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11(완)
창수는 얼른 다시 천을 하고는 외숙모를 돌아보면서 나왔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잠시 있다가 들리는 목소리...
"누...누구세요..."
아직 떨리는 듯한 외숙모의 음성이 들린다.
"외숙모...저예요...창수...."
"응....잠깐 기다려라............응 이제 들어와라...."
창수가 들어가니 외숙모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신을 맞았다.
"왜 왔니...?"
"예...심부름 왔어요..이것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하며 가져온것을 내민다...그러면서 외숙모의 원피스밑으로 나온
다리를 보니 거기에는 하얀 정액이 흘러내려와 있었다.
창수는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일을 아들이나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
남희도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의 비밀이겠지...하지만 창수라는건 나만 아는 사실이지...'
성수와 남수는 엄마와 남희와의 섹스는 이제 너무도 일상적이 되었다.
어떤때는 엄마와 남희가 서로를 질투하기까지 했다.
엄마는 엄마대로 성숙미가 있었고 남희는 그대로 싱싱함이 있었기에
누구 한사람을 더 갖고싶은 때는 없었다.
시간은 더 갔고 성수와 남수는 대학을 졸업했고 남희도 근처에
있는 명문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성수와 남수는 가까운 곳에 직장을 잡았다.
남들이 상상못할 특이한 가족이지만 그들은 행복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살아 있었으면 나이로 인한 노쇠화로 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이 커질 때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싱싱한 젊은 성기가 두개나
있었으니 당연했다.
성수와 남수는 싱싱한 미완의 보지와 성숙미의 완성된 보지를 동시에
가진 터라 불만이 있을리 없었다.
남희도 성에 있어서의 만족감이 친구들에게서 듣는 것보다 훨씬 컸기에
너무도 좋았다.거기다 오빠들의 정액과 애무에 몸매가 더욱 성숙해지고
건강해져 집밖의 모든 남자의 눈길을 의식해야만 했다.
어떤때는 자신을 ㅉ아오는 남자들을 대문밖에서 오빠들이 ㅉ아버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 연희는 점점 자라 제법 귀여운 꼬마아가씨로 바뀌었다.
제법 걷기 시작하자 집안을 이리저리 다녔는데
엄마나 남희를 먹을때 들어오는 연희가 곤란했지만 그것도 익숙해져
놔두었다.
그러면 -희는 가만히 앉아 그들의 성기가 보지속을 드나드는 것을
보곤한다.그런 연희를 모두 귀여워 했고 소중히 여겼다.
국민학교에도 들어갔고 남희도 졸업을 하여 공무원이 되었다.
성수는 과장이 되었고 남수는 대리로 진급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연희가 납치 당한것이다.연희가 국민학교 5학년때였다.
연희를 찾으려고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가족들도 찾아보았지만
찾지를 못했다.
몇일이 지나고 연희가 집으로 전화를 해서 가보니 옷이 찢겨지고
엉망이었다.
"무슨일이 있었니...?"
"......"
"응 대답해봐.....응..?"
"어떤 아저씨가 내 몸속으로 ......"
"뭐....? 정확히 말해봐....어떻게 했니....?"
"엄마,언니가...오빠들과 하는것 처럼...."
놀라 치마를 들어보니 피가 묻어 있는 팬티가 보였다.
연희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이다.
"놀랬지..?"
"아니....좀 아팠어....엄마나 언니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래 ..그만 가자...."
연희를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했더니 역시 연희는
성폭행을 당했다.그것도 어른의 성기가 조그만 보지속으로
분명히 삽입되었다는 것이다.
정액도 발견되었다.범인이 누군지는 알수가 없었고 연희도 어디
있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해 어쩔수 없이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경찰서에 가봐야 우리가족의 비밀이나 알려질지 몰라 그만두기로
했다.
"연희가 큰 뒤로는 걔 앞에서는 자제했는데...."
"요즘 애들이 알건 다 안다구요..."
"하긴.....그런데 어쩌지...? 충격받지는 않았겠지...?"
"그래요...충격받은것 같지는 않아...평소에 우리가 섹스하는걸
많이 봐서 그럴꺼야..또 순결같은건 우리가 중요시 하지는 않잖아요....
남희도 우리가 순결을 먹어치웠잖아....안그래 성수형...."
"그럼...."
"오빠들은.....짖굳게.."
"어차피 어느놈이 먼저 그랬지만 연희도 이제 어른의 성기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얘기니까....어때....?"
"그래도 될까....?"
하며 엄마와 남희의 눈치를 살핀다..
그것을 알고는
"그래...연희도 우리의 사랑스런 가족이잖니...?"
"좋아요.....지금 당장....."
라고는 연희를 불렀다.
연희가 자기방에서 나왔다.
"왜요...?"
깨꿋한 옷으로 갈아입은 연희는 그들앞에 섰다.
"우리가 피해줄까...?"
"아니예요....그러면 안돼요...우린 가족이니까 더욱 같이
있어야 해요...."
그말을 하면서도 그들은 여태까지는 못느꼈던 것이 느껴졌다.
국민학교 5학년이면 요즘애들은 몸집이 어른만하다.거기다
연희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
다만 균형미라든지 성숙미가 어른보다 없을뿐이다.
