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매일 실시간 ntr당하고 있다
5년 전에 내가 고딩일 때 울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그때 울엄마 나이가 39살이었다
이혼한 엄마랑 둘이 살다가 엄마가 재혼을 해서
지금은 친아부지랑 살고있다
엄마가 재혼한 남자도 중딩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고딩이다
솔까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그냥 내가 병신인거 같다
엄마가 그 아저씨랑 결혼을 한 후
내 동생(?)을 무려 두명이나 낳았다는 거야
참고로 난 외동이야
근데 아버지와 살 때는 내 동생을 안 낳았던 엄마가
재혼 후 그것도 40대의 나이에 아부지가 아닌 남자의
애를 둘이나 더 낳은거야
이걸 문제삼는 사람은 없을거야
근데 난 울엄마를 알자나
진짜 울엄마와 성을 연결지어 본 적이 없어
엄마가 아버지와 섹스를 하는것도 상상해본 적 없다
근데 재혼을 하자마자 2년만에 아이를 가졌더라구
뭐 합법적인 부부이니 섹스를 할 수는 있어
뭐 사실 울엄마가 아버지가 아닌 남자와 합법적으로
섹스를 해오고 있는게 가끔씩 열받기는 하지만..
근데 엄마가 피임도 안 하고 짧은 시간동안 애를 둘이나
낳은게 도통 믿어지지가 않는다
뭐 열받는거야 울아버지가 더 심하겠지
이혼한 엄마가 다른 남자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니
근데 시간이 갈수록 나도 엄마에게 배신감이 든다
아직까지 엄마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말이 좋아 아이를 낳은거지
엄마가 홀딱 벗고 그남자한테 몸을 주물리고
질내사정을 당한거자나
게다가 엄마 새남편의 아들은 하필 사춘기 소년이다
그 녀석이 울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지는 않을거야
아직도 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르거든
갑자기 같이 살게된 아줌마의 임신과 출산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성교육을 울엄마가 라이브로
제공한거나 다름없지
뭐 엄마는 여전히 그 남자랑 떡을 칠테고
옆방에선 그집 아들네미가 울엄마를 딸감 삼아
딸을 칠것이고...
참고로 울엄마 스타일도 확 달라짐
나랑 살 때는 그냥 맨얼굴의 동네 아줌마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집에서도 화장을 하고 있더라
옷입는 스타일도 집에서도 꽤나 꾸민 스탈이고
나라도 갑자기 같이 살게된 아줌마를
엄마로 안 볼것같은 느낌으로 스타일이 확 변했더라구
아들인 나조차 엄마의 몸매를 다시 보게 되는데
그집 아들네미는 어쩌겠냐...
그냥 젖통이랑 엉덩이 큰 아줌마가 내 딸감으로
들어왔구니 하는 눈빛이더라
화장실 빨랫대에 엄마 팬티 브라도 잔뜩 널려있고..
나야 그걸 봐도 아무 느낌없었지만
그집 아들네미는 다르겠지..
하루하루가 괴롭다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