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남자02
마누라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내가 쏟아낸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애원하고 사정해도 더럽다며 싫어하더니... 지금 마누라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태연하게 정액을 삼키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한껏 풀려 시선을 잃어버린 눈빛으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 깨끗이 닦아주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나는 놀라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어쩌면 놈팽이와의 격렬한 섹스가 마누라를 그렇게 만들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한편으로는 놈팽이가 고맙기까지 해 지는 것이었다.
"여, 여보...하...죽는 줄 알았어..."
마누라가 행복에 겨운 나른한 소리로 뇌까리며 벌렁 자빠져 누웠다.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젖가슴 언저리에는 놈팽이의 것이 분명한 몇 개의 치흔이 크고 붉게 도장처럼 찍혀 있었다.
그러고보니 치흔은 젖가슴만이 아니라 목덜미에도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는 순간 알 수 없는 서글픔과 함께 더욱 격렬한 충동이 몸 속 깊은 곳에서 일렁이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묘한 충동이었다.
동시에 나는 내 눈자위가 붉게 충혈된 채 이글거리고 있다는 사실 또한 감지할 수 있었다.
"여보... 빨아줘..."
마누라가 내 손을 잡아 끌며 코맹맹이 소리를 했다.
나는 몽유병자처럼 힘없이 무너져내렸다.
그리고 그대로 마누라의 다리 사이에 내 얼굴을 처박았다.
마누라의 꽃잎은 자줏빛으로 충혈된 채 유난히 두텁게 부풀어 있었다.
아직도 뜨거운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말미잘처럼 꿈틀거리는 것만 같았다.
꽃잎 사이로는 희뿌연 액체가 흘러넘쳐 회음부의 골을 타고 용암처럼 꾸물꾸물 기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비릿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마누라의 꽃잎을 향해 입술을 벌렸다.
그리고 배고픈 아이가 젖을 탐하듯이 그것을 빨아삼키기 시작했다.
마누라가 흘린 애액과 놈팽이가 쏟아낸 정액...
나는 혀를 움직여 그것을 부지런히 입안으로 끌어모았다.
그리고 달콤한 주스나 되는 것처럼 맛있게 삼켰다.
마누라가 내 머리를 부여잡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하...아... 좋아...여보...그렇게..."
마누라가 허리를 뒤채며 속삭였다.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간지러운 애교가 잔뜩 섞여들어 있었다.
나는 놈팽이와 마누라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묘한 황홀감을 가져다주었다.
눈물이 날 것만 같은 서글픔과 비애... 그 뒤편에서 죽순처럼 솟아나는 짜릿한 흥분...
나는 뭐가뭔지 모를 감정에 휩싸인 채 마누라의 보지를 핥고 또 핥았다.
내가 허겁지겁 보지를 빨고 있는 동안 마누라는 어느 틈엔가 놈팽이의 자지를 끌어당겨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얼굴을 마누라의 다리 사이에 처박은 채였지만, 나는 그것을 느낌으로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쩝...쩝.. 춥춥... 쩝..."
마누라가 게걸스럽게 입소리를 냈다.
나는 그 소리에 질세라 더욱 격렬하게 마누라의 꽃잎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던 것이다.
"아... 좋아... 여보, 더 세게..."
마누라가 내 머리를 움켜잡고 자신의 보지로 강하게 밀어부쳤다.
나는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그래도 좋았다.
나는 마누라의 보지 속에 코와 입을 묻은 채 열심히 입술과 혀를 움직였다.
한동안을 그 상태로 마누라의 요구에 응하고 나자 그녀가 마침내 다시 원기를 회복했는지 발딱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 채 엎드렸다.
"여보, 이번엔 당신이 박아줘."
마누라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침대머리에 기대고 앉은 놈팽이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얼굴을 처박았다.?
놈팽이의 자지는 어느 틈엔가 기력을 회복해 용대가리 같은 위용으로 끄덕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 알았어..."
나는 놈팽이의 자지에 다소 기가 죽긴 했지만 마누라의 음탕하게 엎드린 자세는 내 자지를 벌떡벌떡 살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니... 마누라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내 자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차게 발기해 꺼덕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마누라의 자세는 그야말로 자극적이었다.
놈팽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깊이 묻은 채 엎드려 허공을 향해 높이 쳐든 엉덩이...
달덩이처럼 하얗고 둥싯한 엉덩이가 욕망을 향해 한껏 치솟아 있는 모습...
나는 잠시 삽입을 늦추고 마누라의 음란한 모습을 감상했다.
마누라의 보지는 정말이지 환상이었다.