"너 아저씨가 몇번이나 그랬니....?"
"며칠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래...어디보자...."
하며 연희의 옷을 벗겨 보았다.여기저기 이빨자국도 있었고
입으로 빨아댔는지 빨간 자국도 많았다.
"너 기분 어땠니...?"
"처음엔 아프기만 했어요...."
"나중엔....?"
"좋았어요..."
"얘가 오르가즘을 느꼈을까요....? 엄마..!"
"모르지....좋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너 다른사람이 또 그러면 절대 응하면 안돼...."
"왜요.....?"
"그건 우리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수 있는거야.."
"왜 그렇지요...?"
"그건....나중에 사랑하는사람이 싫어하거든...
나중에 저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어떻게 해..?"
"알겠어요.....다시는 안할께요"
"그래...이리와봐...."
하며 남수는 연희의 몸을 끌어당겨 연희의 조그맣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
금새 연희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얘..봐요...엄마..."
며칠새 연희의 몸은 너무나 변해버렸다.성감이 잘 발달된 여자처럼
변해 있었다.
"이제 우리들하고만 이렇게 할수 있어...알았지..?"
"응...아...."
엄마와 남희는 의식처럼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고
남수는 소파위에 앉히고는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성수는 연희의 다리사이로 가서 다리를 벌렸다.
빨개진 연희의 보지를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거칠게 어린 연희의 조그만 보지를 주물렀을 그 사람을 증오하면서
사랑으로 감싸기 위해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연희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채 눈을 감고 있다.
성수는 연희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러자 연희는
"음....음....너무 기분이 좋아..오빠...."
하며 좋아한다.성수는 연희의 보지속을 핥았다.약간의 물이
베여 나온다.그 반응에 조금 놀라면서도 계속 핥았다.
아직 어려서인지 저절로 보지구멍이 보일만큼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성수는 연희의 보지를 조금 양쪽을 벌려보았다.
그 속에는 조그만 검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몸집이 크긴
하지만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었다.또한
털이 없어서인지 사람의 입과 너무도 닮았다.
그럴 보자 본능적으로 성기가 일어섰다.
젖꼭지를 빨던 남수가 말했다.
"연희..너 성수형이나 내 성기 많이 봤지....?"
"응....."
"엄마나 언니가 입에 넣은 것도....?"
"응.."
"그럼...너도 해볼래....?"
"응 줘...."
남수는 바지작크를 열고 성기를 꺼냈다.
그 성기를 잡고 입을 벌리게 하고 넣었다.
"이제 빨아봐..사탕처럼....그러면 반은 어른이 되는거야..."
연희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성수는 그걸보고 자신도 성기를 꺼냈다.
그것을 연희의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본능과 약간의 경험으로 연희의 보지는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문질러대자 그것은 성수의 성기에 윤활유처럼 묻어났다.
그것을 남수의 성기를 ㅃ고 연희의 입에다 집어넣었다.
연희는 기름발린 핫도그처럼 미끈미끈한 자신의 애액을
핥았다.
다시 빼서 연희 다리사이로 왔다.그리고는 그것을 조갯살 입구에
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음.....아파..."
"조금만 참아...."
하며 더 세게 밀어넣었다.
"아..아파...아프다구.,.."
그러나 성수는 연희의 보지구멍으로 이미 어른의 성기가
들어갔으므로 겁을 내지는 않았다.안되겠다싶었다.
'한번에 넣어야 겠군...'
연희의 몸을 잡고 단번에 확 밀어넣었다.
"악.....아파...."
그러나 밀어넣자 마자 곧바로 움직였다.
연희의 고통에 찬 소리는 금새 없어졌다.
그 이름모를 남자에 의해 며칠이지만 이미 길들여진 연희는
반응한다.
"헉....헉....엄마...언니....좋아...좋아...."
그러나 곧 말을 못하게 되었다.연희의 입으로 들어온 남수의
성기가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그런 자세로 어린 여동생 연희의 입과 보지에 각각 쑤시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기도 했다.
입에는 성수의 성기,보지에는 남수의 성기가 들어가 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연희의 눈동자가 풀어지기 시작했다.연희의 입에
성기를 넣고 쑤시던 성수가 말했다.
"연희가 느끼나봐...눈이 돌아가고 있어..."
남수는 그말에 연희의 다리를 위로 올려 양손으로 붙들고
보지를 더욱 세차게 쑤셨다.
"난 쌀것 같애...."
하며 하체를 경직시켰다....
남수가 사정하자 성수도 재빨리 입에서 성기를 꺼내 손으로
성기를 몇번 주무르자 정액이 쏟아져 나와 연희의 입주위에
흘렀다.
잠시 정액을 쥐어짜듯 힘을 주고는
"헉..헉....후우.......연희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어..."
하며 연희의 얼굴을 본다.
연희는 지금 무아지경에 빠져 흐물거리고 있다.
놀라운 눈으로 엄마와 남희 ,성수 ,남수가 바라본다.
"얘는 어릴때부터 우리의 섹스를 봤기때문에 더 빨리 느껴지게
된것 같애.."
"그럴지도 모르지...."
엄마와 딸인 두명의 여자와 역시 딸인 한 아이,아들인 두명의 남자....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11(완)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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