 도와줄게"
".........오빠......정말...고마워요"
난 뒤돌아 서서 그를 쳐다보며 고맙다는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그가 입을 맞쳐 왔다.
"읍.......으음......쩝.....흠.......으읍.....쩝.....쩝........."
우린 서로의 혀를 찾아 타액을 교환하며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난 그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그는 날 포옹해 주며 말을 이었다.
"요새 많이 힘든 거 알아.....내가 널 도와주고 싶었어!.그래서 말인데.."
"......."
우린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나에게 놀라운 제안을 해주었다.
첨엔 받아들이기에 힘들었지만 너무도 힘든 생활을 이어오면서 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강민철은 내가 어느 정도 그의 제안에 동의하는 듯 보이자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나에게 건네주었고 난 그 봉투안에 넣어진 수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일단 너희 집 부채 먼저 갚아!......"
수표에 적힌 금액은 자그마치 1억원이였다.
"어째서.......이렇게 큰 돈을 저에게......."
"후후후.....몰라서 물어!......넌 내꺼니까.......후후후.......그리고 이건 내가 주는 돈이 아니야!"
"오빠가 주는 돈이 아니면.......누....가?"
"이 건물 사장님이 날 믿고 준 것이니까....내가 만나는 사람은 지금 도와주면 회사에 큰 이익을 줄 것이라고 설득해서 얻어 놨어!.."
"내가 어떻게 .......이익을....."
"후후후....그건 걱정 말고 일단 내가 시키는대로 해..알았어!"
"오빠.....저"
"됐어!....그만!.......넌 여자가 되고 싶어했잖아! 지금도 넌 내 앞에서 여자인 것처럼..후후후."
그는 그렇게 말하며 내 치마를 걷어 엉덩이를 사이의 티이팬티를 제치고 항문 속에 손가락 하나를 반쯤 집어넣고 만지작거리며 말을 이었다.
"너도 다른 트랜스들처럼 성전환 수술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잖아...이곳에서는 네 꿈을 이룰 수 있어....그러니.....수술비도 벌어야 하고 또 빛도 갚으려면 이 곳 만큼 확실한 곳도 없어...그러기 위해서는 당분간 내 말대로 하라고........"
"사실....나도 그러고 싶은데........집사람은 어떻하고....나만.....솔직히 제 아내는 저 밖에 몰라요....지금도 아내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후후후....그건 걱정마!.......네 아내도 새 생활에 적응하다보면 네 생각이 안날꺼야......."
"어떻게...."
"후후후......지금 네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와이프도 새 남자가 생겨 맞바람피면 덜 미안할 거 아냐 ...그지?
"그...그건........어떻게...."
"후후후.....나만 믿어....그리고 내가 소개 시켜줄 사람이 있는데 ..."
그는 갑자기 헨폰을 열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이 곳으로 오라고 한다.
나는 그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우리만의 비밀이 깨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오...오빠....누...누구를 불러!........"
"걱정마!.....어차피 알아야 될 사람이구...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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