연애 기간 2년을 포함해 결혼 생활 4년, 도합 6년이나 박아온 보지였지만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는지를 예전엔 정말 몰랐었다.
그때는 여자의 보지가 다 똑같은, 그렇고 그런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보는 마누라의 보지는 내 생각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 버리고 있었다.
아직 젊은 나이답게 희고 탄력 있는 엉덩이 사이로... 부끄럽게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보지...
수줍은 듯 다소곳이 선홍빛 입술울 다문 채 마치 립그로스를 바른 것처럼 번들번들 윤기가 흐르고...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처럼 꿈틀꿈틀 야릇한 움직임을 짓고 있는 보지...
그리고 그 위로...
회음부의 골을 타고 올라가... 아직 아무한테도 틈입을 허락해 본 적 없는 작고 앙증맞은 뒷구멍...
그것은 충격적일 만큼 멋드러진 모습이었다.
남자의 침략을 고대하며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창녀처럼 음란하고 요부처럼 음탕한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숨김없이 드러낸 아름다운 욕망의 모습이었기에 내게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그 와중에 나는 언젠가 마누라에게 그 뒷구멍을 열어달라고 부탁했다가 야멸차게 거부당한 일이 떠올랐다.
‘하지만 어쩌면 오늘은...’
나는 좀전에 마누라가 게걸스럽게 내 정액을 삼키던 게 떠올랐다.
그리고 내게 다정하고 살갑게 대해주던 순간도...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 흥건해진 마누라의?꽃잎은 한 순간의 저항도 없이 열리더니 내 자지를 통째로 삼켜 버렸다.
“으흡...”
순간 나는 외마디 소리를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마누라의 보지 속은 용광로처럼 뜨거웠던 것이다.
세상에... 나는 마누라의 보지 속이 이렇게 뜨거웠던가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지를 녹여버릴 듯이 뜨거운 느낌...
그 뜨거움이 내 자지를 훑으면서 동시에 말미잘처럼 감싸고 흡입하는 느낌...
그것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황홀한 감각이었다.
나는 그 감각 속에 온 신경을 모으며 엉덩이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아후... 여보... 자기 좆이... 좆이... 언제부터 그렇게 커졌어... 으흐...”
마누라가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뱉었다.
“으흠... 아... 당신 좆이... 엄청 커진 것 같애... 좋아... 좋아... 아흐흫...”
마누라의 소리를 듣자 내 자지가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마누라의 칭찬... 나는 너무나도 감격에 겨워 저절로 숨이 벅차오르는 것 같았다.
마누라의 보지에서 울컥, 울컥, 애액이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순간 마누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말았다.
몇 번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곧 싸버릴 것 같은 짜릿함에 마음이 다급해졌던 것이다.
나는 잠시 뜨거운 기운을 가라앉히기 위해 호흡을 조절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마누라의 보지 속을 더듬어 넘쳐흐르는 애액을 잔뜩 훔쳐냈다.
그리고 그것을 마누라의 뒷구멍에 처발랐다.
손가락 하나... 애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인지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빠듯한 조임이 손가락에 전해져 왔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마누라의 뒷구멍 속에 애액이 골고루 퍼지도록 했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순간, 마누라가 놈팽이의 자지에서 입을 떼더니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눈빛이 미묘하게 출렁이고 있었다.
그러자 놈팽이가 내 의도를 눈치 챘는지 마누라의 머리를 붙잡고 다시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그러면서 마누라의 귓가에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가만있어... 넌 걸레잖아... 걸레답게 굴어야지...”
나는 그러는 놈팽이가 너무나도 감사했다.
덕분에 그렇게도 원했던 마누라의 뒷구멍에 박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아닌가...
용기를 얻은 나는 두 손가락을 이용해 마누라의 뒷구멍을 열심히 후벼파기 시작했다.
자지를 박아 넣으려면 아무래도 예행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서였다.
“똥꼬에 힘을 빼... 그냥 편안하게 똥꼬를 열어두라구... 흐흣... 걸레 너는 오직 내 좆대가리 빠는 데에만 신경 써...”
놈팽이가 다시 마누라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두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마누라는 움찔 움찔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무래도 힘겨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내게는 그 모습조차 짜릿한 흥분으로 다가왔다.
처음 남자를 경험하는 숫처녀가 두려움 속에서 보지를 움찔거리는 모습...
나는 마누라의 뒷구멍을 내려다보며 그런 착각 속에 빠져들었다.
나는 다시 마누라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넣고 몇 번 움직였다.
그리고 자지에 애액을 충분히 묻혔다는 생각이 들자 슬그머니 빼서 마누라의 뒷구멍에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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