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3
o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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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9
2023.02.13 02:08
그러자 한정수는 성기를 한수희에게서 빼서는 얼른 한수희의 입
에 갖다대니 한수희는 아까처럼 한정수가 정액을 쏟기 시작하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마셨다..마치 요구르트처럼.....근데 미
처 한정수가 정액을 다 쏟아내기도 전에 현관문소리가 들렸다.엄
마가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는 것이다.
"한정수 !....한수희....!........성수...!"
이에 놀란 한정수는 정액을 방바닥에 흘리며, 떨어져있는 옷가지
를 치우고 창문도 열었다.열기가 가득해서 누구라도 이상히 여길
것이다.
정액의 냄새는 엄마는 아실테니까...한수희는 옷을 추스렸다...
겉옷만...팬티는 오빠의 침대이불 속에 밀어넣었다.
한정수는 치우느라 옷입을 겨를이 없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벌거벗
은 채...그리고 향수도 몇방울을 떨어뜨렸다.곧 방문이 열리면서
"왜 있으면서 대답을 안하니"
하며 두 사람을 쳐다보는 엄마.....땀에 험뻑 젖은 둘을 보며
"왜 그러니...운동했니?...."
"예...누가 더 잘하나 보려고요..."
하며 한수희는 누워서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발은 엄마를 향한
채...
그런데 엄마의 눈에는 딸의 팬티안입은 아랫도리사이로 검은 음
모가 보였다...놀란 엄마는 눈치채지 않도록 애쓰며
"아...그래...방안에서 왜 하니..밖에서..하..하지.."
"엄마 왜 더듬어요?..."
"아니 힘들어서....."하며 그 방을 나왔다.그녀는 놀랐지만 곧
'아닐거야 얘가 더워서 안입었을지도 모르지'
하며 부정했다.
'그래 설마...남매지간인데....'
하며 곧 그 기억을 떨쳐버렸다.두 남매는 가슴을 쓸며
"휴...들킬뻔 했다.."
"그래 오빠...조심했어야 했는데......"
하며 한수희는 오빠의 이불을 획 걷으며 성기를 톡톡 두들긴다.
한정수는 그런 한수희를 껴안으며 웃었다.
"오빠 좋았어...?"
"그럼...너는...?"
"나도 좋았어...."
하며 이불속에서 한수희의 팬티를 꺼내 냄새를 맡으며
"난 니가 이렇게 풍만한지 몰랐는데."
씽긋 웃으니 한수희는
"몰라..몰라..하지만 나도 오빠가 그렇게 성기가 큰지 몰랐어"
하며 팬티를 입었다.그런데 곧 허벅지 위로 피가 흐른다.
이에 놀란 한정수는
"너 순결을 오빠인 내가 깨다니.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하며 한수희를 껴안으며 입술에 키스했다..한수희는
"아냐..난 가족인 오빠가 날 처음으로 가져줘서 더 좋아.벌써부
터 난 경험을 하고 싶었어.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못했는
데....이번 기회에 남자를 알게 되어 기뻐.다른 남자한테 내 순
결을 주는 것보다 낫잖아..경험이 생겨서 좋고 위험부담도 없으
니까 더 좋지 뭐"
말하는 사이에 한정수는 동생 한수희의 아랫도리의 피를 닦아준다.
동생의 순결을 가지게 되어 흐뭇했다.
한수희는 오빠의 성기를 주무르며 장난을 친다.
"하긴 정말 너를 다른 남자가 갖게 했다면 정말 억울했을거야.."
"물론이지...."
하며 오빠의 아랫도리를 요모조모 살피다가
"오빠 성수 오빠의 것도 이렇게 커....?"하며 성기의 껍데기를
벗겼다,덮었다 장난을 쳤다.
"왜...?"
"아니 성수 오빠의 것은 어릴때 봤는데 아주 작았거든......어
서 말해봐..."
"그럼..! 하지만 내것보단 작아.."
"왜 그럴까 ?....오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작은 오빠보
다 커야잖아.."
"아냐...성수 형은 공부만 해서 그런걸 모르거든.."
"그래..? 작은 오빠는..?"
"나야...좀..."
"왜..어서 말해봐.."
"자위행위지..뭐.."
"히히 자위 행위..? 많이 했어..?"
"어.. 좀 ..많이! 그래서 형보다 더 클거야.."
