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도 그 때까지 못 넘은 벽이 있었으니 바로 처형이었어요

처형은 이미 결혼을 했었고 남편도 아이도 있어서 1년에 한 번 보면 잘 보는거였어요

처형은 체형도 좀 크고 약간 뚱녀였어요

저도 뚱녀와는 섹스하고 싶단 생각은 없었는데 왜인지 모두를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

하지만 진짜 처형과의 섹스는 어려웠고 장모님과 처제로 만족해야겠다 싶을 때즈음 약간의 기회가 생겼어요

처형이 장모님께 가족친목겸 놀러가자는 말을 했나봐요

그렇게 저희는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일본으로 갔고 처형은 혼자오셨더군요

남편이 혼자가라했다며 내가 계획한 여행인데 너가 왜 안가냐고 하면서 대판 싸우고 왔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제가 열심히 찾아서 예약해둔 료칸으로 갔고(이 료칸에는 저녁에 가족탕을 운영합니다) 6명이서 한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데 처형 앞에서 저는 당당히 다 벗고(속옷까지) 유카타로 갈아입고 장모님 처제 아내도 다 그렇게 환복을 하니까 처형도 신경 안 쓰고 갈아입으시더군요(처형을 몰래 몰래 봤는데 가슴이 크고 보지에 털이 수북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휴식을 한 뒤(아내, 처제, 장모님 너무 박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족탕으로 내려가서 옷을 벗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갔어요(처형은 저와 아내는 물론 장모님 처제가 편하게 알몸으로 탕에 들어가는걸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데요 하지만 이상해도 그냥 저를 가족으로 생각해서 그러겠거니 생각하면서 탕으로 들어왔다더군요)

아내는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래 탕에 있지 못했고 처제와 먼저 올라가라 했는데 처제 입술을 삐쭉하더군요(나중에 박아줬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형을 탐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장모님이 그냥 남자답게 하는게 어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처형 옆으로 가서 키스를 했는데 뺨을 맞았습니다

저는 놀라서 일어섰는데 자세가 제 자지가 처형 얼굴 앞에 있더군요

처형도 그 상황에 놀라했기에 저는 더 밀어붙이기로 마음먹고 처형과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두번째여서 그런지 아니면 처음에는 놀랐던건지 처형은 받아들여줬고 저는 처형 보지에 자지를 넣었는데 이때부터 약간 뚱녀가 좋아졌습니다

살이 많아서인지 잘 쪼이더군요

그렇게 처형 보지에 2발 쏘고 장모님 보지에 한발 쏜 뒤 장모님이 먼저 올라가셨어요

그렇게 처형과 한 번 더 하고 있는데 처제가 와서 5발을 빼니까 조금 힘들더군요

그렇게 저는 한 명의 여자와 결혼했지만 4명의 보지를 갖게 됐어요

어떻게 보면 저는 진짜 이혼감이지만 장모님과의 시작이 매끄러웠기에 운이 좋은 사람이었어요