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운명 - 6부-2
"방학내 집에 있을끼제?"
"아이다...숙제도 있고 또 공부땜에 나가야 된다."
"은제 나갈낀데?"
"한 일주일 있다 갈라칸다."
"그려...공부 열심히 해야제..."
엄마는 아쉬워하면서도 따뜻한 눈으로 나를 지긋히 바라 보면서 흐뭇해 하셨다. 이미 선자
누나로 인해 여자맛을 들인 나는 엄마의 눈빛에 자지가 다시 뻐근하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다행이 이불속이라 엄마가 몰라 다행이였다.
엄마가 건너 가면 필히 용두질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건너 갈 생각을 안하고 이것
저것 자꾸 물어 보셨다. 나는 엄마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하다 빨리 보내기로 마음 먹고는
"아버지는 자나?"
"오야...니 아부지 초 저녁이면 잔다."
"엄마도 얼른 건너 가 자라."
"오랜만에 아들보는데 잠이 오간디...와?...니 졸리나?"
"오야."
"그럼 자자...내도 오늘은 여서 자야것다."
오늘은 좆물을 빼기는 글렀다고 포기를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엄마는 옷을 주섬 주섬 벗더니
빨간 내복 차림으로 불을 끄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엄마의 빨간 내복을 보자 예전 생각이
나면서 어떤 기대감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어쩌면 오늘밤 엄마 보지를 다시 탐험 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면서 내 눈은
또랑 또랑 빛나기 시작했다. 엄마는 누워서도 잠을 안자고 이것 저것 계속 묻기도 하고 얘기를
하면서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다.
난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서 엄마가 빨리 잠들기만 기다렸다. 얼마쯤 지나 엄마가 조용해지길래
더 기다렸다 슬며시 엄마쪽으로 몸을 틀었다. 엄마는 꼼짝 안하는 걸로 봐서 확실히 잠이 든
듯 했다.
잠깐 동안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는 이상이 없자 나는 천천히 손을 뻗어 내복위로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내복위였지만 브라자를 하지 않은 엄마의 가슴이 확실히 느껴졌다. 처음엔
살며시 만지다 서서히 힘을 주었는데 엄마가 반응이 없자 나는 손을 내려 엄마의 내복속으로
손을 넣고 천천히 엄마의 맨가슴을 움켜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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