"아...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인다...
"근데...오빠...어느게 나아...? 자위와 나..."하며 오빠의 얼굴
을 본다...
"물론 너지....내손과 너의 보지를 비교할수는 없지...너의 보지
는 아주 달콤해..."
"히히.그래...?"하며 좋아한다..
"너 이제 보니 참 예쁘구나.....이쁘다고 내 친구들이 농담삼아
자기애인하고 싶다고 하기는 했지만 가슴이며 엉덩이 얼굴 어디
하나 안이쁜데가 없구나...그땐 몰랐지."
"내가 그때 그렇게 매력이 없었었어?....."
"아니..전엔 나도 너의 팬티로 자위 행위를 하곤 했는데...
너의 팬티에 정액을 싸놓고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놔둔적도 있었어.
너가 눈치를 챘나 걱정했는데 넌 그게 뭔지도 몰랐겠구나....."
하며 여동생의 얼굴을 잡고 입에다 한참을 키스했다.
오빠의 혀를 음미했던 한수희는
"뭐....? 맞아! 전에 언젠가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있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바로 정액이었어...난 그것도 모르고 비누가
녹았나 했지.그때부터 날 갖고 싶었어..?"
"아냐..자위할때는 팬티를 내 여동생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
단지 한 여자의 것으로 생각하지...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마찬가
지고...또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자위를 한다해도 내 여동생으로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상상하며 자위하거든....
그리고 자위가 끝나면 넌 여전히 내동생일뿐이었어...그래서 사정후
에는 후회를 크게 했지.내 여동생을 SEX의 상대로 상상한 내가 싫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상해...지금도 사실 너는 내여동생이지만..한번 갖고
나니까 두 마음이 동시에 생겨..동생이면서 동시에 나의 연인...
뭔가 신선해...자극적이고...넌 어때?..."하며
옷위로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몰라...처음이었지만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게 좋아.또 오
빠의 이 성기는 마음에 들어...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
하며 성기를 볼에 비빈다.
한정수는
"자 이제 씻으러 가자"며 씻으러 나갔다.
두사람의 비밀은 누구도 모른다...또한 근친상간의 윤리에 어긋
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모른다.단 쾌락의 방정식
은 마이너스가 없다는 것이다.항상 늘어나게 되어있다.마약과 같
다고 할수 있겠지.
그 날 저녁도 아무일없이 지나갔다.다만 한정수와 한수희의 서로
를 바라보는 눈매만이 달라졌을 뿐이다.
다음날 아침 한정수를 깨우러 온 한수희를 아침이라 한참 발기되
어 있는 한정수가 잡아 넘으뜨리고는 안고 이불위에서 여동생의
온몸을 주물렀다.
"오빠는...아이..참...들키겠어...."하며 부끄러워하자
"나의 사랑스러운 한수희..."
하며 한정수는 한수희를 붙들고 키스를 하고 한수희의 엉덩이를 비볐다.
그러다가
"자 일어나자"
"그래...."
하며 같이 이불을 갠다...
그런데 그때 엄마는 빨래를 널다 빨래집게를 가지러 들어오다가
방문앞에서 이 광경을 보고 놀라 그들을 지켜보았다.두 남매의
행동은 여느 남녀의 연인간에 행하는 행동이었다.
키스와 애무...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그렇다.며칠전의 시장보고
들어왔을때의 일....
'한수희는 오빠방에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고 거기다가 둘은
험뻑 젖어 있었다.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이런 생각에 다다르자 눈앞이 핑 돌았다.17세의 한수희를 떠 올리며
'아냐...아직 어린애인데.....아닐거야....장난이겠지...내 생각이 이상한거야....'
하며 하던일을 계속한다...
그날 저녁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식사후 신문을 보신다.신문을 읽으시며
"허..참....이런녀석들이 있나..."
"왜요...?...여보.."
"글쎄...13세의 남자아이와 12세의 여자 아이인 어린 남매들이
음란 비디오를 보고 형제들끼리 SEX를 했는데 그만 애를 가졌데요.."
"그럴 수가...남매들이...."라고 말하는 순간
떠오르는 낮의 일들...아이들의 진한 키스와 애무,..
"우리 애들은 안그러겠죠..여보....?"
"그렇지..물론..다 큰 애들인데...얘들은 그런걸 모르는 애들인데..뭐...."
