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과의 썸씽 NTR5

“형수님... 너무 쪼이네요... 좀만...”
여진이 다리를 내리고 소파 위로 천천히 주저앉으며 빼지 않은 상태 그대로 몸을 회전시키는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줬다. 여진은 다리를 들어 올려 양 손으로 붙잡고 헐떡이고 있었다. 상훈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허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흔들어대며 마지막을 예고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에다 싸. 안에다... 그래도 되지. 여진아?”
우진이 흥분된 눈빛으로 여진을 내려 보며 말하자 여진은 고개만 끄덕였다. 상훈은 복부에서 싸지르는 쾌감에 서서히 뽑아내며 계속 싸질렀다. 상훈이 자지를 뽑아내자 정액이 골을 타고 흘러내렸다.
- 찰칵, 찰칵, 찰칵 -
우진이 놓칠세라 카메라를 들이밀고 셔터를 눌러댔다.
“파 내, 파 내봐."
우진에 말에 따라 질 안으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살살 긁어내자 여진이 움찔거리며 많은 양의 묽어진 정액이 골을 따라 흘러내렸다.
- 찰칵, 찰칵, 찰칵 -
우진은 흥분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상훈이 다시 손가락들을 집어넣고 찔꺽찔꺽 거리며 흔들어대자 여진이 미친 듯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비틀어댔다.
- 찔걱, 찔걱, 찔걱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격동적으로 흔들어대자 상훈의 예상대로 보지에서 엄청난 물을 쏟아냈다. 거실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 간격이 짧아지며 이내 소파로 타고 내려 여진의 엉덩이를 적셨다. 여진은 넋이 나간 것처럼 눈을 감고 몸을 움찔대며 마지막 쾌감을 즐기는 듯 했다. 여진이 손을 뻗어와 상훈이 자지를 들이밀자 여진은 상훈의 자지를 손에 말아 쥐고 정신없이 흔들어 대며 여운을 음미했다.
상훈은 소파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여진을 껴안고 뒤에서 가슴을 주물렀고 여진은 손을 뒤로 뻗어 상훈의 자지를 조몰락거리며 TV시청을 하고 있었다. 우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카메라의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고 있었다. 전송이 다 끝나고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던 우진이 모니터를 여진을 향해 돌리며 웃어보였다.
“여진아! 이것 봐. 당신 걸레 됐어. 크크크”
모니터를 응시하던 여진이 얼굴을 붉히며 상훈의 가슴팍으로 파고들었다. 상훈은 여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그녀의 정수리에 입을 맞춰 주었다. 우진은 이로써 자신과 여진이 동등해 졌다는 듯 헤벌쭉 웃어보였다. 세 사람의 밤은 그렇게 점점 깊어져 갔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8 | 현재글 옆집과의 썸씽 NTR5 |
2 | 2025.06.28 | 옆집과의 썸씽 NTR4 |
3 | 2025.06.28 | 옆집과의 썸씽 NTR3 |
4 | 2025.06.28 | 옆집과의 썸씽 NTR2 |
5 | 2025.06.28 | 옆집과의 썸씽 NTR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