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10
결국 임신으로 엄마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아주 귀여운 딸애였다.
물론 호적에도 올랐다.
이름은 연희다.너무나 귀여웠다.
엄마와 남희가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남수와 성수는
계속 대학을 다녔고 전과 마찬가지로 가끔 집으로 왔는데 달라진
것은 엄마, 남희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즐겼다는 것이다.
남희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다.문을 열고 막 들어가니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남희는 이미 그런데에 익숙해져 있었다.
전에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성수나 남수 오빠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었고 또는 자신이 오빠와 섹스를 하는중에 엄마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그런데 무심코 들어가다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알겠는데 남자의 목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오빠가 아니었다.
놀라서 살며시 발소리를 죽이고 신음소리나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커텐이 쳐진 주방을 조금 젖히고 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는
식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밀어대고 있고 한남자가 엄마의 뒤에서
성기를 엄마보지속에 쑤시고 있었다.
'강간인가..?'
그러나 엄마는 더 쾌감을 느끼려 마구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었다.
'강간후에 엄마가 그만 쾌감을 느껴버린건가..?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남자의 얼굴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몸짐을 보면 제법 다부져 보였다.
엄마는 원피스치마가 거의 허리에까지 걷혀 올라가 있었고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었다.
엄마의 윈피스는 완전히 젖어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남희에게도
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그러다가 남희는 잠시 놀람의 탄성을 내지를 뻔했다.
남자가 잠시 사정을 조절하는지 성기를 끄집어 냈는데
그 크기가 오빠들것 보다 훨씬 컸다.
성기를 빼내자 엄마가 불만스러운듯 엉덩이를 흔든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더운듯 얼굴을 가린 천을
잡아 벗어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의 양쪽살을 확 벌리며 허리를 다시 밀었다.
다시 쾌감의 소리가 엄마에게서 흘러나온다.
"흐읍..ㅎ....아...아...윽...ㅎ...."
그런데 남희는 너무나 놀라 넘어질뻔 했다.
그 남자는 우리 이웃에 사는 사촌 창수였다.
그러고 보니 몸집이 어디서 많이 본듯했다.
창수는 언제나 남희를 한번 먹어 보려고 기회를 노렸다.
그는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때는 아주 이쁜 남희를 사촌으로서 좋아하다가 이성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또 점점 그것이 성욕으로 바뀌어 간것이다.
많은 여학생과 성경험을 가지다보니 여자를 다루는 방법은
완전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심부름으로 외숙부집에 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혹시나 남희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짝 들어가니 외숙모가 소파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깨울까 하다가 잠시 뒤척이는 외숙모를 보다가
왼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쪽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는 바람에
외숙모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나이가 표시나지 않는 곳이 허벅지라고
한다.정말 외숙모의 허벅지는 젊은 여자의 허벅지처럼 깨끗하고
싱싱해 보였다.
자리를 옮겨 외숙모의 다리쪽으로 갔다.
그러니 외숙모의 팬티가 보였다.
불끈 자신의 쫄병이 발광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쫄병을 움켜쥐고 갈등했다.
'이거 미치겠네...외숙모를 그냥....'
잠시 갈등하던 창수는
'외숙모 보지는 보지아닌 별다른 보진가....그래..'
꿀꺽 침을 삼킨 창수는 안방으로 가서 장을 뒤져 얼굴을 가릴것을
찾아보았다.
얼굴을 가릴만한 천이 있어서 그것으로 얼굴을 가리고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자신의 성기를 꺼내 주무르며 한손으로 천천히 허벅지를 쓸어보았다.
역시 다른 여학생들의 허벅지 만큼이나 부드러웠다.
손을 치마속으로 더 넣어 보지 언저리를 비볐다.약간 꿈틀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며 더욱 세게 비볐다.그래도 잘 ㄲ어자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꽉 조이는 팬티속을 비집고 손을 넣었다.손목이 꽉 끼였지만
손가락을 움직일수는 있었다.
손가락을 외숙모의 조개살속으로 넣어 질을 찾았다.밑으로 ㅎ어 내려
가니 역시 구멍이 나왔다.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잠시 외숙모가 음음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그러다가 손가락이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자 외숙모는
"음..음..뭐야...아파....."하며 눈을 떴다.
잠시 상화을 모르고 천정만 바라보다 밑에서의 느낌을 깨닫고
아래를 보다가 왠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손을 따라 내려가니 자신의 치마속에 그것도 보지구멍속에
들어와 있는것이다.
처음 잠시 생각을 했다.
'성수인가..?..근데...왜 얼굴을....'