"그렇죠..?..."
"...."
"참 걔들은 그 후 어떻게 됐데요...?"
"음.....아이를 이미 낳았데요..."
"어떻게 될까요.."
"아마 기형아가 될지도 모르지.."
"어머 안됐네요..."
"근친상간은 무슨일이 있어도 있으면 안되요.."
"....."
며칠후 아버지는 다시 출장을 가셨다.몇 주일은 걸리는 일이었다.
출장을 가신후 2주일 정도 지난 어느날 한정수는 외출을 나갔다가 돌아왔다.
문은 잠겨 있었다.저녁에 돌아올거라고 했는데 일이 빨리 끝나
일찍 돌아온 것이다.문이 잠긴걸로 봐서 엄마도 이끼다도 모두 외출한 것 같다.
한정수는 문을 키로 열고 들어가니 엄마 신발이 그대로 있는것이다.
이상히 여긴 한정수는 귀를 기울이니 무슨 소리가 들렸다.무슨 앓는 소리였다.
'엄마가 아프신가..'
하며 안방으로 다가가니 점차 소리는 분명해졌다.그것은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그것도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쾌락으로 들떠 있는 신음소리였다.
'설마 엄마가 딴 남자와...?'
그러나 남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그렇다면
'엄마는 지금 자위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자 한정수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안방의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엄마는 지금 침대위에 알몸으로 손은
무언가를 쥐고그것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고 움직이고 있었다.그
렇다.그것은 성기 모형이었다.
'저런게 어디서 났지....?'
잠시 놀라서 창문에서 고개를 뺐다.그리곤 발을 밖으로 돌리다가
그러나 다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이미 자신은 동생의 몸을 가지지 않았던가....
또 이미 봐버린 엄마의 알몸을,그것도 자위의 현장을 지금 안본다고 그게 잊혀질까...
거기다가 엄마의 몸을 여동생의 것과 비교 하고픈 충동이 일었다.
그러자 서서히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면서 발기를 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몸....
그래서 다시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엿보니 엄마의 알몸이 한층 풍만해 보였다.
아까보다 찬찬히 엄마의 몸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가슴은 역시 여동생 한수희의 것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오랫동안의 성행위로 유두는 흔적이 역력했고 어쩌다 움직이
며 보이는 사타구니의 검은 숲은 아주 울창했고 그 속에 드러나
는 빨간 살점들..
'저것이 엄마의 보지.....내가 저것을 봐도 될까..나를 낳은 엄
마의 보지를...'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
를 훑었고 더욱 흥분되는 그의 육체는 삽입도 가능한 완전발기상
태로 되었다.
이미 여동생의 몸을 경험한 자극적인 사건에 익숙해져
또 다른 자극을 원하던 차에 엄마의 자위행위는 그것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욕망의 방정식이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몸은 또 다른 자극을 원하는 것이다.
한정수의 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성기를 서서히 주물렀다.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골육지친을 행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는 어구가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그 누구도 행하지 못하는 일...
그러나 이미 알려졌듯이 서양의 어느 왕은 한 나라를 쳐부수고
왕위를 차지하고 또한 그 나라의 왕비까지도 차지했지만 후에 자기가 죽인 그 왕은
자기 아버지이며 그의 왕비가 자기 어머니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자기 어머니와 동침을 하고 난뒤였다.
그는 자기 어머니와 SEX를 했던 것이다.그가 바로 오이디푸스였던 것이다...
프로이는 오이디푸스현상은 누구나 있다고 했다.
그건 아마 성경에 이미 금지를 한 것이기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
온 세상 사람이 다 생각도 못하는 일이기에 더욱 자극적인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기를 낳지 못하던 과부 며느리와 관계하여 임신시켰다.
성경의 롯의 딸들은 아버지인 것을 알면서도 술을 먹인 아버지와 관계하여 자손을 낳았다.
하나님은 그들을 벌하지 않았다.
롯이 술을 먹었지만 자신의 성기가 삽입된 여자가 딸이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으리라..
왜냐면 그정도로 취했다면 SEX도 불가능했을테니까..
그것도 큰딸 작은딸 모두와 관계하면서도 말이다...
