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2
저번에 와이프랑 마사지 받고 왔다고 한 사람이다.
마사지 또 받으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다. 마사지 받고 와서 와이프가 섹스할 때 뒤치기를 요구하고 있다. 원래는 여성상위를 좋아했는데 뒤치기가 더 깊게 들어온다고 좋아한다.
남자가 스웨디시 해주는 곳이 여기 두곳이 있는데,
저번에 갔다 왔던데는 중년의 아저씨가 해줬고, 알아보니 30중반의 국가대표팀에서 마사지해주던 사람이 하는업소도 있더라고, 거기 갈려고 기회 보고 있는데, 다녀와서 후기 남겨볼께!
마사지를 받은지 벌써 몇달이 지나고 와이프랑 섹스를 하면서 참 많은 얘기를 했다.
이게 맨정신에는 못하겠는데 섹스 중에는 과감하게 얘기 할 수 있어서 섹스 할때만 성향에 대해 얘기 하게 되는거 같아.
근데 마사지 한번 받은 걸로 계속 얘기 할려니 서로 몬가 흥분도가 떨어진달까?
처음에는 마사지사가 어디 만졌냐 만질 때 기분은 어땠냐? 이런거 물어보면서 흥분했는데, 이게 맨날 같은 질문 하기도 그렇고,
마사지 1시간 정도 받으면서 모 대단한 상황이 있었던거도 아니니, 점점 섹스도 단순해지더라고, 그래서 내 생일이 다가 올 때 쯤,
섹스 하면서 용기내서 말꺼내봤지, '내 생일인데 선물 모해줄꺼야?'
와이프는 모 받고 싶은거 있냐고 순진하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뜸좀 들였지, 사실 받고 싶은게 있는데, 너가 해줬으면 좋겠다 했지.
모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질러버렸지, '마사지 한 번 더 받아 볼래?'
그러니깐 내 걱정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덤덤하게 모 그런게 선물이냐고 웃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번처럼 받으면 선물이 너무 약하니깐
내가 보는 앞에서 받거나, 그게 너무 부끄러우면 모텔에서 혼자 받아보면 어떠냐고 물어봤지.
그러니 와이프는 저번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건전?해서 괜찮았는지, 마사지 받는건 괜찮은데, 모텔에서 받는건 쫌... 이러면서 얼버무리더라고,
그래서 잘 꼬셨지, 그냥 저번이랑 똑같이 오일로 스웨디시 마사지 받는건데, 마사지 샵에서 일하는분 그냥 출장오는거니 다를건 없을꺼라고,
모... 너가 괜찮다면 좀 더 야하게는 해줄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했지.
야하게....? 어떻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모 그냥 팬티도 탈의하고 좀 받는정도겠지. 라고 하니 고민 좀 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저번에도 사실 마사지샵에서 주는 팬티 입고 받았지만, 그거 별 의미 없었고, 어차피 다 보이는건 똑같으니 별 차이 없을꺼라 했지
그러니 몇일 고민해 본다더라고, 그러면서 그날 밤 섹스도 사정하고 끝이 났어
그렇게 몇일 나는 애간장이 타면서 기다렸고, 한 4일쯤 지났나? 저녁에 슬쩍슬쩍 건들면서 물어봤지.
'어떻게 생각은 해봤어?' 그러니깐 몬지 다알면서도
'모....?' 이러더라고, 그래서 생일선물! 이러니깐 어두운데도 귀까지 빨개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깐
벌써 질척질척하더라고, 그래서 이봐 생각만해도 벌써 물이 이렇게 나오는데, 사실 너도 흥분되는거 아니냐? 생일 선물로 돈도 안들고
서로 좋으면 괜찮지 않아? 라고 꼬시니... 좀 뜸좀 들이더니
'알았어....' 이렇게 작게 얘기 하더라고
이때 자지 터져나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일단 마사지사를 예약 해볼께! 라고 그날은 그걸로 더이상 애기는 안했지. 괜히 이런저런 얘기하면
마음 바뀔까봐
그래서 나는 몇일간 트위터며, 사이트며 다 뒤져가면서 마사지를 찾아봤지, 검색하니 몬놈의 마사지사가 이렇게 많은지...
그중에 트위터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한테 연락해봤지, 이러저러해서 와이트가 마사지를 받았으면 한다하니
마치 내 생각을 다 알고 있다는듯이 상담해주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이런거 처음이고, 사실 와이프도 큰 용기 냈지만, 너무 과감하게, 야하게는
힘들것 같다. 마사지사분이 잘 리드해주시되 와이프가 불편해하거나 이런건 안해주셨으면 한다. 마사지만 좀 야릇하게 부탁드린다 했지
마사지사도 이해한다면서 흔쾌히 수락하더라고, 그래서 여기가 지방인에 오실수 있냐하니, 자기는 자영업자라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해서,
맘이 급해서 나도 바로 다음날 저녁에 와주셨으면 좋겠다 했지, 와이프한테는 말도 안했지만 말이야..
그렇게 마사지랑은 얘기 끝내고 와이프한테 카톡을 했어,
마사지사가 내일 뿌니 시간이 없고, 예약이 꽉차서 다음은 한달정도나 기다려야 시간이 된데, 라고 뻥좀 쳤지.
와이프는 '바로 내일???' 이러면서 좀 놀라는거 같더라고, 근데 내가 더 별말없이 '응' 이라고 하니 일단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와이프랑은 어떻게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냐고 이것저것 물어봤지, 마사지 전문가 한테 받는거니까, 어디가 아픈지, 건식이 좋은지
오일로 하는게 좋은지 이런저런거 얘기를 했지, 와이프도 마사지라곤 오일로 스웨디시 받은게 전부니 그냥 저번처럼 받으면 좋을꺼
같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가 옆에 있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마사지 받는 동안은 나가 있을지 물어봤는데, 카톡을 읽고도
한참을 생각하더라고, 한 1시간쯤 지났나? 답장이 오길, 아무래도 내가 옆에 있으면 너무 부끄러워서 못받을꺼 같다고,
그래서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방에서 인사만 하고 마사지 시작하면 나는 차에 내려가 있는다고 했지. 그러니깐 알았다고만 하더라
[출처] 와이프랑 마사지 받은 썰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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