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네 목욕탕 4
다시 욕탕으로 들어와서 현타가 씨게옴
혼자서 주접 염병을 떨었다 고 생각하며 한편으로 상황상 일부러 보여준게 아니라 나는 떳떳하며 그 아줌마가 목욕탕 주인이라지만 맘대로 남탕을 활보하고 다니는게 잘못된거지 라고 생각하고 그만 목욕을 마무리하고 빨리 나가기로 마음먹음
목욕탕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마무리를 하는데 자꾸 아까전의 상황이 떠오르고 그 허연 살결이 떠오르며 또 발기가 됨
이러다간 죽도밥도 안될거같고 시간이 너무 아까워진 나머지 걍 시원하게 한발뽑고 현자타임에 씻고 나가자는 생각에 그 아줌마를 상대로 상딸을 치기시작함
아무도없는 목욕탕에 방금본 아줌마로 상딸을 치니 감도가 좋음
후딱싸고 끝내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흔들어댐
점점 고조되는데 남탕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딸그락딸그락거림.. 나름 즐기던중인데 또 아무렇지않게 남탕을 들어오는 아줌마에게 진짜 화가남
그때 그 감정은 뭐랄까 화도 오르던중에 야릇함에 사정하기전에 뭔가 분출하고 싶은 마음이었나봄
뭐라고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미 나는 발기가 살짝 풀린채로 일어나서 탕쪽으로 걸어나가 중간에 탕을 사이에두고 그 아줌마와 나는 마주보고있게됨 ㅋ
서로 마주한 상태에서 과감했던 나는 몇초도 안되서 이성이 돌아옴ㅋㅋ
속으로 이걸 어쩌지.. 이제 뭐라고 해야하지? 하는데
아줌마 - 왜그래요?
이렇게 들음
왜그러긴 니가 자꾸 나를 못살게 굴잖아 라는 마음에
나- 아니 뭘 왜그래요? 라고 답해버림 ㅋㅋ
아줌- 아니 그거 왜그래요 (라고 하면서 몇걸음 다가오더니 내 중발기된 ㅈㅈ를 쳐다봄)
이때 뭔가 됐다싶었는지 감이 빡!하고 옴
ㅈㅈ의 망상이 결국 맞았던거라 확신이 서니 그 눈길에 느껴지는 음란함?에 ㅈㅈ도 빨딱 섬ㅎㅎ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나- 그쪽때문에 이러잖아요
라고 말하니 가깝게 다가오길래 나도 쭈뼛쭈뼛 다가감 ㅋ
다가오면서
아줌-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에요?
나- 네 그렇게 계속 왔다갔다 하시니 그렇죠
하며 일부러 힘을 잔뜩 주니 ㅈㅈ가 꺼덕버림
그 음탕한 눈빛을 본 순간 100퍼 확신이 생겨서
10걸음 정도사이에 거리를 한순간에 좁혀버림 ㅋ
다가가는 나를 보더니 잠시 ㅈㅈ를 보다가 다시 눈이 마주치자
나- 만져볼래요? 하고 손을잡아 ㅈㅈ로 갖다 댐
아줌마가 기다렸다는듯 ㅈㅈ를 덥썩잡고 주물럭대기 시작함
그순간 서로에게 엄청난 불꽃이 튀게됨
아줌마가 야릇한 신음을 흘기며 '단단하네요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에요?' 라며 계속 주물럭거리길래 나도 야릇한 신음으로 답해줬음
그렇게 한 1분정도 지났나
나- 아 너무 좋은데요 라고 말하고 옷위로 ㅈ탱이를 움켜쥐며 주물럭 거림. 노브라였으며 한손으로 쥐어도 조금 남음 실제c컵임 ㅋ 그리고 노브라를 느끼자마자 아까 처음에 브라를 착용했던 골이 떠오르며 더더욱 확신하는 계기가됨
한 10초 주물렀나 갑자기 팍하고 손을때고 몸을 세우길래 진짜 개 깝놀함 ㅈ된건가??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버림
눈에 들어오는 노브라로 약간 쳐졌지만 크기때문에 볼록나온 빅파이 젖탱이 통통답게 약간 나온 뱃살과 ㅂㅈ 둔덕 그리고 털이 한눈에 들어오자마자 젖탱이를 잡고 주무르며 키스를 시도했더니 기다렸다는듯 혀를 넣고 굴리기 시작함.
나도 받아주며 주물럭거리고 아줌마도 ㅈㅈ를 주물럭거리고 거의 짐승같은 키스를 했음
손을 내려 ㅂㅈ를 문질러대니 키스도중에 신음을 섞으며 더욱 흥분된 혀놀림이 느껴졌음
입을때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젖탱이를 빨며 ㅂㅈ와 클리를 애무하니 다리를 굽히면서 받아주는 아줌마 신음이 엄청났음
그러다가 손을때고 내가 일어나자 당연하다듯 무릎을 꿇고 앉아서 ㅈㅈ를 빨아대기 시작함
ㅈㅈ 중간까지 몇번 넣고 맛보는듯 흐읍흐읍 거리다가 혓바닥으로 뿌리부터 쓸어올리는데 제대로 만났다는 생각이 듬
ㅈㅈ빠는 스타일이 좀 빡셈 항상 깊숙이 끝까지 빠는걸 좋아하고 살짝살짝 깨물면서 빰 솔직히 이제와서 나는 좀 아픔
그러다 깊이 넣고 빨기 시작하길래 머리를 잡고 같이 흔들어주다가 입에 ㅈㅈ를 물린채로 머리를 잡고 천천히 누웠더니 자연스레 따라서 숙여서 빨기 시작하고 나는 젖탱이를 주무름
그러다 입을 때고 귀두를 쪽쪽빨며 정리하더니 위로 올라서 쭈구려 앉으려하길래 ㅈㅈ잡고 맞춰주니 이미 젖어버린 ㅂㅈ라서 그런지 무리없이 한번에 쑥 들어감
진짜 격렬하게 떡치기시작함
쪼그려 앉은상태서 방아를 치는데 귀두가 끝에 닿아 팍팍박혀댐
그렇게 박다가 신음은 커지고 박는 강도도 세지고 물이 줄줄흐르더니 한번 갔는지 다리에 힘을 풀고 무릎이 꿇어짐
그렇게 포개어 있는 와중에도 스스로 ⁸허리를 슬쩍슬쩍 움직이면서 삽입은 계속함. 나는 엉덩이를 움켜잡고 키스하다 젖탱이 빨다가 흥분도가 올라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올려치기를 시작함
천천히 시작해서 스피드를 올리자 신음이 격해지고 키스를 하길래 받아주면서 강강강으로 빠르게 올려치니 또 물이 질질세는 느낌이 나고 어억어억거리면서 허리를 튕겨댐
숨좀 고르고 이번엔 일으켜 세워 벽을 짚게한후 뒤로 쳐대는중 사정감이 밀려옴
나- 아 싼다 싸요 하니까
아줌마- 안에!! 으억흐억 안에싸줘요 라고 거의 소리치듯말함
진짜 최고의 역대급 사정이었음
그렇게 깊숙히 싸고 뒤에서 젖탱이를 주무르며 1차는 마무리를 하게됨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12 | 옛 동네 목욕탕 5 (30) |
2 | 2024.06.11 | 현재글 옛 동네 목욕탕 4 (22) |
3 | 2024.06.10 | 옛 동네 목욕탕 3 (31) |
4 | 2024.06.09 | 옛 동네 목욕탕 2 (25) |
5 | 2024.06.08 | 옛 동네 목욕탕 1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