한정수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이미 여동생과의 관계로 근친 상간
의 야릇한 자극을 알았고 지금 엄마까지도 자기 눈앞에서 자위행
위를 하는데에야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고 한 여자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에 갖다대니 한수희는 아까처럼 한정수가 정액을 쏟기 시작하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마셨다..마치 요구르트처럼.....근데 미
처 한정수가 정액을 다 쏟아내기도 전에 현관문소리가 들렸다.엄
마가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는 것이다.
"한정수 !....한수희....!........성수...!"
이에 놀란 한정수는 정액을 방바닥에 흘리며, 떨어져있는 옷가지
를 치우고 창문도 열었다.열기가 가득해서 누구라도 이상히 여길
것이다.
정액의 냄새는 엄마는 아실테니까...한수희는 옷을 추스렸다...
겉옷만...팬티는 오빠의 침대이불 속에 밀어넣었다.
한정수는 치우느라 옷입을 겨를이 없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벌거벗
은 채...그리고 향수도 몇방울을 떨어뜨렸다.곧 방문이 열리면서
"왜 있으면서 대답을 안하니"
하며 두 사람을 쳐다보는 엄마.....땀에 험뻑 젖은 둘을 보며
"왜 그러니...운동했니?...."
"예...누가 더 잘하나 보려고요..."
하며 한수희는 누워서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발은 엄마를 향한
채...
그런데 엄마의 눈에는 딸의 팬티안입은 아랫도리사이로 검은 음
모가 보였다...놀란 엄마는 눈치채지 않도록 애쓰며
"아...그래...방안에서 왜 하니..밖에서..하..하지.."
"엄마 왜 더듬어요?..."
"아니 힘들어서....."하며 그 방을 나왔다.그녀는 놀랐지만 곧
'아닐거야 얘가 더워서 안입었을지도 모르지'
하며 부정했다.
'그래 설마...남매지간인데....'
하며 곧 그 기억을 떨쳐버렸다.두 남매는 가슴을 쓸며
"휴...들킬뻔 했다.."
"그래 오빠...조심했어야 했는데......"
하며 한수희는 오빠의 이불을 획 걷으며 성기를 톡톡 두들긴다.
한정수는 그런 한수희를 껴안으며 웃었다.
"오빠 좋았어...?"
"그럼...너는...?"
"나도 좋았어...."
하며 이불속에서 한수희의 팬티를 꺼내 냄새를 맡으며
"난 니가 이렇게 풍만한지 몰랐는데."
씽긋 웃으니 한수희는
"몰라..몰라..하지만 나도 오빠가 그렇게 성기가 큰지 몰랐어"
하며 팬티를 입었다.그런데 곧 허벅지 위로 피가 흐른다.
이에 놀란 한정수는
"너 순결을 오빠인 내가 깨다니.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하며 한수희를 껴안으며 입술에 키스했다..한수희는
"아냐..난 가족인 오빠가 날 처음으로 가져줘서 더 좋아.벌써부
터 난 경험을 하고 싶었어.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못했는
데....이번 기회에 남자를 알게 되어 기뻐.다른 남자한테 내 순
결을 주는 것보다 낫잖아..경험이 생겨서 좋고 위험부담도 없으
니까 더 좋지 뭐"
말하는 사이에 한정수는 동생 한수희의 아랫도리의 피를 닦아준다.
동생의 순결을 가지게 되어 흐뭇했다.
한수희는 오빠의 성기를 주무르며 장난을 친다.
"하긴 정말 너를 다른 남자가 갖게 했다면 정말 억울했을거야.."
"물론이지...."
하며 오빠의 아랫도리를 요모조모 살피다가
"오빠 성수 오빠의 것도 이렇게 커....?"하며 성기의 껍데기를
벗겼다,덮었다 장난을 쳤다.
"왜...?"
"아니 성수 오빠의 것은 어릴때 봤는데 아주 작았거든......어
서 말해봐..."
"그럼..! 하지만 내것보단 작아.."
"왜 그럴까 ?....오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작은 오빠보
다 커야잖아.."
"아냐...성수 형은 공부만 해서 그런걸 모르거든.."
"그래..? 작은 오빠는..?"
"나야...좀..."
"왜..어서 말해봐.."
"자위행위지..뭐.."
"히히 자위 행위..? 많이 했어..?"
"어.. 좀 ..많이! 그래서 형보다 더 클거야.."
"아...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인다...