창수는 외숙모의 상황 판단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속 할까...강제로....'
정말 외숙모의 보지는 여학생들의 것과 마찬가지였다.다만 강간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외숙모라는 사실이 주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래..외숙부도 없어서 못참을껄...먹어보는거야......외숙모의
보지도 먹어보는거야.....'
손가락을 움직였다.
"ㅎ..."
외숙모는 잠시 짜릿한 쾌감에 보지에 힘을 주었지만 곧
"악....도둑이야...."
하며 주방쪽으로 달려갔다.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어 잡을 틈이
없어 놓쳤으나 주방쪽으로 가자 곧 뒤ㅉ아 갔다.
외숙모는 얼떨결에 주방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다가 창수의
품에 안겨버렸다.
창수는 외숙모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막고 있다가
식탁을 발견하고 그위에 눕히려했다.
그러자 외숙모는 놀라 방어하느라 몸을 돌려 식탁위에 엎드렸다.
하지만 그 자세는 성기가 들어가기 딱 좋은 자세다..
창수는 그위에 자기몸을 올려 외숙모가 꿈쩍하지 못하게 눌리고는
치마를 걷어올렸다.바둥거리는 외숙모를 누르느라 힘들었지만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도 잡아 내렸다.
외숙모는 허전함을 느끼며...
"안돼...제발...놔주세요...제발...아...."
창수는 자신의 성기를 한두번 까발렸다.
그의 성기는 흥분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를 먹어보는구나....아 .남희..'
그는 지금 남희와 외숙모를 동일시 하고 있었다.
성기를 외숙모보지에 갖다댔다.
그걸 느낀 외숙모는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했지만 힘에
못당하고 곧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지금 한여자의 보지에 남편,아들,사촌조카의 성기까지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창수는 성기를 약간 들이민 다음 강하게 밀어넣었다.
"욱.,....너무....커....끄룩.."
남수 ,성수,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큰 것을 느끼고는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이다..
창수는 그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엉덩이를 빼려고 하던 외숙모가 멈추었고 가만히 있으면서
점점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리고 외숙모에게서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아....살살.....너무 커...."
그 말에 외숙모의 쾌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강간이 모두가 아니었다.
'그래..즐겨보는거야.....외숙모도 즐기게 해주는거야....'
외숙모의 몸을 이리저리 주물렀다.애무였다.혼자만 즐기는 강간을
하는건 쉬웠지만 서로 즐기고 싶었다.
외숙모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움직임에 호흡을
맞추었다.
그때 남희가 봤던 것이다.
'그래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데야 내가 어떻게 하지는
못하지...그런데 창수의 성기가 커서 그런가..?
엄마의 반응이 색다른데....'
사실 엄마는 아무리 이미 섹스를 하는 관계이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이었다.
자기가 느끼는 모든 쾌감의 반응을 보일수는 없었다.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 소리지르기는 하지만 금방 자제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그는 곧 갈것이다.
'물건을 훔치러 온것이 우연히 우리집이고 우연히 내가 있어서
먹고싶었던 거겠지......'
또한 이남자의 성기는 컸다.자신의 몸속을 꽉채우고 있었다.
완전히 자유스러웠다.누군지 알았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창수는 이제 참을수 없었다.그러나 몸속에 싸고 싶었다.
'몸속에다 싸는거야...임신하진 않을거야....'
모든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자신의 후손들을 죽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임신의 두려움만 없다면 누구도 정액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은 없으리라....
외숙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보건데 오르가즘에 이제
거의 다 왔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자신도 쌀 준비를 했다.
"헉...헉...나 ....미쳐....죽을것 같애.......아...헉....흡..."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을 움직이는 속도를 점점 빨리ㅎ다.
"빨리...헉..헉...빨리...더...헉...헉....더......"
"첩...첩...첩...척..척..척.퍽.퍽.퍽퍽퍽퍽.....끄윽...."
두사람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창수의 입에서 사정을
뜻하는 소리가 나오자 창수의 눈동자가 힘이 없어졌고 움직임이
점차 느려지다가 결국에는 엄마의 몸위로 엎드렸다.
엄마도 온몸에 힘을 주며 오르가즘을 음미하듯 식탁을 붙들고 있다.
잠시 창수는 엄마의 목에다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그리고는 엄마의
몸속에서 성기를 서서히 빼냈다.
"헉....아...안돼...."
하며 허탈한듯 말한다.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창수의 정액인듯한
끈끈한 흰색의 불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남희는 창수의 커다란 성기를 다시 한번 본후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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