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4
와이프가 말해준 다음은 마사지사가 올라타서 흔드는데 와이프는 처음에는 소리만 작게 내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것 같더라고,
그리고 한참을 위에서 하더리 와이프한테 키스를 할려고 했는지. 포개져서 안는데... 와이프가 머리를 흔들더라고. 아마
키스는 안된다고 한거 같아. 그러더니 다시 일어나서 와이프 골반을 잡고 돌리더라고... 근데 와이프가 순순히 손에 맞춰서 몸을 뒤집어
주더라, 그다음에 마사지사가 배게를 하나 가져오더니 와이프 아랫배쪽에 집어 넣더라고,,, 뒤치기 하기 좋게 말이야...
그러더니 들어갈께요 하더니 바로 와이프 한테 넣더라.... 와이프는 신음은 좀 더 커진거 같은데... 그냥 그 자세 그대로 있으면서
자세히 보니 이불을 꽉쥐고 있더라고 눈은 꼭 감고 있는거 같고, 최대한 참는거 같은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더라...
뒤로도 한참을 하더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했는데 와이프 옆에 눕더니 그대로 와이프를 들어서 자기 위에 올리더라고,
와이프가 깜짝놀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처음엔는 마사지사 배꼽쯤? 거기 위에 앉은 자세가 됬는데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내리더니 바로 자기 엉덩이를 들어서 집어 넣더라고.... 와이프는 모... 그냥 마사지사가 하는데로 가만히만 있더라...
처음에는 마사지사만 엉덩이를 들썩하면서 흔들더라... 근데 힘들었는지 가만히 있는데... 와이프한테... 이제 사모님이 해주세요...
하더라.... 와이프는 그때까지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둘다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더니....
와이프가 조금씩 움직이는거 같더라... 아니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지... 근데 두 손은 얼굴을 가리고 허리만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왜기렇게
귀엽던지... 그리고 한 1분 그렇게 살짝살짝했나? 마사지사가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있는 와이프 손을 잡아서 내리더라고.. 자기 가슴쪽으로
와이프는 그래도 눈은 꼭감고 있는데.... 허리는 살짝살짝이 아니더라... 이제 꽤 능동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심음소리도 작게 참으면서 내는게 아니라... 아... 아... 하면서 나랑 하는것처럼 내더라고... 그렇게 1~2분? 여성상위로 하더니 와이프가
부르르 떨리는게 보이더라고... 그리곤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화장실로 후다닥 들어가 버리더라.... 마사지사는 가만히 누워있다가
콘돔을 빼는데.... 진작 사정한것 같더라고.... 그리곤 이것저것 정리를 하더라고... 그리고 수건을 한장 챙기더니... 목욕탕문들 똑똑 하더니
그대로 목욕탕에 들어가더라... 그다음은 와이프가 말해줬는데... 그건 다음에 쓸께 무튼 그렇게 들어가고 한.... 15분? 그정도나 오래 씻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거 본 다음에 와이프한테도 물어봤는데... 샤워실 안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마사지사가 똑똑하더니 바로 들어와서 놀랐다고... 그러더니 씻겨드린다고 하더니 일으켜세우곤 뒤로 와서 여기저기 씻겨주고.... 다시 만지고....
뒤에서 싰겨주다가 갑자기 안아서 놀랐는데... 허리를 접어서 다시 할려고해서 안된다고 하니깐....미안하다고 하곤... 마져 씻겨주고... 몸도 다 닦아 줬다고 하더라....
그리곤 모... 와이프는 너무 부끄러워서 나와서 이불속에 쏙들어가 있으니 부시럭 거리면서 정리하고 옷 입더니, 내려가보겠습니다.
남편은 올라 오시라 할께요 하더니 나갔다고 하더라.
여기까지가 그날 있었던 얘긴데... 너무 길어져서 손가락도 아프고 더 자세히 쓰기 힘들다... 나머지는 기회가 되면 더 써볼께...
무튼 나한테는 최고의 선물이였고, 와이프한테는 나 이외의 처음 남자와의 섹스였고...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특별한 이벤트였어...
근데.... 자주하기는 힘들것 같더라... 현타도 좀 오는거 같고.. 물론 흥분되는건 최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부부사이는 더 좋아져서 충분히 만족해...
형들 안녕 와이프랑 마사지 받고 왔던 놈이야.
많은 댓글들이 달렸고, 와이프나 우리부부를 걱정해주는 형들도 있어서 고마워,
와이프가 마사지를 받고나서, 몇일간은 생리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섹스를 했어, 와이프가 먼저 하자고해서 했던적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요즘엔 당연하단듯이 요구해와서 살이다 빠질정도였어, 섹스하면서 와이프랑 많은 대화도 했고, 당연히
저번 마사지가 우리부부의 섹스 중 주된 대화주제였지, 처음엔 내가 쉽지 않았을텐데 나를 위해 용기내줘서 고맙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하고, 요즘엔 그 마음도 더 커진것 같다고 했고, 와이프는 자기도 모른척했지만, 모텔에서 마사지를 받아야된다고 했을 때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와이프가 아무리 순진하다곤해도, 그정도도 모르면 바보겠지.
와이프는 다 알고 있었지만, 마시지를 받기전까지 많은 생각을 했었데, 이제 우리부부도 30후반이고, 와이프는 그전까지 남자경험이라곤
나뿐이니, 약간의? 호기심도 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막상 마시지를 받을 때도 섹스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계속했었는데,
그건 마사지가사 물어보고 했으면 오히려 안된다고 했었을것 같다고... 섹스를 하고 싶었어도 말은 안된다고 했을꺼라더라고.
그리고 이정도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말해줬어, 자주하기는 부담스럽지만, 이정도는 부부의 이벤트?로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괜찮을것 같다더라. 아마 마사지를 받고나서 우리부부의 사이도 더 가까워지고, 대화도 좀 더 적극적이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로 와이프도
괜찮게 생각하는거 같아.
아마 다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음 기회는 반년은 지나야 할 수 있을려나? 사실 더 하고 싶은 생각은 당장에 우리 부부 둘 다 없는것 같아
[출처]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4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4193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02 | 현재글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4 (9) |
2 | 2024.11.02 |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3 (9) |
3 | 2024.11.02 |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2 (11) |
4 | 2024.11.02 |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1 (1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