"근데...오빠...어느게 나아...? 자위와 나..."하며 오빠의 얼굴
을 본다...
"물론 너지....내손과 너의 보지를 비교할수는 없지...너의 보지
는 아주 달콤해..."
"히히.그래...?"하며 좋아한다..
"너 이제 보니 참 예쁘구나.....이쁘다고 내 친구들이 농담삼아
자기애인하고 싶다고 하기는 했지만 가슴이며 엉덩이 얼굴 어디
하나 안이쁜데가 없구나...그땐 몰랐지."
"내가 그때 그렇게 매력이 없었었어?....."
"아니..전엔 나도 너의 팬티로 자위 행위를 하곤 했는데...
너의 팬티에 정액을 싸놓고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놔둔적도 있었어.
너가 눈치를 챘나 걱정했는데 넌 그게 뭔지도 몰랐겠구나....."
하며 여동생의 얼굴을 잡고 입에다 한참을 키스했다.
오빠의 혀를 음미했던 한수희는
"뭐....? 맞아! 전에 언젠가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있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바로 정액이었어...난 그것도 모르고 비누가
녹았나 했지.그때부터 날 갖고 싶었어..?"
"아냐..자위할때는 팬티를 내 여동생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
단지 한 여자의 것으로 생각하지...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마찬가
지고...또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자위를 한다해도 내 여동생으로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상상하며 자위하거든....
그리고 자위가 끝나면 넌 여전히 내동생일뿐이었어...그래서 사정후
에는 후회를 크게 했지.내 여동생을 SEX의 상대로 상상한 내가 싫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상해...지금도 사실 너는 내여동생이지만..한번 갖고
나니까 두 마음이 동시에 생겨..동생이면서 동시에 나의 연인...
뭔가 신선해...자극적이고...넌 어때?..."하며
옷위로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몰라...처음이었지만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게 좋아.또 오
빠의 이 성기는 마음에 들어...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
하며 성기를 볼에 비빈다.
한정수는
"자 이제 씻으러 가자"며 씻으러 나갔다.
두사람의 비밀은 누구도 모른다...또한 근친상간의 윤리에 어긋
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모른다.단 쾌락의 방정식
은 마이너스가 없다는 것이다.항상 늘어나게 되어있다.마약과 같
다고 할수 있겠지.
그 날 저녁도 아무일없이 지나갔다.다만 한정수와 한수희의 서로
를 바라보는 눈매만이 달라졌을 뿐이다.
다음날 아침 한정수를 깨우러 온 한수희를 아침이라 한참 발기되
어 있는 한정수가 잡아 넘으뜨리고는 안고 이불위에서 여동생의
온몸을 주물렀다.
"오빠는...아이..참...들키겠어...."하며 부끄러워하자
"나의 사랑스러운 한수희..."
하며 한정수는 한수희를 붙들고 키스를 하고 한수희의 엉덩이를 비볐다.
그러다가
"자 일어나자"
"그래...."
하며 같이 이불을 갠다...
그런데 그때 엄마는 빨래를 널다 빨래집게를 가지러 들어오다가
방문앞에서 이 광경을 보고 놀라 그들을 지켜보았다.두 남매의
행동은 여느 남녀의 연인간에 행하는 행동이었다.
키스와 애무...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그렇다.며칠전의 시장보고
들어왔을때의 일....
'한수희는 오빠방에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고 거기다가 둘은
험뻑 젖어 있었다.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이런 생각에 다다르자 눈앞이 핑 돌았다.17세의 한수희를 떠 올리며
'아냐...아직 어린애인데.....아닐거야....장난이겠지...내 생각이 이상한거야....'
하며 하던일을 계속한다...
그날 저녁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식사후 신문을 보신다.신문을 읽으시며
"허..참....이런녀석들이 있나..."
"왜요...?...여보.."
"글쎄...13세의 남자아이와 12세의 여자 아이인 어린 남매들이
음란 비디오를 보고 형제들끼리 SEX를 했는데 그만 애를 가졌데요.."
"그럴 수가...남매들이...."라고 말하는 순간
떠오르는 낮의 일들...아이들의 진한 키스와 애무,..
"우리 애들은 안그러겠죠..여보....?"
"그렇지..물론..다 큰 애들인데...얘들은 그런걸 모르는 애들인데..뭐...."
"그렇죠..?..."
