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3
그날 밤은 진짜 한숨도 못자고 심장이 뛰어서 뜬눈으로 밤을샜다.
오전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게 저녁이 되서 와이프를 픽업하고, 마사지사 한테는 ㅇㅇ모텔로 와달라고 했지.
일단 우리 부부 먼저 모텔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되게 뻘쭘하더라고, 와이프랑 대화도 못하고 서로 얼굴이 벌개져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사가 도착해서 3인이 같이 못들어가니 방았고, 이제 우리방으로 올라온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한 3분? 정도되는 시간이 걸렸는데 한 300시간은 되는것처럼 시간이 안가는것 같더라
그렇게 똑똑 하는데, 와이프가 작은 똑똑 소리에도 엄청 화들짝 놀라더라고,
그리고 마사지사가 들어 왔는데, 생각보다 멀끔하고, 정장? 비슷하게 입고 오셨더라고 나이는 한 40대중반?쯤 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젠틀한 이미지? 그래서 나도 내심 안심했고, 와이프도 이상한 아저씨가 오면 어떻하나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마음에 들어하는눈치? 더라고
확실히 마사지사가 경험이 많은지 어색한 우리부부를 가벼운 농담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더라고,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으셔야 되니, 사모님은 샤워하고 속옷만 입으시고 가운입고 나오시면 된다고 하고, 본인은 그동안 반팔 반바지를 입고, 이런저런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
와이프는 가운들고 욕실로 쏙 들어가버리고, 그동안 마사지 사는 조명이며, 향초며, 이것저것 꺼내고 큰 수건도 침대위에 놓고 오일도 여러개
꺼내 놓고 준비를 하더라고, 한 5분지났나? 와이프가 가운만 입고 나오는데 와이프 얼굴이 터져나갈듯 벌개져있더라고,
그래서 마사지사가 다 알면서도 남편분은 옆에 조용히 계시면 된다고 하는데, 그때 내가 말했지 와이프가 제가 있으면 불편해서 내려가
있기로 했다고, 그러니 마사지사는 진짜 센스 좋게, 아 그럼 혹시 걱정되실 수도 있으니 사장님 핸드폰은 탁자에 동영상 촬영 눌러 놓고
내려 가시면 된다더라, 왜 그생각을 진작 못했는지, 아무튼 다르긴 다르더라. 그래서 냉큼 동영상을 키고 침대가 잘보이게 셋팅해 놓고
와이프 한번 안아주면서 얘기했지, 내 생각하지 말고, 너가 원하는 만큼 편안하게 받고 마사지사가 내려오면 난 그때 올라 오겠다고,
그러니 웃으면서 잘 기다리고 하더라고
그렇게 이제 신발을 신고 나갈려고 하는데, 마사지사가 와이프한테 이제 가운 벗으시고 침대위에 누워주시면 됩니다. 라는 말까지만 듣고
나는 방에서 나왔지, 마사지 사가 차에 있으면 이상하니 자기가 대실한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카드키를 줘서 내려가는데 왜이렇게 발이
안떨어지는지... 방에서 무슨일이 있는건지 궁금하고 아무튼 미치겠더라고, 별일 없이 잘 받겠지? 아무튼 별생각이 다 들더라
방에 내려와서 티비를 틀었는데 지금내가 그때 몰 봤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별생각을 다했다.
한.... 1시간쯤 걸릴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정도 지났나? 똑똑하더라고, 그래서 나가보니 마사지사가 내려왔더라고,
그래서 일단 바로 올라가기 전에 마사지사랑 짧게 얘기했지,
마사지사가 짧고 굵게 얘기해주더라고, 섹스했다고.
이 한마디가 정말.... 왜이렇게 가슴이 터질것 같은지.... 화가 나기보다는... 내심 바라고 있었던거 같이 역시... 라는 생각이랑... 진짜인가?
설마... 에이... 진짜로?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보다는 어차피 핸드폰으로 다 촬영 되어 있으니, 그거 보면 되겠다
생각하고, 내 와이프랑 섹스했다는 마사지사랑 더 얘기하기 힘들어서 나는 알았다 수고하셨다 이따가 폰으로 연락드리겠다 하고 나는
얼릉 방으로 뛰어 올라갔어,
아! 마사지사랑 전날 얘기 하길, 잘 리드 해주시되 와이프가 허락하는 선에서는 끝까지 가셔도 된다, 근데 아마 와이프 성향상 그러긴 힘들것 같다. 라곤 했어... 근데 진짜 섹스를 했을 줄이야...
방에 올라가서 똑똑하니깐 와이프가 문을 열어주고 후다닥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들어갔더니 와이프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핸드폰 챙기고, 아무렇지 않은듯, '마사지 잘 받았어?' 이렇게 물어보니깐 한참 뜸을 들이더니,
'오빠 괜찮아....?'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너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내 생일선물삼아 받은 마사지니깐 나한테는 선물이라고 했지,
그러니깐 그제서야 이불속에서 얼굴을 빼꼼내밀더라고, 나는 가운은 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알몸인 상태더라고, 근데, 머리도 약간 물기가 있는거 보니깐 샤워를 한것 같더라, 그래서 벌써 다 씼었어? 물어보니, 마사지사가 샤워까지 시켜줬다더라....
