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첨부)
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의 젖탱이를 그대로 둘 수 없었다.
죤나 말캉거리면서 출렁이는 젖은 한껏 출렁였다.
한껏 부푼 내 자지를 깊게 넣자니 가슴을 주무르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가슴 성애자인 나로서 가슴을 포기할 순없었다.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여자일 땐 문제가 없었는데..ㅎ)
D도 같은 마음이었는지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잡아 올렸다...
양손 가득 잡히는 갓스무살의 미친 젖탱이를
이리 주무르고 저리 주무르며 나는
존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한 손은 1cm라도 더 넣겠다고 골반을 당기고,
한 손은 D의 젖을 한 껏 주무르며 손가락을 움직였다
자꾸만 못 참겠어서
급하게 또 한차례 싸버리고는
"지금 내꺼 만져줘..." 라고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 치고 들어와주는 D...
자지를 한 껏 깊이 넣어놓고
꼭지 애무를 하면 어김없이 움찔거리는
D의 움직임은 이후로도 계속 떠올랐다.
그리고 우린 스파를 즐겼다..
디테일하게 하자니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ㅠㅠ
조금 슉슉 진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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