"...."
"참 걔들은 그 후 어떻게 됐데요...?"
"음.....아이를 이미 낳았데요..."
"어떻게 될까요.."
"아마 기형아가 될지도 모르지.."
"어머 안됐네요..."
"근친상간은 무슨일이 있어도 있으면 안되요.."
"....."
며칠후 아버지는 다시 출장을 가셨다.몇 주일은 걸리는 일이었다.
출장을 가신후 2주일 정도 지난 어느날 한정수는 외출을 나갔다가 돌아왔다.
문은 잠겨 있었다.저녁에 돌아올거라고 했는데 일이 빨리 끝나
일찍 돌아온 것이다.문이 잠긴걸로 봐서 엄마도 이끼다도 모두 외출한 것 같다.
한정수는 문을 키로 열고 들어가니 엄마 신발이 그대로 있는것이다.
이상히 여긴 한정수는 귀를 기울이니 무슨 소리가 들렸다.무슨 앓는 소리였다.
'엄마가 아프신가..'
하며 안방으로 다가가니 점차 소리는 분명해졌다.그것은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그것도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쾌락으로 들떠 있는 신음소리였다.
'설마 엄마가 딴 남자와...?'
그러나 남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그렇다면
'엄마는 지금 자위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자 한정수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안방의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엄마는 지금 침대위에 알몸으로 손은
무언가를 쥐고그것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고 움직이고 있었다.그
렇다.그것은 성기 모형이었다.
'저런게 어디서 났지....?'
잠시 놀라서 창문에서 고개를 뺐다.그리곤 발을 밖으로 돌리다가
그러나 다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이미 자신은 동생의 몸을 가지지 않았던가....
또 이미 봐버린 엄마의 알몸을,그것도 자위의 현장을 지금 안본다고 그게 잊혀질까...
거기다가 엄마의 몸을 여동생의 것과 비교 하고픈 충동이 일었다.
그러자 서서히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면서 발기를 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몸....
그래서 다시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엿보니 엄마의 알몸이 한층 풍만해 보였다.
아까보다 찬찬히 엄마의 몸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가슴은 역시 여동생 한수희의 것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오랫동안의 성행위로 유두는 흔적이 역력했고 어쩌다 움직이
며 보이는 사타구니의 검은 숲은 아주 울창했고 그 속에 드러나
는 빨간 살점들..
'저것이 엄마의 보지.....내가 저것을 봐도 될까..나를 낳은 엄
마의 보지를...'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
를 훑었고 더욱 흥분되는 그의 육체는 삽입도 가능한 완전발기상
태로 되었다.
이미 여동생의 몸을 경험한 자극적인 사건에 익숙해져
또 다른 자극을 원하던 차에 엄마의 자위행위는 그것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욕망의 방정식이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몸은 또 다른 자극을 원하는 것이다.
한정수의 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성기를 서서히 주물렀다.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골육지친을 행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는 어구가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그 누구도 행하지 못하는 일...
그러나 이미 알려졌듯이 서양의 어느 왕은 한 나라를 쳐부수고
왕위를 차지하고 또한 그 나라의 왕비까지도 차지했지만 후에 자기가 죽인 그 왕은
자기 아버지이며 그의 왕비가 자기 어머니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자기 어머니와 동침을 하고 난뒤였다.
그는 자기 어머니와 SEX를 했던 것이다.그가 바로 오이디푸스였던 것이다...
프로이는 오이디푸스현상은 누구나 있다고 했다.
그건 아마 성경에 이미 금지를 한 것이기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
온 세상 사람이 다 생각도 못하는 일이기에 더욱 자극적인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기를 낳지 못하던 과부 며느리와 관계하여 임신시켰다.
성경의 롯의 딸들은 아버지인 것을 알면서도 술을 먹인 아버지와 관계하여 자손을 낳았다.
하나님은 그들을 벌하지 않았다.
롯이 술을 먹었지만 자신의 성기가 삽입된 여자가 딸이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으리라..
왜냐면 그정도로 취했다면 SEX도 불가능했을테니까..
그것도 큰딸 작은딸 모두와 관계하면서도 말이다...
한정수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이미 여동생과의 관계로 근친 상간
의 야릇한 자극을 알았고 지금 엄마까지도 자기 눈앞에서 자위행
위를 하는데에야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고 한 여자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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