'같이 샤워를 했다고?' 물어보니... '어....' '씻고 있는데 짐챙겨서 나가실줄 알았는데... 들어오셔서...' 이러더라,
그래서 차마 섹스는 어땠는지? 마사지는 어떻게 받았는지 물어보진 못하고 꼭 안아줬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도 옷을 벗고 미친듯이 키스했어, 그리고 이불을 걷었는데, 와이프 몸이 마사지 받아서 여기저기 벌겋더라고, 약간 오일기운도 남아있는것같이 미끌하기도 하고,
그리고 모텔보면 침대 바로 옆에 휴지통이 있잖아. 휴지통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기에 휴지몇장이랑 안에 정액이 들어있는 콘돔이 보이더라,
그때는 와이프랑 3번은 연속으로 한것 같아. 연얘때는 종종 그렇게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렇게 많이 한건 처음이였던거 같다.
섹스하면서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냐고 처음부터 자세하게 얘기해달라고 했지 어차피 핸드폰에 다 담겨있긴하겠지만, 너 한테 직접듣고 싶다고 했지, 와이프는 내 위에서 미친듯히 흔들면서 얘기하더라고, 그때부터는 나는 듣기만했지
지금부터는 와이프가 했던 말 그대로 적어볼께
오빠가 나가고 나서 엎드려있는 자기 위로 올라타서 어깨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줬어,
그래서 점점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주물러 줬어
그리고 나서 이제 오일마사지를 해야되니 브레지어를 풀르겠습니다 하더라고
그리고 브레지어만 풀줄 알았는데, 팬티도 내리길래 깜짝놀랐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새 다 벗겨서 얼마나 놀랬는지....
그리고 오일을 어깨쪽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쭉 뿌려줬어, 그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다시 종아리부터 허벅지로 올라왔는데.... 약간씩 깊게 할때는 보지 옆을 지나가서 움찔움찔했어
그리고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배아래까지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등해주면서 옆가슴까지...
마사지는 저번에 받았던 사람보다 잘하더라 시원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예민한부위는 안만져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한 15분쯤 지났나? 티셔츠에 오일이 너무 묻어서 티좀 벗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네 라고 했지
엎드려 있으니 보이지 않았는데 티셔츠 벗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다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엉덩이를 좀 집중적으로 하더라고 그러면서 이제 좀 딥하게 할껀데 불편하시거나 싫으시면
말해달라고 했어 그냥 알겠다고만 했지...
근데 그때부터 항문부터 보지까지 너무.... 노골적으로 만져서 어떻하지 하고 있는데... 이제 돌아누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돌아 누우면서 봤는데... 티셔츠만 벗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 벗고 알몸이더라고;;;; 그래서 아....라고 했는데
그분이 덥기도 하고 바지나 팬티에도 다 묻을꺼 같아서 다 벗었다더라고, 불편하시면 하의는 입을까요? 했는데... 괜찮아요 라고 했어
돌아누웠는데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더라고 그래서 좀 안심?했달까?
그 다음엔 옆에 앉아서 팔마사지를 해주는 자기 다리에 팔을 올리더라고 근데.... 그사람 거기에 손이 조금씩 닿는거 같았어
그리곤 가슴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건좀 마사지가.... 아닌거 같은데... 들정도로 손가락으로 빙빙돌렸어...
그리고 다시 배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기도 한데.... 다리위에 올라오셔서 마사지를 아니깐... 허벅지에 그분께 좀 스치는것 같았어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ㄱ자로 꺽더리 허벅지 안쪽을 해주는데.... 스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너무... 보지를 만졌어...
그러더니 오빠랑은 얘기를 했다고.... 내가 원하면 끝까지 해주고 아니면.... 원하시는데까지만 해드린다고....
모라 얘기 해야될지를 몰라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입으로..... 너무 부끄러웠는데.....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입으로 너무 오래 해서.... 이제 그만... 이라고 하니깐 그만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아래에 모가 쑥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깜짝놀래서 수건을 치웠는데.... 을 넣고 가슴을 빨려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래도 되나... 생각도 들고.... 마사지 받으면서.... 밑에 그 사람이 입으로 하면서 흥분이 됬기고 했는데....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한참을 그러더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싶었는데....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내 다리를 벌리더니 밑에 또 몬가 쑥 들어왔어.... 그래서 깜짝놀라서 봤는데... 그분이 언제 콘돔을 끼고....
오빠 부끄러워서 더는 말 못 하겠어.....
여기까지가 와이프가 해준 얘기야 영상을 봤는데.... 얘기한거랑 똑같고... 와이프가 말은 안했는데... 마사지사가 이런저런 얘기를 끈임없이
하더라고. 모 어디가 이쁘다, 어디가 뭉쳤다, 이 마사지는 어디가 좋다... 모 이런얘기?
이 다음은 내가 영상으로 본걸 대충 말해줄께. 너무 길게 쓰다보니깐 손가락이 아프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써볼께
[출처]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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